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스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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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몽스의 천사는 제1차 세계 대전 중 몽스 전투에서 영국군을 돕기 위해 나타났다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작가 아서 매켄의 단편 소설 "궁수들"에서 유래되었으며, 곧 영국군을 돕는 천사들의 환상으로 발전했다. 이 환상은 1915년 영국 전역에 퍼져나갔고, 종교적, 대중문화적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심령 연구 협회의 조사 결과와 여러 분석을 통해, 이 이야기는 허위 정보, 환각, 또는 아서 매켄의 소설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다. 몽스의 천사는 이후에도 다양한 형태로 대중문화에 등장하며, 초자연 현상에 대한 믿음과 허구의 경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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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스의 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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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정보 | |
제목 | 몽스의 천사 |
다른 이름 | 몽스의 천사들 |
유형 | 제1차 세계 대전 소설 및 우연한 날조 |
배경 | 몽스 전투 |
2. 역사적 배경
1914년 8월 22일~23일,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영국 원정군의 첫 번째 주요 교전이 몽스 전투에서 벌어졌다. 진격하는 독일 제국군은 수적으로 열세였던 영국군에 의해 격퇴되었지만, 영국군은 막대한 사상자를 냈고 측면을 공격받아 다음 날 급히 후퇴해야 했다. 이 후퇴와 전투는 영국 대중에게 전쟁의 중요한 순간으로 빠르게 인식되었다.
1914년 8월 23일, 벨기에의 몽스에서 영국군은 전선에서 고립되어 독일군에게 포위되었다. 영국군은 퇴로가 막혀 하늘에 기도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러자 어디선가 궁병들이 나타나 독일군에게 화살을 쏘기 시작했다. 그들의 활약으로 많은 독일군이 쓰러졌지만, 쓰러진 병사에게는 상처가 없었다. 궁병들의 활약으로 영국군은 무사히 퇴각할 수 있었다.
2. 1. 아서 매켄과 유령 궁수
1914년 9월 29일, 웨일스 출신 작가 아서 매켄은 몽스 전투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전투 직후 떠올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궁수들"이라는 단편 소설을 ''The Evening News''에 게재했다. 이 소설은 1914년 8월 몽스 전투에서 후퇴하는 시점을 배경으로, 아쟁쿠르 전투에서 온 유령 궁수들이 성 게오르기우스를 부르는 한 병사에 의해 소환되어 독일군을 파괴하는 모습을 묘사했다. 하지만 매켄의 소설은 허구로 분류되지 않았고, 독자들로부터 이야기의 출처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는 많은 요청을 받았으나, 그는 그것이 상상에 불과하다고 답했다.한두 달 후 매켄은 교구 잡지 편집자들로부터 이 소설을 재게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허락했다. 매켄은 ''전쟁의 궁수와 기타 전설''(1915)의 서문에서, 한 사제가 소설을 소책자 형태로 재게재하고 이야기의 출처를 밝히는 짧은 서문을 써줄 수 있는지 물었다고 말했다. 매켄은 출처가 없다고 답했지만, 사제는 매켄이 착각하고 있을 것이며 이야기의 "사실"은 틀림없이 사실이라고 답했다. 매켄은 자신의 소설이 사실로 받아들여진 것에 대해 문학 분야에서는 실패했지만, 속임수 분야에서는 성공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 무렵, 독일 병사들의 시체가 화살 상처를 입은 채 전장에서 발견되었다는 이야기 등, 이 소설의 변형이 진정한 역사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궁수들"에서 매켄의 병사는 "그들 주변에 빛이 나는 긴 형상들"을 보았고, 앨프리드 퍼시 시넷은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두 군대 사이에 빛나는 존재들의 행렬'을 보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매켄은 그의 소설에 나오는 궁수들이 몽스의 천사가 되었다고 제안했다. 해럴드 베그비는 그의 저서 ''천사의 편에 서서: 아서 매켄에게 보내는 답변''(1915)에서 이의를 제기했다.
필리스 캠벨의 1915년 회고록 ''전선으로 돌아가기: 간호사의 경험''에는 프랑스 전선에서 간호사로 복무하면서 들었던 잔 다르크와 대천사 미카엘의 병사들의 환상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 문학 학자들은 이 책을 매켄의 "궁수들"의 "병행 작품"이라고 묘사했다.[1][2]
1914년 8월 23일, 벨기에의 몽스에서 영국군은 독일군에게 포위되었으나, 궁병들이 나타나 독일군에게 화살을 쏘아 영국군이 무사히 퇴각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쓰러진 독일군 병사에게는 상처가 없었다.
2. 2. 천사의 등장
1915년 4월 24일, 영국 영매술 잡지에 결정적인 순간에 영국군을 돕기 위해 초자연적인 힘이 기적적으로 개입했다는 환상에 대한 이야기가 실렸다. 이 이야기는 곧 비슷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걷잡을 수 없는 소문이 퍼져나가는 결과를 낳았다. 이 힘에 대한 묘사는 성 게오르기우스와 함께 중세 시대 장궁 궁수들이 나타난 것에서부터 기이한 발광 구름에 이르기까지 다양했지만, 결국 지배적인 버전은 천사 전사였다. 이와 유사한 전장의 환상 이야기는 중세 및 고대 전쟁에서도 발생했다. 벨기에 강간과 십자가에 못 박힌 병사와 같은 잔혹 행위 보고서는 기독교 신이 그와 같은 사악한 적에 직접 개입할 것이라는 믿음의 길을 열었다. 그러나 이러한 환상에 대한 많은 이야기와 그보다 6개월 먼저 출판된 아서 매켄의 이야기 사이에는 강한 유사성이 있다.1915년 5월, 천사들이 영국 전역의 설교에서 연합군의 편에 선 신의 섭리의 행동을 증명하는 데 사용되면서 본격적인 논쟁이 벌어졌고, 이후 전 세계에 널리 보도되었다. 아서 매켄은 이 모든 일에 당황하여, 8월에 소문이 거짓이며 자신의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는 긴 서문을 덧붙여 이야기를 책으로 다시 출판함으로써 소문을 종식시키려 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천사의 존재를 증명한다고 주장하는 수많은 다른 출판물을 낳았다. 아서 매켄은 진실을 밝히려고 했지만, 이러한 영감을 주는 이야기의 영향을 줄이려는 시도는 일부 사람들에게 반역에 가까운 것으로 여겨졌다. 이 새로운 출판물에는 인기 있는 노래와 천사에 대한 예술가들의 묘사가 포함되었다. 잔 다르크를 포함하여 최전선에서 천사와 유령에 대한 보고가 더 많았다.
케빈 맥클루어의 연구는 두 가지 유형의 이야기가 유포되었음을 설명한다. 어떤 것은 아서 매켄을 기반으로 하고, 다른 것은 다른 세부 사항을 가지고 있다.[3] 격렬한 미디어 관심 속에서 초자연적 활동의 목격을 확인하는 이러한 모든 보고서는 간접적인 것이었고, 심지어 몽스에 있지도 않았던 병사들이 만든 허위 보고도 있었다. 심령 연구 협회의 면밀한 조사 결과, 직접 증언에 대해 "우리는 전혀 받지 못했고, 간접 증언에서도 어떤 초자연적인 현상의 발생을 가정할 만한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다. 심령 연구 협회는 1915년 봄과 여름 동안 유포된 전장 "환상"과 관련된 이야기에 대해 "조사 결과 단순히 소문에 근거한 것이며, 어떤 권위 있는 출처로도 추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심령 연구 협회가 초자연적인 힘의 존재를 믿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보고서의 결론은 매우 중요하다.
사건 발생 6개월 후이자 아서 매켄의 이야기가 출판된 지 6개월 후인 1915년 봄에 소문이 갑자기 확산된 것도 당혹스럽다. 당시 출판된 이야기들은 익명의 영국 장교들을 출처로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데이비드 클라크가 몽스 이야기에 대해 가장 최근에 상세하게 조사한 결과, 이 사람들이 사기를 진작하는 선전과 허위 정보를 퍼뜨리려는 군 정보부의 비밀 시도의 일부였을 수 있다고 시사한다.[4] ''루시타니아'' 침몰, 제플린 공격, 서부 전선에서의 돌파구 실패 등 연합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이러한 시기는 군사적으로 타당했을 것이다. 일부 이야기는 보안상의 이유로 출처를 밝힐 수 없다고 편리하게 주장했다.[4]
실제 이름이 명시된 현역 군인들의 환상에 대한 유일한 실제 증거는 천사나 궁수가 아닌 유령 기병의 환상을 보았다는 것이었으며, 이는 전투 자체가 아니라 후퇴 중에 발생했다. 또한, 이러한 환상은 독일군을 공격하거나 저지하지 않았는데, 이는 아서 매켄의 이야기와 이후의 천사 이야기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후퇴하는 동안 많은 병사들이 지쳐서 며칠 동안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한 환상은 환각일 수 있다.
사건에 대한 가장 상세한 연구의 결론에 따르면, 아서 매켄의 이야기가 대부분의 이야기의 기원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 이야기들은 확실히 1915년에 대중의 열기가 식어가는 시기에 국내 사기를 진작시켰으며, 전쟁에서 종교의 유용성을 보여준다.[4] 1914년 8월 23일, 벨기에의 몽스에서 영국군은 전선에서 고립되어 독일군에게 포위되었다. 영국군은 퇴로가 막혀 하늘에 기도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러자 어디선가 궁병들이 나타나 독일군에게 화살을 쏘기 시작했다. 그들의 활약으로 많은 독일군이 쓰러졌지만, 쓰러진 병사에게는 상처가 없었다。궁병들의 활약으로 영국군은 무사히 퇴각할 수 있었다。
3. 원인과 분석
몽스의 천사의 실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엇갈린다. 1914년 아서 메이천의 소설 《사수들》에서처럼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참전용사들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허구적 이야기라는 설이 있다.[8] 영사기를 이용해 구름에 영상을 투영하여 전투에 영향을 미치게 하려는 독일군의 무기라는 설도 제기되었다.[8] 이 외에도 스트레스, 수면 부족, 탈진 등 심신미약 상태로 인한 집단 히스테리 현상이라는 설, 밤하늘에 밝게 빛나는 야광운이었다는 설 등이 제시된다.[8]
4. 전후 상황
존 차터리스 준장의 회고록 ''G.H.Q.에서'' (1931년 출판)는 "몽스 전투에서 독일군 앞에 나타나 진격을 금지한, 불타는 검을 든 흰 옷을 입은 주의 천사"에 대한 소문이 1914년 9월 몽스 전투에 참전했던 영국군의 제2군단 병사들 사이에서 유행했다고 암시한다.[5] 그러나 차터리스 장군은 1914년 제2군단에서 복무하지 않았고, 간접적인 입장에서 언급했으며, 당시에는 이 이야기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그는 전쟁 후 책을 쓸 때 텍스트를 보충하기 위해 원래 자료를 '확대'했다고 인정하면서, 회고적으로 책의 서술에 이를 추가했을 가능성이 높다.[6]
1915년 더갈드 맥에천이 제작한 160행의 시 "몽스의 천사들"은 종교계에서 자료 확산의 한 예시이다. 이 시는 1923년 출판된 그의 저서 ''북쪽의 검: 대전의 하이랜드 추억''에 수록되어 있다.[7] 맥에천은 천상의 군대가 영국 측에서 전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그들의 외모에 대한 몇 가지 세부 사항을 제공하는 등, 이를 상당히 윤색했다.
:''"그들의 옷은 헐렁하게 흘러내렸고,''
:''그들의 머리카락은 불타는 금빛이었다—''
:''오, 그들은 태양보다 더 아름다웠네''
:''그들의 모습은 신과 같았네!''
:''우리는 응시했다! 이것이 바로 빛나는 형상인가''
:''예언자들이 말하는 것들?''
:''우리는 몰랐지: 그러나 우리가 느꼈지 바라보았네''
:''미카엘과 가브리엘을.''
:''그리고 중심의 빛은 그리스도로 보였네''
:''그의 상처는 천국의 문을 열고,''
:''그리고 우리를 위해 한 번 꿰뚫린 그의 발 아래''
:''황금별 하나가 타올랐네;''
:''그리고 그들의 손에는 빛나는 칼이 있었네''
:''폭군의 자만을 쳤네!''
:''그리스도와 그의 거룩한 천사들''
:''우리 편에서 싸웠네!"''
아서 마켄은 평생 이 이야기와 연관되어 있었고, "궁수"를 형편없는 작품으로 여겼기 때문에 이 연결에 싫증을 느꼈다.
1980년대 이후, 특히 미국에서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뉴에이지에 관심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천사의 출현에 대한 관심이 부활하면서, 영국군을 구한 천사에 대한 이야기가 책과 잡지에 정기적으로 게재되었다. 이 이야기는 종종 회의론자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을 믿는 사람들이 미약한 증거로 환상적인 것을 확신하게 될 수 있는 좋은 예로 사용된다. 이 이야기에 대한 언급은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페어리테일: 진실한 이야기''와 같은 소설과 영화에서도 찾을 수 있다. 아서 마켄의 친구들은 이 사건의 전개에 대한 기사를 자주 출판한다.
4. 1. 윌리엄 도이드지 사기극
2001년, ''더 선데이 타임스''는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군인 윌리엄 도이드지가 몽스의 천사의 존재를 증명하는 일기, 영화, 사진 증거를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도이드지가 한 미국 군인과 함께 여러 해 후 우드체스터 맨션에서 천사와 관련된 복잡한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전했다. 말론 브란도와 토니 케이가 영화 제작을 위해 이 증거를 구매하는 데 35만 파운드를 쓸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버라이어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 다른 신문과 텔레비전 프로그램도 이 이야기를 보도했고, 관련 웹사이트는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영상은 케얼리언의 매켄 출생지 근처 몬머스의 골동품 가게에서 대니 설리반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2002년, BBC 라디오 다큐멘터리 ''어반 미스의 제작''에서 설리반은 이 이야기가 우드체스터 맨션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해 만들어진 사기극이며, 영화 영상과 군인은 허구라고 인정했다.
5. 대중문화
참조
[1]
서적
The Strange Case of 'The Angels of Mons': Arthur Machen's World War I Story, the Insistent Believers, and His Refutations
McFarland & Company
2015-06
[2]
서적
Women's Writing on the First World War
Oxford University Press
[3]
웹사이트
Visions of Bowmen and Angels
http://netowne.com/a[...]
[4]
서적
The Angel of Mons: Phantom Soldiers and Ghostly Guardians
2005
[5]
서적
At G.H.Q.
Cassell
[6]
간행물
Rumours of Angels: a response to Simpson
http://findarticles.[...]
Folklore
2004-04
[7]
서적
The Sword of the North: Highland Memories of the Great War
Robert Carruthers and Sons
1923
[8]
뉴스
전쟁승리 이끈 천사 형상, 영혼인가 신무기인가
http://news.nate.com[...]
뉴스엔
20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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