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뱅크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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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우스뱅크 센터는 런던 사우스뱅크에 위치한 대규모 공연 예술 단지이다. 1951년 영국 축제를 위해 건설된 로열 페스티벌 홀을 중심으로, 퀸 엘리자베스 홀, 헤이워드 갤러리, 퍼셀 룸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1986년 독립 예술 기관으로 전환되었으며, 2010년대 재개발 계획과 스케이트 파크 존치 문제로 논란이 있었다. 2018년 보수 공사를 거쳐 재개관하였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등이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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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워드 갤러리는 1968년 개관한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의 현대미술 전시 공간으로, 브루탈리즘 건축 양식의 대표적 예시이며, 현대 및 현대미술 기획 전시를 주로 개최하고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 기념물 기금의 보호 목록에 등재되었다. - 램버스구의 건축물 - 웨스트민스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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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뱅크 센터 - [경기장/극장]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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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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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벨베데레 로드 |
도시 | 런던, |
국가 | 영국 |
종류 | 예술 공연장: 로열 페스티벌 홀, 퀸 엘리자베스 홀, 퍼셀 룸, 헤이워드 갤러리 |
면적 | 11 에이커 |
웹사이트 | 사우스뱅크 센터 공식 웹사이트 |
대중교통 | 워털루 |
운영 | |
건축 및 디자인 | |
기타 정보 |
2. 위치
사우스뱅크 센터 부지는 과거 카운티 홀에서 워털루 다리(Waterloo Bridge)까지 21acre에 달했으며, 퀸스 워크가 앞쪽에 있다. 2012년에는 주빌리 가든의 관리가 주빌리 가든 트러스트로 이관되었고,[3] 헝거포드 다리(Hungerford Bridge) 너머 남은 땅에 있던 주차장은 2013년에 매각되어 셸 센터(Shell Centre) 재개발의 일환으로 정원을 확장하는 데 사용되었다.[4] 부지는 내셔널 극장과 BFI 사우스뱅크(BFI Southbank) 옆에 있지만, 이 두 시설을 포함하지는 않는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워털루 역과 엠뱅크먼트 역이다.
3. 시설
4. 역사
1951년 영국 축제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의 회복을 보여주기 위해 과학, 기술, 예술, 산업 디자인 분야의 최고를 선보이는 행사였다. 노동당 정부 장관 허버트 모리슨은 이 축제를 "국가를 위한 강장제"라고 묘사했다. 축제는 1951년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이듬해 총선에서 윈스턴 처칠과 보수당이 승리한 후 대부분 해체되었다. 로열 페스티벌 홀은 이 축제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건물이다.
1962년부터 1965년까지 로열 페스티벌 홀은 강과 런던 워털루 역 방향으로 확장 및 개보수되었다. 1955년 런던 자치구 의회는 사우스뱅크 부지 동쪽에 제2 콘서트홀과 미술관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 부지에는 이전에 제련소와 램베스 샷 타워가 있었으며, 이후 왕립 국립극장 부지로 예정되어 있었다. 1968년 퀸 엘리자베스 홀과 퍼셀 룸이 개관했으며, 이 두 건물은 사우스뱅크 콘서트홀로 알려지게 되었다. 같은 해 영국 예술위원회의 직접 관리하에 헤이워드 갤러리가 개관했다. 새 건물들은 1층에 주 출입구를 두었고, 로열 페스티벌 홀과 쉘 센터와 연결된 광범위한 고가의 콘크리트 보행자 통로 시스템에 통합되었다. 그러나 이 보행로 시스템은 복잡하여 보행자들이 이용하기 어려웠고, 보행로 아래 공간은 어둡고 활용되지 않아 인기가 없었다.
1986년 대런던 의회(Greater London Council)가 폐지되면서 사우스뱅크 보드(South Bank Board)가 설립되어 콘서트홀 운영권을 인수했다. 이듬해 사우스뱅크 보드는 영국예술위원회(Arts Council England)로부터 헤이워드 갤러리의 행정 운영권도 인수했다. 예술 공연장들과 주빌리 가든(Jubilee Gardens)은 전환 기간을 거친 후, 독립 예술 기관으로서 영국예술위원회에 책임을 지는 사우스뱅크 센터(South Bank Centre)가 되었다.
1990년대 중반, 리처드 로저스가 기존 세 건물 위에 거대한 유리 지붕을 설치하는 재개발 계획을 제안했지만, 높은 비용과 국민복권 기금 지원 필요성 때문에 진행되지 못했다.[13]
2000년에는 사우스뱅크 센터 부지에 대한 마스터플랜이 수립되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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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을 위한 새로운 행정 건물 건설 |
헝거포드 다리 접근 고가도로 남쪽과 헤이워드 갤러리 동쪽(워털루 다리 근처)의 차량 진입로 제거 |
로열 페스티벌 홀(RFH) 주변에 세 개의 새로운 공공 공간 조성 (페스티벌 리버사이드, 사우스뱅크 센터 광장, 페스티벌 테라스) |
엘리자베스 여왕 홀 지하층과 헤이워드 갤러리의 아래 두 층을 개조하여 사우스뱅크 센터 광장으로 향하는 정면 조성 |
헝거포드 주차장 부지에 부분적으로 지하에 있는 새로운 영국영화협회 건물 건설 |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사우스뱅크 센터 직원들을 위한 사무 공간과 다양한 새로운 상점과 레스토랑을 제공하는 새로운 유리 건물이 건설되었다. 로열 페스티벌 홀의 테임스 강 저층부에 있는 새로운 레스토랑과 상점들은 이전의 카페테리아 지역을 대체했으며, 통행로를 제거함으로써 이 지역의 보행자 전용화를 수반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페스티벌 홀 강당이 개조되었고, 클래식 음악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자연 음향이 향상되었다. 좌석도 재배치되었고, 제작 시설과 공공 구역도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새로운 바 공간이 마련되었고, 로비 공간에서 대부분의 상점이 제거되었고, 엘리베이터와 화장실이 개조되었다.
2013년 초, 사우스뱅크 센터는 헤이워드 갤러리와 퀸 엘리자베스 홀을 개조하는 '페스티벌 윙'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 계획은 언더크로프트의 스케이트 파크를 소매점으로 대체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큰 논란을 일으켰다.[14][15] 롱 라이브 사우스뱅크(Long Live Southbank)라는 반대 단체는 12만 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했으며, 스케이트보더들뿐만 아니라 국립극장도 반대했다.[18] 2014년 초,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당시 런던 시장이 스케이트보딩 구역 이전에 반대하면서 계획은 보류되었다.
2014년 5월, 영국예술위원회는 퀸 엘리자베스 홀, 퍼셀 룸, 헤이워드 갤러리의 2년간의 수리 및 보존 작업에 1600만파운드의 보조금을 지원했다.[19] 사우스뱅크 센터는 "빛을 들이다"라는 보존 및 제한적 변경 계획에 대한 자금을 영국유산복권으로부터 지원받았으며,[21] 필요한 나머지 300만파운드는 개인 모금을 통해 충당했다. 이러한 보존 중심 접근 방식에는 국립신탁과의 협력을 통해 센터의 1960년대 건물이 브루탈리즘 운동에 기여한 바를 더 잘 알리는 것이 포함되었다.[22] 공사 완료 후 건물들은 2018년에 다시 문을 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영국에서 공연이 중단되고 전시회가 폐쇄되면서, 센터 직원 600명 중 대부분이 휴업 조치를 받았고, 2020년 7월에는 최대 400명의 감원이 예상되었다.[23] 헤이워드 갤러리는 8월에 재개관했지만 로열 페스티벌 홀과 퀸 엘리자베스 홀은 2021년 4월까지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되었다.[24]
4. 1. 1950년대: 영국 축제

사우스뱅크 센터의 역사는 1951년에 열린 영국 축제에서 시작된다. 당시 행사를 담당했던 노동당 정부 장관 허버트 모리슨은 영국 축제를 "국가를 위한 강장제"라고 묘사했는데, 이는 과학, 기술, 예술, 산업 디자인 분야의 최고를 선보임으로써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의 회복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했기 때문이다. 영국 축제는 1951년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이듬해 6월 1951년 총선에서 윈스턴 처칠과 보수당이 승리한 후 대부분 해체되었다. 로열 페스티벌 홀은 영국 축제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건물이다.

4. 2. 1960년대: 확장과 개발
1962년부터 1965년까지 로열 페스티벌 홀은 강과 런던 워털루 역 방향으로 확장되고 개보수되었다. 1955년 런던 자치구 의회(이후 대런던 의회가 됨)는 사우스뱅크 부지 동쪽에 제2 콘서트홀과 미술관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 부지는 이전에 제련소와 램베스 샷 타워가 있던 곳이었으며, 이후 왕립 국립극장 부지로 예정되어 있었다. 퀸 엘리자베스 홀과 연결된 퍼셀 룸이 일반에 공개되기까지는 12년이 더 걸렸다. 두 건물은 함께 사우스뱅크 콘서트홀로 알려지게 되었다. 1968년에는 영국 예술위원회의 직접 관리하에 헤이워드 갤러리가 개관했다. 새 건물들은 1층에 주 출입구를 두었고, 로열 페스티벌 홀과 쉘 센터와 연결된 광범위한 고가의 콘크리트 보행자 통로 시스템에 통합되었다. 보행자와 차량 통행을 수직으로 분리한 이 방식은 보행자들이 복잡한 시스템을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보행로 아래 지상 공간은 어둡고 활용되지 않아 인기가 없었다.4. 3. 1980년대: 독립 기관으로의 전환
1986년 대런던 의회(Greater London Council)가 폐지된 후, 사우스뱅크 보드(South Bank Board)가 설립되어 콘서트홀 운영권을 인수했다. 이듬해 사우스뱅크 보드는 영국예술위원회(Arts Council England)로부터 헤이워드 갤러리(Hayward Gallery)의 행정 운영권도 인수했다. 예술 공연장들과 주빌리 가든(Jubilee Gardens)은 전환 기간을 거친 후, 독립 예술 기관으로서 영국예술위원회에 책임을 지는 사우스뱅크 센터(South Bank Centre)가 되었다.4. 4. 1990년대 ~ 2010년대: 재개발과 논란
1990년대 중반, 리처드 로저스가 기존 세 건물 위에 거대한 유리 지붕을 설치하는 재개발 계획을 제안했지만, 높은 비용과 국민복권 기금 지원 필요성 때문에 진행되지 못했다.[13]2000년에 사우스뱅크 센터 부지에 대한 마스터플랜이 수립되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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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을 위한 새로운 행정 건물 건설 |
헝거포드 다리 접근 고가도로 남쪽과 헤이워드 갤러리 동쪽(워털루 다리 근처)의 차량 진입로 제거 |
로열 페스티벌 홀(RFH) 주변에 세 개의 새로운 공공 공간 조성 (페스티벌 리버사이드, 사우스뱅크 센터 광장, 페스티벌 테라스) |
엘리자베스 여왕 홀 지하층과 헤이워드 갤러리의 아래 두 층을 개조하여 사우스뱅크 센터 광장으로 향하는 정면 조성 |
헝거포드 주차장 부지에 부분적으로 지하에 있는 새로운 영국영화협회 건물 건설 |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사우스뱅크 센터 직원들을 위한 사무 공간과 다양한 새로운 상점과 레스토랑을 제공하는 새로운 유리 건물이 건설되었다. 이 건물은 RFH와 헝거포드 다리 접근 고가도로 사이에 건설되었다. 로열 페스티벌 홀의 테임스 강 저층부에 있는 새로운 레스토랑과 상점들은 이전의 카페테리아 지역을 대체했으며, 통행로를 제거함으로써 이 지역의 보행자 전용화를 수반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페스티벌 홀 강당이 개조되었고, 클래식 음악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자연 음향이 향상되었다. 좌석도 재배치되었고, 제작 시설과 공공 구역도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새로운 바 공간이 마련되었고, 로비 공간에서 대부분의 상점이 제거되었고, 엘리베이터와 화장실이 개조되었다.
2013년 초, 사우스뱅크 센터는 헤이워드 갤러리와 퀸 엘리자베스 홀을 개조하는 '페스티벌 윙'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헤이워드 갤러리와 퍼셀 룸 건물을 연결하는 새로운 고층 L자형 건물과 퀸 엘리자베스 홀 강당 뒤 워털루 다리와 평행하게 뻗은 날개에 예술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포함했다. 여기에는 유리 파빌리온, 새로운 예술 공간, 문학 센터, 카페 및 상업 시설이 포함될 예정이었다.[13]
그러나 이 계획은 언더크로프트의 스케이트 파크를 소매점으로 대체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큰 논란을 일으켰다.[14][15] 롱 라이브 사우스뱅크(Long Live Southbank)라는 반대 단체는 12만 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했으며,[16][17] 스케이트보더들뿐만 아니라 국립극장도 반대했다.[18]
2014년 초,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당시 런던 시장이 스케이트보딩 구역 이전에 반대하면서 계획은 보류되었다. 언더크로프트 지역 개발은 페스티벌 윙 신축 제안의 핵심 요소였기 때문에, 대체 자금 없이는 계획이 진행될 수 없었다.
4. 5. 2018년: 보수 공사
2014년 5월, 영국예술위원회는 퀸 엘리자베스 홀, 퍼셀 룸, 헤이워드 갤러리의 2년간의 수리 및 보존 작업에 1600만파운드의 보조금을 지원했다.[19] 이 계획은 2015년 5월에 계획 허가를 받았다.[20]사우스뱅크 센터는 "빛을 들이다"라는 보존 및 제한적 변경 계획에 대한 자금을 영국유산복권으로부터 지원받았으며,[21] 필요한 나머지 300만파운드는 개인 모금을 통해 충당했다.
이러한 보존 중심 접근 방식에는 국립신탁과의 협력을 통해 센터의 1960년대 건물이 브루탈리즘 운동에 기여한 바를 더 잘 알리는 것이 포함되었다.[22] 공사 완료 후 건물들은 2018년에 다시 문을 열었다.
4. 6.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영국에서 공연이 중단되고 전시회가 폐쇄되면서, 센터 직원 600명 중 대부분이 휴업 조치를 받았고, 2020년 7월에는 최대 400명의 감원이 예상되었다.[23] 헤이워드 갤러리는 8월에 재개관했지만 로열 페스티벌 홀과 퀸 엘리자베스 홀은 2021년 4월까지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되었다.[24]5. 운영진
미산 해리먼은 2022년 사우스뱅크 센터 이사회 의장이 되었으며, 2016년부터 그 직책을 맡았던 수전 길크리스트의 뒤를 이었다.[5] 일레인 베델은 2017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되었으며, 2009년부터 2016년까지는 사치 & 사치 인터내셔널 전 회장이자 중앙정보국 전 최고경영자였던 앨런 비숍이 그 직책을 맡았다.
2005년 9월 주드 켈리가 센터의 예술감독으로 부임했다. 켈리가 여성의 세계 축제에 전념하기 위해 물러난 후, 부시 극장의 전 예술감독인 마다니 유니스가 2019년 1월부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다.[6][7][8] 그는 음악 감독인 질리언 무어와 헤이워드 갤러리 관장인 랄프 루고프와 함께 일했다. 유니스는 2019년 10월 사임했다.[9][10]
예술감독직은 맨체스터 국제 페스티벌의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크 볼이 2022년 1월 사우스뱅크에 취임할 때까지 공석이었다.[11][12]
6. 상주 오케스트라
-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 런던 신포니에타
-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 오로라 오케스트라
- 치네케! 오케스트라
참조
[1]
웹사이트
Visits made in 2019
https://www.alva.org[...]
2020-10-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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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bank Centre 2014-2015 Annual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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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bank Centre
2016-03-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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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Gar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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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ilee Gardens Trust
20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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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ilee Gardens to be extended across Hungerford Car Park
http://www.lond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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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an Harriman appointed Chair of Southbank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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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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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ani Younis named creative director of Southbank Centre
https://www.theguard[...]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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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bank Centre announces appointment to new role of Creativ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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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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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bank Centre artistic director Jude Kelly to step down
https://www.theguard[...]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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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ani Younis To Step Down As Creative Director of Southbank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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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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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Younis leaves Southbank Centre after less than a year
https://www.artsprof[...]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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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ark Ball named as Southbank Centre artistic director
https://www.london-s[...]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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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 becomes artistic director at Southbank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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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teboarding's South Bank home to be turned into retail units
https://www.the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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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Closing Southbank Skate Park Would Suck for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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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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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sons Why We Should Save the Undercroft Info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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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South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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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skaters save their South Bank home? - gallery
https://www.theguard[...]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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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bank Centre - the f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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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bank Centre in London gets £16m grant to carry out urgent rep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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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lden Clegg Bradley's Southbank refurb set to start in 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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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Trust to run Southbank Centre tours for Brutalism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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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bank Centre warns of 400 job losses amid coronavirus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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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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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 redundancies as the Southbank Centre disproportionately affect BAME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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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bank Centre 2014-2015 Annual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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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bank Centre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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