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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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레이크비트는 1970년대 힙합 DJ들이 펑크 음악의 드럼 브레이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시작된 음악 스타일이다. 1980년대 기술 발전으로 샘플링이 쉬워지면서 힙합 상업화에 기여했고, 1990년대에는 전자 음악 장르로 진화하여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 정글, 드럼 앤 베이스 등의 하위 장르가 등장했다. 1990년대 후반에는 펑키 브레이크스가 상업적으로 성공했으며, 빅 비트, 일렉트로 브레이크스, 프로그레시브 브레이크스 등 다양한 하위 장르가 존재한다. 브레이크비트는 템포가 다양하여 여러 장르와 믹스되며, "아멘 브레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드럼 브레이크가 샘플링되어 사용된다. 디지털 샘플링 기술의 발전은 브레이크비트 제작을 용이하게 했지만, 샘플링 관련 법적 문제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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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은 1990년대 초 영국에서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에서 파생되어 레게, 힙합, 테크노 등을 결합한 음악 장르이며, 드럼 앤 베이스의 기원으로 여겨진다. - 힙합 - 하드코어 힙합
하드코어 힙합은 1980년대 후반 동부 해안 힙합 씬에서 시작되어 도시 빈곤, 범죄 등 사회의 어두운 면을 다룬 가사와 최소한의 비트를 특징으로 하며, 1990년대 초반부터 대중문화에 확산되었으나 상업화 논쟁을 야기했다. - 힙합 - 얼터너티브 힙합
얼터너티브 힙합은 1980년대 후반 미국에서 힙합 대중화 과정에서 등장하여 팝 음악과의 결합, 다양한 장르 융합을 특징으로 하며, A Tribe Called Quest, De La Soul, Kanye West 등을 거쳐 1990년대 중후반 세계적으로 대중화되었고, 한국에서는 김진표, 드렁큰 타이거,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 등을 통해 발전했다. - 영국의 음악 장르 - 트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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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은 1990년대 초 영국에서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에서 파생되어 레게, 힙합, 테크노 등을 결합한 음악 장르이며, 드럼 앤 베이스의 기원으로 여겨진다.
브레이크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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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정보 | |
음악 장르 | 일렉트로닉 음악 |
스타일 기원 | 일렉트로 프리스타일 힙합 펑크 포스트 디스코 턴테이블리즘 |
문화적 기원 | 1970년대 중반, 미국 (힙합 프로덕션) 1980년대 후반, 미국 및 영국 (전자 음악 장르) |
파생 장르 | 정글 드럼 앤 베이스 2-스텝 개러지 4비트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 빅 비트 덥스텝 |
하위 장르 | 애시드 브레이크 아시안 브레이크비트 빅 비트 브레이크코어 브로큰 비트 딥 브레이크 일렉트로 브레이크 플로리다 브레이크 뉴 스쿨 브레이크 사이브레이크 프로그레시브 브레이크 웨스트 코스트/펑키 브레이크 |
융합 장르 | 브레이크스텝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 |
음악적 특징 | |
주요 특징 | 브레이크를 기반으로 한 리듬 |
리듬 | 신코페이션 된 드럼 패턴 복잡한 리듬 구조 |
템포 | 중간에서 빠른 속도 |
사용 기법 | 루프 재생 스크래치 |
샘플링 | 힙합에서 유래된 드럼 샘플 사용 다양한 음악 장르의 샘플 사용 |
영향 받은 음악 | 펑크 힙합 일렉트로 디스코 |
추가 정보 | |
역사 | 1970년대 힙합 음악에서 처음 등장 1980년대 후반 전자 음악 장르로 발전 |
어원 | "브레이크" (Break) : 곡에서 보컬이나 다른 악기가 멈추고 드럼만 연주되는 부분 |
대표적인 드럼 루프 | "아멘 브레이크" (약 6초 길이의 드럼 루프) Video explains the world's most important 6-sec drum loop 01:10 |
관련 용어 | 턴테이블리즘 |
관련 레이블 | Breakbeat Kaos |
참고 자료 | MusicRadar: The history of breaks in music production MasterClass: Breakbeat Music Guide: 3 Characteristics of Breakbeat Magnetic Magazine: Electronic Music 101: What Are Breakbeats? Discogs: Breakbeat 音楽 |
2. 역사
브레이크비트는 1970년대 쿨 허크가 발견했다고 알려져 있다. 허크는 플레이어의 톤암에 손대지 않고 레코드를 회전시켜 브레이크를 재생했다.[21] 아프리카 밤바타는 자신이 발견했다고 주장한다. 쿨 허크의 "브레이크비츠"는 힙합 제작에 널리 쓰였고, 이후 드럼 앤 베이스 등 다양한 일렉트로닉 음악에 사용된다.
샘플링된 드럼 프레이즈는 단음 또는 임의의 박(음가) 샘플로 나뉘어 시퀀서 등을 통해 원래와 다른 순서로 연주되어 새로운 곡을 구성한다. 드럼 프레이즈는 새로 녹음하거나 기존 곡에서 추출하여 사용한다.
2. 1. 1970년대-1980년대: 클래식 브레이크와 힙합
1973년, DJ 쿨 허크는 여러 펑크 음악의 브레이크를 연속적으로 사용하는 기법을 선보였다. 제임스 브라운의 "펑키 드러머"나 윈스턴스의 "아멘, 브라더"와 같은 재즈 펑크 트랙의 드럼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힙합 음악의 리듬 기반을 형성했다. 쿨 허크의 브레이크 스타일은 두 대의 턴테이블에서 같은 레코드를 재생하고, 두 레코드를 번갈아 가며 브레이크를 반복적으로 재생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랜드마스터 플래시는 이 아이디어를 "퀵믹스 이론"이라고 부르며 완성했는데, 그는 레코드에서 브레이크가 시작되고 끝나는 지점을 크레파스로 표시하여 레코드를 돌리고 톤암을 만지지 않고도 브레이크를 쉽게 재생할 수 있었다.[3] 이 스타일은 초기 힙합 DJ인 아프리카 밤바타와 그랜드 위저드 시어도어에 의해 모방되고 개선되었다.[4]1970년대 후반, 브레이크비트는 힙합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고, 1980년대에는 기술 발전으로 샘플링이 더 쉽고 저렴해져 힙합의 상업화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2. 2. 1990년대: 전자 댄스 장르로의 진화
1980년대 후반, 브레이크비트는 애시드 브레이크스, 일렉트로펑크, 마이애미 베이스 등 전 세계 댄스 음악계에서 인기를 얻은 여러 브레이크스 음악 장르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고, 10년 후에는 빅 비트와 뉴 스쿨 브레이크스에도 영향을 미쳤다.1990년대 초, 애시드 하우스 아티스트와 프로듀서들은 음악에 브레이크비트 샘플을 사용하여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를 만들기 시작했다.[6] 하드코어 장르는 그 후 정글과 드럼 앤 베이스와 같은 하위 장르로 분화되었는데, 일반적으로 더 빠른 속도였고 복잡한 샘플링 드럼 패턴에 더 중점을 두었다. 골디(Goldie)의 앨범 ''타임리스''가 이러한 예시이다. Ravescene의 조시 로워드(Josh Lawford)는 브레이크비트가 "레이브의 종말"이라고 예언했는데,[7] 브레이크비트 음악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드럼비트 패턴은 하우스의 표준적인 4/4 박자처럼 무아지경과 같은 트랜스 상태를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990년대 초중반에는 플로리다 브레이크스 하위 장르가 등장하여 독특한 사운드로 프로듀서, DJ, 클럽 출입객들 사이에서 국제적인 인기를 얻었다.
1994년, 영향력 있는 테크노 아티스트 오테크레(Autechre)는 1994년 영국 형사사법 및 공공질서법에 대한 반응으로 ''안티 EP''를 발매했는데, 트랙 전체에 걸쳐 반복되지 않는 브레이크비트를 생성하기 위해 고급 알고리즘 프로그래밍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여, 레이버들을 레이브에서 제거하기 위한 경찰 권한을 부여하는 조항에서 "'음악'은 반복적인 비트의 연속 방출을 주로 또는 전적으로 특징으로 하는 소리를 포함한다"는 법적 정의를 무력화하려고 했다.
1990년대 후반에는 트랜스, 힙합, 정글의 요소들을 통합한 또 다른 스타일의 브레이크비트인 ''펑키 브레이크스''가 등장했다. 이것은 케미컬 브라더스와 제임스 라벨(James Lavelle)의 Mo'Wax 레코드 레이블에서 개척되었다. 이 장르는 1997년에 상업적으로 최고조에 달했는데, 당시 이 음악이 팝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광고에 자주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 사운드의 가장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로는 프로디지(The Prodigy), 데스 인 베가스(Death in Vegas), 크리스털 메소드(The Crystal Method), 프로펠러헤즈(Propellerheads)가 있다.[8]
3. 특징
브레이크비트 트랙의 템포는 분당 110~150비트로 다양하여 DJ들이 자신의 세트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브레이크비트를 믹스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브레이크비트는 힙합, 정글/드럼 앤 베이스, 하드코어 테크노 등 다양한 트랙에서 사용된다.[9] 또한 인기 음악부터 라디오나 TV의 자동차 및 의류 광고 배경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른 음악에서도 들을 수 있다.[9]
쿨 허크는 1970년대에 브레이크비트를 발견했다고 알려져 있다.[21] 그의 "브레이크비츠" 사상은 힙합 제작 방법으로 널리 퍼져, 이후 드럼 앤 베이스 등 다양한 일렉트로닉 음악에 널리 사용된다. 브레이크비트는 샘플링된 드럼 프레이즈를 시간축에 따라 단음 또는 임의의 박 수(=음가)의 샘플로 나누어, 그것들을 시퀀서 등을 사용하여 원래 프레이즈와 다른 순서로 연주하여 새로운 곡을 구성한다. 이때, 드럼 프레이즈는 새롭게 녹음하거나 기존 곡에서 추출하여 사용한다.
3. 1. "아멘 브레이크"
아멘 브레이크는 윈스턴스(The Winstons)의 노래 "아멘, 브라더(Amen, Brother)"에 나오는 드럼 브레이크로, 브레이크비트를 사용하는 음악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샘플링된 브레이크 중 하나이다.[10] 이 브레이크는 맨트로닉스(Mantronix)의 "킹 오브 더 비츠(King of the Beats)"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으며, 그 이후 수천 곡에서 사용되었다.[11]다른 인기 있는 브레이크로는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의 "펑키 드러머(Funky Drummer)"(1970)와 "기브 잇 업 오어 턴잇 어 루스(Give it Up or Turnit a Loose)", 인크레더블 봉고 밴드(The Incredible Bongo Band)의 1973년 섀도우즈(The Shadows)의 "아파치" 커버 버전, 그리고 린 콜린스(Lyn Collins)의 1972년 노래 "싱크(어바웃 잇)(Think (About It))" 등이 있다.[4]
윈스턴스는 자신들의 원곡 음반에 녹음된 브레이크 샘플을 제3자가 사용한 것에 대해 로열티를 받지 못했다.[11]
4. 샘플링과 법적 문제
디지털 샘플링과 컴퓨터 음악 편집의 등장으로 브레이크비트를 만들고 사용하는 것이 훨씬 쉬워졌다. 테이프 부분을 자르고 붙이거나 두 장의 레코드를 동시에 계속해서 역방향으로 돌리는 대신,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브레이크비트를 무한히 자르고, 붙이고, 반복할 수 있다. 필터, 리버브, 역전, 시간 스트레칭 및 피치 시프트와 같은 디지털 효과를 비트 전체에, 심지어 개별 사운드에도 추가할 수 있다. 브레이크비트 내의 개별 악기를 샘플링하여 다른 악기와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브레이크비트 패턴을 만들 수도 있다.
브레이크비트 음악의 인기와 디지털 오디오 샘플러의 등장으로, 여러 회사들은 아티스트들이 브레이크비트를 만들도록 돕는다는 명목으로 "브레이크비트 패키지"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브레이크비트 키트 CD에는 여러 곡과 아티스트의 브레이크비트 샘플이 많이 들어 있었는데, 종종 아티스트의 허락이나 인지 없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았다.[12]
5. 하위 장르
- '''애시드 브레이크스'''(Acid Breaks): "케미컬 브레이크"라고도 불리며, 애시드 하우스에서 하우스 비트 대신 브레이크비트를 사용한 장르이다. 롤랜드 TB-303 신디사이저를 사용하여 사운드의 배음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 '''아시안 브레이크비트'''(Asian Breakbeat): 프리스타일, 일렉트로,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멜로디, 플로리다 브레이크스 드럼, 남부 랩, 크렁크 요소를 혼합한 리믹스 장르이다. 1990년대와 2000년대에 걸쳐 미국 남부(루이지애나, 텍사스, 미시시피, 미주리,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주로 베트남계 미국인과 동남아시아계 DJ들에 의해 시작되어 유행하였다.[13][14] 뉴올리언스의 DJ Babyboi, Tinman, Loopy 등이 대표적인 아티스트이다.[15]
- '''빅 비트'''(Big Beat): 1990년대 중반부터 영국의 음악 언론에서 프로디지(The Prodigy), 컷 라 록(Cut La Roc), 팻보이 슬림(Fatboy Slim), 케미컬 브라더스(The Chemical Brothers), 크리스탈 메소드(The Crystal Method), 프로펠러헤즈(Propellerheads) 등의 아티스트들이 만든 음악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이다. 강력한 브레이크비트와 포온더플로어 킥 드럼, 신디사이저로 생성된 루프와 패턴이 특징이며, 테크노(techno)와 애시드 하우스(acid house)와 같은 기존의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lectronic dance music) 형태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 '''일렉트로 브레이크스'''(Electro Breaks): 브레이크비트와 일렉트로 음악을 결합한 장르이다. 80년대 신디사이저 사운드, 로봇 소리, 보코더나 토크박스를 사용한 보컬, 펑크 요소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밤바타 & 더 소울소닉 포스(Afrika Bambaataa & The Soulsonic Force), 크라프트베르크(Kraftwerk), 맨 패리시(Man Parrish), 사이보트론(Cybotron), 뉴클리어스(Newcleus) 등이 이 장르를 개척했다.
- '''안달루시안 브레이크비트'''(Andalusian Breakbeat):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스페인, 특히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유행한 브레이크비트 장르이다. 카날 수르 라디오와 카날 피에스타 라디오 방송국의 프로그램이 이 장르의 확산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안달루시아 브레이크비트는 "프리 브레이크" + "프리 드롭" + "드롭"의 독자적인 구조를 기반으로 하며, 멜로디가 끊김 없이 유지되는 믹싱 방식을 사용한다. 윈터 페스티벌, 서머 페스티벌, 플로리댄스, 레트로 페스트, 올리바스 등 이 장르에 특화된 페스티벌들이 개최되고 있다.[17]
- '''프로그레시브 브레이크스'''(Progressive Breaks): '''프로그 브레이크스''' 또는 '''분위기 있는 브레이크스'''라고도 불리며, 브레이크비트와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융합한 장르이다. 트랜시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며, 확장된 신시사이저 패드와 워시, 멜로디 신스 리드, 강한 리버브, 전자 브레이크비트가 사용된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 달리 보컬이 거의 없으며, 대부분 연주곡이거나 전자적으로 변형된 보컬 샘플 조각을 사용한다. 브레이크다운과 클라이맥스로 이어지는 긴 빌드업 섹션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하이브리드, BT, 웨이 아웃 웨스트, 디지털 위치크래프트, 모무, Wrecked Angle, Fourthstate, Burufunk, Under This, Fretwell 등이 있다.
- '''사이키델릭 브레이크스'''(Psychedelic Breaks): (내용 없음)
6. 주요 브레이크비트
윈스턴스(The Winstons)의 노래 "아멘, 브라더(Amen, Brother)"에 나오는 드럼 브레이크인 아멘 브레이크는 브레이크비트를 사용하는 음악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샘플링된 브레이크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있다.[10] 이 외에 널리 알려진 브레이크는 다음과 같다.[4]
-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 - "Funky Drummer" (펑키 드러머)
-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 - "Funky President" (펑키 프레지던트)
- 린 콜린스(Lyn Collins) - "Think(About It)" (싱크 어바웃 잇)
- 더 허니드리퍼스(The Honeydrippers) - "Impeach The President" (임피치 더 프레지던트)
- 인크레더블 봉고 밴드(Incredible Bongo Band) - "Apache" (아파치)
- 쿨 앤 더 갱(Kool & the Gang) - "N.T" (N.T)
- 더 모호크스(The Mohawks) - "The Champ" (더 챔프)
- 스컬 스냅스(Skull Snaps) - "It's A New Day" (잇츠 어 뉴 데이)
-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Sly & The Family Stone) - "Sing a Simple Song" (싱 어 심플 송)
- 밥 제임스(Bob James) - "Take Me to The Mardi Gras" (꿈의 마르디 그라)
7. 저명한 브레이크비트 아티스트
참조
[1]
웹사이트
The history of breaks in music production
https://www.musicrad[...]
2022-09-15
[2]
웹사이트
Breakbeat Music Guide: 3 Characteristics of Breakbeat
https://www.mastercl[...]
2021-06-07
[3]
Youtube
Hip-Hop Evolution - "Grandmaster Flash" The Origin of Scratching on Vinyl
https://www.youtube.[...]
2016-12-07
[4]
서적
Modulations: A History of Electronic Music
Caipirnha Production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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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History in Making Beats: The Art of Sample-Based Hip-Hop
Wesleyan University
[6]
웹사이트
Breakbeat Hardcore - Your Ultimate Guide
http://www.coremagon[...]
Core Magazine
[7]
서적
Generation Ecstasy
Routledg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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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chive.org/[...]
Backbeat Books
[9]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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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khstud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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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웹사이트
10 Most Sampled Breakbeats
http://blog.whosam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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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뉴스
Musical history: Seven seconds of fire
http://www.economist[...]
The Economist Newspaper Limited
2011-12-1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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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zin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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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뉴스
Paid to Party - Asia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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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rlotte Observer
2004-12-24
[14]
웹사이트
Euphoria dance series by Dark Lotus Productions
https://www.phocas.n[...]
[15]
뉴스
"Exclusive Interview With DJ Babyboi"
https://jackfroot.co[...]
2012-02-14
[16]
뉴스
Break nation, la electrónica que bailó Andalucía
https://www.movistar[...]
[17]
뉴스
Festivals of Andalusia (in Spanish)
https://elpais.c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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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 Music 101: What Are Breakbeats? - Magnetic Magazine
https://www.magnetic[...]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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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beat 音楽
https://www.disc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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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explains the world's most important 6-sec drum loop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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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 Evolution - "Grandmaster Flash" The Origin of Scratching on Vin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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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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