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규 (범죄인)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정남규는 1969년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태어나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했으며,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서울과 경기 일대에서 연쇄살인 범죄를 저질렀다. 그는 2004년 부천에서 초등학생 2명을 납치, 성폭행 후 살해한 것을 시작으로, 심야에 귀가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살인 및 강도 행각을 벌였다. 2006년 체포되어 이문동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밝혀졌으며, 2007년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어 수감되었다. 2009년 서울구치소에서 자살을 시도하여 사망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제일고등학교 동문 - 조인호 (스켈레톤 선수)
조인호는 대한민국의 스켈레톤 선수로서,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은퇴 후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코치를 거쳐 현재는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 대한민국의 모살죄 기결수 - 유영철
유영철은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대한민국에서 부유층 노인과 여성 마사지사들을 주로 살해하며 사회에 큰 충격을 준 20명 살해 연쇄 살인범으로, 사형 선고 후 현재까지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그의 범행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소재가 되었다. - 대한민국의 모살죄 기결수 - 강호순
강호순은 1969년 출생하여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여성 8명을 납치, 살해하고 2009년 사형이 확정된 연쇄 살인범이다. - 교도소에서 자살한 연쇄살인자 - 시드 아메드 레잘라
시드 아메드 레잘라는 프랑스에서 철도 직원 위협, 이자벨 피크 살해, 코린 카이요 살해, 에밀리 바쟁 살해 혐의로 기소된 강력 범죄 용의자이다. - 교도소에서 자살한 연쇄살인자 - 이즈라엘 키즈
이즈라엘 키즈는 미국 전역에서 무작위로 피해자를 납치, 성폭행하고 살해한 연쇄 살인범으로, 2012년 체포 후 자백했으며 수감 중 자살했다.
정남규 (범죄인)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정남규 |
로마자 표기 | Jeong Nam-gyu |
한자 표기 | 鄭南奎 |
출생일 | 1969년 4월 17일 |
출생지 | 대한민국 전라북도 장수군 |
사망일 | 2009년 11월 22일 |
사망지 | 대한민국 경기도 안양시 |
사인 | 자살 |
국적 | 대한민국 |
신장 | 172 cm |
체중 | 70 kg |
혈액형 | O형 |
직업 | 무직 (생전) |
수감 장소 | 서울구치소 |
범죄 정보 | |
죄명 | 살인, 현주건조물방화치사, 야간주거침입, 특수강도, 상해, 성폭력, 절도 (서울 서남부 연쇄 살인 사건) |
범행 동기 | 쾌락 살인 |
형량 | 사형 (집행되지 않음) |
피해자 수 | 33명 |
사망자 수 | 13명 |
부상자 수 | 20명 |
범행 시작 | 1989년 4월 |
범행 종료 | 2006년 4월 22일 |
사용 흉기 | 둔기(파이프렌치), 나이프 |
체포 일자 | 2006년 4월 22일 |
재판 정보 | |
유죄 판결 | 살인죄, 강간, 방화죄 |
선고 형량 | 사형 |
2. 생애
정남규는 1969년 4월 17일 전라북도 장수군의 농가에서 3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가정폭력과 주변 인물에 의한 성폭력에 시달렸으며, 학창 시절과 군 복무 중에도 집단괴롭힘, 학교폭력, 가혹행위 등을 겪는 등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했다. 이러한 경험은 그가 사회에 대한 복수심을 품게 되는 배경이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여러 직업을 전전했으나 적응하지 못했고, 육군 하사로 만기 제대한 후에는 별다른 직업 없이 절도 등의 범죄로 생계를 유지했다. 1989년 특수강도죄를 시작으로 절도, 성폭력 등 여러 차례 범죄를 저질러 총 3년 4개월간 교도소에 수감된 경험이 있었다.
2004년 1월, 경기도 부천시에서 남자 초등학생 2명을 납치하여 성폭행한 뒤 살해하는 사건(부천 초등학생 피살 사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쇄살인 행각을 벌였다.[4] 이후 약 2년간 서울특별시 서남부 지역(동작구, 구로구, 관악구, 금천구 등)을 중심으로 심야에 귀가하는 여성을 노리거나 주택에 침입하여 살인과 방화를 저지르는 등 총 13명을 살해하고 20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이 사건은 서울 서남부 연쇄살인 사건으로 불린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어린 시절 당했던 성폭력 경험이 남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범행 동기와 관련있다고 진술하기도 했다.[5]
2006년 4월 22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또 다른 범행을 시도하던 중 피해자와 그의 아버지와의 격투 끝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조사 과정에서 미제로 남아있던 이문동 살인사건의 진범임이 밝혀지기도 했다. 2007년 4월 12일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어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다.[1][2]
수감 중이던 2009년 11월 21일, 정남규는 구치소 독방에서 자살을 시도하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 날인 11월 22일 새벽 사망했다.[6][3] 그의 삶은 가난과 온갖 폭력으로 점철된 불행한 삶이었으나, 이러한 배경이 무고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그의 끔찍한 범죄를 정당화할 수는 없다.
2. 1. 불우한 어린 시절과 범죄의 시작
정남규는 1969년 4월 17일 전라북도 장수군의 농가에서 3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중학교 졸업 후에는 홀로 남원에서 자취하며 상업고등학교에 다녔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온 가족이 인천광역시로 이사하면서 영진상업고등학교로 전학했다. 학창 시절 성적은 중하위권이었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4개월간 음료 공장에 다녔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그만두었다. 이후 떡 방앗간 배달원이나 건축 공사 현장 인부로 일했다. 군대는 육군 하사로 만기 제대(1992년)했다. 제대 후에는 별다른 직업 없이 절도 등 범죄를 저지르며 생계를 유지했다.어린 시절 정남규는 아버지(1999년 사망)로부터 지속적인 가정폭력에 시달렸고, 자신을 아껴주던 동네 아저씨와 자취방 옆집 아저씨에게 여러 차례 성추행, 성폭행, 성희롱을 당하는 등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다. 이러한 경험은 학교 생활 부적응으로 이어졌으며, 고등학교 시절에는 동급생이나 선배들에게 집단괴롭힘과 학교폭력을 당했고 후배들에게 무시당하는 일도 잦았다. 군 복무 중에도 선임병들에게 가혹행위와 심한 구타를 겪었으며, 한 선임에게는 또다시 성폭행을 당했다. 후임들에게는 기수열외를 당하는 등 군 생활 역시 순탄치 않았다. 이러한 끔찍한 경험들은 사회에 대한 깊은 복수심을 키웠고, 결국 그를 범죄의 길로 이끌었다.
정남규는 여러 차례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된 전력이 있다. 그의 주요 범죄 기록은 다음과 같다.
연도 | 죄명 | 선고 내용 |
---|---|---|
1989년 4월 | 특수강도 |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
1994년 | 절도 |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벌금 20만원 |
1996년 | 성폭력처벌법 위반 | 징역 2년 6월 |
1999년 | 성폭력처벌법 위반 (절도, 강간 등) | 징역 2년 |
2002년 | 절도 | 징역 10월 |
총 3년 4개월간 교도소에 수용되었다.
30대에 들어서는 어머니, 친누나와 함께 살았으나 가족 중 아무도 직업이 없어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되었다. 수입은 어머니 명의의 낡은 주택에 딸린 방을 세놓고 받는 월세 55만원이 전부였다.
요약하자면, 정남규는 가난,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군대 내 가혹행위 등 극심한 폭력을 연이어 겪으며 매우 불행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이러한 과거의 상처가 그가 저지른, 자신과 아무런 관련 없는 무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끔찍한 범죄들을 결코 정당화할 수는 없다. 그의 불우한 환경이 범죄의 배경이 되었을 수는 있으나, 연쇄살인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은 전적으로 그의 책임이다.
2. 2. 연쇄살인 (2004년 ~ 2006년)
2004년 1월 14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남자 초등학생 2명을 납치 및 성폭행한 뒤 살해한 부천 초등학생 피살 사건을 시작으로 연쇄 살인 행각을 벌였다.[4] 이후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일대(주로 동작구, 구로구, 관악구, 금천구 등 서울 서남부 지역)를 돌아다니며 심야에 귀가하는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하거나 거주지에 침입하여 살인과 방화를 저지르는 등 범행을 이어갔다. 이 사건은 서울 서남부 연쇄살인 사건으로 불린다. 남자 초등학생을 성폭력 후 살해한 것은 정남규 본인이 어렸을 때 성인 남성에게 성폭력을 당했던 경험과 관련이 있다고 진술했다.[5]범행 기간 중 사람이 죽어가는 과정을 오래도록 지켜보고 싶다는 이유로 살해 도구를 칼에서 둔기로 바꾸기도 했다.
정남규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저지른 주요 범죄는 다음과 같다.
날짜 | 피해자 | 내용 | 결과 |
---|---|---|---|
2004년 1월 14일 | 남자 초등학생 2명 (윤기현 13세, 임영규 12세) | 경기도 부천시에서 납치, 강간 후 살해 (부천 초등학생 피살 사건) | 사망 |
2004년 1월 30일 | 여성 (원경자 44세) | 칼에 찔림 | 생존 |
2004년 2월 6일 | 여성 (전효실 24세) | 이문동 살인사건. 칼에 찔림. (유영철이 허위 자백함) | 사망 |
2004년 2월 10일 | 여성 (손영란 28세) | 칼에 찔림 | 사망 |
2004년 2월 13일 | 여성 (서은정 30세) | 칼에 찔림 | 생존 |
2004년 2월 25일 | 여성 (홍선영 29세) | 칼에 찔림 | 생존 |
2004년 2월 26일 | 여성 (박복순 17세) | 칼에 찔림 | 생존 |
2004년 4월 8일 | 남성 (정용수 25세) | 칼에 찔림 | 사망 |
2004년 4월 22일 | 여성 (김영희 20세) | 칼에 찔림 | 사망 |
2004년 5월 5일 | 남성 (최주명 22세) | 칼에 찔림 | 생존 |
2004년 5월 9일 | 여성 (김현진 24세) | 칼에 찔림 | 사망 |
2004년 8월 4일 | 남성 (안성철 50세) | 주거 침입 후 둔기 폭행 | 생존 |
2005년 4월 6일 | 노인 여성 (강예은 71세), 소녀 (한리나 13세) | 주거 침입 후 둔기 폭행, 방화 | 생존 |
2005년 4월 18일 | 여성 (황혜수 46세), 아들 (민철 12세) | 주거 침입 후 둔기 폭행 | 생존 |
2005년 5월 30일 | 여성 (김영순 41세) | 칼에 찔림 | 사망 |
2005년 6월 4일 | 여성 (김주희 36세) | 주거 침입 후 둔기 폭행 | 생존 |
2005년 10월 9일 | 여성 (홍혜진 39세) | 피습 | 생존 |
2005년 10월 19일 | 여성 (변유정 26세) | 주거 침입 후 성폭행, 교살, 방화 | 사망 |
2006년 1월 14일 | 소녀 (7세) | 주거 침입 후 성폭행 시도 | 피해자 아버지에게 발각되어 도주 |
2006년 1월 18일 | 일가족 3명 (송진희 17세, 민영 21세, 석구 12세) | 주거 침입 후 둔기 폭행, 교살 | 사망 |
2006년 3월 27일 | 자매 3명 (김진영 25세, 영숙 21세, 은희 13세) | 주거 침입 후 피습 | 2명 사망, 1명(은희) 생존 |
2006년 4월 22일 | 남성 (김용수 24세) | 주거 침입 후 둔기 폭행 (체포 계기) | 생존 |
2006년 4월 22일 새벽,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한 남성(김용수 24세)을 살해하려다 피해자 및 피해자 아버지와의 격투 끝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조사 과정에서 이문동 살인사건의 진범임이 밝혀졌다. 이 사건은 정남규의 자백 전에 유영철이 자신이 저질렀다고 거짓 자백을 하기도 했다.
2006년 6월 7일 구속 기소되었고, 2007년 4월 12일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어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다.[1][2] 2009년 11월 21일 구치소 독방에서 목을 매 자살을 시도하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날인 11월 22일 새벽에 사망했다.[6]
2. 3. 체포, 재판, 그리고 자살
2006년 4월 22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주택에 침입하여 살인을 시도하던 중, 피해 남성 및 그의 아버지와의 격투 끝에 붙잡혀 경찰에 체포되었다.[4] 조사 과정에서 그는 이문동 살인사건의 진범임이 밝혀졌다. 이 사건은 과거 다른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자신이 저질렀다고 거짓 자백했던 사건이기도 하다.2006년 6월 7일 구속 기소되었고, 같은 해 9월 21일 1심에서 살인 등의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항소와 상고를 거쳐 2007년 4월 12일 대법원에서 사형이 최종 확정되어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다.[1][2]
사형 확정 후 약 2년 7개월이 지난 2009년 11월 21일 오전, 정남규는 수감 중이던 서울구치소 독방에서 비닐봉지로 만든 끈을 이용하여 목을 매 자살을 시도했다. 교도관에게 발견되어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 날인 11월 22일 새벽에 결국 사망하였다.[6][3]
3. 범행 목록 (영어 위키백과 참고)
wikitext
날짜 | 피해자 | 범행 내용 | 결과 | 비고 |
---|---|---|---|---|
2004년 1월 14일 | 윤기현(13세), 임영규(12세) | 납치, 강간, 교살 | 사망 | |
2004년 1월 30일 | 원경자(44세) | 칼로 찌름 | 생존 | |
2004년 2월 6일 | 전효실(24세) | 칼로 찌름 | 사망 | 유영철이 해당 사건에 대해 거짓 자백함. |
2004년 2월 10일 | 손영란(28세) | 칼로 찌름 | 사망 | |
2004년 2월 13일 | 서은정(30세) | 칼로 찌름 | 생존 | |
2004년 2월 25일 | 홍선영(29세) | 칼로 찌름 | 생존 | |
2004년 2월 26일 | 박복순(17세) | 칼로 찌름 | 생존 | |
2004년 4월 8일 | 정용수(25세) | 칼로 찌름 | 사망 | |
2004년 4월 22일 | 김영희(20세) | 칼로 찌름 | 사망 | |
2004년 5월 5일 | 최주명(22세) | 칼로 찌름 | 생존 | |
2004년 5월 9일 | 김현진(24세) | 칼로 찌름 | 사망 | |
2004년 8월 4일 | 안성철(50세) | 자택 침입, 둔기 폭행 | 생존 | |
2005년 4월 6일 | 강예은(71세), 한리나(13세) | 자택 침입, 둔기 폭행, 방화 | 생존 | |
2005년 4월 18일 | 황혜수(46세), 그녀의 딸 민철(12세) | 자택 침입, 둔기 폭행 | 생존 | |
2005년 5월 30일 | 김영순(41세) | 칼로 찌름 | 사망 | |
2005년 6월 4일 | 김주희(36세) | 자택 침입, 둔기 폭행 | 생존 | |
2005년 10월 9일 | 홍혜진(39세) | 공격 | 생존 | |
2005년 10월 19일 | 변유정(26세) | 자택 침입, 성폭행, 교살, 방화 | 사망 | |
2006년 1월 14일 | 7세 소녀 | 자택 침입, 성폭행 | 생존 | 피해자 아버지에게 발각되어 도주 |
2006년 1월 18일 | 송진희(17세), 그녀의 동생 민영(21세), 석구(12세) | 자택 침입, 둔기 폭행, 교살 | 사망 | |
2006년 3월 27일 | 김진영(25세), 그녀의 자매 영숙(21세), 은희(13세) | 자택 침입, 공격 | 김진영, 영숙 사망 / 은희 생존 | |
2006년 4월 22일 | 김용수(24세) | 자택 침입, 둔기 폭행 | 생존 | 체포 계기 |
참조
[1]
뉴스
스포츠서울: 김광일의 재미있는 역학 상식 성명실증편
https://archive.toda[...]
스포츠서울
[2]
뉴스
남성엔 강간 일어나지 말란 법 있다
http://newsmaker.kha[...]
주간경향
[3]
뉴스
연쇄살인범 정남규 서울구치소서 자살(2보)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09-11-22
[4]
웹인용
스포츠서울: 김광일의 재미있는 역학 상식 성명실증편
https://archive.toda[...]
2018-11-01
[5]
웹인용
[사회]남성엔 강간 일어나지 말란 법 있다
http://weekly.khan.c[...]
2009-03-10
[6]
뉴스
연쇄살인범 정남규 서울구치소서 자살(2보)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09-11-22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