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오경 (불교)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오경(五境)은 불교 용어로, 안근(眼根), 이근(耳根), 비근(鼻根), 설근(舌根), 신근(身根) 등 오근(五根)이 인식하는 대상, 즉 색경(色境), 성경(聲境), 향경(香境), 미경(味境), 촉경(觸境)을 통칭한다. 각 경계는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라 세분화되며, 안식(眼識), 이식(耳識), 비식(鼻識), 설식(舌識), 신식(身識) 등 각 근의 인식 작용을 통해 감지된다. 색경은 색깔과 모양, 소리를 포함하며, 향경은 냄새, 미경은 맛, 촉경은 감촉을 의미한다.

2. 색경(色境)

색경(色境)은 안근(眼根)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이자 안근의 인식작용의 대상이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색경은 색깔을 뜻하는 현색(顯色, varṇa-rūpasa)과 모양크기를 뜻하는 형색(形色, saṃsthāna-rūpa)의 두 가지로 나뉜다. 12가지의 현색과 8가지의 형색의 총 20가지의 (色, 색깔과 모양크기)이 있다.

현색(顯色, 색깔)에는 청(靑, 파란색) · 황(黃, 노란색) · 적(赤, 빨간색) · 백(白, 흰색) · 구름[雲] · 연기[煙] · 먼지[塵, 티끌] · 안개[霧] · 그림자[影] · 빛[光, 햇빛] · 밝음[明, 햇빛 이외의 빛] · 어둠[闇]의 12가지가 있다. 여기서 뒤의 8가지는 앞의 청황적백의 4가지 기본색의 차별이다.

형색(形色, 모양크기)에는 장(長, 김) · 단(短, 짦음) · 방(方, 네모짐) · 원(圓, 둥금) · 고(高, 튀어나옴) · 하(下, 들어감) · 정(正, 평평함, 고름) · 부정(不正, 평평하지 않음, 고르지 않음)의 8가지가 있다.

이상의 견해가 설일체유부의 정통적 견해였는데, 이것은, 달리 말하면, 설일체유부에서는 안근(眼根)의 인식작용으로 성립되는 안식(眼識), 즉 시각(視覺) 또는 시의식(視意識)의 본질은 사물의 색깔과 모양크기(長과 短)를 인식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2. 1. 현색(顯色)

현색(顯色)은 색깔을 뜻하며, 안근(眼根)의 인식작용으로 성립되는 안식(眼識), 즉 시각(視覺) 또는 시의식(視意識)의 본질에 해당한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청(靑, 파란색) · 황(黃, 노란색) · 적(赤, 빨간색) · 백(白, 흰색)의 4가지 기본색과 구름[雲] · 연기[煙] · 먼지[塵, 티끌] · 안개[霧] · 그림자[影] · 빛[光, 햇빛] · 밝음[明, 햇빛 이외의 빛] · 어둠[闇]의 8가지 차별색으로 구성되어 총 12가지가 있다. 여기서 뒤의 8가지는 앞의 4가지 기본색의 차별이다.

2. 2. 형색(形色)

형색(形色)은 모양과 크기를 의미하며, 장(長, 김) · 단(短, 짦음) · 방(方, 네모짐) · 원(圓, 둥금) · 고(高, 튀어나옴) · 하(下, 들어감) · 정(正, 평평함, 고름) · 부정(不正, 평평하지 않음, 고르지 않음)의 8가지가 있다. 설일체유부에서는 안근(眼根)의 인식작용으로 성립되는 안식(眼識), 즉 시각(視覺) 또는 시의식(視意識)의 본질은 사물의 색깔과 모양크기(長과 短)를 인식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3. 성경(聲境)

성경(聲境)은 이근(耳根)의 인식 대상으로, 소리를 의미한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성경은 유정(有情)·비유정의 소리[1], 언어적·비언어적 소리[2], 즐거운·불쾌한 소리[3]의 기준으로 분류되어 최종적으로 8종이 있다.

8종의 분류는 결국 듣기 좋은 소리인지 아닌지를 8종으로 세분한 것일 뿐인데, 소리에 대한 마음의 반응은, 크게 보면, 단순한 소리이건 음율이 담긴 소리이건 뜻이 담긴 말이건 간에 듣기 좋은가 아닌가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 유정(有情, 생물체: 예를 들어, 사람·동물)이 내는 소리
  • * 언어적인 소리
  • ** 즐거운 소리: (예) 사람이 [입을 통해] 내는 노래소리
  • ** 불쾌한 소리: (예) 사람이 [입을 통해] 내는 꾸짖는 소리
  • * 비언어적인 소리
  • ** 즐거운 소리: (예) 사람이 장단에 맞추어 내어 손뼉소리
  • ** 불쾌한 소리: (예) 사람이 주위를 환기시키기 위해 내는 손뼉소리
  • 비유정(非有情, 무생물체: 예를 들어, 귀신·악기·바람·숲·강)이 내는 소리
  • * 언어적인 소리
  • ** 즐거운 소리: (예) 귀신이 [입을 통해] 내는 부드러운 소리
  • ** 불쾌한 소리: (예) 귀신이 [입을 통해] 내는 꾸짖는 소리
  • * 비언어적인 소리
  • ** 즐거운 소리: (예) 악기가 내는 협화음의 소리
  • ** 불쾌한 소리: (예) 악기가 내는 불협화음의 소리, 천둥 소리

3. 1. 유정(有情)의 소리

성경(聲境)은 이근(耳根)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이자 이근의 인식작용의 대상이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성경은 유정(有情)·비유정의 소리, 언어적·비언어적 소리, 즐거운·불쾌한 소리의 기준으로 분류된다.

유정(有情, 생물체)이 내는 소리는 언어적인 소리와 비언어적인 소리로 나뉜다. 언어적인 소리에는 즐거운 소리(예: 사람이 입을 통해 내는 노래 소리)와 불쾌한 소리(예: 사람이 입을 통해 내는 꾸짖는 소리)가 있다. 비언어적인 소리에도 즐거운 소리(예: 사람이 장단에 맞추어 내는 손뼉소리)와 불쾌한 소리(예: 사람이 주위를 환기시키기 위해 내는 손뼉소리)가 있다.

3. 2. 비유정(非有情)의 소리

비유정(非有情)은 무생물체를 가리키는 말로, 귀신, 악기, 바람, 숲, 강 등이 이에 해당한다.[1] 비유정이 내는 소리는 언어적인 소리와 비언어적인 소리로 나눌 수 있다.[2] 언어적인 소리에는 귀신이 입을 통해 내는 부드러운 소리(즐거운 소리)나 꾸짖는 소리(불쾌한 소리)가 있다. 비언어적인 소리에는 악기가 내는 협화음(즐거운 소리)이나 불협화음, 천둥 소리(불쾌한 소리) 등이 있다.[3] 이들 소리는 듣기 좋은 소리인지 아닌지에 따라 구분된다.

4. 향경(香境)

향경(香境)은 비근(鼻根)의 인식 대상으로, 냄새를 의미한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향경은 좋은[好] 냄새와 나쁜[惡] 냄새, 몸에 이로운[等] 냄새와 해로운[不等] 냄새로 분류되어 4종이 있다.


  • 호향(好香)
  • * 등향(等香) : 향기도 좋고 몸에도 이로운 냄새
  • * 부등향(不等香) : 향기는 좋으나 몸에는 해로운 냄새
  • 오향(惡香)
  • * 등향(等香) : 향기는 나쁘나 몸에는 이로운 냄새
  • * 부등향(不等香) : 향기도 나쁘고 몸에도 해로운 냄새


한편 《품류족론》에서는 호향(好香: 좋은 냄새), 오향(惡香: 나쁜 냄새), 평등향(平等香: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냄새)의 3향(三香)으로 분류하고 있다.

4. 1. 4향(四香)

비근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이자 비근의 인식작용의 대상인 향경(香境)은 설일체유부의 교학에서 호향(好香)과 오향(惡香)으로 나누고, 각각 다시 등향(等香)과 부등향(不等香)으로 세분하여 4종으로 분류한다.

  • 호향(好香)
  • * 등향(等香): 향기도 좋고 몸에도 이로운 냄새
  • * 부등향(不等香): 향기는 좋으나 몸에는 해로운 냄새
  • 오향(惡香)
  • * 등향(等香): 향기는 나쁘나 몸에는 이로운 냄새
  • * 부등향(不等香): 향기도 나쁘고 몸에도 해로운 냄새


한편, 《품류족론》에서는 호향(好香: 좋은 냄새), 오향(惡香: 나쁜 냄새), 평등향(平等香: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냄새)의 3향(三香)으로 분류하고 있다.

4. 2. 3향(三香)

비근의 인식작용 대상인 향경은 《품류족론》에서는 호향(好香), 오향(惡香), 평등향(平等香)의 3향(三香)으로 분류된다.

5. 미경(味境)

'''미경'''(味境)은 설근(舌根)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이자 설근의 인식작용의 대상이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미경에는 (甘, 단맛), 초(酢, 신맛), 함(鹹, 짠맛), (辛, 매운맛), 고(苦, 쓴맛), 담(淡, 담백한맛)의 6가지 맛이 있다.

5. 1. 6미(六味)

미경설근(舌根)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이자 설근의 인식작용의 대상이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미경에는 (甘, 단맛), 초(酢, 신맛), 함(鹹, 짠맛), (辛, 매운맛), 고(苦, 쓴맛), 담(淡, 담백한맛)의 6가지 맛이 있다.

6. 촉경(觸境)

'''촉경'''(觸境)은 신근(身根)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이자 신근의 인식작용의 대상이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촉경에는 총 11가지의 촉처(觸處, 감촉의 대상)가 있다. 먼저, 지·수·화·풍의 '''4대종(四大種)'''이 촉경에 들어가며, 나머지 7가지는 4대종의 결합에 의해 형성된 소조촉(所造觸: 4대종에 의해 만들어진 촉처)들이다. 이 7소조촉은 활(滑, 매끄러움)·삽(澁, 거침)·중(重, 무거움)·경(輕, 가벼움)·냉(冷, 차가움)·기(飢, 허기짐)·갈(渴, 목마름)이다.

《구사론》 등에서는 7소조촉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 '''활'''(滑, 매끄러움)은 유연(柔軟)함을 말하는데, 수대(水大)·화대(火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삽'''(澁, 거침)은 거칠고 강함[麁強]을 말하는데, 지대(地大)·풍대(風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중'''(重, 무거움)은 칭량(稱量: 무게를 닮)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 지대(地大)·수대(水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경'''(輕, 가벼움)은 칭량(稱量: 무게를 닮)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데, 화대(火大)·풍대(風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냉'''(冷, 차가움)은 따뜻[煖]해지기를 바라는 것을 말하는데, 수대(水大)·풍대(風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기'''(飢, 허기짐)는 먹기[食]를 바라는 것을 말하는데, 풍대(風大)의 1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갈'''(渴, 목마름)는 마시기[飲]를 바라는 것을 말하는데, 화대(火大)의 1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위의 7소조촉 중 앞의 4가지, 즉 활·삽·중·경은 4대종 중 2가지가 강성해져서 나타난 현재 상태, 즉 결과[果]에 따라 명칭을 설정한 것이다. 반면, 뒤의 3가지, 즉 냉·기·갈은 원인[因]에 따라 결과[果]의 명칭을 설정한 것이다. 말하자면, 어떤 사물이 따뜻해지려는 욕구, 즉 원인[因]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물의 현재 상태, 즉 결과[果]는 냉(冷, 차가움)의 상태라는 것이 설일체유부의 주장이다. 달리 말해, 냉(冷, 차가움)은 4대종 중에 특히 수대(水大)와 풍대(風大)의 2대종이 강성해지면 나타나는 것인데, 이렇게 하여 형성된 냉(冷, 차가움)은 내재적으로 화대(火大)를 강성하게 하려는 욕구를 지닌다는 것이다.

4대종(四大種)은 지(地), 수(水), 화(火), 풍(風)의 4가지 기본 요소를 말한다. 4대종은 신근(身根)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이자 신근의 인식작용의 대상인 촉경(觸境)을 구성한다.

《구사론》 등에 따르면, 4대종 중 2가지가 강성해져서 나타나는 결과[果]에 따라 활(滑, 매끄러움), 삽(澁, 거침), 중(重, 무거움), 경(輕, 가벼움)이라는 명칭이 설정된다.

  • '''활'''(滑)은 수대(水大)와 화대(火大)가 강성한 것이다.
  • '''삽'''(澁)은 지대(地大)와 풍대(風大)가 강성한 것이다.
  • '''중'''(重)은 지대(地大)와 수대(水大)가 강성한 것이다.
  • '''경'''(輕)은 화대(火大)와 풍대(風大)가 강성한 것이다.


한편, 4대종 중 수대(水大)와 풍대(風大)가 강성해지면 냉(冷, 차가움)이 나타나는데, 이는 내재적으로 화대(火大)를 강성하게 하려는 욕구를 지닌다.

7소조촉(七所造觸)은 4대종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촉처로, 활(滑), 삽(澁), 중(重), 경(輕), 냉(冷), 기(飢), 갈(渴)의 7가지가 있다. 활, 삽, 중, 경은 4대종 중 2가지가 강성해져 나타나는 결과에 따른 명칭이다. 냉, 기, 갈은 원인에 따라 결과의 명칭을 설정한 것이다. 예를 들어, 냉(冷)은 수대와 풍대가 강성해져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내재적으로 화대를 강성하게 하려는 욕구를 지닌다.

  • (滑, 매끄러움)은 유연(柔軟)함을 말하며, 수대(水大)와 화대(火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澁, 거침)은 거칠고 강함[麁強]을 말하며, 지대(地大)와 풍대(風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重, 무거움)은 칭량(稱量: 무게를 닮)할 수 있는 것을 말하며, 지대(地大)와 수대(水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輕, 가벼움)은 칭량(稱量: 무게를 닮)할 수 없는 것을 말하며, 화대(火大)와 풍대(風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冷, 차가움)은 따뜻[煖]해지기를 바라는 것을 말하며, 수대(水大)와 풍대(風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飢, 허기짐)는 먹기[食]를 바라는 것을 말하며, 풍대(風大)의 1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渴, 목마름)는 마시기[飲]를 바라는 것을 말하며, 화대(火大)의 1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6. 1. 4대종(四大種)

촉경에서 언급되는 4대종(四大種)은 지(地), 수(水), 화(火), 풍(風)의 4가지 기본 요소를 말한다. 4대종은 신근(身根)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이자 신근의 인식작용의 대상인 촉경(觸境)을 구성한다.

《구사론》 등에 따르면, 4대종 중 2가지가 강성해져서 나타나는 결과[果]에 따라 활(滑, 매끄러움), 삽(澁, 거침), 중(重, 무거움), 경(輕, 가벼움)이라는 명칭이 설정된다.

  • '''활'''(滑)은 수대(水大)와 화대(火大)가 강성한 것이다.
  • '''삽'''(澁)은 지대(地大)와 풍대(風大)가 강성한 것이다.
  • '''중'''(重)은 지대(地大)와 수대(水大)가 강성한 것이다.
  • '''경'''(輕)은 화대(火大)와 풍대(風大)가 강성한 것이다.


한편, 4대종 중 수대(水大)와 풍대(風大)가 강성해지면 냉(冷, 차가움)이 나타나는데, 이는 내재적으로 화대(火大)를 강성하게 하려는 욕구를 지닌다.

6. 2. 7소조촉(七所造觸)

7소조촉(七所造觸)은 4대종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촉처로, 활(滑), 삽(澁), 중(重), 경(輕), 냉(冷), 기(飢), 갈(渴)의 7가지가 있다. 활, 삽, 중, 경은 4대종 중 2가지가 강성해져 나타나는 결과에 따른 명칭이다. 냉, 기, 갈은 원인에 따라 결과의 명칭을 설정한 것이다. 예를 들어, 냉(冷)은 수대와 풍대가 강성해져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내재적으로 화대를 강성하게 하려는 욕구를 지닌다.

  • (滑, 매끄러움)은 유연(柔軟)함을 말하며, 수대(水大)와 화대(火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澁, 거침)은 거칠고 강함[麁強]을 말하며, 지대(地大)와 풍대(風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重, 무거움)은 칭량(稱量: 무게를 닮)할 수 있는 것을 말하며, 지대(地大)와 수대(水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輕, 가벼움)은 칭량(稱量: 무게를 닮)할 수 없는 것을 말하며, 화대(火大)와 풍대(風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冷, 차가움)은 따뜻[煖]해지기를 바라는 것을 말하며, 수대(水大)와 풍대(風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飢, 허기짐)는 먹기[食]를 바라는 것을 말하며, 풍대(風大)의 1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 (渴, 목마름)는 마시기[飲]를 바라는 것을 말하며, 화대(火大)의 1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참조

[1] 서적 구사론
[2] 서적 구사론
[3] 서적 구사론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