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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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익령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8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MBC 공채 탤런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사랑을 예약하세요》, 《불멸의 이순신》, 《마왕》, 《싸인》, 《황홀한 이웃》, 《김과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연극, 뮤직비디오, CF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2007년 KBS 연기대상 단막극부문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봉사활동과 홍보대사로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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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령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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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이름 | 전익령 |
본명 | 전예서 |
출생일 | 1981년 7월 26일 |
출생지 | 대한민국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2001년–현재 |
학력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
한국어 이름 | |
기타 | |
소속사 | 메이크스타 |
인스타그램 | illu_ikryoung |
트위터 | heal0726 |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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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력
3. 생애
1998년 영화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같은 해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다.[4] 데뷔 후 한동안 전예서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 2011년을 기점으로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5]
4. 연기 활동
전익령은 1998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오가며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2002년 MBC 드라마 《사랑을 예약하세요》를 시작으로, KBS1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2004), 《고향역》(2005) 등에 출연했다. 특히, KBS 드라마시티 단막극에 다수 출연하여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2007년에는 KBS2 드라마 《마왕》에서 오승희 역을 맡았다.
이후 SBS 드라마 《행복합니다》(2008), MBC 드라마 《하얀 거짓말》(2009), KBS1 드라마 《거상 김만덕》(2010), 《전우》(2010), SBS 드라마 《싸인》(2011) 등에 출연했다.
2013년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2014년 KBS1 드라마 《정도전》, 2015년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2017년 KBS2 드라마 《김과장》, 《마녀의 법정》,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2018년 이후에도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OCN 드라마 《보이스 2》,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2019), KBS2 드라마 《어서와》(2020), MBC 드라마 《오! 주인님》(2021) 등에 출연했다.
영화 분야에서는 1998년 《여고괴담》을 시작으로, 《후아유》(2002), 《가능한 변화들》(2004), 《남과 여》(2016), 《성난황소》(2018), 《나쁜 녀석들: 더 무비》(2019),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2023) 등에 출연했다.
2015년에는 연극 《스피킹 인 텅스》에서 쏘냐 / 발레리 역을 맡아 무대 연기에도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