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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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재란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1943년 충청남도 천안으로 이주하여 성장했으며, 1953년 주한 미8군 무대에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박태준에게 음악을 사사받고 '박재란'이라는 예명을 얻었으며, 1957년 정식 데뷔하여 《뜰 아래 귀뚜라미》, 《산 너머 남촌에는》, 《진주 조개잡이》 등 여러 곡을 히트시켰다. 1959년 영화 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둘째 딸 박성신 또한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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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란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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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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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재란 |
원어이름 | 朴載蘭 |
본명 | 이영숙 |
한자 본명 | 李英淑 |
출생일 | 1940년 12월 16일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종교 | 개신교 (장로교) |
학력 | 천안여자중학교 (중퇴) |
활동 시기 | 1957년 ~ |
가족 | |
배우자 | 박운양 (이혼) |
형제자매 | 언니 4명, 오빠 1명 (박재국), 누이동생 1명 |
아버지 | 이수천 (오르가니스트) |
어머니 | 유순남 (개신교회 성가대원) |
자녀 | 2녀 (첫째딸 박성은, 둘째딸 박성신(가수)) |
직업 및 장르 | |
직업 | 가수, 작사가, 배우 |
장르 | 팝 음악, 폴카, 왈츠, 재즈 팝 |
악기 | 기타, 오르간 |
2. 생애
박재란은 공주 이씨로 경성부에서 태어나 인천 제물포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냈다. 1943년 가족과 함께 충청남도 천안으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성장했다. 8세 때인 1947년에 아버지를 여의었다. 1953년 본명인 '''이영숙'''으로 주한 미8군 무대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가수로 처음 데뷔하였다. 이후 오르가니스트 겸 작곡가 박태준에게 발탁되어 그의 문하에서 음악을 배웠다. 박태준에게서 '''박재란'''(朴載蘭)이라는 예명을 얻었다.
1957년 정식 가수 데뷔하였고, 《뜰 아래 귀뚜라미》, 《러키 모닝》, 《코스모스 사랑》, 《밀짚모자 목장 아가씨》 등을 불렀다. 1958년에는 파인 김동환의 시에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김동현이 작곡한 《산 너머 남촌에는》을 불러 인기를 얻었다. 1959년 영화 《비 오는 날의 오후 3시》에 단역으로 출연하여 영화배우로 데뷔하였다. 같은 해 벌 아이브스(Burl Ives)의 《Pearly shells》를 작사가 전우가 한국어 가사로 번안하고 박춘석이 편곡한 《진주 조개잡이》를 불렀다. 이 노래는 1960년대와 1970년대 여름 인기 애창 번안곡으로 손꼽힌다.
2. 1. 어린 시절과 음악 입문
본관은 공주(公州)이며 경성부에서 출생하여 경기도 인천 제물포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냈다. 1943년 일가족과 함께 충청남도 천안으로 이주하여 성장하였다. 1947년 부친상을 당했다. 1953년 '''이영숙'''(李英淑) 본명으로 주한 미8군 무대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가수로 첫 데뷔하였다. 이후 오르가니스트 겸 작곡가 박태준에게 발탁되어 그의 문하에서 음악을 사사했다.2. 2. 가수 활동과 전성기
1957년 정식으로 가수 데뷔하였다. 《뜰 아래 귀뚜라미》, 《러키 모닝》, 《코스모스 사랑》, 《밀짚모자 목장 아가씨》 등의 노래가 히트하였다. 1958년 파인 김동환의 시에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김동현이 작곡한 《산 너머 남촌에는》을 불러 히트하였다.[1] 1959년 영화 《비 오는 날의 오후 3시》에 단역으로 출연하여 영화배우로 데뷔하였고,[1] 같은 해 벌 아이브스가 작사, 작곡한 《Pearly shells》를 번안한 《진주 조개잡이》를 불렀다.[1] 이 노래는 1960년대와 1970년대 한국에서 여름 애창 번안곡으로 손꼽힌다.[1]3. 가족 관계
둘째 딸 박성신은 가수이다. 박성신은 1987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회상》으로 데뷔하였고, 1988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비 오는 오후》로 가창상을 수상하였다. 1989년에는 《한 번만 더》라는 노래가 크게 인기를 얻었다.
4. 학력
참조
[1]
네이버인물정보
박재란
https://m.search.nav[...]
[2]
뉴스
'산너머 남촌에는' 가수 박재란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
http://news.kmib.co.[...]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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