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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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바라키 신문은 1891년 7월 5일 창간된 이바라키현의 지역 신문이다. 창간 이후 여러 차례 제호 변경과 경영 변화를 겪었으며, 1942년 신문사 통폐합령에 따라 현재의 제호가 되었다. 2014년에는 경영 재건을 위해 회사 분할을 단행하여 신문 발행 사업을 담당하는 신회사와 비핵심 사업 정리를 위한 회사를 설립했다. 현재는 이바라키현을 중심으로 도쿄 등지에 지사 및 지국을 운영하며, 방송 프로그램표 게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에는 윤리 문제로 인해 직원이 징계 해고되는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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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 신문 | |
---|---|
지도 | |
기본 정보 | |
이름 | 이바라키 신문 |
로마자 표기 | Ibaraki Shinbun |
유형 | 일간 신문 |
크기 | 블랭킷 판 |
사업자 | 주식회사 이바라키 신문사 |
본사 | 이바라키현미토시가사하라정 978-25 이바라키현 개발 공사 빌딩 |
창간 | 1891년 (메이지 24년) 7월 5일 |
전신 | 이하라키 |
1부 가격 | 150엔 |
월 구독료 | 3,800엔 |
언어 | 일본어 |
발행 부수 | 122,308부 (2022년 10월, 일본ABC협회 조사) |
공식 웹사이트 | 이바라키 신문 공식 웹사이트 |
회사 정보 | |
회사 이름 | 주식회사 이바라키 신문사 |
영문 회사 이름 | The Ibaraki Shimbun Company |
로고 | Ibarakishinbunsya(text only).svg |
종류 | 주식회사 |
우편 번호 | 310-8686 |
본사 위치 | 이바라키현미토시 가사하라정 978-25 이바라키현 개발 공사 빌딩 |
설립 | 1917년 (다이쇼 6년) 1월 |
업종 | 정보·통신업 |
법인 번호 | 6050001037106 |
사업 내용 | 신문 및 기타 출판물의 제작·판매 |
대표자 | 누마타 야스히로 (대표이사 사장) |
자본금 | 5,000만 엔 |
발행 주식 총수 | 4,110만 주 |
매출액 | 32억 1000만 엔 (2022년 3월 실적) |
순이익 | 8,200만 엔 (2018년 3월기) |
순자산 | 연결: 2억 8,258만 7천 엔 단독: 7,510만 3천 엔 (2008년 3월 31일 현재) |
총 자산 | 18억 700만 엔 |
직원 수 | 208명 (2022년 7월 1일 현재) |
결산기 | 3월 31일 |
주요 주주 | (주)오카베 공무점 7.30% 고토 다케이치로 5.19% 이바라키 신문 노동조합 4.99% |
주요 자회사 | (주)이바라키 신문 애드센터 72.0% |
외부 링크 | 이바라키 신문 |
2. 연혁
- 1891년 7월 5일 - 이바라키현 의회 의원 관토 각조가 '이하라키'(いはらき)라는 제호로 창간하였다.
- 1891년 9월 17일 - 이이무라 조사부로가 사장에 취임하였다.
- 1896년 6월 15일 - 메이지 산리쿠 지진 해일의 의연금을 지급하였다.
- 1918년 3월 25일 - 미토 대화재로 본사 건물과 윤전기가 소실되었다.
- 1919년 3월 22일 - 신사옥이 준공되었다.
- 1925년 9월 15일 - 석간을 발행하였다.
- 1942년 2월 1일 - 신문사 통폐합령으로 현내 각 지방 신문을 경영 통합하여, '이바라키 신문'(茨城新聞)으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 1944년 3월 6일 - 석간을 폐간하였다.
- 1945년 - 미토 대공습으로 신문사 건물이 전소되었다.
- 1947년 - 시지 신보 출신의 고토 타케오가 사장에 취임하여, 제호를 '이하라키'로 복귀시켰다.
- 1950년 8월 3일 - 직원 3명을 레드 퍼지 대상자로 해고하였다.[4]
- 1985년 1월 1일 - 국제 과학 기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초고속 컬러 오프셋 윤전기를 채용하였다.
- 1991년 1월 1일 - '이하라키'에서 다시 '이바라키 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 1998년 4월 13일 - 이바라키 프레스 센터에서 위탁 인쇄를 시작하였다.
- 2008년 1월 23일 - 편집 센터를 이바라키 프레스 센터 내에 개설하였다.
- 2009년 12월 - 시모우사 신문사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문 발행에 관한 상호 지원 협정을 체결하였다.
- 2010년 9월 1일 - 요미우리 신문 도쿄 본사와 업무 제휴를 맺고 인쇄를 위탁하였다.
- 2011년 3월 11일 - 동북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으로 요미우리 신문 이바라키 서부 공장이 피해를 입어, 시모우사 신문사에 위탁하여 발행하였다.
- 2011년 10월 1일 - 주식회사 이바라키 프레스 센터와 합병하였다.
- 2013년 11월 18일 - 본사를 이전하였다.
- 2014년 2월 - 회사 분할 방식으로 경영 재건을 발표하였다.
- 2016년 4월 1일 - '이바라키 신문'의 제호를 변경하였다.
- 2023년 9월 7일 - 구독료를 인상하였다.
2. 1. 창간과 발전 (1891년 ~ 1945년)
1891년 7월 5일 이바라키현 의회 의원 관토 각조가 '이하라키'(いはらき)라는 제호로 창간하였다. 창간 당시 본사는 미토시 미나미마치에 있었다.[3] 1891년 9월 17일 이이무라 조사부로가 사장에 취임하였다.1896년 6월 15일, 메이지 산리쿠 지진 해일의 의연금 200JPY을 '이하라키 신문 사장 이이무라 조사부로 명'(いはらき新聞社長飯村丈三郎名)으로 보냈다.
1918년 3월 25일, 미토 대화재로 본사 건물과 윤전기가 소실되었으나, 1919년 3월 22일 신사옥을 준공하였다. 1925년 9월 15일에는 석간을 발행하기 시작했다.
1942년 2월 1일, 신문사 통폐합령으로 현내 각 지방 신문(조소 신문·조난 일보·관동 매일 신문)을 경영 통합하여 '이바라키 신문'(茨城新聞)으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1944년 3월 6일 석간을 폐간하였고, 1945년 미토 대공습으로 신문사 건물이 전소되었다.
2. 2. 전후 재건과 변화 (1947년 ~ 2000년대)
1947년, 시지 신보 출신의 고토 타케오(後藤武男)가 사장에 취임하면서, 7월 5일 발행분부터 제호를 「이하라키」(いはらき)로 복귀시켰다.[3]1950년 8월 3일, 직원 3명을 레드 퍼지(적색 추방) 대상자로 해고했다.[4]
1985년 1월 1일, 국제 과학 기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초고속 컬러 오프셋 윤전기를 채용했다.
1991년 1월 1일, 제호를 「이하라키」(いはらき)에서 다시 「이바라키 신문」(茨城新聞)으로 변경했다.
1998년 4월 13일, 이바라키 프레스 센터에서 이바라키 신문의 위탁 인쇄를 시작했다.
2008년 1월 23일, 편집 센터를 이바라키 프레스 센터 내에 개설했다.
2. 3. 디지털 시대와 혁신 (2008년 ~ 현재)
2008년 1월 23일, 이바라키 신문은 편집 센터를 이바라키 프레스 센터 내에 개설하였다.[3] 2009년 12월에는 도치기현의 시모우사 신문사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문 발행에 관한 상호 지원 협정을 체결하였다.[3]2010년 9월 1일, 요미우리 신문 도쿄 본사와 업무 제휴를 맺고 요미우리 신문 이바라키 서부 공장(히가시이바라키군 이바라키마치)에 인쇄를 위탁하였다.[3] 그러나 2011년 3월 11일 동북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요미우리 신문 이바라키 서부 공장이 피해를 입으면서, 3월 12일과 13일자 조간 인쇄는 시모우사 신문사에 위탁하여 발행하였다.[3]
2011년 10월 1일, 주식회사 이바라키 프레스 센터와 합병하였다.[3] 2013년 11월 18일에는 본사를 미토시 키타미마치에서 미토시 카사하라마치의 이바라키현 개발 공사 빌딩으로 이전하였다.[3]
2014년 2월, 대규모 부채 초과로 인해 회사 분할 방식으로 경영 재건을 발표하였다.[5] 신문 발행 사업을 담당할 신회사 '이바라키 신문사'(2대째)를 설립하고, 기존의 '이바라키 신문사'(1대째)는 부동산 등 비핵심 사업 청산을 목적으로 하는 'IS 관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IS 관리'는 비핵심 사업 정리가 끝난 후 청산될 예정이었다.[5]
2016년 4월 1일, '이바라키 신문'(茨城新聞)의 제호가 변경되었다.[3] 2023년 9월 7일에는 10월 1일부터 월정액 구독료를 3800JPY으로 개정하고, 1부 판매는 150JPY을 유지한다는 사고를 게재하였다.[3]
3. 특징
이바라키현을 대상으로 하지만, 국제 및 전국 뉴스도 적극적으로 게재한다(웹판에서도 교도통신 배포 뉴스를 게재). 조간(朝刊)만 발행하며, 배포 지역은 이바라키현 전역이다.[2] 현 남부 지역의 도쿄 통근권에서는 전국지(全国紙)와의 경쟁이 특히 치열하지만, 발행 부수는 소폭 증가하고 있다.[2] 발행 부수는 약 122000이며, 2019년 시점 이바라키현 내 전체 세대 수 대비 비율은 약 10%이다.[2] 이바라키현 내에서는 요미우리 신문보다 적고, 아사히 신문, 마이니치 신문, 도쿄 신문 등보다는 많다.[2]
이바라키 신문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신문 판매점은 적고, 대부분 다른 신문도 배달하는 판매점이 취급한다. 제1 사회면에 4컷 만화 "안즈짱(あんずちゃん)"(다나카 쇼(田中しょう) 작)을 컬러로 게재하고 있다.
4. 지사 및 지국
지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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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오타 | 히타치오타시 |
히타치오미야·오오고 | 히타치오미야시 |
히타치나카 | 히타치나카시 |
카사마 | 카사마시 |
조소 | 조소시 |
토리데·류가사키 | 토리데시 |
이시오카 | 이시오카시 |
고가 | 고가시 |
시모쓰마 | 시모쓰마시 |
보쿠다 | 보쿠다시 |
나카미나 | 나카미나시 |
5. 인쇄
2010년 9월 1일까지 이바라키 신문사가 완전 출자한 자회사인 「이바라키프레스센터」(미토시)에서 인쇄했고, 요미우리 도쿄본사로부터 요미우리신문의 이바라키현 향지면 인쇄도 수탁하고 있었다.[6] 2010년 10월, 이바라키프레스센터와의 계약이 종료되고 이바라키프레스센터는 이바라키신문에 흡수 합병되었다. 그 후, 이바라키신문은 아사가미와 요미우리 도쿄본사가 새로 건설한 공장에 인쇄를 위탁하였다.[6] 현재는 이바라키정에 있는 「아사가미프레스 이바라키」가 운영하는 요미우리신문 도쿄본사 이바라키 서부 공장에 인쇄를 위탁하고 있다.
6. 방송 프로그램표
テレビ欄일본어에는 도쿄 지역 주요 방송국과 NHK 미토 방송국 외에도 지바TV(チバテレ), 사이타마TV(テレ玉), TOKYO MX, 도치기TV의 방송 프로그램표를 게재한다. ラジオ欄일본어에는 RADIO BERRY, BAYFM, NACK5의 프로그램표도 게재한다.[2]
텔레비전 | 라디오 | 현내 커뮤니티 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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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윤리 문제
2020년 6월, 당시 남성 지국장이 취재 중 여성의 치마 속을 불법 촬영했으며, 본인도 사실을 인정했다.[7][8] 회사는 같은 해 7월 3일 해당 남성을 징계 해고했다.
참조
[1]
뉴스
19年4月ABC部数
2019-05-18
[2]
웹사이트
媒体資料・企画書 {{!}} 読売新聞広告局ポータルサイト adv.yomiuri
https://adv.yomiuri.[...]
2020-05-20
[3]
서적
角川日本地名大辞典 8 茨城県
角川書店
1983-12-08
[4]
뉴스
いばらき新聞も追放
1950-08-05
[5]
웹사이트
(株)茨城新聞社/会社分割で再建へ
https://n-seikei.jp/[...]
2024-01-16
[6]
뉴스
茨城新聞社、印刷を読売新聞社に委託し、印刷子会社の業務を終了
http://www.startrise[...]
スタートライズ広告ニュース
2010-09-08
[7]
뉴스
茨城新聞社元支局長を懲戒解雇処分 取材中に盗撮行為
https://ibarakinews.[...]
2020-07-04
[8]
뉴스
取材中にスカートの中を盗撮、茨城新聞が元支局長を懲戒解雇
https://mainichi.jp/[...]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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