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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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반 노바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야구 선수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과 KBO 리그에서 투수로 활약했다.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하여 2011년 16승을 거두며 신인 투수 최다승 기록을 세웠고,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카고 화이트삭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거쳐 2022년에는 KBO 리그의 SSG 랜더스에서 뛰었다. 그는 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등을 구사하며, 2013년 아메리칸 리그 이달의 투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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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노바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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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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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투수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출생지 | 도미니카 공화국 산크리스토발 |
생년월일 | 1987년 1월 12일 () |
프로 경력 | |
드래프트 | 아마추어 자유 계약 (2004년) |
MLB 데뷔 | 2010년 5월 13일, 뉴욕 양키스 |
KBO 데뷔 | 2022년 4월 5일, SSG 랜더스 |
MLB 최종 | 2020년 8월 1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KBO 최종 | 2022년 6월 15일, SSG 랜더스 |
소속팀 | 뉴욕 양키스 (2010–2016) 피츠버그 파이리츠 (2016–2018) 시카고 화이트삭스 (2019)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20) SSG 랜더스 (2022) |
기록 (MLB) | |
승패 기록 | 90승 77패 |
평균자책점 | 4.38 |
탈삼진 | 963 |
기록 (KBO) | |
승패 기록 | 3승 4패 |
평균자책점 | 6.50 |
탈삼진 | 32 |
기타 정보 | |
연봉 (2022년) | $750,000 |
2. 유년 시절
노바는 도미니카 공화국 산 크리스토발에서 성장했다.[2] 그의 아버지 마누엘은 해변에서 식당을 운영했으며, 노바와 그의 네 형제는 생계를 위해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고 종종 아버지의 식당에서 일했다.[2]
노바는 어릴 적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뉴욕 양키스[2]와 도미니카 프로페셔널 야구 리그의 레오네스 델 에스고히도를 응원했다.[1] 그는 유격수와 외야수로 야구를 했지만, 촉망받는 선수로 여겨지지는 않았다. 15세에 키가 급격히 자라면서 스카우트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지역 스카우트들의 권유로 투수 훈련을 시작했다.[2]
보스턴 레드삭스는 노바를 도미니카 아카데미에 초청하여 계약을 시도했지만, 노바는 레드삭스가 양키스의 라이벌이라는 이유로 거절했다.[2] 17세 때, 한 트레이너가 노바를 양키스 스카우트 빅터 마타에게 추천했고, 마타는 노바를 양키스 도미니카 아카데미에 초청했다.[2]
3. 프로 경력
3. 1. 뉴욕 양키스 시절 (2004-2016)
7월 15일, 2주간의 트라이아웃을 거친 후 아마추어 FA 신분으로 뉴욕 양키스와 계약했다.[32] 계약 보너스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평균 수준인 8만 달러였으며,[2] 다른 팀들이 더 많은 금액을 제시했음에도 양키스와의 계약을 고집했다.[2]
마이너리그 루키 레벨의 걸프 코스트 양키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 3승 무패, 평균 자책점 2.72를 기록했다.[3] 시즌은 연장된 봄 훈련에서 시작한 후, 뉴욕 양키스는 그를 클래스 A 표준 레벨의 찰스턴 리버 독스로 배정했다.
에는 클래스 A 어드밴스드 플로리다 주 리그의 탬파 양키스에서 뛰었다. 0승 5패, 평균 자책점 5.06으로 시즌을 시작하며 은퇴를 고려하기도 했으나,[5][2] 동료 선수들과 코치들의 도움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2] 결국 26경기에 등판해 8승 13패, 평균자책점 4.26, 109탈삼진과 46볼넷을 기록했다.[6] 시즌 후 양키스는 노바를 40인 로스터에 포함시키지 않아 룰 5 드래프트에 노출되었고,[2]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그를 지명했다.[6]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8.3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했고, 이닝 동안 8자책점과 13안타를 허용하며 4볼넷과 3탈삼진을 기록했다.[7] 결국 스프링 트레이닝 종료 후 웨이버를 통과하여 양키스로 복귀했다.[8]
시즌은 클래스 AA 이스턴 리그의 트렌턴 선더에서 시작했다.[7] 12번의 선발 등판에서 2.3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클래스 AAA 인터내셔널 리그의 스크랜턴/윌크스-배리 양키스로 승격되었다.[9] 6월 29일 로체스터 레드윙스를 상대로 이닝 무안타 경기를 펼치며 첫 선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10] 정규 시즌 동안 6승 8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고, 스크랜턴/윌크스-배리에서 두 번의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 시즌 후, 양키스는 노바를 40인 로스터에 추가하여 룰 5 드래프트에서 다시 지명되는 것을 방지했다.[11][12]
스크랜턴/윌크스 배러에서 첫 6번의 선발 등판에서 2.43 방어율과 1.27의 이닝당 출루율(WHIP)을 기록한 후,[13] 5월 10일, 뉴욕 양키스의 불펜에서 롱 릴리프 역할을 하기 위해 메이저 리그로 승격되었다.[14] 3이닝을 무실점으로 구원 투구한 후 다시 스크랜턴/윌크스 배러로 옵트 아웃되었다.[15] 8월 21일에 다시 메이저 리그로 소집되었고,[16] 8월 23일에 메이저 리그 데뷔 첫 선발 등판을 했다.[16] 이닝을 던지며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6개의 안타에 2실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17] 하비에르 바스케스를 대체하여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고,[18] 8월 29일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7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첫 메이저 리그 승리를 따냈다.[19] 노바는 2010년 양키스에서 7번의 선발 등판을 기록하며 1승 2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22]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하여 선발 로테이션 경쟁을 펼쳤고,[22] 결국 양키스의 선발 로테이션에 이름을 올렸다.[23] 6월 20일,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8이닝 동안 1실점, 7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다 이닝을 소화했다.[24] 6월까지 8승 4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으며,[25] 최근 6번의 선발 등판에서는 4승 1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했다.[26] 바톨로 콜론과 필 휴스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면서 스크랜턴/윌크스 배러로 강등되었지만,[27] 슬라이더를 연마하며 기량을 발전시켰다.[28] 7월 3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경기로 인해 메이저 리그로 복귀했고,[28]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이닝 6안타 1실점 10탈삼진 무볼넷의 호투를 펼치며 양키스 선발 로테이션에 잔류했다.[28] 7월 30일 승격 이후 8승 무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했다.[27] 2011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ALDS) 2차전 선발 투수로 지명되었고,[30] 1차전이 비로 연기된 후 재개된 경기에서 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31]
16승 4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하며,[33] 스탠 바흐슨이 에 17승을 거둔 이후 양키스 신인 투수 최다승을 기록했다. ''Baseball America'' 올 루키 팀에 선정되었고,[34] 아메리칸 리그(AL) 올해의 신인상 투표에서 제레미 헬릭슨, 마크 트럼보, 에릭 호스머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33][35]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확보했다.[36] 2011년 6월부터 2012년 5월까지 15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로저 클레멘스가 기록한 구단 기록에 1경기 차로 다가섰고,[37] 1939년 애틀리 도날드가 세운 양키스 신인 최다 연승 기록(12연승)을 넘어섰다.[38] 시즌 초반에는 부진했으나,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평균자책점을 3.92로 낮췄다.[39] 6월 1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랜달 델가도를 상대로 생애 첫 안타를 기록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부진하며 10번의 선발 등판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6.40을 기록했고, 회전근개 염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40] 시즌 후반 부진으로 인해 2012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불펜으로 강등되었다. 5.02의 평균자책점에도 불구하고 28번의 선발 등판에서 12승 8패를 기록했다.[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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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4번의 선발 등판에서 부진하며 1승 1패, 평균자책점 6.28을 기록했고,[41] 4월 27일 오른쪽 상완 삼두근 염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42] 5월 24일에 복귀하여 불펜으로 강등되었지만,[41] 5월 29일 뉴욕 메츠를 상대로 이매큘릿 이닝을 기록했다.[43][44] 양키스는 노바가 계속 선발로 뛰기를 원했기 때문에 다음 날 스크랜턴/윌크스-바레로 강등되었다.[45] 6월 23일에 다시 소환되었고,[46] 7월 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생애 첫 완투승을 거두었다. 8월 31일, 다시 오리올스를 상대로 생애 첫 완봉승을 거뒀다.[47] 8월 한 달 동안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하며 아메리칸 리그 이달의 투수상을 수상했다.[48]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7경기 연속으로 최소 7이닝 3실점 이하를 기록했다.[48] 마이너 리그에서 복귀한 후 17경기(선발 16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2013 시즌 최종 기록은 23경기 등판, 20경기 선발 출전하여 9승 6패, 평균자책점 3.10이었다.[49]
연봉 조정 대상자였던 노바는 양키스와 330만 달러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49] 4월 19일, 팔 부상으로 선발 등판에서 교체되었고, 부분 주관절 척골 측부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마감했다.[50] 수술 전 4번의 선발 등판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8.47을 기록했다.[52]
9월에 팔 재활 프로그램에 들어갔고, 플로리다주 탬파에 있는 양키스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에서 겨울을 보냈다.[51] 양키스와 33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여 연봉 조정을 피했다.[52] 4월 11일, 토미 존 수술 후 회복을 위해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53] 6월 8일에 첫 재활 등판을 했다.[54] 6월 24일에 양키스로 복귀했고,[55] 9월 16일에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되기 전까지 14번의 선발 등판에서 5.1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56] 다나카 마사히로의 부상으로 인해 다시 로테이션에 복귀했고,[57] 6승 11패, 평균자책점 5.07로 시즌을 마쳤다.[58]
연봉 조정 마지막 해였던 노바는 41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59] 구원 투수로 시즌을 시작하여 5월 9일에 첫 선발 등판을 했다.[60] 불펜과 로테이션을 오가며 7월 말까지 양키스에서 21경기(선발 15경기)에 등판, 평균자책점 4.90을 기록했다.[61]
3. 2.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2016-2018)
2016년 8월 1일, 뉴욕 양키스는 이반 노바를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트레이드하고, 이후 지명 선수 두 명을 받았다.[63] 8월 30일, 선수들은 스티븐 타플리와 티토 폴로로 밝혀졌다.[64] 노바는 파이리츠에서 11번 선발 등판하여 64⅔ 이닝을 소화하며 3.06의 평균자책점, 52개의 탈삼진, 3개의 볼넷을 기록했고, 3개의 완투 경기를 펼쳤다.[65]
2016년 12월 27일, 노바는 파이리츠와 3년 2,600만 달러 계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했다.[66] 2017년 4월, 0.75의 WHIP로 리그 1위, 36이닝으로 2위, 1.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2개의 완투 경기 (1개의 완봉)를 펼치면서 내셔널 리그 이달의 투수상을 수상했다.[67] 6월 11일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친 후, 노바는 1981년 에디 솔로몬 이후 시즌 시작 후 처음 13번의 선발 등판에서 최소 6이닝을 소화한 최초의 파이리츠 선수가 되었다. 솔로몬은 17번을 기록했다.[68] 노바의 기록은 시즌 16번째 선발 등판에서 2실점으로 5이닝을 던져 6-2 승리를 거두면서 15경기에서 멈췄다.[69] 올스타 브레이크 당시 노바는 18경기 선발 등판에서 120⅔이닝을 소화하며 3.2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그는 시즌 후반에 고전했는데, 8월 30일 3이닝 투구로 파이리츠가 노바의 다음 선발 등판을 건너뛰게 했다.[70] 그는 시즌을 187이닝을 던지며 4.14의 평균자책점으로 마감했다.[71]
2018년 개막전에서 파이리츠를 위해 선발 등판한[72] 그는 9승 9패, 4.19의 평균자책점, 114개의 탈삼진, 35개의 볼넷을 161이닝을 소화하며 시즌을 마쳤다.[75] 그는 0.792로 메이저 리그 투수 중 가장 낮은 수비율을 기록했고, 5개의 실책으로 최다 실책을 기록했다.[73][74]
3. 3. 시카고 화이트삭스 시절 (2019)
2018년 12월 11일,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이반 노바를 요르디 로사리오와 국제 계약 보너스 50만 달러를 받고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했다.[75] 2019년, 노바는 11승 12패, 4.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며, 아메리칸 리그에서 225개의 피안타로 1위를 기록했다.[76] 타자들은 그를 상대로 3할의 타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메이저 리그에서 가장 높은 타율이었다.[77] 2019년 오프 시즌인 10월 31일에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105]
3. 4.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시절 (2020)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2020년 1월 13일에 노바와 1년 15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78] 2020년에는 4경기에 출전하여 19이닝을 소화하며 1승 1패, 평균자책점 8.53, 탈삼진 9개를 기록했다.[79] 오프 시즌인 10월 28일에 FA가 되었다.[107]
3. 5. 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 마이너 (2021)
2021년 1월 26일, 노바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80][108] 2021년 3월 25일, 노바는 메이저 리그 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되자 필리스에게 방출을 요청했고 승인되었다.[81]
3. 6. 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마이너 (2021)
2021년 4월 12일, 노바는 콜로라도 로키스 구단과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82] 4월 29일, 노바는 로키스 구단에서 방출되었다.[83]
3. 7. SSG 랜더스 시절 (2022)
2021년 12월 21일, 노바는 KBO 리그의 SSG 랜더스와 1년, 1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84][109] 샘 가빌리오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로 영입되었다. 하지만 SSG 랜더스에서는 3승, 평균자책점 6.50의 성적을 기록하며, 2022년 7월 12일에 웨이버 공시되었고,[110] 7월 19일에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4. 투구 스타일
노바는 네 가지 구종을 던진다. 91-95마일(최고 97마일) 사이의 포심 패스트볼, 85-88마일 사이의 서클 체인지업, 85-89마일 사이의 슬라이더/컷 패스트볼, 79-82마일 사이의 12–6 커브볼이다.[85] 그는 타자를 상대로 포심 패스트볼에 크게 의존하며, 특히 좌타자를 상대로 20-25% 비율의 커브볼을 구사한다.[85]
2011년 뉴욕 양키스 임원 빌리 코너스의 제안으로 그립을 바꾸며 슬라이더를 개발했고, 그 결과 2011년에 43%의 헛스윙율을 기록했다.[2] 노바의 체인지업은 주 무기가 아니며 우타자를 상대로 사용되지 않는다.[85]
쓰리쿼터에서 최고 97.9마일(약 157.6km/h), 평균 93mph(약 150km/h)의 두 종류의 직구(투심, 포심)을 중심으로, 결정구인 평균 80mph(약 129km/h)의 커브, 그 외에 평균 86mph(약 138km/h)의 체인지업, 평균 87mph(약 140km/h)의 슬라이더 등을 던진다.[112] 2014년까지는 포심이 주를 이루었지만, 2015년 이후에는 투심이 주를 이루고 있다. 탈삼진율은 MLB 통산 6.8로 높지 않으며, 주로 투심 등으로 범타를 유도하는 피칭 스타일이다.[113]
5. 연도별 투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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