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 (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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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양림은 후한 시대의 인물로, 원소를 섬겼다. 원소가 공손찬과 대립할 때 오환의 왕 답돈과 화친하여 공손찬을 공격하여 격파하는 데 기여했으며, 원소는 조서를 위조하여 양림을 사자로 보내 답돈, 초왕, 한로왕을 선우에 임명했다.
원소를 섬겼다.
2. 생애
원소가 공손찬과 연달아 싸웠으나 승부가 나지 않자, 오환의 왕 답돈은 원소에게 사자를 보내 화친하고 함께 공손찬을 공격해 격파했다.
2. 1. 삼국지 주요 등장인물
원소를 섬겼다.
원소가 공손찬과 연달아 싸웠으나 승부가 나지 않았는데, 이때 오환의 왕 답돈은 원소에게 사자를 보내 화친하고, 함께 공손찬을 공격해 깨뜨렸다. 이에 원소는 조서를 거짓으로 꾸미고, 행알자(行謁者) 양림을 사자로 하여 답돈 · 초왕(峭王) · 한로왕(汗盧王)에게 인수를 주고, 모두 선우에 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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