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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이상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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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국이상국집은 이규보의 문집으로, 53권으로 구성되어 목판으로 인쇄되었다. 이규보의 아들 이함이 41권을 편찬 및 간행하고, 나머지 12권은 같은 해 12월에 간행되었다. 1251년에는 이규보의 손자 이배가 고려 국왕의 명으로 분사대장도감에서 내용을 교정하고 보완했다. 조선 시대에도 여러 차례 편찬되었으며, 이익의 기록에 따르면 일부 분실된 책들이 일본에서 회수되었다고 한다. 현재 전해지는 판본은 영조 시대에 재구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집 41권에는 시, 전기, 소설 등이 수록되어 있고, 후집 12권에는 고구려의 첫 번째 왕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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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이상국집
지도 정보
서지 정보
제목동국이상국집
한자 표기東國李相國集
저자이규보
제작 시기고려 고종 연간
권수41권
내용, 문, 가전 등
문화재 지정대한민국 보물 제715호
역사적 배경
시대적 배경고려 시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
내용 구성
이규보의 다양한 시를 수록
상소문, 기행문, 논설 등 다양한 문체를 담음
가전청강사자현부전 등 독창적인 가전 수록
가치와 의의
문학사적 의의고려 시대 문학 연구의 중요한 자료
역사적 의의당시 사회와 문화를 반영하는 자료
문화적 의의한국 문학의 귀중한 유산
기타 정보
참고 자료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관련 링크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동국이상국집

2. 판본 및 역사

『동국이상국집』은 고려 시대에 처음 간행된 이후, 조선 시대를 거치며 여러 차례 다시 편찬되었다. 1251년에는 고려 국왕의 명으로 내용이 교정 및 보완되었으며, 현재 전해지는 판본은 조선 영조 시대에 재구성된 것으로 여겨진다.[1]

2. 1. 고려시대 판본

『동국이상국집』은 총 5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목판으로 인쇄되었다. 처음 간행은 이규보의 아들 이함(涵)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먼저 앞의 41권을 편찬하여 간행했고, 같은 해 12월에 나머지 12권을 간행했다. 이후 1251년에는 이규보의 손자 이익배(益培)가 당시 고려 국왕의 명을 받아 분사대장도감(分司大藏都監)에서 내용을 교정하고 보완하여 다시 간행하였다.

2. 2. 조선시대 판본

조선 시대에도 여러 차례 편찬되었는데, 조선 시대 학자 이익의 기록에 따르면 일부 분실된 책들이 일본에서 회수되었다고 한다. 현재 전해지는 판본은 영조(英祖) 시대에 재구성된 것으로 추정된다.[1]

3. 구성 및 내용

동국이상국집은 총 5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집 41권과 후집 12권으로 나뉜다. 이 책에는 , 전기(傳記), 소설 등 다양한 종류의 글이 담겨 있다.

3. 1. 전집 41권

서문은 이수가 지었다. 1권부터 18권까지는 시가 수록되어 있다. 20권에는 전기 부분이, 21권에는 소설이 들어 있다.[1]

3. 2. 후집 12권

고구려의 시조 동명성왕에 대한 기록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역사가들에게 중요한 연구 자료로 주목받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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