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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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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의보감은 조선 시대의 의서로, 허준이 편찬을 주도하여 1613년에 간행되었다. 중종 시대 이후 잊혀져가던 조선 의학과 명나라 의학을 통합하고, 향약의 부활을 꾀하고자 편찬되었다. 내경편, 외형편, 잡병편, 탕액편, 침구편 등 5편 2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용성을 중시하고 다양한 의학 서적과 민간 요법을 참고하여 당대 의학 지식을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세기까지 서양에는 없던 '국민의 보건의료에 대한 책무가 국가에 있다'는 근대적 이념을 제시하기도 했다. 국보 제319-1호 등으로 지정되었으며,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등재 이후 의료계에서 동의보감의 가치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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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동의보감 목차
이름동의보감
한자東醫寶鑑
로마자 표기Dongui bogam
한글동의보감
다른 뜻소설
언어 정보
한국어 표기동의보감
한자 표기東醫寶鑑
로마자 표기Dongui Bogam
편찬 정보
편찬 시기1613년
편찬 주체허준
내용
분야의학, 한의학
문화유산 정보
유형국보
지정 번호319
지정일2015년 6월 22일
소장 위치서울특별시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시대조선 시대
소유국유
문화유산 정보 (구)
유형보물
지정 번호1085
지정일1991년 9월 30일
해지일2015년 6월 22일
문화재청 번호12,10850100,11
관련 정보
관련 링크국가문화유산포털
관련 링크한겨레
관련 링크보건복지부
관련 링크한국한의학연구원
관련 링크Korea Times
관련 링크UNESCO

2. 대표 편찬자

허준조선 중기의 명의로, 동의보감 편찬을 주도했다. 1569년 내의원 의원직에 천거되었으며, 광해군두창과 병을 치료한 공로로 높은 관직에 올랐다.[3][7]

3. 집필 과정

1596년(선조 29년) 내의원의 궁중 내의였던 허준은 선조의 명을 받아 정작(鄭碏), 이명원(李命源), 양예수(楊禮壽), 김응탁(金應鐸), 정예남(鄭禮男) 등과 함께 《동의보감》 편찬에 착수했다. 그러나 1년 뒤 정유재란으로 편찬 작업은 중단되었다.[3][7] 전쟁이 끝난 후, 선조는 허준에게 단독으로 편찬 작업을 계속할 것을 명했고, 허준은 14년 동안 저술에 매달려 1610년(광해군 2년)에 완성했다. 1613년 내의원에서 목활자로 간행되었다.[14][15]

4. 판본

《동의보감》은 여러 판본이 존재한다.[20]

구분판본명간행년도비고
조선 간본[20]내의원 활자 초간본(초판 완질 어제본)1613
전남관찰영 간본1648 이전[21]
호남관찰영 개간본 (호남관찰영 전주장본)1711
기해 내의원교정 영영개간본 (영남관찰영 대구장본)1779
갑술 내의원교정 영영개간본1814
갑술 내의원교정 완영중간본1814
갑술완영중간본의 번각본19세기 중후반
중국 간본《동의보감》 초간본1763
재간본1796강녕, 돈화당
광서번각본1890일본판을 저본으로 함
민국상해석인본
대만영인본
일본 간본《동의보감》 초간본1724梱井藤兵衛, 경도서림
《동의보감》1799
《원원통》 훈점 재간본1799대판서림



최초의 중국어판은 1763년에 인쇄되었으며, 1796년과 1890년에 추가로 인쇄되었다. 일본어판은 1724년과 1799년에 인쇄되었다.[8]

19세기에는 궁중에서 쓰던 한글 번역본이 있었는데, 궁체풍의 반흘림체로 풀어 쓴 것이다. 현재 전하는 조선시대의 유일한 한글 번역본이다. '내경' 편의 1·3·5권만 남아 있으며, 1권 앞부분에 전체 25권의 목차가 실려 있다.[23]

5. 내용

동의보감는 총 25권으로, 내경편(內景篇, 내과학), 외형편(外形篇, 외과학), 잡병편(雜病篇), 탕액편(湯液篇, 약학), 침구편(鍼灸篇)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편은 여러 항목으로 나뉘고, 소제목, 단방(單方), 침구법(針灸法)이 수록되어 있다.[8][9]

1596년 선조의 명으로 내의원에서 편찬이 시작되었으나, 1597년 정유재란으로 중단되었다가 허준이 단독으로 저술하여 1610년에 완성, 1613년에 간행되었다.[14][15]

중종 시대부터 명나라 의학이 도입되면서 기존 조선 의학은 잊히고 약재마저 중국에 의존했다. 그러나 명나라 의학은 조선 환경과 맞지 않아 조선 의학과 통합이 필요했고, 잦은 외침으로 명나라 약재 수입이 어려워 조선 고유 약재인 향약(鄕藥) 부활이 절실했다.

동의보감은 명나라 의학을 바탕으로 조선 의학을 융합하고, 허준도교적 사상을 반영하여 이론보다 실용성을 중시했다.

5. 1. 총론



동의보감은 명나라 이씨(李氏)·주씨(朱氏) 의학을 기반으로 조선 고유의 의학을 융합하고, 도교의 영향을 받은 허준의 사상이 반영된 의서이다. 이론보다 실용성을 중시했다는 점이 이전 의서와 다르다.

참고한 책으로는 명나라 이천의 『의학입문』, 원나라 주진형의 저술을 바탕으로 명나라 정충이 편찬한 『단계심법』, 명나라 우박의 『의학정전(醫學正傳)』, 명나라 공신의 『고금의감(古今醫監)』, 그의 아들 공정현의 『만병회춘』, 원나라 위역림 편찬의 『득효방』, 북송대의 『성제총록』, 송나라 양사영의 『직지방』, 송나라 왕유일의 『동인경』, 명나라(저자 불명)의 『동원십서』, 송나라의 『증류본초』, 조선 세종대에 편찬된 『향약집성방』, 명종대 양예수의 『의림촬요』 등이 있다.[24] 세종대 조선 의학 서적인 『향약집성방』, 『의방유취』는 거의 소실되어 참고하지 못했다.[24]

각 병명 아래 기본 학리부터 임상까지 실증주의에 기반하여 일관성 있게 기술하여 조선 실정에 맞는 실용적인 의서이며, 조선 의학을 집대성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24] 다만, 침구는 통합하는 데 그치고 조선 침구의 발전은 인조대 허임의 『침구경험방』을 기다려야 했다.[24]

5. 2. 내경편 (內景篇)

내경편(內景篇)은 전 4권으로, 신체 내부 기관의 생리 기능과 질병을 다룬다. 여기에는 신형(身形), 정(精), 기(氣), 신(神), 혈(血), 몽(夢), 성음(聲音), 언어(言語), 진액(津液), 담음(痰飮), 오장육부(五臟六腑) 등이 포함된다.[24]

각 권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용
1권신형(身形), 정(精), 기(氣), 신(神)
2권혈(血), 몽(夢), 성음(聲音), 언어(言語), 진액(津液), 담음(痰飲)
3권오장육부(五臟六腑), 간장(肝臟), 심장(心臟), 비장(脾臟), 폐장(肺臟), 신장(腎臟), 담부(膽腑), 위부(胃腑), 소장부(小腸腑), 대장부(大腸腑), 방광부(膀胱腑), 삼초부(三焦腑), 포(胞), 충(蟲)
4권소변(小便), 대변(大便)



내경편은 주로 내장의 생리 기능과 관련 질병을 다루며, 특히 간, 폐, 신장, 심장, 비장 등 다섯 장기의 상호 작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8][9]

5. 3. 외형편 (外形篇)

외형편은 총 4권으로, 신체 외부 기관의 기능과 질병을 다룬다. 1권은 두(頭), 면(面), 안(眼), 2권은 이(耳), 비(鼻), 구설(口舌), 치아(齒牙), 인후(咽喉), 경항(頸項), 배(背), 3권은 흉(胸), 유(乳), 복(腹), 제(臍), 요(腰), 협(脇), 피(皮), 육(肉), 맥(脈), 근(筋), 골(骨), 4권은 수(手), 족(足), 모발(毛髮), 전음(前陰), 후음(後陰)을 다룬다.[24]

외형편은 피부, 근육, 혈관, 힘줄, 뼈 등 인체의 눈에 보이는 부분의 기능과 관련 질병을 설명한다.[8][9]

5. 4. 잡병편 (雜病編)

잡병편(雜病編)은 전 11권으로, 전염병, 부인과, 소아과 등 다양한 질병과 장애의 진단 및 치료법을 다룬다.[24]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1권: 천지운기(天地運氣), 심병(審病), 변증(辨證), 진맥(診脈), 용약(用藥), 토(吐), 한(汗), 하(下)[24]
  • 2권: 풍(風), 한상(寒上)[25]
  • 3권: 한하(寒下)[25], 서(暑), 습(濕), 조(燥), 화(火)
  • 4권: 내상(內傷), 허로(虛勞)
  • 5권: 곽란(霍亂), 구토(嘔吐), 해수(咳嗽)
  • 6권: 적취(積聚), 부종(浮腫), 창만(脹滿), 소갈(消渇), 황달(黃疸)
  • 7권: 학질(瘧疾), 온역(瘟疫), 사수(邪祟), 옹저상(癰疽上)[25]
  • 8권: 옹저하(癰疽下)[25], 제창(諸瘡)
  • 9권: 제상(諸傷), 해독(解毒), 구급(救急), 괴질(怪疾), 잡방(雜方)
  • 10권: 부인(婦人)
  • 11권: 소아(小兒)


잡병편은 뇌졸중, 감기, 메스꺼움, 부종 등 다양한 질병 외에도 소아과와 부인과 질환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8][9]

5. 5. 탕액편 (湯液編)

약방과 관련된 내용이다. 전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재 채취, 약물 제조 및 취급, 처방 등을 다룬다. 1권은 탕액서례(湯液序例), 수부(水部), 토부(土部), 곡부(穀部), 인부(人部), 금부(禽部), 수부(獸部)를 다루고, 2권은 어부(魚部), 충부(蟲部), 과부(果部), 채부(菜部), 초부상(草部上)[25]을, 3권은 초부하(草部下)[25], 목부(木部), 옥부(玉部), 석부(石部), 금부(金部)를 다룬다.

탕액편은 약초와 식물의 채취, 약물 제조 및 취급, 올바른 처방 및 투약 등 치료제와 약물 제조 방법을 자세히 설명한다. 모든 한약재는 그 효능, 채취 시기, 일반적인 명칭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분류되어 이해를 돕는다.[8][9]

5. 6. 침구편 (鍼灸編)

침구편은 전 1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침구 (침과 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8][9] 침구편에서는 다양한 질병과 장애에 대한 침술 시술법을 설명한다.[8][9]

하지만, 침구에 대해서는 통합하는 데 그쳤고, 조선 침구의 발전은 인조(仁祖) 대 허임(許任)의 『침구경험방』의 등장을 기다리게 된다.

6. 동의보감의 특징

《동의보감》은 체계적인 구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각 병마다 처방을 풀이하여 활용하기 쉽게 되어 있으며, 이론보다는 조선의 실정에 맞는 의학 지식을 담고 있어 실용적이다.[26]

대부분의 내용이 인용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소제목별 본문은 다양한 서적에서 인용한 것이다.[27] 조선 의서와 중국 의서를 포함하여 200여 권의 의학 서적을 참고하여 당대 의학 지식을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28]

병이 생기기 전에 치료하는 '양생'(養生)의 개념을 적극 제시하고 있으며, 국민의 보건의료에 대한 국가의 책무를 강조하는 근대적 이념을 제시한다.[29] 또한, 도교, 불교, 유교 사상 등 동아시아의 철학적 가치관을 포함하고 있다.[1]

명나라의 이씨(李氏)·주씨(朱氏) 의학을 기반으로 조선 고유의 의학을 융합하였으며, 도교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 이는 허준의 사상적 영향으로 보인다. 이전의 의서와 달리 이론보다 실용성을 중시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참고한 책으로는 명나라 이직(李梴)의 『의학입문』, 원(元)나라 주진향(朱震享)의 저술을 바탕으로 명나라 정충(程充)이 편찬한 『단계심법』, 명나라 우탁선(虞摶撰)의 『의학정전(醫學正傳)』, 명나라 공신원(龔信原)의 『고금의감(古今醫監)』, 그의 아들 정현(廷賢)의 『만병회춘』, 원(元)나라 위역림(危亦林) 편찬의 『득효방』, 송(宋)대의 『성제총록』, 송나라 양사영(楊士瀛)의 『직지법』, 송나라 왕유일(王惟一)의 『동인경』, 명나라(저자 불명)의 『동원십서』, 송나라의 『증류본초』, 조선 세종(世宗)대에 편찬된 『향약집성방』, 명종(明宗)대 양례수(楊禮壽)의 『의림촬요』 등이 있다.

각 병명 아래에는 기본 학리에서 임상에 이르기까지 실증주의에 기반하여 일관성 있는 기술이 이루어져 조선의 실정에 맞는 실용적인 의서이며, 조선 의학을 집대성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7. 문화재 지정

동의보감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1]

8. 논란

2009년, 유네스코(UNESCO)는 『동의보감』을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Programme)에 등재했다. 이는 한국의 7번째 세계기록유산 등재였다.[11] 그러나 등재 이후 『동의보감』을 두고 의료계에서 의견 충돌이 발생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역사적 유물로서의 가치를 인정한 것일 뿐, 우수한 효능을 가진 전통의학으로서 인정받은 것은 아니다"라며, 아들 낳는 법이나 투명인간이 되는 법 등 허황된 내용이 많다고 비판했다. 즉, 『동의보감』은 과학이 아닌 단순한 문화 유물이라는 것이다. 반면 대한한의사협회는 대한의사협회가 『동의보감』과 역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비판하며, "전통의학을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12]

참조

[1] 서적 Memory of the World: The Treasures That Record our History from 1700 BC to the Present Day UNESCO Publishing
[2] 뉴스 What is the Dongui Bogam? http://www.korea.net[...]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KOCIS) 2014-04-29
[3] 웹사이트 동의보감 http://100.naver.com[...]
[4] 웹사이트 Korean of Dongui Bogam Unveiled https://www.koreatim[...] 2009-08-07
[5] 웹사이트 한국한의학연구원 https://kiom.re.kr/m[...]
[6] 파일 Fifty Wonders of Korea_2_Science and Tech_KSCPP.pdf http://www.kscpp.net[...]
[7] 뉴스 An ancient medical text gains worldwide recognition http://www.koreanpre[...] Korean Press 2011-07-12
[8] 웹사이트 동의보감 https://encykorea.ak[...]
[9] 웹사이트 동의보감-Principles and Practice of Eastern Medicine http://www.unesco.or[...]
[10] 웹사이트 동의보감 https://web.archive.[...]
[11] 뉴스 동의보감 https://koreatimes.c[...] Korea Times 2009-07-31
[12] 뉴스 Doctors Clash Over ‘Mirror of Eastern Medicine’ https://www.koreatim[...] Korea Times 2009-08-04
[13] 간행물 韓国伝統医学文献と日中韓の相互伝播 http://mayanagi.hum.[...] 温知会会報
[14] 웹사이트 동의보감(東醫寶鑑) http://www.e-minwon.[...]
[15] 웹사이트 국보 제319-1호 동의보감 http://www.e-minwon.[...]
[16] 웹인용 동의보감 (東醫寶鑑) http://www.heritage.[...] 국가문화유산포털 2020-09-21
[17] 웹인용 동의보감, 400년 동안 찬사 받는 이유 http://www.hani.co.k[...] 한겨레 2020-09-21
[18] 기타
[19] 웹인용 동의보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최종 승인 - http://www.mohw.go.k[...] 보건복지부 2020-09-21
[20] 논문 17-18세기 조선 간행 『동의보감』 목판본에 대한 서지학적 연구 https://www.uci.or.k[...] 한국의사학회지
[21] 뉴스 동의보감 첫 목판본 ‘전남관찰영간본’ 후쇄본 실물 발견 http://mjmedi.com/ne[...] 민족의학신문 2015-06-10
[22] 뉴스 동의보감 마침내 세계기록유산되다 http://www.busan.com[...] 부산일보 2009-07-31
[23] 뉴스 동의보감 19세기 한글번역본 공개 http://www.hani.co.k[...] 한겨레신문
[24] 기타
[25] 기타
[26] 뉴스 1460. 동의보감은 표절서가 아니라 뛰어난 학술서 https://www.koya-cul[...] 우리문화신문 2008-12-09
[27] 서적 동의보감 쉽게 읽기(HOW TO READ DONGUIBOGAM EASILY) 한국한의학연구원(KIOM) 2008-12-31
[28] 웹인용 [1]동의보감 과연 세계적 의학 가치 있는가? http://www.medipharm[...] 메디팜뉴스 2009-08-16
[29] 뉴스 백성의 건강은 국가책임 https://www.mk.co.kr[...] 매일경제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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