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제4구는 1996년 소선거구제 도입과 함께 신설된 일본 중의원 선거구이다. 오타구의 일부 지역을 포함하며, 선거구는 여러 차례 구역 조정이 이루어졌다. 1996년 아라이 쇼케이가 당선되었으나, 1998년 사망으로 인해 보궐선거가 치러졌다. 이후 여러 정당의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2012년부터는 자민당의 타이라 마사아키가 현재까지 당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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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구 - 국도 제15호선 (일본) 국도 제15호선은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에서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가나가와구를 연결하는 총 연장 29.6km의 일반 국도로, 주오 거리, 제1 게이힌 등으로 불리며 메이지 시대 1호 국도에서 기원하여 간토 대지진 이후 개축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
오타구 - 이케가미통신기 이케가미통신기는 1946년 설립되어 텔레비전 카메라 개발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 휴대용 텔레비전 카메라 개발, ENG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 등을 개발하며 방송 기술 발전에 기여한 일본의 방송 및 영상 기술 전문 기업이다.
도쿄도의 선거구 - 도쿄도 제10구 도쿄도 제10구는 일본 중의원 선거구로, 시대에 따라 관할 구역이 변동되어 왔으며, 현재는 분쿄구와 도요시마구를 포함하고 스즈키 하야토가 지역구 의원을 맡고 있다.
도쿄도의 선거구 - 도쿄도 제1구 도쿄도 제1구는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구로 지요다구와 신주쿠구를 관할하며, 과거에는 미나토구 일부를 포함했으나 선거구 개편을 통해 현재는 제외되었고, 정치 중심지로서 다수 후보가 출마하는 경향을 보인다.
일본 중의원 선거구 - 에히메현 제2구 에히메현 제2구는 일본 에히메현의 중의원 선거구로, 마쓰야마시 일부, 이마바리시, 도온시, 오치군, 이요군을 포함하며 과거 자유민주당 텃밭이었으나 2024년 총선에서 입헌민주당이 승리하며 변화를 겪었고, 무라카미 세이이치로 의원이 장기간 당선되었던 지역이다.
일본 중의원 선거구 - 에히메현 제3구 에히메현 제3구는 일본 에히메현의 중의원 선거구로, 과거에는 에히메현 동부 지역을 관할했으나 선거구 개정 이후 관할 지역이 크게 변경되었고, 정당 간 경쟁이 치열한 지역이다.
1996년 제4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무소속아라이 쇼케이가 당선되었으나, 1998년 증권 스캔들로 인해 자살하였다.[1] 같은 해 3월 보궐 선거에서 자민당 소속 모리타 겐사쿠가 당선되었다.[1]2000년 제42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모리타 겐사쿠가 재선되었다.[1]
2003년 제43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자민당 나카니시 카즈요시가 당선되었으나, 2005년 강제 추행 혐의로 체포되어 사임하였다.[1] 같은 해 9월 제44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자민당 타이라 마사아키가 당선되었다.[1]2009년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민주당 후지타 노리히코가 당선되었다.[1]2012년 제46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이후로는 자민당 타이라 마사아키가 계속 당선되고 있다.[1] 보궐선거를 제외하면, 2014년 제47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까지 당선자가 매번 바뀌는 경향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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