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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엔 발리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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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티엔 발리바르는 1942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철학자이자 마르크스주의 이론가이다. 루이 알튀세르의 제자로서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수학했으며, 1960년대 알튀세르와 함께 구조적 마르크스주의를 발전시켰다. 그는 《“자본”을 읽자》, 《역사유물론 5연구》등의 저서를 통해 마르크스주의 이론을 탐구했으며, 이후 프랑스 공산당 탈당 이후 이민자, 인종주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했다. 발리바르는 1990년대 이후 민주주의, 시민권, 반폭력, 유럽 헌정, 근대성의 인간학적 기초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인종·국민·계급》, 《스피노자와 정치》 등 다수의 저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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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엔 발리바르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에티엔 발리바르
영국 버크벡(Birkbeck) 대학에서 촬영한 에티엔 발리바르 사진
본명에티엔 발리바르
출생일1942년 4월 23일
출생지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아발롱
국적프랑스
학력
철학적 배경
지역서양 철학
시대20세기 철학/21세기 철학
사상 경향대륙 철학, 포스트 마르크스주의
주요 관심사정치철학
주요 사상평등자유

2. 생애

1960년 파리 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하여 루이 알튀세르, 조르주 캉길렘, 자크 라캉에게 배웠다. 1965년 알튀세르 등과 함께 《“자본”을 읽자》를 공동 저술하여 국제적인 마르크스주의 이론가로 명성을 얻었다. 1960~70년대에는 알튀세르의 구조적 마르크스주의 동반자로 활동하며 《역사유물론 5연구》(1974, 한국어 번역본: 《역사유물론 연구》, 이해민 옮김, 푸른산, 1989), 《프롤레타리아 독재에 대하여》(1976, 한국어 번역본: 《민주주의와 독재》, 최인락 옮김, 연구사, 1988) 등을 저술했다.[3]

1981년 프랑스 공산당의 이민자 정책 비판 글로 당에서 출당(黜黨)된 후,[2] 이민자와 인종주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0년대 이후 이주자의 인권,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리 정책 반대 운동에 참여하고, 민주주의, 시민권, 반폭력, 유럽 헌정, 근대성의 인간학적 기초 등에 관해 연구했다.

이매뉴얼 월러스틴과 공저한 《인종·국민·계급》(Race, nation, classe), 《평등자유명제》(La proposition de l'égaliberté), 《시민 주체》(Citoyen sujet), 《개념의 정념들》(Passions du concept) 등을 발표했다.

물리학자 프랑수아즈 발리바르(Françoise Balibar)의 딸은 배우 잔 발리바르(Jeanne Balibar)이다.[6]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1942년 프랑스 부르고뉴 욘주 아발롱에서 태어난 에티엔 발리바르는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루이 알튀세르의 제자로 수학하였다. 1960년 파리 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하여[1] 루이 알튀세르, 조르주 캉길렘, 자크 라캉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1961년 프랑스 공산당에 입당했으며,[2] 1987년 네덜란드 라드바우트 니이메헌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1] 1993년 파리 제1대학교에서 교수자격시험(habilitation)에 합격했다.[1]

2. 2. 학문적 경력

1960년 파리 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하여 루이 알튀세르, 조르주 캉길렘, 자크 라캉에게 배웠다.[1] 1965년 알튀세르, 피에르 마슈레, 자크 랑시에르, 로제 에스타블레와 함께 《“자본”을 읽자》를 공동 저술하여 젊은 나이에 국제적인 마르크스주의 이론가로 명성을 얻었다.[3] 1960~70년대 내내 마르크스주의를 개조하기 위한 알튀세르의 구조적 마르크스주의 동반자로 활동했으며, 《역사유물론 5연구》(1974년)(우리말 번역본은 《역사유물론 연구》, 이해민 옮김, 푸른산, 1989), 《프롤레타리아 독재에 대하여》(1976)(우리말 번역본은 《민주주의와 독재》, 최인락 옮김, 연구사, 1988) 등을 저술했다.

1981년 프랑스 공산당의 이민자 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발표한 이후 20여 년 동안 소속되어 있던 공산당에서 출당(黜黨)되었으며,[2] 이 일을 계기로 이민자와 인종주의 문제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0년대 이후에는 이주자의 인권을 위한 투쟁 및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리 정책에 대한 반대 운동에 적극 가담하면서, 민주주의, 시민권, 반폭력, 유럽 헌정, 근대성의 인간학적 기초 등에 관해 폭넓은 연구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7년 네덜란드 라드바우트 니이메헌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1] 1993년 파리1대학교에서 교수자격시험(habilitation)을 받았다.[1] 1994년 파리10대학교 낭테르 교수가 되었고, 2000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에 합류했다. 2002년 파리10대학교에서 명예교수가 되었다.[1] 현재 파리 10대학 명예교수 및 영국 킹스턴대학 철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 3. 정치 활동 및 사회 참여

1961년 프랑스 공산당에 가입했으나, 당의 이민 정책을 비판하는 글을 발표하여 1981년 제명당했다.[2] 이후 이주자의 인권을 위한 투쟁 및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리 정책에 대한 반대 운동에 적극 가담하면서, 민주주의, 시민권, 반폭력, 유럽 헌정, 근대성의 인간학적 기초 등에 관해 폭넓은 연구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3. 주요 연구 및 이론

에티엔 발리바르는 1960년대부터 마르크스주의를 연구하며 다양한 이론을 발전시켰다. 1965년 루이 알튀세르 등과 함께 《“자본”을 읽자》를 공동 저술하여 국제적인 마르크스주의 이론가로 명성을 얻었다.[7] 1960~70년대에는 알튀세르의 구조적 마르크스주의를 지지하며 《역사유물론 연구》, 《민주주의와 독재》 등을 저술했다.

1981년 프랑스 공산당의 이민자 정책을 비판한 후 출당되었고, 이후 이민자와 인종주의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0년대 이후에는 이주자의 인권,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분리 정책 반대 운동에 참여하며 민주주의, 시민권, 반폭력, 유럽 헌정, 근대성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7]

이매뉴얼 월러스틴과 공저한 《인종·국민·계급》, 《평등자유명제》, 《시민 주체》, 《개념의 정념들》 등 다수의 저작을 발표했다.

2014년 버클리에서 주디스 버틀러와 함께한 에티엔 발리바르

3. 1. 구조주의적 마르크스주의

에티엔 발리바르는 루이 알튀세르구조적 마르크스주의의 충실한 동반자로 활동하였으며, 《역사유물론 5연구》(1974)(우리말 번역본은 《역사유물론 연구》, 이해민 옮김, 푸른산, 1989) 등을 저술했다.[7]

'''대중, 계급, 관념'''(1994)에서 발리바르는 '''자본론'''의 역사적 유물론 이론이 마르크스가 노동 범주 분석에서 발전시키기 시작한 비판 이론과 상충한다고 주장한다. 자본주의에서 노동은 일종의 소유가 되는데, 이러한 갈등은 "노동"이라는 용어의 두 가지 상반된 용법, 즉 혁명적 계급 주체("프롤레타리아")로서의 노동과 자본주의 재생산의 객관적 조건("노동 계급")으로서의 노동을 포함한다. '''독일 이데올로기'''에서 마르크스는 이 두 가지 의미를 혼동하여 노동을 "진실의 진정한 장소이자 세계가 변화하는 곳"으로 다룬다.[7]

그러나 '''자본론'''에서는 노동의 두 가지 의미 사이의 차이가 명백해진다. 1867년에 출판된 '''자본론''' 초판에서 "프롤레타리아"라는 용어는 빌헬름 울프에게 바치는 헌사와 "자본 축적의 일반 법칙"에 관한 마지막 두 부분에만 두 번 등장한다. 발리바르는 "혁명적 주체성(또는 정체성)의 출현...은 결코 자연의 특정한 속성이 아니며, 따라서 어떤 보장도 가져오지 않고, 계급 투쟁을 대중 운동으로 촉진할 수 있는 상황에서 조건을 찾도록 우리에게 의무를 부과한다..."고 말한다. 또한 "[이러한 형태가 항상 그리고 영원히 동일하다는 증거는 없다(예: 정당 형태 또는 노동 조합)."[7]

3. 2. 평등자유(égaliberté)

'''대중, 계급, 관념'''(1994)에서 발리바르는 '''자본론'''의 역사적 유물론 이론이 마르크스가 노동 범주 분석에서 발전시키기 시작한 비판 이론과 상충한다고 주장한다. 자본주의에서 노동은 일종의 소유가 되는데, 이는 "노동"이라는 용어의 두 가지 상반된 용법, 즉 혁명적 계급 주체("프롤레타리아")로서의 노동과 자본주의 재생산의 객관적 조건("노동 계급")으로서의 노동 간의 갈등을 야기한다. 발리바르는 '''독일 이데올로기'''에서 마르크스가 이 두 가지 의미를 혼동하여 노동을 "진실의 진정한 장소이자 세계가 변화하는 곳"으로 다루었다고 지적한다.[7]

그러나 '''자본론'''에서는 노동의 두 가지 의미 사이의 차이가 명확해진다. 본문에서 "프롤레타리아"라는 용어가 거의 사라진 것이 그 예시이다. 1867년 '''자본론''' 초판에서 이 용어는 빌헬름 울프에게 바치는 헌사와 "자본 축적의 일반 법칙"에 관한 마지막 두 부분에만 등장한다. 발리바르는 이를 "혁명적 주체성(또는 정체성)의 출현은 자연의 특정한 속성이 아니며, 어떤 보장도 가지지 않고, 계급 투쟁을 대중 운동으로 촉진할 수 있는 상황에서 조건을 찾도록 우리에게 의무를 부과한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또한 "이러한 형태가 항상 그리고 영원히 동일하다는 증거는 없다(예: 정당 형태 또는 노동 조합)"고 덧붙인다.[7]

발리바르는 "국가 형태: 역사와 이데올로기"에서 국가의 현대적 개념을 비판하며, "인종차별에 대한 생각이 우리를 민족주의로, 그리고 민족주의가 국가의 역사적 현실과 범주화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이끌었다"는 이유로 국가의 모순을 연구한다고 밝힌다.[8]

발리바르는 국가의 시작을 정확히 지적하거나 현대 국가의 사람들이 이전 국가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는 어떤 국가도 민족적 기반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든 국가는 인구에게 안정성을 투영하기 위해 허구적인 민족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국가가 없는 국가 또는 국가 '이전'의 국가라는 생각은 모순된 말이다. 왜냐하면 국가는 항상 국가 형성의 역사적 틀에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필수적으로 그 영토의 한계 내에 있지는 않더라도). 그러나 이러한 모순은 내부 갈등으로 인해 생존이 위협받는(지역 갈등, 특히 계급 갈등) 국가가 그 정치적 존재 아래에 사전에 존재하는 '민족적' 또는 '대중적' 통일성을 투영한다는 사실에 의해 가려진다." [8]


이러한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는 모든 주민 사이에 공유된 민족성의 환상을 만들어내는 기원 신화를 만든다. 국가는 자신이 "형성"된 역사적 시대를 조사하여 자신의 존재에 대한 정당성을 찾고, 언어 공동체를 통해 공유된 민족성의 환상을 만들어낸다. 발리바르는 "학교 교육은 언어 공동체로서 민족성을 만들어내는 주요 기관이다"라고 주장한다.[8] 또한 이 민족성은 국가가 결혼 규제 및 사회 보장 관리와 같이 전통적으로 가족이 수행하던 기능을 수행하는 "가족의 국가화"를 통해 만들어진다고 설명한다. 최근 "포퓰리즘" 물결 이후의 연구에서 발리바르는 이러한 다양한 요소의 통합을 "절대 자본주의"라고 칭했다.[9]

3. 3. 인종, 민족, 계급

이매뉴얼 월러스틴과 공저한 《인종·국민·계급》(Race, nation, classe)에서 발리바르는 국가의 현대적 개념을 비판한다. 그는 "인종차별에 대한 생각이 우리를 민족주의로, 그리고 민족주의가 국가의 역사적 현실과 범주화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이끌었다"는 이유로 국가의 모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한다.[8]

발리바르는 국가의 시작을 정확히 지적하거나 현대 국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그 이전 국가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발리바르는 어떤 국가도 민족적 기반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든 국가는 인구에게 안정성을 투영하기 위해 허구적인 민족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따라서 국가가 없는 국가 또는 국가 '이전'의 국가라는 생각은 모순된 말이다. 왜냐하면 국가는 항상 국가 형성의 역사적 틀에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필수적으로 그 영토의 한계 내에 있지는 않더라도). 그러나 이러한 모순은 내부 갈등으로 인해 생존이 위협받는(지역 갈등, 특히 계급 갈등) 국가가 그 정치적 존재 아래에 사전에 존재하는 '민족적' 또는 '대중적' 통일성을 투영한다는 사실에 의해 가려진다." [8]

이러한 지역, 계급 및 인종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는 모든 주민 사이에 공유된 민족성의 환상을 만들어내는 기원에 대한 신화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기원 신화를 만들기 위해 국가는 자신이 "형성"된 역사적 시대를 조사하여 자신의 존재에 대한 정당성을 찾는다. 또한 언어 공동체를 통해 공유된 민족성의 환상을 만들어낸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언어에 접근할 수 있을 때, 그들은 마치 민족성을 공유하는 것처럼 느낀다. 발리바르는 "학교 교육은 언어 공동체로서 민족성을 만들어내는 주요 기관이다"라고 주장한다.[8] 또한 이 민족성은 "가족의 국가화"를 통해 만들어지는데, 이는 국가가 결혼 규제 및 사회 보장 관리와 같이 전통적으로 가족이 수행할 수 있는 특정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포퓰리즘" 물결 이후의 연구에서 발리바르는 이러한 다양한 요소의 통합을 "절대 자본주의"라고 불렀다.[9]

'''대중, 계급, 관념'''(1994)에서 발리바르는 '''자본론'''에서 역사적 유물론 이론이 마르크스가 특히 노동 범주 분석에서 발전시키기 시작한 비판 이론과 상충한다고 주장한다. 자본주의에서 노동은 일종의 소유가 된다. 이러한 갈등은 "노동"이라는 용어의 두 가지 상반된 용법, 즉 혁명적 계급 주체로서의 노동("프롤레타리아")과 자본주의 재생산의 객관적 조건으로서의 노동("노동 계급")을 포함한다. '''독일 이데올로기'''에서 마르크스는 이 두 가지 의미를 혼동하여 노동을 발리바르의 말을 빌리자면 "진실의 진정한 장소이자 세계가 변화하는 곳"으로 다룬다.[7]

그러나 '''자본론'''에서는 노동의 두 가지 의미 사이의 차이가 명백해진다. 이것의 한 가지 표현은 본문에서 "프롤레타리아"라는 용어가 사실상 사라진다는 것이다. 발리바르가 지적했듯이, 1867년에 출판된 '''자본론''' 초판에서 이 용어는 빌헬름 울프에게 바치는 헌사와 "자본 축적의 일반 법칙"에 관한 마지막 두 부분에만 두 번 등장한다. 발리바르에게 이것은 "혁명적 주체성(또는 정체성)의 출현...은 결코 자연의 특정한 속성이 아니며, 따라서 어떤 보장도 가져오지 않고, 계급 투쟁을 대중 운동으로 촉진할 수 있는 상황에서 조건을 찾도록 우리에게 의무를 부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러한 형태가 항상 그리고 영원히 동일하다는 증거는 없다(예: 정당 형태 또는 노동 조합)." [7]

3. 4. 시민권과 민주주의

1981년 프랑스 공산당의 이민자 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발표한 후 20여 년 동안 소속되어 있던 공산당에서 출당(黜黨)되었다. 이 일을 계기로 이민자와 인종주의 문제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0년대 이후에는 이주자의 인권을 위한 투쟁 및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분리 정책에 대한 반대 운동에 적극 가담하면서, 민주주의, 시민권, 반폭력, 유럽 헌정, 근대성의 인간학적 기초 등에 관해 폭넓은 연구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7]

발리바르는 국가의 현대적 개념을 비판하면서, "인종차별에 대한 생각이 우리를 민족주의로, 그리고 민족주의가 국가의 역사적 현실과 범주화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이끌었다"는 이유로 국가의 모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한다.[8]

발리바르는 국가의 시작을 정확히 지적하거나 현대 국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그 이전 국가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어떤 국가도 민족적 기반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든 국가는 인구에게 안정성을 투영하기 위해 허구적인 민족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따라서 국가가 없는 국가 또는 국가 '이전'의 국가라는 생각은 모순된 말이다. 왜냐하면 국가는 항상 국가 형성의 역사적 틀에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필수적으로 그 영토의 한계 내에 있지는 않더라도). 그러나 이러한 모순은 내부 갈등으로 인해 생존이 위협받는(지역 갈등, 특히 계급 갈등) 국가가 그 정치적 존재 아래에 사전에 존재하는 '민족적' 또는 '대중적' 통일성을 투영한다는 사실에 의해 가려진다." [8]

이러한 지역, 계급 및 인종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는 모든 주민 사이에 공유된 민족성의 환상을 만들어내는 기원에 대한 신화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기원 신화를 만들기 위해 국가는 자신이 "형성"된 역사적 시대를 조사하여 자신의 존재에 대한 정당성을 찾는다. 또한 언어 공동체를 통해 공유된 민족성의 환상을 만들어낸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언어에 접근할 수 있을 때, 그들은 마치 민족성을 공유하는 것처럼 느낀다. 발리바르는 "학교 교육은 언어 공동체로서 민족성을 만들어내는 주요 기관이다"라고 주장한다.[8] 또한 이 민족성은 "가족의 국가화"를 통해 만들어지는데, 이는 국가가 결혼 규제 및 사회 보장 관리와 같이 전통적으로 가족이 수행할 수 있는 특정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포퓰리즘" 물결 이후의 연구에서 발리바르는 이러한 다양한 요소의 통합을 "절대 자본주의"라고 불렀다.[9]

4. 한국 사회에 대한 시사점

에티엔 발리바르는 프랑스 공산당의 이민자 정책을 비판하여 당에서 출당(黜黨)된 후, 이민자와 인종주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8] 그는 모든 국가가 안정성을 위해 허구적 민족성을 만든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다문화 사회로 접어드는 한국 사회에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언어 공동체 형성을 위한 학교 교육의 역할과 가족의 국가화 경향은 한국 사회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다.[8]

발리바르는 마르크스의 노동 개념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혁명적 주체로서의 프롤레타리아 개념이 현실에서 보장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7] 이는 민주주의와 시민권, 정치 참여 문제에 대한 그의 관심과 연결되며, 한국 사회의 노동 계급과 시민 사회 운동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4. 1. 민주주의와 평등자유

에티엔 발리바르는 ''대중, 계급, 관념''(1994)에서 ''자본론''의 역사적 유물론 이론이 마르크스가 노동 범주 분석에서 발전시키기 시작한 비판 이론과 상충한다고 주장한다. 자본주의에서 노동은 일종의 소유가 된다. 이러한 갈등은 "노동"이라는 용어의 두 가지 상반된 용법, 즉 혁명적 계급 주체("프롤레타리아")로서의 노동과 자본주의 재생산의 객관적 조건("노동 계급")으로서의 노동을 포함한다. ''독일 이데올로기''에서 마르크스는 이 두 가지 의미를 혼동하여 노동을 "진실의 진정한 장소이자 세계가 변화하는 곳"으로 다룬다.[7]

그러나 ''자본론''에서는 노동의 두 가지 의미 사이의 차이가 명백해진다. "프롤레타리아"라는 용어가 본문에서 사실상 사라진 것이 한 가지 예시이다. 발리바르가 지적했듯이, 1867년 출판된 ''자본론'' 초판에서 이 용어는 빌헬름 울프에게 바치는 헌사와 "자본 축적의 일반 법칙"에 관한 마지막 두 부분에만 두 번 등장한다. 발리바르는 이것이 "혁명적 주체성(또는 정체성)의 출현...은 결코 자연의 특정한 속성이 아니며, 어떤 보장도 가져오지 않고, 계급 투쟁을 대중 운동으로 촉진할 수 있는 상황에서 조건을 찾도록 우리에게 의무를 부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또한 "[이러한 형태가 항상 그리고 영원히 동일하다는 증거는 없다(예: 정당 형태 또는 노동 조합)"고 덧붙인다.[7]

발리바르는 "국가 형태: 역사와 이데올로기"에서 국가의 현대적 개념을 비판하며, "인종차별에 대한 생각이 우리를 민족주의로, 그리고 민족주의가 국가의 역사적 현실과 범주화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이끌었다"는 이유로 국가의 모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한다.[8]

발리바르는 국가의 시작을 정확히 지적하거나 현대 국가의 주민들이 그 이전 국가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는 어떤 국가도 민족적 기반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든 국가는 인구에게 안정성을 투영하기 위해 허구적인 민족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국가가 없는 국가 또는 국가 '이전'의 국가라는 생각은 모순된 말이다. 왜냐하면 국가는 항상 국가 형성의 역사적 틀에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필수적으로 그 영토의 한계 내에 있지는 않더라도). 그러나 이러한 모순은 내부 갈등으로 인해 생존이 위협받는(지역 갈등, 특히 계급 갈등) 국가가 그 정치적 존재 아래에 사전에 존재하는 '민족적' 또는 '대중적' 통일성을 투영한다는 사실에 의해 가려진다." [8]


이러한 지역, 계급, 인종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는 모든 주민 사이에 공유된 민족성의 환상을 만들어내는 기원에 대한 신화를 만든다. 이를 위해 국가는 자신이 "형성"된 역사적 시대를 조사하여 자신의 존재에 대한 정당성을 찾는다. 또한 언어 공동체를 통해 공유된 민족성의 환상을 만들어내는데, 모든 사람이 동일한 언어에 접근할 수 있을 때, 그들은 마치 민족성을 공유하는 것처럼 느낀다. 발리바르는 "학교 교육은 언어 공동체로서 민족성을 만들어내는 주요 기관이다"라고 주장한다.[8] 이 민족성은 "가족의 국가화"를 통해서도 만들어지는데, 이는 국가가 결혼 규제 및 사회 보장 관리와 같이 전통적으로 가족이 수행하던 특정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포퓰리즘" 물결 이후의 연구에서 발리바르는 이러한 다양한 요소의 통합을 "절대 자본주의"라고 불렀다.[9]

4. 2. 다문화 사회와 이주민 문제

1981년 프랑스 공산당의 이민자 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발표한 후 20여 년 동안 소속되어 있던 공산당에서 출당(黜黨)되었으며, 이 일을 계기로 이민자와 인종주의 문제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8] 1990년대 이후에는 이주자의 인권을 위한 투쟁 및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분리 정책에 대한 반대 운동에 적극 가담하면서, 민주주의, 시민권, 반폭력, 유럽 헌정, 근대성의 인간학적 기초 등에 관해 폭넓은 연구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발리바르는 국가의 시작을 정확히 지적하거나 현대 국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그 이전 국가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어떤 국가도 민족적 기반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든 국가는 인구에게 안정성을 투영하기 위해 허구적인 민족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8]

이러한 지역, 계급 및 인종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는 모든 주민 사이에 공유된 민족성의 환상을 만들어내는 기원에 대한 신화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기원 신화를 만들기 위해 국가는 자신이 "형성"된 역사적 시대를 조사하여 자신의 존재에 대한 정당성을 찾는다. 또한 언어 공동체를 통해 공유된 민족성의 환상을 만들어낸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언어에 접근할 수 있을 때, 그들은 마치 민족성을 공유하는 것처럼 느낀다. 발리바르는 "학교 교육은 언어 공동체로서 민족성을 만들어내는 주요 기관이다"라고 주장한다.[8] 또한 이 민족성은 "가족의 국가화"를 통해 만들어지는데, 이는 국가가 결혼 규제 및 사회 보장 관리와 같이 전통적으로 가족이 수행할 수 있는 특정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4. 3. 시민권과 정치 참여



'''대중, 계급, 관념'''(1994)에서 발리바르는 '''자본론'''의 역사적 유물론 이론이, 마르크스가 노동 범주 분석에서 발전시키기 시작한 비판 이론과 상충한다고 주장한다. 자본주의에서 노동은 일종의 소유가 되는데, 이러한 갈등은 "노동"이라는 용어의 두 가지 상반된 용법, 즉 혁명적 계급 주체("프롤레타리아")로서의 노동과 자본주의 재생산의 객관적 조건("노동 계급")으로서의 노동을 포함한다. 발리바르는 '''독일 이데올로기'''에서 마르크스가 이 두 가지 의미를 혼동하여 노동을 "진실의 진정한 장소이자 세계가 변화하는 곳"으로 다룬다고 말한다.[7]

그러나 '''자본론'''에서는 노동의 두 가지 의미 사이의 차이가 명백해진다. 본문에서 "프롤레타리아"라는 용어가 사실상 사라진 것이 그 한 가지 예시이다. 발리바르가 지적했듯이, 1867년에 출판된 '''자본론''' 초판에서 이 용어는 빌헬름 울프에게 바치는 헌사와 "자본 축적의 일반 법칙"에 관한 마지막 두 부분에만 두 번 등장한다. 발리바르는 이것이 "혁명적 주체성(또는 정체성)의 출현은 결코 자연의 특정한 속성이 아니며, 따라서 어떤 보장도 가져오지 않고, 계급 투쟁을 대중 운동으로 촉진할 수 있는 상황에서 조건을 찾도록 우리에게 의무를 부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또한 "[이러한 형태가 항상 그리고 영원히 동일하다는 증거는 없다(예: 정당 형태 또는 노동 조합)"라고 덧붙인다.[7]

5. 저작

에티엔 발리바르는 다양한 주제에 걸쳐 방대한 저작을 남겼다. 주요 저작으로는 루이 알튀세르 등과 함께 쓴 《자본 읽기》(1965)가 있으며, 이 책을 통해 그는 젊은 나이에 국제적인 마르크스주의 이론가로 명성을 얻었다.[1] 1974년에는 《역사유물론 5연구》를, 1976년에는 《프롤레타리아 독재에 대하여》를 저술했다.[1]

1980년대 이후 발리바르는 이민자와 인종주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이매뉴얼 월러스틴과 함께 《인종·국민·계급》(1988)을 저술했다.[1] 1990년대 이후 민주주의, 시민권, 유럽 헌정 등의 주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1]

발리바르의 저작 중 일부는 한국어로 번역되어 소개되었다.

한국어 번역 저서



원서 (일부)



발리바르는 온라인 저널과 웹사이트에도 글을 기고했다. 크리시스: 현대 철학 저널 2011년 1호에 실린 공산주의에 관한 글과 대안 세계화 유럽을 위한 논고 등이 그 예이다.

5. 1. 한국어 번역 저서


  • 《역사유물론 5연구》, 이해민 옮김, 푸른산, 1989.
  • 《민주주의와 독재》, 최인락 옮김, 연구사, 1988.
  • 《스피노자와 정치》
  • 《대중들의 공포》
  • 《우리, 유럽의 시민들?》
  • 《정치체에 대한 권리》
  • 《폭력과 시민다움》
  • 《인종·국민·계급》 (이매뉴얼 월러스틴과 공저)
  • 《평등자유명제》
  • 《시민 주체》
  • 《개념의 정념들》

5. 2. 원서 (일부)


  • 1965: 『자본 읽기』(루이 알튀세르 외 공저)
  • 1974: 『역사적 유물론에 관한 다섯 가지 연구』(Cinq Etudes du Matérialisme Historique)
  • 1976: 『프롤레타리아 독재에 관하여』(Sur La Dictature du Prolétariat)
  • 1985: 『스피노자와 정치』(Spinoza et la politique)
  • 1988: 『인종, 민족, 계급』(이마뉘엘 월러스틴 공저)
  • 1991: 『알튀세르를 위한 저술』(Écrits pour Althusser)
  • 1992: 『민주주의의 경계』(Les Frontieres De La Démocratie)
  • 1993: 『마르크스의 철학』(La philosophie de Marx)
  • 1997: 『대중에 대한 공포: 마르크스 이전과 이후의 정치와 철학』(『대중, 계급, 관념』의 프랑스어판, 추가 에세이 포함)
  • 1998: 『시민의 권리: 민주주의에서의 문화와 정치』(Droit de cité. Culture et politique en démocratie)
  • 1998: 『존 로크, 정체성과 차이 - 의식의 발명』(존 로크에 관한 발리바르의 단행본)
  • 2001: 『우리, 유럽의 시민인가? 국경, 국가, 국민』(Nous, citoyens d'Europe? Les frontières, l'État, le peuple)
  • 2003: 『유럽, 아메리카, 전쟁. 유럽 중재에 대한 성찰』(L'Europe, l'Amérique, la Guerre. Réflexions sur la médiation européenne)
  • 2005: 『유럽, 헌법, 국경』(Europe, Constitution, Frontière)
  • 2010: 『평등자유주의의 제안』(La proposition de l'égaliberté)
  • 2010: 『폭력과 시민성: 벨렉 도서관 강연 및 기타 정치철학 에세이』(Violence et Civilité: Wellek Library Lectures et autres essais de philosophie politique)
  • 2011: 『시민 주체 및 기타 철학 인류학 에세이』(Citoyen sujet et autres essais d'anthropologie philosophique)
  • 2012: 『세큘룸: 문화, 종교, 이데올로기』(Saeculum : Culture, religion, idéologie)
  • 2015: 『폭력, 시민성, 혁명』(발리바르 연구에 관한 편집본)
  • 2016: 『유럽, 위기와 종말?』(Europe, Crise et fin ?)
  • 2016: 『보편자들: 에세이와 강연』(Des Universels. Essais et conférences)
  • 2018: 『정치적 스피노자: 초개인적』(2002년에 출판된 이탈리아어판 원본의 프랑스어판)
  • 크리시스: 현대 철학 저널 2011년 1호에 실린 공산주의에 관한 몇 가지 단상. ([http://krisis.eu/index_en.php#htmlpart=issues.php?issue=2011,%20Issue%201](http://krisis.eu/index_en.php#htmlpart=issues.php?issue=2011,%20Issue%201))
  • 대안 세계화 유럽을 위한 논고. ([http://www.euroalter.com/2009/theses-for-an-alter-globalising-europe/](http://www.euroalter.com/2009/theses-for-an-alter-globalising-europe/))
  • 자본 읽기 (1968). ([http://www.marx2mao.com/Other/RC68NB.html](http://www.marx2mao.com/Other/RC68NB.html))
  • 자기비판: 이론적 실천으로부터 나온 질문들에 대한 답변 (1973). ([http://www.marx2mao.com/Other/SC73.pdf](http://www.marx2mao.com/Other/SC73.pdf))
  • 프롤레타리아 독재론 (1977). ([http://www.marx2mao.com/Other/ODP77NB.html](http://www.marx2mao.com/Other/ODP77NB.html))
  • 유럽의 경계에서 (1999). ([http://makeworlds.org/node/80](http://makeworlds.org/node/80))
  • 10월 혁명 1세기 이후, 위기와 비판, 4권 2호. ([https://www.crisiscritique.org/storage/app/media/2017-11-07/etienne-balibar.pdf](https://www.crisiscritique.org/storage/app/media/2017-11-07/etienne-balibar.pdf))
  • 존재론적 차이, 인류학적 차이, 그리고 평등한 자유, 유럽 철학 저널, 28(1), 3-14쪽. ([https://eprints.kingston.ac.uk/id/eprint/45149/1/Balibar-E-45149-AAM-1.pdf](https://eprints.kingston.ac.uk/id/eprint/45149/1/Balibar-E-45149-AAM-1.pdf))
  • 알튀세르의 연극성과 이데올로기 비판, 브라운 대학교 로저 B. 헨클 기념 강연, 프라비던스, 2013년 10월 7일. ([https://core.ac.uk/reader/189159870](https://core.ac.uk/reader/189159870))

참조

[1] 웹사이트 Guide to the Etienne Balibar Papers http://pdf.oac.cdlib[...] 2018-02-20
[2] 뉴스 From Charonne to Vitry (1981) - Viewpoint Magazine https://www.viewpoin[...] 2018-02-20
[3] 웹사이트 Guide to the Etienne Balibar Papers http://oac.cdlib.org[...] 2018-02-20
[4] 웹사이트 Reading Capital https://www.marxists[...] 2018-02-20
[5] 웹사이트 Verso https://www.versoboo[...] Verso Books 2018-02-20
[6] 웹사이트 Jeanne Balibar https://en.unifrance[...] 2018-02-20
[7] 서적 Masses, Classes, Ideas: Studies on Politics and Philosophy Before and After Marx Routledge 1994-01-01
[8] 간행물 The Nation Form: History and Ideology 1990-01-01
[9] 서적 Mutant Neoliberalism: Market Rule and Political Rupture Fordham University Press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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