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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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폭 사는 1958년 설립된 일본의 완구 및 게임 회사이다. 야구반을 시작으로, 어뢰전 게임, 텔레비전 테니스 등 다양한 완구와 게임을 출시했다. 1980년대에는 TV 베이더, 카세트 비전 등을 선보였고, 1985년에는 실바니안 패밀리를 출시하며 여아용 완구 시장에도 진출했다. 1990년대에는 패밀리 컴퓨터용 소프트웨어 개발, 바코드 배틀러 등을 출시했으며, 2000년대에는 미니 모터 트레인, 트레이딩 카드 게임, 도라에몽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2018년 창립 60주년을 맞이했으며, 실바니안 패밀리, 아쿠아 비즈 등의 완구와 다양한 게임을 주요 제품으로 하고 있다. 또한, TV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의 메인 스폰서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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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폭 사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회사 이름 | 주식회사 에포크사 |
영어 회사 이름 | EPOCH COMPANY, LTD. |
회사 종류 | 주식회사 |
산업 분야 | 비디오 게임, 장난감 |
설립일 | 1958년 5월 6일 |
설립 장소 | 도쿄도다이토구 고마가타 |
직원 수 | 219명 (2024년 4월 현재) |
본사 위치 (도시) | 도쿄도다이토구 |
본사 위치 (국가) | 일본 |
본사 주소 | 도쿄도다이토구고마가타 2초메 2번 2호 |
주요 주주 | 이비씨 28.6% 마에다 미치히로 13.1% 도쿄 중소기업 투자 육성 11.5% 다카라토미 10.2% |
관계 인물 | 나가시마 시게오 오무라 곤 |
공식 웹사이트 | 에포크사 공식 웹사이트 |
재무 정보 | |
자본금 | 3억 8000만 엔 |
순이익 (2021년 3월) | 10억 2300만 8000엔 |
총 자산 (2021년 3월 20일) | 239억 0709만 엔 |
주요 자회사 | |
과거 정보 | |
매출액 (2017년 3월) | 207억 9612만 5천 엔 |
매출액 (2019년 3월) | 198억 6572만 1천 엔 |
당기 순이익 (2019년 3월) | 3억 2965만 3천 엔 |
2. 연혁
에폭은 1958년 5월 마에다 타케토라와 도쿄의 다른 3명이 ¥100만 엔으로 설립했으며, 마에다 타케토라가 사장이 되었다.[2] 11개월 후 자본금은 250만 엔으로 증가했다. 1962년 에폭은 제1회 일본 국제 장난감 무역 박람회에 참가했다.[2] 1963년 도쿄의 현재 위치로 본사를 이전했다. 창립 20주년인 1978년, 에폭의 자본금은 2억 엔으로, 초기 창업 비용의 200배로 증가했다. 또한 미국 지사를 운영하며 자사 제품의 수입 영어 버전을 판매했다. 2001년 9월에는 국제 지사를 설립했다. 2008년에는 미국의 International Playthings를 인수했다.[2] 에폭은 ''도라에몽''과 실바니안 패밀리 장난감 및 비디오 게임 제작으로 가장 유명하다.
연도 | 주요 사건 |
---|---|
1969년 (쇼와 44년) | 연매출 20억 엔 달성[6] |
1996년 (헤이세이 8년) | MTECH 발매 |
1997년 (헤이세이 9년) | 창업자 마에다 타케토라 사망. 일본 완구 협회 최고 공로 영예상 수여 |
2001년 (헤이세이 13년) | 미니 모터 트레인 발매 |
2002년 (헤이세이 14년) | 몬스터 메이커 트레이딩 카드 게임 "MMTCG 리저렉션" 발매 |
2005년 (헤이세이 17년) | 도라에몽 트레이딩 카드 게임 "도라벤처" 발매 |
2006년 (헤이세이 18년) | 도라에몽 비밀 도구 "공기포" 발매 |
2008년 (헤이세이 20년) | 50주년 |
2015년 (헤이세이 27년) | 실바니안 패밀리 탄생 30주년. 야구반 3D 발매 |
2018년 (헤이세이 30년) | 60주년. 재무 체질 개선과 회계 속도 향상을 목적으로 관련 회사 재무 상황 파악 및 거래처 상황 일원화 통합 회계 시스템 신규 도입 |
2. 1. 초창기 (1958년 ~ 1980년)
1958년 5월, 마에다 타케토라가 에폭 사를 설립하고 초대 사장으로 취임하여, 야구반을 출시했다.[2] 마에다 타케토라를 포함한 3명의 출자로 회사가 설립되었으며, 당시 자본금은 ¥100만 엔이었다.[2] 1962년에는 제1회 일본 국제 장난감 무역 박람회에 참가했다.[2]1967년에는 어뢰전 게임을 출시했다.[6] 1975년에는 일본 최초의 가정용 TV 게임기인 텔레비전 테니스를 출시했다.[2] 1978년에는 미국 지사를 설립하여 자사 제품의 영어 버전을 판매하기 시작했다.[2]
1980년에는 TV 베이더와 델타쿠스를 출시했다. TV 베이더는 스페이스 인베이더 복제 게임을 플레이하는 전용 가정용 비디오 게임 콘솔이다. 델타쿠스는 메카노를 모방한 장난감이다.[2]
연도 | 주요 사건 |
---|---|
1958년 | 마에다 타케토라, 에폭 사 설립 및 초대 사장 취임. 야구반 출시. |
1962년 | 제1회 일본 국제 장난감 무역 박람회 참가. |
1967년 | 어뢰전 게임 출시. |
1975년 | 일본 최초의 가정용 TV 게임기 텔레비전 테니스 출시. |
1978년 | 미국 지사 설립. |
1980년 | TV 베이더, 델타쿠스 출시. |
2. 2. 전환기 (1981년 ~ 1995년)
- 1981년(쇼와 56년): 카세트 비전, 월드 워 게임 시리즈 발매.[6]
- 1983년(쇼와 58년): 마츠모토 미츠오가 2대 사장으로, 마에다 타케토라가 회장으로 취임. 카세트 비전 Jr. 발매.[6]
- 1984년(쇼와 59년): 슈퍼 카세트 비전 발매.[6]
- 1985년(쇼와 60년): 에폭사 최초의 여아용 장난감 실바니안 패밀리와 게임 포케콘 발매. 에폭사에서 일본 완구로 출향했던 우키스 히로시 (전 에폭사 이사)를 불러들여 3대 사장으로 취임.[6]
- 1989년(쇼와 64년/헤이세이 원년): 패미컴 야구반으로 소프트웨어 제작사로서 패밀리 컴퓨터에 참여.[6]
- 1991년(헤이세이 3년): 바코드 배틀러 발매.[6]
- 1995년(헤이세이 7년): 마에다 미치히로 (창업자의 장남)가 4대 사장으로 취임 (현 사장). 본사 로고 리뉴얼.[6]
2. 3. 신세기 (1996년 ~ 현재)
- 1996년 (平成|헤이세이일본어 8년): MTECH 발매.
- 1997년 (平成|헤이세이일본어 9년): 창업자 마에다 타케토라 사망. 일본 완구 협회 최고 공로 영예상 수여.
- 2001년 (平成|헤이세이일본어 13년): 미니 모터 트레인 발매. 9월 국제 지사 설립.
- 2002년 (平成|헤이세이일본어 14년): 몬스터 메이커 트레이딩 카드 게임 "MMTCG 리저렉션" 발매.
- 2005년 (平成|헤이세이일본어 17년): 도라에몽 트레이딩 카드 게임 "도라벤처" 발매.
- 2006년 (平成|헤이세이일본어 18년): 도라에몽 비밀 도구 "공기포" 발매.
- 2008년 (平成|헤이세이일본어 20년): 창업 50주년. 미국 International Playthings 인수.[2]
- 2015년 (平成|헤이세이일본어 27년): 실바니안 패밀리 탄생 30주년. 야구반 3D 출시.
- 2018년 (平成|헤이세이일본어 30년): 창업 60주년.
3. 주요 제품
에폭 사는 야구반 등의 보드 게임과 실바니아 패밀리 시리즈로 유명하다. 특히 실바니아 패밀리는 유럽의 인형의 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자아이용 장난감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 외에도 트레이딩 카드, 캡슐 토이, 직소 퍼즐 등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퍼즐의 달인" 시리즈는 퍼즐 조각 크기를 줄여 난이도를 높임으로써 퍼즐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3. 1. 게임
에폭 사는 야구반 등의 보드 게임 제조사로 알려진 완구 회사이다. 가정용 텔레비전 게임기 카세트 비전, 게임 포켓컴을 개발, 발매했으며, Atari 2600의 수입 판매도 했다.; 텔레비전 게임기
- 카세트 TV 게임 (아타리 수입 판매)
- 카세트 비전
- 슈퍼 카세트 비전
- 카세트 비전 Jr.
- 텔레비 베이더
- 텔레비 야구 게임
- 텔레비 블록
- 텔레비 테니스
; 휴대용 게임기
- 포켓 데지콤 시리즈
- 게임 포케콘
- 바코드 배틀러
- EL-SPIRITS 시리즈
; 게임 소프트웨어
3. 2. 완구
실바니안 패밀리는 유럽의 인형의 집을 참고하여 현대적으로 어레인지한 여자아이용 완구로, 에폭 사의 히트 상품이다. 그 외에 트레이딩 카드, 캡슐 토이, 직소 퍼즐도 이 회사의 주력 상품이다. 직소 퍼즐은 현재 1조각의 크기가 약 절반인 "퍼즐의 달인" 시리즈를 전개하여 상급자를 대상으로 어필하며 히트 상품이 되었다.4. 사회 공헌
에폭은 제2작 1기 시대부터 오랫동안 도라에몽의 메인 스폰서를 맡고 있으며, TV 애니메이션을 통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
5. 기타
에폭 사는 과거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의 스폰서를 맡았다.
- 만화 일본 옛날 이야기 (마이니치 방송) - 제1기 (TV 아사히계열)만 해당.
- 도라에몽 (TV 아사히 계열) - 제1기 초창기부터 스폰서였다.
- THE 돌파 파일 (니혼 TV 계열)
- 게임 센터 아라시 (니혼 TV 계열) - 총 26화로 방송 당시 어린이 대상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짧지만, '파쿠파쿠맨' 등, 에폭 사의 전자 게임이 화면으로만 나오지만,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설정으로 여러 화에 걸쳐 사용되었다.
- 드래곤볼 (후지 TV 계열) - 초창기(레드 리본군 편까지)의 스폰서.
- 뾰로롱 꼬마 마법사 시리즈 (TV 도쿄 계열) - 햄스터 시리즈의 장난감도 발매했다.
- 애니메이션 로비 (TV 오사카 제작, TV 도쿄 계열) - '로비와 케로비'의 파트부터 장난감으로도 출시되었다.
참조
[1]
웹사이트
会社概要 | エポック社公式サイト
https://epoch.jp/epo[...]
[2]
웹사이트
International Playthings Officially Sold to Epoch Company, Ltd
https://web.archive.[...]
[3]
웹사이트
Epoch LCD handheld electronic games
http://www.patoe.fr/[...]
2008-11-14
[4]
웹사이트
GAMAtronic Handheld Games
http://www.handheldm[...]
2019-05-19
[5]
웹사이트
株式会社エポック社 第65期決算公告
https://catr.jp/comp[...]
[6]
간행물
공장관리 第194号
1970-01
[7]
문서
엘・アラメインの戦い#第二次エル・アラメイン会戦|エル・アラメイン・ナチス・ドイツのフランス侵攻|ダンケルク・第三次ハリコフ攻防戦|ハリコフ攻防戦を収録。JWC版ではコンパス作戦を追加
[8]
문서
真珠湾攻撃・マレー沖海戦|マレー沖航空戦・スラバヤ沖海戦、空母vs空母・珊瑚海海戦・ミッドウェー海戦|ミッドウェイ海戦・第二次ソロモン海戦|第2次ソロモン海戦・連合艦隊vs太平洋艦隊を収録。JWC版では南太平洋海戦・セイロン沖海戦|インド洋海戦を追加
[9]
문서
このゲームに関し、大韓民国|韓国のある団体(詳細不明)から「戦争を遊戯化している」ことを非難する抗議を受けた。エポック社はこれに対し、「『朝鮮戦争』はすでに生産していないし、今後も生産する予定はない」と回答し、決着をは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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