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 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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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엔조 엔조는 러시아의 작가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손녀이다. 1982년, Korïn Noviz라는 예명으로 데뷔하여 이기 팝과 데이비드 보위의 곡을 녹음했다. 1990년 자신의 이름을 딴 첫 정규 앨범 "Enzo Enzo"를 발표했다. 여러 음반을 발매했으며, 영화 멜랑콜리아, 파리에서 숨바꼭질 등에 참여했다.
엔조 엔조는 러시아의 작가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손녀이다.[1] 1982년, Korïn Noviz라는 예명으로 이기 팝과 데이비드 보위의 곡을 불러 첫 음반을 녹음했다.
엔조 엔조는 다양한 정규 앨범과 사운드트랙을 발매했다. 1990년 데뷔 앨범 ''Enzo Enzo''를 시작으로, ''에트랑제의 한숨''(1991), ''Deux''(1994), ''Oui''(1997), 1999년에는 켄트(Kent)와 함께 ''Enfin seuls''를 발매했다. 2000년대에는 ''가까운 날''(2001), ''Le jour d'à côté''(2001), ''Paroli''(2004), ''어느 엄마의 노래''(2007) 등을 발표했다. 1994년에는 멜랑콜리 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2. 삶
2. 1. 초기 생애
러시아의 작가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손녀이다.[1]
2. 2. 가수 활동
1982년, Korïn Noviz라는 예명으로 이기 팝과 데이비드 보위의 곡을 불러 첫 음반을 녹음했다.[1]
3. 음반 목록
3. 1. 정규 앨범
| 발매 연도 | 앨범 제목 |
|---|---|
| 1990 | Enzo Enzo |
| 1991 | 에트랑제의 한숨 |
| 1994 | Deux |
| 1997 | Oui |
| 1998 | BEST OF ENZO ENZO |
| 1999 | Enfin seuls (with Kent) |
| 2001 | 가까운 날 |
| 2001 | 'Le jour dà côté'' |
| 2004 | Paroli |
| 2007 | 어느 엄마의 노래 |
| 2008 | 3 histoires comme ça |
| 2009 | Clap ! |
| 2010 | Têtue |
3. 2. 사운드트랙
1994년에 발매된 멜랑콜리에 삽입되었다.4. 영화 참여
- 파리에서 숨바꼭질 (노래, 출연)[1]
- 멜랑콜리아 (주제가)
- 프렌치 키스 (음악 제공, 영화에서는 뷰티풀 사우스가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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