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제1구
1. 개요
도쿄도 제1구는 1964년 중선거구제 개정으로 설치된 일본 중의원 선거구이다. 1996년 이후 자민당의 요사노 가오루와 민주당의 가이에다 반리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2011년에는 두 사람이 같은 선거구에서 동시에 내각에 참여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2022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구역이 변경되었으며, 현재는 지요다구와 신주쿠구를 포함한다. 역대 국회의원으로는 요사노 가오루, 가이에다 반리, 야마다 미키 등이 있으며, 2024년 선거에서는 가이에다 반리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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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의 선거구 -
도쿄도 제10구
도쿄도 제10구는 일본 중의원 선거구로, 시대에 따라 관할 구역이 변동되어 왔으며, 현재는 분쿄구와 도요시마구를 포함하고 스즈키 하야토가 지역구 의원을 맡고 있다. -
도쿄도의 선거구 -
도쿄도 선거구
도쿄도 선거구는 일본 참의원 선거구 중 하나로, 도쿄도 전역을 관할하며, 12명의 의원 정수에 6명이 격년으로 개선되고, 대도시형 선거구의 특징을 보이며, 양당제와 다당제 경향이 혼재된다. -
일본 중의원 선거구 -
에히메현 제2구
에히메현 제2구는 일본 에히메현의 중의원 선거구로, 마쓰야마시 일부, 이마바리시, 도온시, 오치군, 이요군을 포함하며 과거 자유민주당 텃밭이었으나 2024년 총선에서 입헌민주당이 승리하며 변화를 겪었고, 무라카미 세이이치로 의원이 장기간 당선되었던 지역이다. -
일본 중의원 선거구 -
에히메현 제3구
에히메현 제3구는 일본 에히메현의 중의원 선거구로, 과거에는 에히메현 동부 지역을 관할했으나 선거구 개정 이후 관할 지역이 크게 변경되었고, 정당 간 경쟁이 치열한 지역이다.
2. 역사
1964년 중선거구제를 실시했던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도쿄도 제1구가 분할 설치된 이후, 1996년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에도 이 지역은 계속해서 중요한 정치적 격전지였다. 특히 자민당의 요사노 가오루와 민주당의 가이에다 반리 간의 치열한 경쟁은 이 지역구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2017년의 선거구 획정 변경까지는 중선거구제 하의 1964년의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구 도쿄도 제1구를 분할하여 설치된 선거구와 동일 구역이었다. 중선거구 시대의 정수는 분할 전이 4석, 분할 후가 3석이었다.
1996년 총선부터 2009년 총선까지는 요사노 가오루와 가이에다 반리가 치열하게 경쟁했다. 2011년에는 간 나오토 개조내각에서 두 사람이 동시에 입각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2012년 총선부터는 야마다 미키와 가이에다 반리의 경쟁 구도가 이어졌다. 2017년 총선에서는 가이에다가 승리하며 재기에 성공했지만, 2021년 총선에서는 야마다가 다시 승리했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야마다가 아베파로부터 받은 킥백을 정치자금 수지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자민당은 야마다에게 비례대표 중복 입후보를 불허하는 처분을 내렸다. 결국 가이에다가 다시 승리했다.
일본의 수도 기능(국정의 중심부) 대부분과 도쿄도청이 위치한 이 선거구는 일본 정치의 중심지로, 많은 후보자가 출마하는 경향을 보인다.
2.1. 설치 배경
1964년 중선거구제를 실시했던 공직선거법 개정 당시, 도쿄도 제1구를 분할하여 설치했던 선거구와 완전히 동일한 지역이다. (나머지 제1구 지역에 해당하는 주오구, 분쿄구, 다이토구는 제8구가 되었다.) 중선거구 시절 의원 수는 분할 전에는 3석, 분할 후에는 4석이었다.
2.2. 요사노 가오루와 가이에다 반리의 경쟁 (1996년 ~ 2009년)
1996년 이후 요사노 가오루(자민당)와 가이에다 반리(민주당)가 이 지역구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두 후보는 여러 차례 선거에서 접전을 벌였는데, 2000년 총선에서는 2,633표, 2003년 총선에서는 1,437표 차이에 불과했다. 1996년에는 가이에다 반리가, 2000년과 2003년에는 요사노 가오루가 비례대표로 부활하여 당선되었다.
2003년 총선에서는 세계경제공동체당의 마타요시 미쓰오가 과격한 선거 공약과 포스터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09년 총선에서는 여러 소수 후보들이 난립하여 총 9명의 후보자가 출마했다.
2011년 1월 14일, 간 나오토 개조내각에서 민주당의 가이에다 반리 의원이 경제산업대신으로, 자민당에서 탈당한 요사노 가오루 의원이 경제재정정책담당대신으로 임명되면서, 같은 선거구에서 경쟁하던 두 사람이 동시에 내각에 참여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선거구와 비례대표로 진행되는 현행 선거 제도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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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야마다 미키와 가이에다 반리의 경쟁 (2012년 ~ 현재)
2011년 1월 14일에 출범한 간 나오토 개조내각에서는 민주당의 가이에다 반리 의원이 경제산업대신에, 자민당에서 일어나라 일본을 창당했다 전날 탈당한 요사노 가오루 의원이 가이에다 의원에 이어 경제재정정책담당대신에 임명되었다. 이에 따라 같은 선거구에서 매 총선마다 혈투를 벌여온 두 사람이 동시에 내각에 들어가게 되었다. 선거구와 비례대표로 진행되는 현행 선거제도에서 동일 선거구의 소선거구 당선자와 비례 부활 당선자가 일제히 내각에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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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총선에서는 은퇴한 요사노 의원의 뒤를 이어 자민당의 신인 야마다 미키가 가이에다 의원을 1,134표 차로 이기고 초선의원으로 당선되었다. 다음 총선인 2014년 총선에서도 야마다 의원이 가이에다 의원을 누르고 재선에 성공하였으며, 가이에다 의원은 비례부활에도 이르지 못한 채 그대로 의석을 잃게 되었다. 야당 당수가 의석을 잃게 된 것은 1948년 제2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의 가타야마 데쓰 (일본사회당) 이후 65년 만이다.
3.1. 현재 (2022년 이후)
2022년일본어 (레이와 4년) 공직선거법 개정 이후의 구역은 다음과 같다. 10구와의 신주쿠구 구획은 해소되었고, 미나토구는 7구로 이관되었다.
* 지요다구
* 신주쿠구
3.2. 2017년 ~ 2022년
2017년 선거구 개편으로 미나토구 일부는 제2구로, 신주쿠구 일부는 제10구로 편입되었다. 2017년부터 2022년 소선거구 개정 전까지의 구역은 다음과 같다.
3.3. 1996년 ~ 2017년
1994년(헤이세이 6년) 공직선거법 개정부터 2017년 소선거구 개정까지의 구역은 다음과 같다.
2017년 선거구 개편으로 미나토 구 일부는 제2구에, 신주쿠 구 일부는 제10구에 편입되었다.
4. 역대 국회의원
1996년 이후 요사노 가오루 (자민당)과 가이에다 반리 (민주당)이 이 지역구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2000년 총선에서는 2500여 표, 2003년 총선에서는 1500여 표 차이에 불과했으며, 2005년 이후 선거에서도 1만여 표 정도의 격차를 보였다. 총 여섯 번의 선거에서 자민당과 민주당은 각각 3번씩 승리했다. 1996년에는 가이에다 반리가, 2000년과 2003년에는 요사노 가오루가 비례대표로 부활하여 당선되었다.
2011년 간 나오토 개조내각에서는 민주당의 가이에다 의원이 경제산업대신에, 자민당에서 일어나라 일본을 창당했다가 탈당한 요사노 가오루 의원이 경제재정정책담당대신에 임명되었다. 이로써 같은 선거구에서 경쟁하던 두 사람이 동시에 내각에 들어가는 첫 사례가 되었다.
2012년 총선에서는 은퇴한 요사노 의원의 뒤를 이어 자민당 신인 야마다 미키가 가이에다 의원을 1,134표 차이로 이기고 당선되었다. 2014년 총선에서도 야마다 의원이 재선되었고, 가이에다 의원은 비례대표 부활에도 실패하며 의석을 잃었다. 이는 1948년 제2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의 가타야마 데쓰 (일본사회당) 이후 65년 만에 야당 당수가 의석을 잃은 사례이다.
5. 역대 선거 결과
| 선거명 |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비고 |
|---|---|---|---|---|---|
| 2024년 | 개이에다 반리 | 입헌민주당 | 56,979 | 32.01% | |
| 야마다 미키 | 자유민주당 | 55,040 | 30.92% | 공명당 추천 | |
| 오토키타 슌 | 일본 유신회 | 29,002 | 16.29% | ||
| 사토 사오리 | 무소속 | 12,255 | 6.88% | ||
| 나카노 켄 | 일본 공산당 | 11,889 | 6.68% | ||
| 사쿠라이 쇼코 | 산세이토 | 10,636 | 5.98% | ||
| 타카키 히로시 | NHK 당 | 951 | 0.53% | ||
| 아라카키 히로시 | 무소속 | 716 | 0.40% | ||
| 신도 노부오 | 군소 정당 | 530 | 0.30% | ||
| 2024년 선거 투표율: 55.60% (2021년 대비 0.67%) | |||||
| 2021년 | 야마다 미키 | 자유민주당 | 99,133 | 39.01% | 공명당 추천 |
| 개이에다 반리 | 입헌민주당 | 90,043 | 35.43% | 비례 대표 당선 | |
| 오노 다이스케 | 일본 유신회 | 60,230 | 23.70% | 비례 대표 당선 | |
| 나이토 히사에 | 무소속 | 4,715 | 1.86% | ||
| 2021년 선거 투표율: 56.27% (2017년 대비 2.23%) | |||||
| 2017년 | 개이에다 반리 | 입헌민주당 | 96,255 | 40.7% | 일본 공산당, 사회민주당 지원 |
| 야마다 미키 | 자유민주당 | 93,234 | 39.4% | 공명당 추천, 비례 대표 당선 | |
| 마쓰자와 카오루 | 희망의 당 | 40,376 | 17.1% | ||
| 하라구치 미키 | 행복실현당 | 3,806 | 1.6% | ||
| 이누마루 미츠카 | 이누마루 쇼코 & 공화당 | 1,570 | 0.7% | ||
| 마타요시 미츠오 | 세계경제공동체당 | 1,307 | 0.6% | ||
| 2017년 선거 투표율: 54.04% (2014년 대비 1.00%) | |||||
| 2014년 | 야마다 미키 | 자유민주당 | 107,015 | 42.7% | 공명당 추천 |
| 개이에다 반리 | 민주당 | 89,232 | 35.6% | ||
| 토미타 나오키 | 일본 공산당 | 32,830 | 13.1% | ||
| 와타나베 토루 | 미래의 당 | 18,128 | 7.2% | ||
| 노사카 타카노부 | 무소속 | 2,209 | 0.9% | ||
| 마타요시 미츠오 | 세계경제공동체당 | 1,416 | 0.6% | ||
| 2012년 | 야마다 미키 | 자유민주당 | 82,013 | 29.3% | 공명당 추천 |
| 개이에다 반리 | 민주당 | 80,879 | 28.9% | 국민신당 추천, 비례 대표 당선 | |
| 가토 요시타카 | 일본 유신회 | 48,083 | 17.2% | ||
| 코사이 타로 | 모두의 당 | 31,554 | 11.3% | ||
| 토미타 나오키 | 일본 공산당 | 18,763 | 6.7% | ||
| 노자와 테츠오 | 일본 미래당 | 14,875 | 5.3% | ||
| 이토 노조미 | 행복실현당 | 1,999 | 0.7% | ||
| 마타요시 미츠오 | 세계경제공동체당 | 1,011 | 0.4% | ||
| 카메야마 노리아키 | 무소속 | 614 | 0.2% | ||
| 2009년 | 개이에다 반리 | 민주당 | 141,742 | 47.4% | 국민신당 추천 |
| 요사노 가오루 | 자유민주당 | 130,030 | 43.5% | 공명당 추천, 비례대표 당선 | |
| 토미타 나오키 | 일본 공산당 | 19,288 | 6.5% | ||
| 다나카 준코 | 행복실현당 | 2,718 | 0.9% | ||
| 노자와 테츠오 | 무소속 | 1,418 | 0.5% | ||
| 구로사와 다케쿠니 | 무소속 | 1,300 | 0.4% | ||
| 아카사카 마코토 | 일본스마일당 | 987 | 0.3% | ||
| 마타요시 미츠오 | 세계경제공동체당 | 718 | 0.2% | ||
| 마에다 요시노부 | 무소속 | 652 | 0.2% | ||
| 2009년 선거 투표율: 65.58% | |||||
| 2005년 | 요사노 가오루 | 자유민주당 | 149,894 | 54.6% | |
| 개이에다 반리 | 민주당 | 101,396 | 36.9% | ||
| 호리에 야스노부 | 일본 공산당 | 21,794 | 7.9% | ||
| 마타요시 미츠오 | 세계경제공동체당 | 1,557 | 0.6% | ||
| 2005년 선거 투표율: 65.25% | |||||
| 2003년 | 개이에다 반리 | 민주당 | 105,222 | 44.6% | |
| 요사노 가오루 | 자유민주당 | 103,785 | 44.0% | 비례 대표 당선 | |
| 사토 후미노리 | 일본 공산당 | 20,640 | 8.8% | ||
| 하마다 마키코 | 무소속 | 5,572 | 2.4% | ||
| 마타요시 미츠오 | 세계경제공동체당 | 698 | 0.3% | ||
| 2003년 선거 투표율: 58.32% | |||||
| 2000년 | 개이에다 반리 | 민주당 | 93,173 | 41.3% | |
| 요사노 가오루 | 자유민주당 | 90,540 | 40.1% | ||
| 오쓰카 준코 | 일본 공산당 | 36,525 | 16.2% | ||
| 히노 유사쿠 | 자유 연맹 | 3,118 | 1.4% | ||
| 마루카와 진 | 무소속 | 2,492 | 1.1% | ||
| 1996년 | 요사노 가오루 | 자유민주당 | 82,098 | 39.2% | |
| 개이에다 반리 | 민주당 | 63,661 | 30.4% | 비례 대표 당선 | |
| 오쓰카 준코 | 일본 공산당 | 36,308 | 17.3% | ||
| 시바노 타이조 | 신진당 | 27,424 | 13.1% | ||
| 1996년 선거 투표율: 55.99% | |||||
5.2. 제49회 (2021년)
2021년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유민주당의 야마다 미키 후보가 99,133표(39.01%)를 얻어 당선되었다. 입헌민주당의 가이에다 반리 후보는 90,043표(35.43%)를 얻어 비례 대표로 당선되었고, 일본 유신회의 오노 다이스케 후보는 60,230표(23.70%)를 얻어 역시 비례 대표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나이토 히사오 후보는 4,715표(1.86%)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