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차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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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실차난타는 당나라 시기에 활동한 승려로, 측천무후의 요청으로 중국에 와서 불경 번역에 기여했다. 측천무후는 실차난타가 호탄에서 가져온 화엄경 범본을 바탕으로 번역을 시작했으며, 699년에 80권본 화엄경 번역을 완료했다. 그는 이후 19부의 불경을 더 번역했으며, 710년에 5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사리탑은 화엄 삼장탑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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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차난타 | |
|---|---|
| 기본 정보 | |
| 한자 | 實叉難陀 |
| 로마자 표기 | Shicha Nanda |
| 출생 | 기원후 652년 경 |
| 사망 | 기원후 710년 경 |
| 국적 | 인도 |
| 직업 | 불교 승려, 번역가 |
| 활동 시기 | 당나라 |
| 업적 | |
| 주요 번역 경전 | 화엄경 (80권본) 능가경 대승입능가경 기신론 십주경 요본생경 불본행찬 밀엄경 |
| 기타 정보 | |
| 스승 | 지엄 |
| 속성 | 바라문 |
2. 생애
측천무후는 구역의 화엄경에 미비한 점이 있어 호탄에 범본이 있다는 것을 듣고 사자를 파견하여 범본을 구하고 역경자를 찾게 했다. 그래서 실차난타가 증성 원년(695년)에 낙양으로 와서 대편공사에서 역경을 시작했다. 측천무후는 스스로 서문을 음독하고, 남인도 사문인 보리유지, 의정 삼장과 법장과 함께 불수기사에서 80권본의 화엄경으로 성력 2년(699년)에 역경을 완료했다. 그 후 전후로 19부의 역경을 행했다. 경운 원년(710년) 10월 12일, 대천복사에서 사망했다. 춘추 59세. 그의 7층의 머리털 탑은 속칭 화엄 삼장탑이라고 불렸다.
2. 1. 초기 활동
측천무후는 구역의 화엄경에 미비한 점이 있어 호탄에 범본이 있다는 것을 듣고 사자를 파견하여 범본을 구하고 역경자를 찾게 했다. 그래서 실차난타가 증성 원년(695년)에 낙양으로 와서 대편공사에서 역경을 시작했다. 측천무후는 스스로 서문을 음독하고, 남인도 사문인 보리유지, 의정 삼장과 법장과 함께 불수기사에서 80권본의 화엄경으로 성력 2년(699년)에 역경을 완료했다. 그 후 전후로 19부의 역경을 행했다.2. 2. 당나라 초청과 번역
측천무후는 구역의 화엄경에 미비한 점이 있어 호탄에 범본이 있다는 것을 듣고 사자를 파견하여 범본을 구하게 하고 역경자도 찾게 했다. 그래서 실차난타가 증성 원년(695년)에 낙양으로 와서 대편공사에서 역경을 시작했다. 측천무후는 스스로 서문을 음독하고, 남인도 사문인 보리유지, 의정 삼장과 법장과 함께 불수기사에서 80권본의 화엄경으로 성력 2년(699년)에 역경을 완료했다. 그 후 전후로 19부의 역경을 행했다. 경운 원년(710년) 10월 12일, 대천복사에서 사망했다. 춘추 59세. 그의 7층의 머리털 탑은 속칭 화엄 삼장탑이라고 불렸다.2. 3. 80권본 화엄경 완성
측천무후는 구역의 화엄경에 미비한 점이 있어 멀리 호탄에 범본이 있다는 것을 듣고 사자를 파견하여 범본을 구하게 하고 아울러 역경자도 찾게 했다. 그래서 실차난타가 증성 원년(695년)에 낙양으로 와서 대편공사에서 역경을 시작했다. 측천무후는 스스로 서문을 음독하고, 남인도 사문인 보리유지, 의정 삼장과 법장과 함께 불수기사에서 80권본의 화엄경으로 성력 2년(699년)에 역경을 완료했다. 그 후 전후로 19부의 역경을 행했다. 경운 원년(710년) 10월 12일, 대천복사에서 사망했다. 춘추 59세. 그의 7층의 머리털 탑은 속칭 화엄 삼장탑이라고 불렸다.2. 4. 기타 번역 활동 및 사망
측천무후는 구역의 화엄경에 미비한 점이 있어 멀리 호탄에 범본이 있다는 것을 듣고 사자를 파견하여 범본을 구하게 하고 아울러 역경자도 찾게 했다. 그래서 실차난타가 증성 원년(695년)에 낙양으로 와서 대편공사에서 역경을 시작했다. 측천무후는 스스로 서문을 음독하고, 남인도 사문인 보리유지, 의정 삼장과 법장과 함께 불수기사에서 80권본의 화엄경으로 성력 2년(699년)에 역경을 완료했다. 그 후 전후로 19부의 역경을 행했다. 경운 원년(710년) 10월 12일, 대천복사에서 사망했다. 춘추 59세. 그의 7층의 머리털 탑은 속칭 화엄 삼장탑이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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