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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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뿔상어는 몸의 등 쪽은 회색과 밤색, 배 쪽은 흰색을 띠는 어종이다. 몸은 길고 등은 튀어나왔으며, 머리는 길고 넙적하다. 멸치, 청어, 꽁치 등을 먹는 육식성 물고기이며, 환경에 따라 몸 색깔을 갈색으로 바꿀 수 있다. 서부 태평양, 대한민국, 일본, 중국 연안에 분포하며, 수심 0~80m의 연안에서 서식한다. 산란기는 11월부터 2월까지이며, 난태생으로 10개월의 임신 기간을 거쳐 1~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식용으로 이용되며, 어묵, 약재, 회, 매운탕 등으로 섭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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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상어 | |
---|---|
기본 정보 | |
![]() | |
학명 | Squalus brevirostris |
명명자 | (Tanaka, 1917) |
최대 크기 | 60 cm |
보존 상태 | |
IUCN | EN (멸종 위기) |
분류 | |
속 | Squalus (스쿠알루스속) |
2. 특징과 먹이
뿔상어는 등쪽은 진한 회색에 가까운 밤색이고 배쪽은 흰색을 띤다. 몸은 길고 등쪽은 튀어나왔으며 배쪽은 넓적하다. 몸 전체는 방패 비늘로 덮여 있고 머리는 길고 넙적하다. 눈은 크고 길면서 예리하고 둥글다. 입은 반달 모양이고 입술주름과 홈이 있으며, 입 끝자락에 눈과 콧구멍이 있다. 환경에 따라 몸색깔을 바꿀 수 있으며, 완전한 갈색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등지느러미는 2개이고 가슴지느러미는 아가미구멍 바로 뒤에 있다. 꼬리지느러미 윗날개는 넓고 길지만 아랫날개는 좁고 짧다. 멸치, 청어, 꽁치와 같은 작은 물고기들과 해삼, 게와 같은 갑각류를 주로 먹는 육식성 어종이다.[1]
2. 1. 신체 특징
뿔상어는 몸 색깔이 등쪽은 진한 회색에 가까운 밤색이며 배쪽은 흰색을 띤다. 몸은 긴 편이고 등쪽은 튀어나왔으며 배쪽은 넓적하다. 몸 전체는 방패 비늘로 덮여 있으며 머리는 길고 넙적하다. 눈은 크고 길면서 예리하고 둥글다. 입은 반달처럼 생겼고 예리하며 입술주름과 홈이 있다. 또한 입 끝자락에 눈과 콧구멍이 있다. 환경에 따라 자신의 색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며 완전한 갈색으로 몸색깔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등지느러미는 2개이며 제1등지느러미가 비교적 크고 제2등지느러미는 꼬리지느러미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다. 가슴지느러미는 아가미구멍 바로 뒤에 위치하며 꼬리지느러미 윗날개는 넓고 길지만 아랫날개는 좁고 짧다.[1]2. 2. 먹이
뿔상어는 멸치, 청어, 꽁치와 같은 작은 물고기들과 해삼, 게와 같은 갑각류를 주로 잡아먹는 육식성 물고기이다.[1]3. 서식지와 산란기
뿔상어는 주로 서부 태평양에 서식하며 대한민국, 일본, 중국 연해에 분포한다. 수심 0~80m의 연안에서 서식하는 표해수대 어류이다. 11월~2월이 산란기이며 난태생으로 1~4마리의 유어를 출산한다.[1]
3. 1. 서식지
뿔상어는 주로 서부 태평양에 서식하며, 대한민국의 서해, 남해, 동해의 모든 연안과 일본의 혼슈 이남, 중국 연해에 골고루 분포한다.[1] 수심 0~80m의 육지와 가까운 연안에서 서식하는 표해수대 어류이다.[1]3. 2. 산란기 및 번식
뿔상어는 11월~2월에 산란기를 가지며 난태생으로 임신 기간은 10개월이고 1~4마리의 유어를 출산한다.[1]4. 어획 및 이용
뿔상어는 서해, 남해, 동해를 포함한 대한민국 연안, 일본 혼슈 이남, 중국 연해 등 서부 태평양에 주로 서식한다. 수심 0~80m의 연안에서 주로 발견되는 표해수대 어류이다. 산란기는 11월~2월이며, 난태생으로 10개월의 임신 기간을 거쳐 1~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4. 1. 어획
뿔상어는 식용으로 이용되는 어종으로, 고기는 어묵으로 먹을 수 있으며 스쿠알렌과 같은 약의 재료로도 사용되고 회나 매운탕으로도 많이 먹는다. 다만 뿔상어는 이빨이 상당히 날카로운 어종인 만큼 살아있는 개체를 다룰 때는 주의가 필요하며, 두꺼운 장갑을 끼고 작업하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 일본, 중국에서는 뿔상어를 이용한 요리를 취급하는 식당도 있으며 뿔상어 요리는 별미로 취급된다.[1]4. 2. 이용
뿔상어는 식용으로 이용되며, 고기는 어묵으로 만들거나 스쿠알렌 등 약재로도 쓰인다.[1] 회나 매운탕으로도 많이 먹는다.[1] 뿔상어는 이빨이 날카로워 살아있는 개체를 다룰 때에는 두꺼운 장갑을 끼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1] 대한민국, 일본, 중국 등지에는 뿔상어 요리를 파는 식당이 있으며, 별미로 꼽힌다.[1]4. 3. 한국의 뿔상어 요리
대한민국에서는 뿔상어를 이용한 요리를 취급하는 식당도 있으며 뿔상어 요리는 별미로 취급된다.[1] 뿔상어 고기는 어묵으로 먹을 수 있고 회나 매운탕으로도 많이 먹으며, 스쿠알렌과 같은 약의 재료로도 사용된다.[1]참조
[1]
IUCN
Squalus brevirostris
2021-11-18
[2]
FishBase
2006-03-01 # month is assumed to be the first day of the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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