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록 (배우)

1. 개요

박영록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78년 영화 《세종대왕》으로 데뷔했으며, 1993년 MBC 드라마 《여자의 남자》에 출연하며 텔레비전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5년 일본 유학 후 주로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1999년 국내로 복귀했다. 배우 활동 외에도 국제영상위원회 이사장, 한국국적중국동포청년연합회 명예고문, 한국청소년중앙방송 사장 등을 역임하며 사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울산공업고등학교 동문 - 이후락
  이후락은 대한민국 군인 출신 정치인으로, 박정희 정권에서 요직을 거치며 권력을 행사했고 7·4 남북공동성명 체결에 기여했으나, 여러 논란과 비판 속에 은퇴 후 은둔 생활을 하다 사망했다.
• 울산공업고등학교 동문 - 김태호 (1935년)
  김태호는 1935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중앙정보부, 대통령비서실 등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관선 인천시장, 경기도지사, 제12, 13, 15, 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제13대 국회의원 임기 중 내무부 장관을 겸임하다가 2002년 다발성 골수종으로 사망했다.
• 울산광역시 출신 배우 - 박신희
  박신희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더빙, 특히 외화와 인기 게임 캐릭터 음성 더빙으로 알려진 대한민국의 성우이며, 라디오 드라마, 드라마, 광고, 노래, 교육 프로그램 더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 울산광역시 출신 배우 - 신수현 (배우)
  신수현은 1996년 울산에서 태어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후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2020년 그리메상 신인 연기자상을 수상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울산광역시 출신 - 서정협
  서정협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청에서 다양한 보직을 거쳐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 울산광역시 출신 - 정치근
  정치근은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 공안통 검사로 활동하며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으나, 전두환 정권의 검찰 장악 시도 및 유신 체제 옹호, 민주화 운동 탄압에 기여했다는 비판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