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지학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분지학은 공유 파생 형질을 기반으로 생물 간의 계통 발생 관계를 연구하는 방법론이다. 20세기 초 조류, 곤충, 식물 연구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으며, 빌리 헤니히의 연구를 통해 체계화되었다. 분지학은 공유 파생 형질을 찾아 계통수를 작성하고, 이를 통해 계통 발생 가설을 제시한다. 형태학적 형질, 분자생물학적 데이터 등을 활용하며, 최대 파시모니 원칙에 따라 분지도를 작성한다. 분지학은 측계통군을 인정하지 않고 단일 계통군만을 분류군으로 인정하는 특징을 갖는다. 하지만 종의 측계통성, 이분 분기의 한계, 실용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한다. 생물학 외에도 문화인류학, 고고학, 비교신화학, 문학, 역사 언어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분지학적 방법은 공유된 각 형질 상태의 변환을 그룹화에 대한 잠재적 증거로 해석한다. 공유 파생 형질(공유된 파생 형질 상태)은 그룹화의 증거로 간주되는 반면, 공유 조상 형질(공유된 조상 형질 상태)은 그렇지 않다.[17]
분지학적 방법과 분류학 학파는 독일의 곤충학자 빌리 헤니그의 연구에서 파생되었으며, 그는 이를 '''계통 분류학'''이라고 불렀다.[5] 그러나 "분지학"과 "분지군"이라는 용어는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대중화되었다. 원래 의미의 분지학은 계통 발생학적 분석에 사용되는 특정 방법 집합을 의미했지만, 현재는 전체 분야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2. 역사
오늘날 분지학적 방법이라고 불리는 초기 형태는 1901년 피터 찰머스 미첼의 조류 연구,[8][9] 1921년 로버트 존 틸리아드의 곤충 연구,[10] 1943년 W. 짐머만의 식물 연구에서 나타났다.[11] 분지군이라는 용어는 1940년 루시앙 퀴노가 만들었고, 1958년 줄리안 헉슬리에 의해 도입되었다.[12]
분지학적 분석 방법과 분류학 학파는 독일의 곤충학자 빌리 헤니히의 연구에서 파생되었으며, 그는 이를 '''계통 분류학'''(1966년 저서 제목)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분지학"과 "분지군"이라는 용어는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대중화되었다. 빌리 헤니히는 1950년에 저서를 통해 처음으로 분지학을 구상했지만, 1966년 영어로 번역된 이후에 분지학이 번성했다.
1970년대 말까지 분지학은 페네틱스 및 진화 분류학과 경쟁하며 발전했다. 페네틱스는 수리 분류학자 피터 스니쓰와 로버트 소칼이, 진화 분류학은 에른스트 마이어가 옹호했다.[16]
1990년대에는 중합 효소 연쇄 반응 기술의 발전으로 분지학적 방법을 생물의 생화학 및 분자 유전학적 특징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고, 계통 발생학에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크게 증가했다. 동시에 컴퓨터를 통해 생물과 그 특징에 대한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분지학은 진화 생물학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3. 방법론
분지학적 분석의 결과는 분지도(계통수)로 나타내며, 이는 계통 발생 관계에 대한 가장 좋은 가설을 제시한다. 전통적으로 이러한 분지도는 주로 형태학적 형질을 기반으로 생성되었고 원래 손으로 계산되었지만, 현재는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데이터와 계산 분지학이 분지학적 분석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많은 분지학자들은 최대 파시모니 기준을 더 "정교한" 대신 파시모니가 덜한 형질 상태 변환의 진화 모델을 선호하여 포기했다.[18]
모든 분지도는 특정 방법으로 분석된 특정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한다. 데이터 세트는 분자, 형태학적, 윤리적[19] 및/또는 다른 형질과 작동 분류군(OTU)의 목록으로 구성된 표이며, OTU는 유전자, 개체, 개체군, 종 또는 단일 계통으로 추정되므로 모두 함께 하나의 큰 분지를 형성하는 더 큰 분류군일 수 있다. 분지학적 분석은 해당 분지 내의 분기 패턴을 추론한다.
최근에는 중합 효소 연쇄 반응 기술의 발달로 생물의 생화학 및 분자 유전학적 특징에 분지학적 방법을 적용하여, 계통 발생학에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컴퓨터를 통해 생물과 그 특징에 대한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분지학은 진화 생물학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분지학에서는 최소 절약 원리를 사용하여 분기 패턴을 추정하기 때문에, 이 방법에 기인하는 오류도 있을 수 있다. (최소 절약법 참조). 이를 피하기 위해 다양한 통계학적 방법이 이용되고 있다.
4. 용어
현재 분지학적 방법이라고 불리는 것은 1901년 피터 찰머스 미첼의 조류 연구,[8][9] 1921년 로버트 존 틸리아드의 곤충 연구,[10] 1943년 W. 짐머만의 식물 연구에서 일찍이 나타났다.[11] "분지군"이라는 용어는 1940년 루시앙 퀴노에 의해 만들어진 후 1958년 줄리안 헉슬리에 의해 도입되었으며,[12] "분지 발생"은 1958년,[13] "분지학적"은 1960년 아서 케인과 해리슨,[14] "분지학자"(헤니그 학파의 추종자)는 1965년 에른스트 마이어에 의해,[15] "분지학"은 1966년에 도입되었다.[5] 헤니그는 자신의 접근 방식을 "계통 분류학"이라고 불렀다.
4. 1. 형질 상태 관련 용어
빌리 헤니그는 공유되거나 구별되는 형질 상태를 식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용어를 만들었다.
plesiomorphy와 apomorphy라는 용어는 상대적이며, 그 적용은 나무 내에서 그룹의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사지동물이 분류군을 형성하는지 결정하려는 경우, 중요한 질문은 네 개의 사지를 갖는 것이 Tetrapoda에 포함될 초기 분류군의 synapomorphy인지 여부이다. Tetrapoda의 가장 초기 구성원 모두가 공통 조상으로부터 네 개의 사지를 상속받았고, 다른 모든 척추동물은 상속받지 않았거나, 적어도 상동적으로 상속받지 않았는가? 반대로, 조류와 같은 사지동물 내의 그룹의 경우, 네 개의 사지를 갖는 것은 plesiomorphy이다. 이 두 가지 용어를 사용하면 상동성에 대한 논의에서 더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특히 서로 다른 상동성 특징 간의 계층적 관계를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26]
4. 2. 분류군 관련 용어
분류군에 대한 단일 계통, 측계통 및 다계통은 나무의 모양과 형질 상태를 기반으로 이해할 수 있다.[23][24][29] 아래 표는 각 용어를 노드 기반 정의와 형질 기반 정의로 비교한다.용어 노드 기반 정의 형질 기반 정의 전계통군, 단일 계통군 분기도 (단일 계통군)는 마지막 공통 조상과 모든 후손으로 구성된 분류군이다.[30] 전계통군은 하나 이상의 파생 형질로 특징지어진다. 이는 분류군의 첫 번째 구성원에 나타나고, 후손에게 상속되며 (이차적으로 손실되지 않는 한) 다른 어떤 분류군에게도 상속되지 않는 파생된 형질 상태이다. 측계통군 측계통군은 분기도에서 하나 이상의 작은 분기도를 제거하여 구성된다.[31] (하나의 분기도를 제거하면 단일 측계통군, 두 개를 제거하면 이중 측계통군이 된다.)[32] 측계통군은 하나 이상의 조상 형질로 특징지어진다. 조상으로부터 상속되었지만 모든 후손에게 나타나지는 않는 형질 상태이다. 측계통군은 단일 계통군에서 하나 이상의 분기도를 제외한, 잘려나간 상태이다. 진화 등급이라고도 불린다. 측계통군은 고생물학자와 진화 분류학자에게 널리 사용되지만, 분지학자들은 공식적인 정보 내용을 갖는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다계통군 다계통군은 단일 계통군도 아니고 측계통군도 아닌 것이다. 다계통군은 하나 이상의 동형질성으로 특징지어진다. 수렴하거나 회귀하여 동일하지만 공통 조상으로부터 상속되지 않은 형질 상태이다. 계통 분류학자들은 다계통군을 분류학적으로 의미 있는 개체로 인정하지 않지만, 생태학자들은 생태 공동체의 기능적 참여자 (예: 1차 생산자, 부식자 등)에 대한 의미 있는 레이블로 간주하기도 한다.
전통적인 분류학에서는 눈에 띄는 형질만을 골라 진화의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있었다. 예를 들어, 조류는 날개가 있다는 점을 들어 파충류보다 진화 단계가 더 발전했다고 여겨 구분했다. 그러나 조류는 파충류의 한 계통(계통수의 가지)이다.
빌리 헤니그는 일부 형질 변화만을 임의로 선택하여 "진화 단계가 진보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과학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능한 한 많은 형질을 가중치 없이 비교하여 진화에서의 분기 패턴을 밝히는 방법을 고안하고, 그리스어 "가지"에서 이름을 따 Cladistics(분지학)으로 명명했다.
분류학에서 분류군(택손)은 단일 계통으로 이루어진 "'''단일 계통군'''"(예: 조류)과, 큰 단일 계통군에서 일부 단일 계통군을 제외하고 묶은 "'''측계통군'''"(조류를 제외한 파충류 등)으로 나뉜다. 분지학에서는 측계통군을 분류군으로 인정하지 않고, 단일 계통군('''클레이드'''(Clade)라고 부른다)만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진화 분류학에서는 측계통군도 인정한다.)
분지학에서는 생물 종과 그 외의 군이 분화할 때 이분 분기한다는 것을 기본 가설로 한다. 이를 바탕으로 A와 B로 이루어진 클레이드는 다음 세 종류 중 하나로 정의된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0/03/Clade_types.png 그림] 참조)
비교 대상이 3개 이상(A, B, C, …)인 경우, 반드시 이분 분기했다고 할 수 없으며, 현실적으로 분기 패턴을 명확하게 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에는 노드에서 크라운 형태로 퍼져나갔다는 의미로 '''크라운 그룹'''(crown group)이라고 한다.
스템 기반 클레이드에서 크라운 그룹을 제외한 군은 스템 그룹(stem group)이라고 한다. 이는 편의상 사용되지만, 측계통군이며 클레이드가 아니다.
5. 비판과 쟁점
분지학은 특정 형질이 상동성인지, 즉 공유 파생 형질이 되기 위한 전제 조건인지 판단하는 과정에서 순환 논법과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될 수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33] 이는 모든 체계적인 방법, 더 나아가 모든 경험적 과학적 노력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다.[34][35]
1970년대 후반 변형 분지학이 등장하여 분지학적 분석에서 계통 발생에 대한 사전 가정을 제거하려 했으나,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36][37]
분지학적 방법은 화석 종을 특정 분류군의 실제 조상으로 지목하지 않는다.[38] 대신 화석 분류군은 별도의 멸종된 계통으로 간주되며, 공유 파생 형질 패턴을 통해 다른 화석 및 현존 분류군과의 관계를 추론한다.[39] 화석 종이 실제 조상일 가능성은 있지만, 이를 확인할 방법은 없다.
멸종된 것으로 여겨지지만 현존하는 후손이 있는 집단은 (문자 그대로) 멸종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40] 멸종 날짜도 없다.
생물학과 성(性)은 복잡하고 혼란스러우며, 분지학도 예외는 아니다.[41] 많은 종들이 유성 생식을 하고, 수백만 년 동안 교배가 이루어질 수 있다. 더욱이 이 기간 동안 여러 분기가 방사형으로 퍼져나가 단 두 개로 줄어들기까지 수억 년이 걸릴 수 있다.[42] 따라서 실제 분지학적 분기 과정은 일반적으로 인지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래 걸릴 수 있다.[44] 최근 방사형 분화의 경우, 분지학적 결과는 복잡성에 대한 대략적인 인상만을 제공하며, 그룹 간 유전자 침입 분율, 지리적 변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측계통군 사용의 근거로 인용되기도 한다.[43]
수평 유전자 이동은 서로 다른 유기체 간 유전 정보 이동으로, 숙주에게 즉각적 또는 지연된 영향을 미칠 수 있다.[45] 이는 유기체의 조상 관계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지만, 조상 관계 결정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 계통분류학을 사용하여 개별 유전자의 계통 발생을 결정함으로써 수평 유전자 이동 과정을 매핑할 수 있다.
상호 관계가 불분명하면 많은 수의 가능한 계통수가 존재하고, 각 클레이드에 이름을 할당하는 것은 신중하지 않을 수 있다. 기존 이름은 분지학에서 폐기되거나, 추가 그룹 출현으로 유효하지 않은 함의를 가질 수 있다.[46] 이름 변경은 상호 관계 인식 변화의 결과이며, 특히 멸종 종의 경우 유동적이다. 오래된 이름, 함의에 매달리는 것은 비생산적이며, 실제 상호 관계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
분지학(계통분류학)과 다른 분류학의 가장 큰 차이점은 "측계통군을 분류군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원칙이며, 이 영향은 매우 크다. 분지학 원리의 논리성과 분자 계통학 발달로 분지 분류학은 분류학 내 큰 지위를 차지했지만, 원칙을 엄밀히 적용하면 다양한 문제점이 있어 다른 분류학이나 분야로부터 비판받는다.
5. 1. 이론적 문제
분지학은 다음과 같은 이론적 문제점을 안고 있다.- 종의 측계통성: 종 A가 진화하여 종 B가 되는 경우, 종 A는 측계통군이 될 수 있다. 이는 측계통군을 분류군으로 인정하지 않는 분지학의 기본 원칙과 모순된다.[43]
- 이분 분기의 한계: 유전자 수평 이동이나 종간 잡종과 같이, 이분 분기로 진화 과정을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 3분기 이상의 분화 배제: 캄브리아기 대폭발과 같이 단기간에 여러 그룹이 발생한 경우, 이분 분기로 나타내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44]
5. 2. 실용적 문제
분지 분류를 엄밀하게 적용하면, 파생 형질의 수만큼 많은 분류군이 생겨나 계통 관계 파악이 어려워진다.[46] 중요 형질에 의한 분기와 그렇지 않은 분기가 섞여 있어 전체적인 계통을 조망하기도 어렵다.새로운 증거가 발견되면 분지도가 변경될 수 있어 분류 체계가 불안정해진다.[46] 예를 들어, 그룹 A, B, C의 분기 순서가 ((A, B), C)인지 (A, (B, C))인지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 분자 분석 등으로 결정하려 해도 불확실성이 남아, 기저 그룹에서 재분류가 일어나면 큰 영향을 준다.
분지학적 분류는 일반인의 직관과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46] 조류는 파충류 중 하나의 계통이지만,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다. 어류(어상강)도 사지형류를 포함하는 측계통군이라 분지학적 분류군이 될 수 없지만, 일상 용어로는 여전히 "어류"가 널리 쓰인다.
6. 다른 분야에서의 응용
분지학적 방법은 생물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문화인류학, 고고학, 비교신화학, 민속학, 문학, 역사 언어학, 텍스트 비평, 천체 물리학 등에서 계통 관계 분석에 사용된다.[47]
분야 | 활용 |
---|---|
문화인류학, 고고학[48] | 문화적 특성 또는 인공물 특징 그룹을 사용하여 문화 또는 인공물의 발달을 재구성한다. |
비교신화학, 민속학[49][50][51] | 많은 신화의 원형 버전을 재구성한다. 신화적 계통수는 마이팀(mythemes)으로 구성되어 낮은 수평적 전송(차용), 역사적(때로는 구석기 시대) 확산 및 단속적 진화를 명확하게 지원한다. 또한 민담 간의 상호 문화적 관계에 대한 가설을 테스트하는 강력한 방법이다. |
문학[52][53] | 현존하는 캔터베리 이야기의 필사본, 그리고 산스크리트어 차라카 삼히타의 필사본을 분류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
역사 언어학[54] | 언어적 특징을 사용하여 언어의 계통 발생을 재구성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이는 역사 언어학의 전통적인 비교 방법과 유사하지만, 단순성의 사용에 있어서 더욱 명시적이며, 대규모 데이터 세트의 훨씬 빠른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계산 계통 발생학). |
텍스트 비평 또는 줄기학[53][55] | 고유한 복사 오류를 아포모르피(apomorphies)로 사용하여 동일한 작품의 필사본의 계통 발생을 재구성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이는 편집자가 수동으로 처리할 수 없는 많은 변형을 가진 대규모 필사본 그룹을 평가하고 유전적 관계에 배치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역사 비교 언어학과 다르다. 또한 수동으로 합리적인 시간 내에 평가하는 것이 불가능한 오염된 전송 전통의 파시모니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
천체 물리학[56] | 은하의 분기를 추론하기 위해 은하 간의 관계 역사를 추론한다. |
참조
[1]
OEtymD
clade
[2]
백과사전
Columbia Encyclopedia
2019-04
[3]
웹사이트
Introduction to Cladistics
http://www.ucmp.berk[...]
Ucmp.berkeley.edu
2014-01-06
[4]
사전
Oxford Dictionary of English
2019-04
[5]
사전
Oxford English Dictionary
2019-04
[6]
서적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https://www.worldcat[...]
McGraw-Hill Education
2014
[7]
웹사이트
The Need for Cladistics
http://www.ucmp.berk[...]
2018-08-12
[8]
서적
Biological Systematics: Principles and Applications
2000
[9]
간행물
5 Quantitative Approaches to Phylogenetics
kfolinsb.public.iast[...]
2007
[10]
서적
Trees of life: Essays in the philosophy of biology
Kluwer Academic
[11]
서적
Biological Systematics: Principles and Applications
Cornell U. Press
2000
[12]
Harvnb
[13]
사전
Webster's 9th New Collegiate Dictionary
2023-07
[14]
Harvnb
[15]
Harvnb
[16]
서적
The Advent of PhyloCode: The Continuing Evolution of Biological Nomenclature
https://books.google[...]
CRC Press
2023-08-03
[17]
Harvnb
[18]
Citation
Do model-based phylogenetic analyses perform better than parsimony? A test with empirical data
2011
[19]
Harvnb
[20]
Citation
Vertebrate Palaeontology
Blackwell
[21]
Citation
Turtles all the way down: loggerheads at the root of the chelonian tree
http://www.mrfdigs.c[...]
2009-03
[22]
Harvnb
[23]
Harvnb
[24]
Harvnb
[25]
Harvnb
[26]
Harvnb
[27]
Harvnb
[28]
서적
Biological Systematics: Principles and Applications
Cornell University Press, Ithaca nY
2021
[29]
Harvnb
[30]
Cite journal
Monophyly and paraphyly: A discourse without end?
2010-08-01
[31]
Harvnb
[32]
Harvnb
[33]
Harvnb
[34]
논문
"Verification, validation, and confirmation of numerical models in the earth sciences."
1994
[35]
간행물
The impact of W. Hennig’s “phylogenetic systematics” on contemporary entomology
https://www.eje.cz/p[...]
2001
[36]
논문
Philosophy and the transformation of cladistics.
1979
[37]
논문
Fifty shades of cladism.
2018
[38]
간행물
Which side of the tree is more basal?: Editorial
2004
[39]
논문
Significance of fossils in determining evolutionary relationships.
1981
[40]
서적
Causes of Evolution: A Paleontological Perspective
https://books.googl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90-12-18
[41]
웹사이트
Introduction to Cladistics
https://ucmp.berkele[...]
2022-05-08
[42]
간행물
Hybridization, Introgression, and the Nature of Species Boundaries
2014-01-01
[43]
간행물
Paraphyletic groups as natural units of biological classification
https://www.jstor.or[...]
2010
[44]
간행물
The probability of reciprocal monophyly of gene lineages in three and four species
2019-10-01
[45]
간행물
Horizontal Gene Transfer: From Evolutionary Flexibility to Disease Progression
2020
[46]
간행물
Naming taxa from cladograms: some confusions, misleading statements, and necessary clarifications
https://onlinelibrar[...]
2007-08-01
[47]
문서
2005
[48]
문서
2006
[49]
문서
2012a, b; 2013a, b, c, d
[50]
문서
2013
[51]
문서
2013
[52]
웹사이트
Canterbury Tales Project
http://www.canterbur[...]
2009-07-04
[53]
문서
2010–2011
[54]
문서
2006
[55]
문서
1996
[56]
문서
2006
[57]
웹인용
clade
http://www.etymonlin[...]
Online Etymology Dictionary
[58]
문서
Columbia Encyclopedia
[59]
웹인용
Introduction to Cladistics
http://www.ucmp.berk[...]
Ucmp.berkeley.edu
2014-01-06
[60]
문서
Oxford Dictionary of English
[61]
문서
Oxford English Dictionary
[62]
서적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https://www.worldcat[...]
McGraw-Hill Education
2014
[63]
웹인용
The Need for Cladistics
http://www.ucmp.berk[...]
2018-08-12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