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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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선재도는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섬이다. 외항도, 측도, 항도를 주요 섬으로 포함하며, 항도는 선재도의 부속 섬으로 썰물 때 걸어서 갈 수 있다. 과거에는 남양부에 속했으며, 일제강점기 행정 구역 통폐합을 거쳐 부천군, 옹진군을 거쳐 1994년 안산시에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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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재도 | |
|---|---|
| 지도 | |
 | |
| 일반 정보 | |
| 위치 |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
| 좌표 | 북위 37° 14′ 24″ 동경 126° 33′ 36″ |
| 지리 | |
| 면적 | 5.157km² |
| 교통 | |
| 연결 | 영흥대교 |
| 버스 | 4호선 오이도역에서 790번 버스 이용 790번 |
2. 주요 섬
- 외항도(外項島)[2]
- 측도(測島)[2]
- 항도(項島)[2]
외항도(外項島)는 선재도 남쪽에 있는 섬이다.[2] 측도(測島)라고도 불린다.[2]
측도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던 섬으로, 시화방조제 건설 이후 대부도와 연륙되었다.[2] '물때를 헤아리는 섬'이라는 뜻에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2]
항도(項島)는 선재도의 부속 섬으로, 경기도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산 97번지에 위치해 있다.[2] '목섬'이라고도 불리며, 섬의 모양이 목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2] 썰물 때에는 선재도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2]
바닷물이 빠지면 선재도와 연결되는 모래와 자갈이 섞인 해안 퇴적층이 나타나는데, 이 퇴적층은 선재도 쪽에서 항도 쪽으로 퇴적물이 이동하면서 형성된 것이다.[2]
조선 시대에는 남양부(南陽府)에 속했으며, 1914년 일제 강점기 행정 구역 통폐합 때 부천군에 편입되었다가 1973년 옹진군에 편입되었다.[2] 1994년 12월 26일 옹진군에서 안산시로 편입되어 현재에 이른다.[2]
2. 1. 외항도(外項島)
외항도(外項島)는 선재도 남쪽에 있는 섬이다.[2] 측도(測島)라고도 불린다.[2]2. 2. 측도(測島)
측도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던 섬으로, 시화방조제 건설 이후 대부도와 연륙되었다.[2] '물때를 헤아리는 섬'이라는 뜻에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2]2. 3. 항도(項島)
항도(項島)는 선재도의 부속 섬으로, 경기도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산 97번지에 위치해 있다.[2] '목섬'이라고도 불리며, 섬의 모양이 목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2] 썰물 때에는 선재도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2]바닷물이 빠지면 선재도와 연결되는 모래와 자갈이 섞인 해안 퇴적층이 나타나는데, 이 퇴적층은 선재도 쪽에서 항도 쪽으로 퇴적물이 이동하면서 형성된 것이다.[2]
조선 시대에는 남양부(南陽府)에 속했으며, 1914년 일제 강점기 행정 구역 통폐합 때 부천군에 편입되었다가 1973년 옹진군에 편입되었다.[2] 1994년 12월 26일 옹진군에서 안산시로 편입되어 현재에 이른다.[2]
3. 섬의 지리적 특징
4. 섬의 역사 및 문화
참조
[1]
뉴스
'그 섬에 가고싶다' 선재도, 광역버스로 십년 이나 타야 갈수 있는 작은 섬
http://www.joongboo.[...]
중부일보
2019-05-08
[2]
문서
매립되었거나 육지화 되거나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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