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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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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남대학교는 1992년 종합대학교로 승격되어 교명을 변경한 사립 대학교였다. 1988년 서남학원 설립 인가 및 서남대학으로 개교한 후, 1990년대에 대학원 과정을 확대하며 아산캠퍼스를 개교했으나, 2010년부터 정부 재정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되고, 설립자의 횡령 등 비리 문제로 인해 2018년 폐교되었다. 폐교 전까지 대학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있었으나, 2018년 2월 교육부에 의해 강제 폐교되었으며, 재학생들은 인근 대학으로 특별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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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학교 - [대학]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서남대학교
영어 이름Seonam University
표어진리, 창조, 봉사
개교일1991년 2월 28일
종류사립
설립자이홍하
국가대한민국
위치남원캠퍼스
전라북도 남원시 춘향로 439
아산캠퍼스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평촌길 7-111
규모2캠퍼스, 1대학, 4대학원
학교법인서남학원

2. 연혁


  • 1988년 12월 20일: 서남학원 설립 인가 및 서남대학 10개 학과 400명 설립 인가
  • 1991년 2월 28일: 서남대학 개교
  • 1992년 3월 13일: 종합대학교로 승격 및 '''서남대학교'''로 교명 변경
  • 1992년 12월 24일: 제182학군단 (서남대학교 학군단) 설치
  • 1995년 2월 24일: 제1회 학위수여식 (10개 학과 115명)
  • 1995년 10월 18일: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전자계산학과, 생물학과, 화학과 등 설립, 경영 행정대학원 설치
  • 1995년 10월 24일: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국어, 영어, 수학, 물리 교육전공 등 설립
  • 1996년 10월 24일: 교육대학원 전산교육전공, 공업교육 전공 석사과정 설치
  • 1996년 11월 2일: 일반대학원 전자계산학과 박사과정, 전자 전기공학과 석사과정 설치
  • 1999년 2월 1일: 수학과, 물리학과, 토목공학과, 건축공학과 석사과정 신설.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물학과 박사과정 신설.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물학과, 컴퓨터 정보통신학과 석 박사 통합과정 신설
  • 1999년 11월 2일: 의료생체공학과, 환경화학공학과, 의학과, 의상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사회체육학과 석사과정 신설,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경영정보학과, 전자전기공학과, 토목공학과, 환경화학공학과 박사과정 신설, 의학과에 석 박사 통합과정 신설, 시회정책대학원에 사회복지, 공안행정, 법무정책, 지방의회정책전공(6명) 설립 인가, 경영행정대학원에 사회사업전공 신설
  • 1999년 12월 2일: 교육대학원 청소년지도 및 상담 외 5개 전공 신설
  • 2002년 3월 8일: 아산시에 아산캠퍼스 개교
  •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학자금대출제한대학[1]
  •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2]
  •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3]
  • 2013년: 교육부 선정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및 경영부실대학[4]
  • 2014년: 교육부 선정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및 경영부실대학[5]
  • 2015년: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E등급[6]
  • 2016년: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E등급[7]
  • 2017년: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2차년도 이행점검 결과 재정지원 전면 제한[8]
  • 2018년 2월 28일: 교육부에 의해 강제 폐교 및 서남학원 강제 해산[9]

2. 1. 설립 초기 (1988년 ~ 1990년대)

1988년 12월 20일 서남학원 및 서남대학(10개 학과, 400명) 설립이 인가되었다. 1991년 2월 28일 서남대학이 개교하였고, 이듬해인 1992년 3월 13일 종합대학교로 승격되면서 '''서남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92년 12월 24일에는 제182학군단(서남대학교 학군단)이 설치되었다.

1995년 10월 18일 일반대학원 석사과정(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전자계산학과, 생물학과, 화학과) 및 경영 행정대학원이 설치되었고, 1995년 10월 24일에는 교육대학원 석사과정(국어, 영어, 수학, 물리 교육전공)이 설립되었다. 1995년 2월 24일에는 제1회 학위수여식을 통해 10개 학과 115명이 졸업하였다.

1996년 10월 24일 교육대학원에 전산교육, 공업교육 전공 석사과정이 설치되었고, 1996년 11월 2일 일반대학원에 전자계산학과 박사과정, 전자 전기공학과 석사과정이 설치되었다.

1999년 2월 1일 수학과, 물리학과, 토목공학과, 건축공학과 석사과정, 그리고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물학과 박사과정이 신설되었다. 또한,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물학과, 컴퓨터 정보통신학과에 석 박사 통합과정이 신설되었다. 1999년 11월 2일 의료생체공학과, 환경화학공학과, 의학과, 의상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사회체육학과 석사과정이 신설되고,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경영정보학과, 전자전기공학과, 토목공학과, 환경화학공학과 박사과정이 신설되었다. 의학과에는 석 박사 통합과정이 신설되었고, 시회정책대학원에 사회복지, 공안행정, 법무정책, 지방의회정책전공(6명)이, 경영행정대학원에 사회사업전공이 신설인가를 받았다. 1999년 12월 2일에는 교육대학원에 청소년지도 및 상담 외 5개 전공이 신설되었다.

2. 2. 대학원 확장 및 아산캠퍼스 개교 (1996년 ~ 2000년대)

1995년 10월 18일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전자계산학과, 생물학과, 화학과를 설립하고 경영 행정대학원을 설치하였다. 같은 해 10월 24일,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에 국어, 영어, 수학, 물리 교육 전공 등을 설립하였다. 1996년 10월 24일에는 교육대학원에 전산교육전공, 공업교육 전공 석사과정을 설치하였고, 11월 2일에는 일반대학원에 전자계산학과 박사과정, 전자 전기공학과 석사과정을 설치하였다.

1999년 2월 1일, 수학과, 물리학과, 토목공학과, 건축공학과 석사과정을 신설하고,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물학과 박사과정을 신설하였다. 또한,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물학과, 컴퓨터 정보통신학과에 석 박사 통합과정을 신설하였다. 같은 해 11월 2일, 의료생체공학과, 환경화학공학과, 의학과, 의상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사회체육학과 석사과정을 신설하고,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경영정보학과, 전자전기공학과, 토목공학과, 환경화학공학과 박사과정을 신설하였다. 의학과에는 석 박사 통합과정을 신설하고, 사회정책대학원에 사회복지, 공안행정, 법무정책, 지방의회정책전공(6명)을 설립 인가받았으며, 경영행정대학원에 사회사업전공을 신설하였다. 12월 2일에는 교육대학원에 청소년지도 및 상담 외 5개 전공이 신설되었다.

2002년 3월 8일에는 아산시에 아산캠퍼스를 개교하였다.

2. 3. 부실 대학 지정 및 폐교 (2010년 ~ 2018년)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학자금대출제한대학으로 지정되었다.[1] 이후 2011년2012년에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되었고,[2][3] 2013년2014년에는 교육부 선정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및 경영부실대학으로 지정되었다.[4][5]

2015년2016년에는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E등급을 받았으며,[6][7] 2017년에는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2차년도 이행점검 결과 재정지원 전면 제한 조치를 받았다.[8] 결국 2018년 2월 28일 교육부에 의해 강제 폐교 및 서남학원이 강제 해산되었다.[9]

3. 정상화 시도와 폐교 과정

노태우 대통령전라도의 민심을 안정시키고 전라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전라도경상도의 단합과 화해를 위해서 전라북도이지만 경상남도와 인접해 있는 남원시에 4년제 종합대학교를 설립해주겠다고 선언했다. 문제는 여기에 응한 인물이 사학비리로 악명높은 이홍하라는 점에 있었다. 이홍하는 노태우 당시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서 남원에 서남대학교를 설립했으며 이 과정에서 학군단의과대학의 승인을 같이 받아서 1990년대 중반까지는 지방 명문대였으나, 이후 이홍하가 본색을 드러내는 바람에 서남대학교는 학위 장사를 하는 유사대학으로 전락했으며 2000년 이후부터는 지잡대로 전락했다. 본디 2014년 이전부터 교육부 내부에서 서남대학교의 폐교 얘기가 돌았지만 대통령이 설립에 직접 관여한 대학교였던 탓에 폐교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 것이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연속으로 정부 재정 지원 제한 대학에 선정되었으며, 2015년부터 2016년까지는 경영 부실 대학에 지정되면서 폐교 위기에 몰렸다. 2012년에는 대학교의 설립자인 이홍하가 1,000억 원 상당에 달하는 교비를 횡령한 사실이 교육부의 감사를 통해 밝혀졌다. 또한 이홍하가 서남대학교에서 333억 원 상당의 교비를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2014년 8월에 교육부 임시이사가 서남대학교에 파견되었으며, 이사회에서 외부인사인 김경안을 총장으로 영입하였다. 그리고 예수병원이 의대 실습 병원이 되었다. 임시이사진은 대학교육과 재단 정상화를 위해 재단 매각을 추진했다. 서남대학교 인수에 예수병원, 명지병원, 중원대학교, 부영그룹이 참여[10]했다. 명지병원이 인수자로 지정되었으며, 교명 변경을 추진했다.[11] 그러나 명지병원이 재정기여 계획을 이행하지 못해 관선이사 측에서 재정 기여자를 명지병원에서 예수병원으로 바꾸었다.

2016년 6월 구 재단 측은 서남대와 한려대학교를 통합 폐교해 서남대 아산캠퍼스에 통합대학을 신설하고, 남원캠퍼스는 평생교육원으로 활용하고 의대는 폐과하는 안을 제출했다.[12]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명지병원, 예수병원, 구재단의 정상화 방안이 모두 제출되었으나 모두 미흡하다고 판단되어[13] 다시 재모집을 하였고 서울시립대학교삼육대학교가 낸 정상화 방안을 심의중이다. 5월 사분위 회의에서 정상화 방안이 상정되지 못하였는데 공식적인 사유는 서울시의회에 서남대 인수 예산안이 제출되지 않았고, 삼육학원은 이홍하 설립자가 횡령한 330억원에 대한 보전 계획이 미비하다는 것이다.[14] 의대 인수에 초점이 맞춰졌지 서남대 전체의 정상화와 거리가 있다는 판단이라는 관측도 있다.[15] 서남대학교 학생들과 서울시립대 학생, 서남대 교수진들은 서울시립대의 서남대 인수를 지지하고 있다.[16][17][18]

교육부는 2017년에 실시된 특별 조사에서 2017년 2월까지 교직원 임금 156억 원을 체불한 것을 포함해 대학교의 부채가 187억 원에 달한다는 점, 대학교의 법인 이사 및 총장이 고등교육법 등 관계 법률을 위반하여 학사, 인사, 회계 등 대학교의 업무 전반에 걸쳐 편법적, 불법적으로 운영한 점을 문제삼았다. 2017년 8월 25일 교육부는 학교법인 서남학원에 대한 사안 감사 및 특별 조사 결과에 따른 시정 요구, 서남대학교 폐쇄에 대한 사전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절차에 따라 서남대학교는 2018년 2월에 폐교되었다.[19]

3. 1. 설립 배경과 초기 문제점

노태우 대통령전라도의 민심을 안정시키고 전라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전라도경상도의 단합과 화해를 위해서 전라북도이지만 경상남도와 인접해 있는 남원시에 4년제 종합대학교를 설립해주겠다고 선언했다. 문제는 여기에 응한 인물이 사학비리로 악명높은 이홍하라는 점에 있었다. 이홍하는 노태우 당시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서 남원에 서남대학교를 설립했으며 이 과정에서 학군단의과대학의 승인을 같이 받아서 1990년대 중반까지는 지방 명문대였으나, 이후 이홍하가 본색을 드러내는 바람에 서남대학교는 학위 장사를 하는 유사대학으로 전락했으며 2000년 이후부터는 지잡대로 전락했다.

3. 2. 부실 심화와 교육부 감사

노태우 대통령전라도의 민심을 안정시키고 전라도경상도의 단합과 화해를 위해서 전라북도 남원시에 4년제 종합대학교를 설립을 승인하였으나, 설립자인 이홍하의 사학비리로 인해 서남대학교는 부실대학으로 전락했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연속으로 정부 재정 지원 제한 대학에 선정되었으며, 2015년부터는 경영 부실 대학으로 지정되면서 폐교 위기에 몰렸다. 2012년에는 설립자 이홍하가 1,000억 원 상당에 달하는 교비를 횡령한 사실이 교육부의 감사를 통해 밝혀졌다. 이홍하는 서남대학교에서 333억 원 상당의 교비를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3. 3. 정상화 노력과 좌절

노태우 대통령전라도의 민심을 안정시키고 전라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전라도경상도의 단합과 화해를 위해서 전라북도이지만 경상남도와 인접해 있는 남원시에 4년제 종합대학교를 설립해주겠다고 선언하면서 설립된 대학교이다. 설립에는 사학비리로 악명높은 이홍하가 참여하였고, 학군단의과대학의 승인을 같이 받아서 1990년대 중반까지는 지방 명문대였으나, 이홍하가 횡령등을 저지르면서 2000년 이후부터는 지잡대로 전락했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연속으로 정부 재정 지원 제한 대학에 선정되었으며, 2015년부터 2016년까지는 경영 부실 대학에 지정되면서 폐교 위기에 몰렸다. 2012년에는 설립자인 이홍하가 1,000억 원 상당에 달하는 교비를 횡령한 사실이 교육부의 감사를 통해 밝혀졌으며, 서남대학교에서 333억 원 상당의 교비를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2014년 8월 교육부 임시이사 파견 후, 외부인사인 김경안을 총장으로 영입하고 예수병원을 의대 실습 병원으로 지정하는 등 정상화 노력이 있었다.[10] 명지병원, 예수병원, 중원대학교, 부영그룹 등이 인수에 참여했으나,[10] 명지병원의 재정 기여 계획 미이행 등으로 인해 무산되었다.[11]

구 재단 측은 서남대와 한려대학교 통합 폐교 후 아산캠퍼스에 통합대학을 신설하고, 남원캠퍼스는 평생교육원으로, 의대는 폐과하는 안을 제출했으나,[12]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미흡하다고 판단했다.[13] 서울시립대학교삼육대학교가 정상화 방안을 제출했으나, 서울시의회의 예산안 미제출, 삼육학원의 횡령액 보전 계획 미비 등의 이유로 보류되었다.[14][15] 서남대학교 학생들과 서울시립대 학생, 서남대 교수진들은 서울시립대의 서남대 인수를 지지하고 있다.[16][17][18]

교육부는 2017년에 실시된 특별 조사에서 교직원 임금 체불 및 대학교 부채, 법률 위반 등을 문제삼아 2017년 8월 25일 학교법인 서남학원에 대한 사안 감사 및 특별 조사 결과에 따른 시정 요구, 서남대학교 폐쇄에 대한 사전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19]

3. 4. 교육부 폐쇄 명령과 특별 편입

노태우 대통령전라도 민심 안정 및 발전, 전라도경상도의 단합과 화해를 위해 전라북도 남원시에 4년제 종합대학교 설립을 약속했고, 이에 이홍하서남대학교를 설립했다.[19] 그러나 설립 이후 이홍하의 비리로 인해 서남대학교는 부실 대학으로 전락했다.[19]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연속 정부 재정 지원 제한 대학에 선정되었고, 2015년부터 2016년까지는 경영 부실 대학으로 지정되어 폐교 위기에 놓였다.[19] 2012년에는 설립자 이홍하가 1,000억 원 상당의 교비를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19]

2014년 8월 교육부 임시이사가 파견되어 예수병원, 명지병원 등이 인수자로 거론되었으나, 2017년 교육부 특별 조사 결과 교직원 임금 체불 156억 원을 포함한 187억 원의 부채, 학사, 인사, 회계 등 대학 운영 전반의 불법, 편법 운영이 드러났다.[19]

2017년 8월, 교육부는 서남학원 감사 결과 및 특별 조사 결과에 따라 서남대학교 폐쇄 절차에 착수했다.[19] 2018년 2월 28일, 서남대학교는 폐교되었고,[19] 재학생들은 전북, 충남 등 인근 대학으로 특별 편입되었다.[20] 의대생은 전북대와 원광대로, 기타 학과생들은 원광대, 군산대, 나사렛대, 예수대 등으로 편입되었다.[20] 단국대는 특별 편입을 거절했다.[20]

참조

[1] 뉴스 학자금 대출 제한받는 하위30개 대학 어디?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0-09-07
[2] 뉴스 정부, 43개 사립대학 재정지원 제한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1-09-05
[3] 뉴스 43개 사립대학 정부 재정지원 제한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2-08-31
[4] 뉴스 35개 사립대 재정지원제한·9개대 국가장학금도 제한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3-08-29
[5] 뉴스 학자금대출·국가장학금 못받는 경영부실 7개대 선정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4-08-29
[6] 뉴스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교육부, 재정 지원 제한 "장학금까지 영향?" http://article.joins[...] 중앙일보 2015-09-01
[7] 뉴스 대학구조개혁평가 ‘부실’ 27개 대학 명단 발표···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제한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6-09-05
[8] 뉴스 이홍하 설립 4개大 모두 최하위…재정지원 전면 제한 http://news.unn.net/[...] 한국대학신문 2017-09-04
[9] 간행물 교육부공고 제2017-321호 http://gwanbo.mois.g[...] 교육부 2017-12-18
[10] 뉴스 남원 서남대 인수 막바지 혈전 http://www.ajunews.c[...]
[11] 웹인용 대학가 ‘부실’ 이미지 씻으려 ‘교명 변경’ 바람 http://www.edaily.co[...] 2015-12-22
[12] 뉴스 서남대 의대 폐지·한려대 자진폐교는 교육부 작품? http://news.unn.net/[...] 한국대학신문 2016-06-07
[13] 뉴스 서남대 정상화 어느 세월에…꼬인다 꼬여 https://news.naver.c[...] 뉴시스 2017-03-30
[14] 뉴스 서남대 인수대상자 선정 서류 미비 이유로 미뤄져 https://news.naver.c[...] 노컷뉴스 2017-05-24
[15] 뉴스 서남대 정상화 산너머 산 http://www.domin.co.[...] 전북도민일보 2017-05-24
[16] 뉴스 서남대 총학생회 '서울시립대 지지' http://www.sjbnews.c[...] 새전북신문 2017-05-21
[17] 뉴스 서울시립대 학생들 "서남대 인수 지지" http://www.mdtoday.c[...] 메디컬투데이 2017-05-16
[18] 뉴스 서남대 교협, 서울시립대 지지 성명 http://www.sjbnews.c[...] 새전북신문 2017-04-25
[19] 보도자료 보도자료: 교육부, 서남대학교에 패쇄명령 내려 http://www.moe.go.kr[...] 교육부 2017-12-13
[20] 뉴스 서남대 특별편입, 의대만의 문제아냐…뿔난 간호학과생들 http://m.docdocdoc.c[...] 청년의사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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