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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파케라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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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렌디파케라톱스는 호주에서 발견된, 1억 1500만 년 전의 백악기 전기 지층에서 발견된 각룡류 공룡으로 추정되는 화석이다. 1993년 빅토리아주 킬쿤다 부근에서 자뼈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2003년 톰 리치와 패트리샤 비커스-리치에 의해 세렌디파케라톱스 아르투르클라케이로 명명되었다. 발견 당시에는 수각류로 오인되었으나, 이후 렙토케라톱스와 유사성이 밝혀지며 각룡류로 분류되었다. 현재는 신각룡류 또는 곡룡류로 분류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분류학적 위치에 대한 논쟁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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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파케라톱스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세렌디파케라톱스
학명Serendipaceratops arthurcclarkei
명명자Rich and Vickers-Rich, 2003
생물학적 분류
상목공룡상목
조반목
목 계급 없음게나사우루스류
세렌디파케라톱스속
지질 시대
시기백악기 전기
시기 범위1억 2250만 년 전 ~ 1억 1200만 년 전

2. 발견과 종

세렌디파케라톱스의 첫 화석은 1993년 호주 빅토리아주 해안에서 발견된 자뼈(척골)이다.[11][1] 이후 2003년, 톰 리치와 패트리샤 비커스-리치에 의해 모식종인 ''Serendipaceratops arthurcclarkei''로 명명되었다.[1][6]공룡은 모식표본 '''NMV P186385'''(왼쪽 자뼈) 하나만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 1억 1500만 년 전 백악기 전기 압트절의 원타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1]

2. 1. 발견 경위

세렌디파케라톱스의 첫 표본인 자뼈는 1993년 호주 빅토리아주 남동쪽 해안의 킬쿤다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이 화석은 다이노서 코브(Dinosaur Cove) 프로젝트 진행 중, 파도가 닿지 않도록 보호된 '아치'(The Arch)라는 이름의 작은 해안 지역에서 발굴되었다.

처음에 발견자들은 이 뼈가 수각류의 것이라고 생각했다. 당시 호주에서는 각룡류 공룡의 화석이 발견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 달 후, 톰 리치와 패트리샤 비커스-리치는 캐나다 앨버타주의 로열 티렐 고생물학 박물관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동료 고생물학자 데일 러셀은 이 뼈가 렙토케라톱스의 자뼈와 매우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했다.[11][1][2]

이 뜻밖의 발견에 따라 2003년, 리치 부부는 이 공룡모식종''Serendipaceratops arthurcclarkei''로 명명하고 학계에 보고했다.[1][6] 속명은 '뜻밖의 행운'을 의미하는 세렌디피티(serendipity)와 '뿔 달린 얼굴'을 뜻하는 그리스어 '케라톱스'(ceratops)를 조합한 것이다.[11][2] 종명 '아서클라케이'(''arthurcclarkei'')는 SF 작가이자 리치 부부의 친구인 아서 C. 클라크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7] 클라크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라마와의 만남 등의 작품으로 유명하며, 어린 시절 공룡에 매료되어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세렌딥'(Serendip)은 클라크가 말년을 보낸 스리랑카의 옛 이름이기도 하다.

세렌디파케라톱스는 현재까지 모식표본인 '''NMV P186385''' 하나만 알려져 있다. 이는 원타기 지층(Wonthaggi Formation)에서 발견된 왼쪽 자뼈이며, 이 지층의 연대는 약 1억 1500만 년 전인 백악기 전기 압트절 초기로 추정된다.

2. 2. 명명 및 학명

세렌디파케라톱스의 첫 표본인 왼쪽 척골은 1993년 호주 빅토리아주 남동쪽 해안의 킬쿤다 부근에서 발견되었다. 이 화석은 해안 절벽 기저부에서 화석을 발굴하는 "다이노서 코브" 프로젝트 중에 발견되었으며, 파도로부터 보호된 '아치(The Arch)'라 불리는 작은 해저 지역에서 발굴되었다.

2003년, 모식종인 ''Serendipaceratops arthurcclarkei''가 톰 리치와 패트리샤 비커스-리치에 의해 명명되고 기재되었다.[1][6] 발견자들은 처음에 이 화석이 수각류의 뼈라고 생각했다. 당시 각룡류는 호주에서 발견될 것으로 예상되지 않았던 공룡 그룹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 달 후, 캐나다 앨버타주의 로열 티렐 고생물학 박물관을 방문했을 때, 동료 고생물학자 데일 러셀은 이 뼈가 렙토케라톱스의 척골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러한 뜻밖의 발견(세렌디피티)을 기려 속명은 세렌디피티(serendipity)와 각룡류를 뜻하는 그리스어 '케라톱스'(ceratops)를 결합하여 지어졌다.[11][2]

종소명 ''arthurcclarkei''는 SF 작가 아서 C. 클라크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7] 클라크는 리치 부부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고,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라마와의 만남'' 등의 작품으로 유명하다. 클라크는 어린 시절 공룡에 매료되어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우연히도 '세렌딥(Serendip)'은 클라크가 만년을 보낸 스리랑카의 옛 이름이기도 하다.

세렌디파케라톱스는 현재까지 모식표본 '''NMV P186385'''만 알려져 있다. 이 표본은 호주 빅토리아주의 원타기층(Wonthaggi Formation)에서 발견된 왼쪽 척골로, 해당 지층의 연대는 초기 압트절(약 1억 1500만 년 전)로 추정된다.[1]

2. 3. 추가 표본 논란

(내용 없음 -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추가 표본 논란'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3. 특징

완모식 표본은 척골이며, 보존된 길이는 약 16cm이다. 뒤쪽 상단의 주두 돌기는 결손되어 있으며, 척골 몸통은 다소 평평한 형태를 띤다.

4. 분류

세렌디파케라톱스는 처음 발견되었을 때 신각룡류에 속하는 가장 초기 각룡류 공룡 중 하나로 여겨졌다.[11][2][7] 또한, 분류가 불확실한 남아메리카노토케라톱스를 제외하면 남반구에서 발견된 유일한 각룡류로 주목받았다.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남서부 다이노서 코브의 유메랄라 층에서 발견된 완모식표본인 자뼈(척골)를 기반으로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초기에는 렙토케라톱스와 유사하다는 의견도 있었으나[11][2][7] 후속 연구를 통해 반박되었다.

이후 세렌디파케라톱스의 분류에 대해서는 여러 논쟁이 이어졌다. 일부 연구에서는 이 공룡의 자뼈가 각룡류의 고유한 특징(파생공유형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오스트레일리아곡룡류인 민미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12][3][8] 이에 따라 세렌디파케라톱스를 특정 조반류 그룹으로 분류하기 어렵다고 보아 의문명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12][3][8]

반면, 다른 연구에서는 통계적 분석을 통해 자뼈의 형태가 각룡류의 범위 안에 포함된다며 유효한 분류군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13][4][9] 가장 최근에는 자뼈의 변형 가능성을 고려할 때 곡룡류에 속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었다.[14][5][10] 이처럼 세렌디파케라톱스의 정확한 분류학적 위치는 현재까지도 학계에서 논의가 진행 중인 상태이다.

4. 1. 초기 분류 (신각룡류)

세렌디파케라톱스는 원래 신각룡류에 속하는 것으로 처음 기재되었으며, 알려진 가장 초기 각룡류 공룡 중 하나로 여겨졌다. 또한, 각룡류인지 다른 조반류 공룡인지 불확실한 남아메리카노토케라톱스를 제외하면 남반구에서 알려진 유일한 각룡류이기도 했다. 완모식표본인 자뼈(척골)는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남서부 다이노소어 코브의 에우메라라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이후 같은 지역의 에우메라라 지층에서 완모식표본보다 조금 후대인 약 1억 60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각룡류의 자뼈 화석이 추가로 발견되기도 했다.

초기 연구자들은 이 뼈들이 렙토케라톱스와 매우 유사하다고 보았으나,[11] 이후의 연구에서는 이러한 해석이 틀렸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페데리코 앙골린 등은 호주와 뉴질랜드 공룡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통해 세렌디파케라톱스의 자뼈가 각룡류의 파생공유형질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이 뼈가 원시 각룡류의 것이라기보다는 다른 사족보행 게나사우리아 조반류 공룡의 것일 수 있으며, 오히려 호주 곡룡류인 민미의 자뼈와 전반적으로 더 유사하다고 주장했다.[12] 따라서 이들은 세렌디파케라톱스를 특정 조반류 그룹으로 분류하기 어렵다고 보아 의문명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12]

그러나 2014년, 리치 등은 완모식표본 자뼈의 비율이 통계적으로 각룡류의 형태공간 안에 포함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들은 고유한 특징 조합을 근거로 세렌디파케라톱스를 유효한 분류군으로 판단했다.[13]

가장 최근인 2021년에는 로자딜라 등이 세렌디파케라톱스의 자뼈가 변형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로 인해 리치 등의 분류에 대한 결론이 무효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신 로자딜라 등은 뼈의 튼튼한 비율을 근거로 세렌디파케라톱스가 곡룡류에 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14]

4. 2. 분류 논쟁 (의문명 vs. 곡룡류)

세렌디파케라톱스는 처음에는 신각룡류에 속하는 가장 초기의 각룡류 공룡 중 하나로 보고되었다.[11][2][7] 각룡류인지 불확실하며 다른 조반류 공룡일 가능성이 있는 남아메리카노토케라톱스를 제외하면, 남반구에서 발견된 유일한 각룡류로 여겨졌다. 완모식표본인 자뼈 외에도, 빅토리아 남서부 다이노서 코브의 유메랄라 층에서 약 1억 60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자뼈 화석이 발견되었다. 초기 연구자들은 이 자뼈가 렙토케라톱스와 매우 유사하다고 보았으나,[11][2][7] 이후 연구에서 이 해석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2010년, 페데리코 앙골린과 동료들은 호주와 뉴질랜드 공룡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통해 세렌디파케라톱스의 자뼈가 각룡류의 파생공유형질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이 자뼈가 원시 각룡류보다는 다른 사족보행 게나사우리아 조반류 공룡의 것일 수 있으며, 특히 호주에서 발견된 곡룡류인 민미의 자뼈와 전반적으로 더 유사하다고 주장했다.[12][3][8] 따라서 이들은 세렌디파케라톱스를 특정 조반류 그룹으로 분류하기 어렵다고 보고 의문명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12][3][8]

그러나 2014년, 리치 등은 완모식표본 자뼈의 비율이 통계적으로 각룡류의 형태공간 안에 포함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고유한 특징 조합을 근거로 세렌디파케라톱스를 유효한 분류군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13][4][9]

가장 최근인 2021년, 로자딜라 등은 세렌디파케라톱스의 자뼈가 변형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리치 등의 분석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들은 변형을 고려할 때 자뼈의 튼튼한 비율이 곡룡류의 특징과 더 부합한다고 보고, 세렌디파케라톱스를 곡룡류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4][5][10] 이처럼 세렌디파케라톱스의 분류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쟁이 진행 중이다.

4. 3. 현재의 분류학적 위치

세렌디파케라톱스는 처음에는 신각룡류에 속하는 것으로 기술되었으며, 알려진 가장 초기의 각룡류 공룡 중 하나로 여겨졌다. 또한, 분류가 불확실하며 다른 조반류일 가능성이 있는 남아메리카노토케라톱스를 제외하면 남반구에서 발견된 유일한 각룡류이기도 했다.[11][2][7] 완모식표본인 자뼈 외에도, 빅토리아주 남서부 공룡만(Dinosaur Cove)의 에우메라라 지층(Eumeralla Formation)에서 약 1억 60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각룡류의 자뼈 화석이 발견되었다. 초기 연구자들은 이 뼈가 렙토케라톱스와 매우 유사하다고 보았으나,[11][2][7] 이후의 연구에서는 이러한 해석이 정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되었다.

2010년, 페데리코 앙골린(Federico Angolin)과 동료들은 호주와 뉴질랜드 공룡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통해 세렌디파케라톱스의 자뼈가 각룡류의 파생공유형질(synapomorphy)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이 뼈가 원시 각룡류보다는 다른 사족보행 게나사우리아 조반류의 것일 수 있으며, 오히려 호주에서 발견된 곡룡류민미(Minmi)의 자뼈와 전반적으로 더 유사하다고 보았다.[12][3][8] 따라서 이들은 세렌디파케라톱스를 특정 조반류 그룹으로 분류하기 어렵다고 보고 의문명(nomen dubium)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12][3][8]

그러나 2014년, 리치(Rich)와 동료들은 통계적 분석을 통해 완모식표본 자뼈의 비율이 각룡류의 형태 공간(morphospace) 안에 포함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들은 고유한 특징 조합을 근거로 세렌디파케라톱스를 유효한 분류군으로 판단했다.[13][4][9]

가장 최근인 2021년, 로자딜라(Rozadilla)와 동료들은 세렌디파케라톱스의 자뼈가 변형되었으며, 이로 인해 리치 등의 분류 결론이 무효화된다고 주장했다. 대신 그들은 자뼈의 튼튼한 비율을 근거로 세렌디파케라톱스를 곡룡류(Ankylosauria)로 분류했다.[14][5][10]

참조

[1] 논문 Protoceratopsian? ulnae from Australia Records of the Queen Victoria Museum Launceston 2003
[2] 서적 Dinosaurs of Darkness Allen & Unwin
[3] 논문 "A reappraisal of the Cretaceous non-avian dinosaur faunas from Australia and New Zealand: Evidence for their Gondwanan affinities." Journal of Systematic Palaeontology 2010
[4] 논문 "Serendipaceratops arthurcclarkei Rich & Vickers-Rich, 2003 is an Australian Early Cretaceous ceratopsian" Alcheringa 2014
[5] 저널 Ornithischian remains from the Chorrillo Formation (Upper Cretaceous), southern Patagonia, Argentina, and their implications on ornithischian paleobiogeography in the Southern Hemisphere https://www.research[...] 2021-09-01
[6] 논문 Protoceratopsian? ulnae from Australia Records of the Queen Victoria Museum Launceston 2003
[7] 서적 Dinosaurs of Darkness Allen & Unwin
[8] 논문 "A reappraisal of the Cretaceous non-avian dinosaur faunas from Australia and New Zealand: Evidence for their Gondwanan affinities." Journal of Systematic Palaeontology 2010
[9] 논문 "Serendipaceratops arthurcclarkei Rich & Vickers-Rich, 2003 is an Australian Early Cretaceous ceratopsian" Alcheringa 2014
[10] 저널 Ornithischian remains from the Chorrillo Formation (Upper Cretaceous), southern Patagonia, Argentina, and their implications on ornithischian paleobiogeography in the Southern Hemisphere https://www.research[...] 2021-09-01
[11] 서적 Dinosaurs of Darkness https://archive.org/[...] Allen & Unwin
[12] 논문 "A reappraisal of the Cretaceous non-avian dinosaur faunas from Australia and New Zealand: Evidence for their Gondwanan affinities." Journal of Systematic Palaeontology 2010
[13] 논문 "Serendipaceratops arthurcclarkei Rich & Vickers-Rich, 2003 is an Australian Early Cretaceous ceratopsian" Alcheringa 2014
[14] 저널 Ornithischian remains from the Chorrillo Formation (Upper Cretaceous), southern Patagonia, Argentina, and their implications on ornithischian paleobiogeography in the Southern Hemisphere https://www.research[...]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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