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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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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젤리피쉬는 2007년 개봉한 이스라엘 영화로, 텔아비브를 배경으로 세 여성의 이야기를 교차적으로 보여준다. 결혼식 웨이트리스 바티아, 결혼식 중 사고로 신혼여행을 망친 신부 케렌, 그리고 간병인 조이는 각자의 고립과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다. 영화는 바티아와 바다에서 나타난 소녀의 만남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물들의 심리적 갈등을 섬세하게 묘사한다.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니콜 레이드먼의 연기가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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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연극 포스터
극장 개봉 포스터
원제Meduzot (מדוזות)
영어 제목Jellyfish
영화 정보
감독에트가 케렛
쉬라 게펜
프로듀서아미르 하렐
아옐렛 카이트

각본가쉬라 게펜
출연사라 애들러
니콜 레이드먼


Ma-nenita De Latorre
Zharira Charifai
음악크리스토퍼 보웬
편집Sasha Franklin
배급사Pyramide Distribution
개봉
개봉일2007년 6월 28일
일본 개봉일2008년 3월 15일
상영 시간
상영 시간78분
제작 국가
제작 국가이스라엘
프랑스
사용 언어
사용 언어히브리어
영어
타갈로그어
독일어

2. 등장인물

이 영화는 바다에서 주인공 바티야와 어린 소녀가 함께 있는 장면으로 시작하고 끝을 맺는다. 바티야는 독립적인 성격의 젊은 여성으로, 결혼식 케이터링 회사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한다. 영화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바티야의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과 해변에서 목격한 아버지의 외도를 회상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바티야는 바다에서 나타난 어린 아이에게 자신을 투영하는 듯 보이지만, 아이의 실재 여부는 명확하지 않으며 영화의 핵심 요소도 아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바티야는 아이를 따라 바다에 들어갔다가 거의 익사할 뻔하지만, 친구 마르카의 도움으로 구조된다. 정신을 차린 그녀는 곁에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 다른 주요 인물인 케렌은 바티야가 일하는 결혼식의 신부이다. 영화는 바티야와 케렌, 두 인물의 이야기를 병행하여 보여주지만 두 이야기가 직접적으로 얽히지는 않는다. 케렌은 신혼여행 동안 남편에 대한 불신과 답답함을 느낀다. 결혼식에서 다리를 다쳐 호텔 방을 나설 때 남편에게 의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한편, 남편 미카엘은 호텔 방 근처 계단에서 담배를 피우다 신비로운 여성을 만나게 되고, 이 만남은 그의 생각에 변화를 가져와 케렌과의 갈등을 유발한다.

주요 등장인물과 배역, 한국어 더빙 성우 정보는 아래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1. 주요 인물

wikitext

배우배역한국어 더빙 성우
사라 아들러바티아 (결혼식장 웨이트리스)오길경
노아 크놀러케렌 (신부)박지윤
이라닛 벤-야코프갈리아 (마르카의 딸)최하나
나아마 니심나오미 (결혼식장 사진사, 바티아의 동료)정현경
게라 샌들러마이클 (신랑)박영재
브룰리아 알베크시인 여성최문자
마네니타 데 라토레조이 (필리핀인 간병 보조원)오인실
자하릴라 하리파이마르카 (조이가 돌보는 여성)김정희
아씨 다얀엘다드유해무
미리 파비앙닐리안경진
샬롬 쉬무엘로브메나흠홍진욱
에트가 게렛매니저유호한
조나단 구르핀켈아미르방우호
니콜 레이드먼바다에서 나타난 소녀해당 없음
해당 없음안테비김소형


2. 2. 조연


  • 사라 아들러 - 바티아(Batya) 역: 결혼식장 웨이트리스
  • 니콜 레이드먼 - 바다에서 나타난 소녀 역
  • 나아마 니심 - 나오미(Naomi) 역: 결혼식장 사진사, 바티아의 동료
  • 게라 샌들러 - 미카엘(Michael) 역: 신랑
  • 노아 크놀러 - 케렌(Keren) 역: 신부
  • 브룰리아 알베크 - 시인 여성 역
  • 마네니타 데 라토레 - 조이(Joy) 역: 필리핀인 간병 보조원
  • 자하릴라 하리파이 - 마르카(Malka) 역: 조이가 돌보는 여성
  • 이라닛 벤-야코프 - 갈리아(Galia) 역: 마르카의 딸
  • 아씨 다얀 - 엘다드 역
  • 미리 파비앙 - 닐리 역
  • 샬롬 쉬무엘로브 - 메나흠 역
  • 에트가 게렛 - 매니저 역
  • 조나단 구르핀켈 - 아미르 역

3. 줄거리

영화는 서로 다른 삶을 사는 세 여성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이 아닌, 동시적으로 전개하며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낸다. 바다는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모티브로 작용한다. 특히 바닷가에서 나타난 말을 못 하는 다섯 살 소녀의 등장은 이야기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며, 소녀를 연기한 아역 배우의 자연스러운 연기는 영화의 주요 매력으로 꼽힌다.

3. 1. 바티아의 이야기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결혼식장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바티아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툴고 부모와도 소원하게 지내는 젊은 여성이다. 최근 애인과 헤어져 상심해 있었고, 게다가 결혼식장 일 중에 상사에게 잔소리를 계속 들어 마음의 벽을 쌓아가고 있었다. 영화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바티아의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과 해변에서 목격한 아버지의 외도 같은 기억을 보여주기도 한다.

힘든 시간을 보내던 바티아는 휴일에 찾은 해변에서 바다에서 나온 듯한 어린 소녀를 만난다. 소녀는 수영복 차림에 튜브를 끼고 있었다. 바티아는 소녀를 경찰에 데려가지만, 소녀는 계속해서 바티아를 따라다닌다. 어쩔 수 없이 바티아는 소녀를 직장에 데려가기도 하며 함께 지내게 된다. 이 아이가 진짜인지, 아니면 바티아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존재인지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어느 날 소녀는 바티아 앞에서 갑자기 사라지고, 바티아는 필사적으로 소녀를 찾아 헤맨다. 도로 건너편에서 소녀의 튜브가 굴러가는 것을 발견한 바티아는 이를 쫓아가려다 교통사고를 당한다. 의식을 잃은 동안, 그녀는 어린 시절 해변에서 아이스캔디를 팔던 아저씨에 대한 꿈을 꾼다.

병원에서 깨어난 바티아는 병원을 나와 자신의 아파트로 돌아가지만, 누수로 인해 더 이상 머물 수 없게 된 것을 발견한다. 그래서 그녀는 동료 사진 작가 나오미의 방에서 묵게 된다. 다음 날, 해변 근처에서 나오미와 함께 있던 바티아는 다시 소녀를 발견한다. 소녀는 바다를 향해 달려가고, 바티아는 소녀를 쫓아 바다로 뛰어들었다가 물에 빠져 익사할 위기에 처한다.

그것을 본 나오미는 바티아를 바다에서 구한다. 정신을 차린 바티아는 나오미가 친구로서 곁에 있어주는 것에 안심하고 미소짓는다.

3. 2. 케렌의 이야기

신부인 켈렌은 결혼식 중 화장실 문 고장으로 안에 갇히는 사고를 당한다. 칸막이를 넘어 나오려다 착지에 실패하면서 다리를 다치게 된다. 이 부상으로 인해 카리브해로 예정되었던 신혼여행을 포기하고, 텔아비브 해변의 한 호텔에서 머물게 된다.

호텔에 머무는 동안 남편 마이클은 바다가 보이는 호텔 최상층에서 시를 쓰는 한 여성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 일로 켈렌은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고, 소외감을 느끼며 자신도 시를 쓰면서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 한다.

이후 마이클은 시를 쓰던 여성과 대화하여 그녀의 최상층 방과 자신들의 방을 바꾸는 데 성공한다. 새로 옮긴 방에서 켈렌은 자신이 쓴 시를 찾으려다, 우연히 그 방의 원래 주인이었던 여성의 시를 발견한다. 시의 내용을 읽은 켈렌은 그것이 마치 유서와 같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켈렌은 다급하게 다리의 깁스를 잘라내고 마이클과 함께 여성의 이전 방으로 달려가지만, 그곳에서 이미 숨진 여성의 시신을 발견하게 된다.

3. 3. 조이의 이야기

필리핀 여성 조이는 가족과 멀리 떨어진 이스라엘에서 간병인 일을 한다. 이전에 돌보던 노인이 사망한 후, 배우 갈리아의 의뢰로 그녀의 노모 마르카를 새로 돌보게 된다. 마르카는 성격이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히브리어독일어만 사용하고 영어를 쓰지 못해, 조이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조이는 점차 언어의 장벽을 넘어 마르카와 가까워진다. 어느 날 가게에서 장난감을 보던 조이는 필리핀에 두고 온 자신의 아이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이를 본 마르카는 말없이 조이를 안아주며 위로하고, 두 사람은 마음을 나누게 된다.

4. 주제

《젤리피쉬》는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세 여성 바티아, 케렌, 조이의 이야기를 교차하며 보여준다.[1] 각자의 이야기는 독립적으로 진행되지만("옴니버스 형식 없이 동시적으로 그려내며"[2]), '바다'라는 공통된 모티브를 통해 느슨하게 연결된다.[2] 영화는 이들의 경험을 통해 현대 도시인의 소통의 부재, 소외감, 그리고 여성으로서 겪는 삶의 단면들을 탐구한다.
소통과 단절영화의 주요 주제 중 하나는 인물들 간의 소통의 어려움과 단절이다. 주인공 바티아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툴고("자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데 서투르고"[3]) 주변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마음의 벽을 쌓아간다.[3] 결혼식 날 사고를 당한 케렌은 신혼여행 중 남편과의 관계에서 불신과 오해("불신과 억압감"[4])를 겪으며 심리적 고립감을 느낀다.[4] 필리핀 출신 간병인 조이는 히브리어독일어를 사용하는 노인 마르카를 돌보면서 언어 장벽("영어를 쓰지 못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5])으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을 경험한다.[5] 특히 바티아 앞에 나타난 신비로운 소녀는 비명 외에는 말을 하지 않는데([6]), 이는 인물들 사이의 소통 부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소외와 연대영화는 현대 사회 속 개인의 소외 문제를 비춘다. 바티아는 과거 부모의 이혼과 아버지의 외도 목격,[1] 최근의 실연 등으로 인해 정서적으로 고립되어 있으며,[3] 케렌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신체적 제약과 남편과의 갈등 속에서 외로움을 느낀다.[4] 조이는 이주노동자로서 가족과 멀리 떨어져 지내며 겪는 문화적, 정서적 소외감을 보여준다.[5] 그러나 영화는 이러한 소외 속에서도 인간적인 연대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바티아는 절망적인 순간(바다에 빠져 익사할 뻔한 상황) 동료 사진작가 나오미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며 친구의 존재에 안도감을 느낀다. 조이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아이 생각에 눈물 흘리는 자신을 안아주는 마르카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준다. 이러한 관계들은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음을 암시한다.
여성의 삶영화는 세 여성의 삶을 중심에 놓고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회적, 개인적 어려움에 직면하는 모습을 그린다.[2] 독립적이지만 내면의 상처(부모의 이혼, 아버지 외도 목격[1])와 관계의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바티아,[3] 결혼과 동시에 신체적 부상 및 남편과의 관계 위기를 맞는 케렌,[4] 타국에서 간병노동을 하며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정체성의 고민을 안고 있는 조이[5]의 이야기는 현대 여성이 겪는 다양한 삶의 양상과 고민을 반영한다. 영화는 이들의 시선을 통해 여성의 경험, 관계, 그리고 사회적 위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케렌의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시인 여성의 죽음[4]은 또 다른 여성의 고독과 절망을 보여주는 장치이기도 하다.

5. 평가

이 영화는 서구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리뷰 집계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는 49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88%의 평론가가 이 영화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보도했다.[1] 메타크리틱은 11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이 영화가 100점 만점에 평균 68점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2]

바다에서 나타난 5살의 신비로운 소녀는 비명 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며, 이것이 이 영화의 매력 중 하나가 되었다.

6. 기타

(내용 없음)

6. 1. 한국판 성우진 (KBS)

6. 2. 스태프


  • 감독 - 에트가르 케레트, 쉬라 게펜
  • 각본 - 쉬라 게펜
  • 촬영 - 앙투안 에베르레
  • 프로덕션 디자인 - 아비 파히마
  • 의상 디자인 - 리 아렌비크
  • 음악 - 크리스토퍼 보웬

6. 3. 삽입곡

참조

[1] 웹사이트 Jellyfish Movie Reviews, Pictures - Rotten Tomatoes http://www.rottentom[...] Rotten Tomatoes 2008-04-04
[2] 웹사이트 Jellyfish (2008): Reviews http://www.metacriti[...] Metacritic 2008-04-04
[3] IMDb Release Info http://www.imdb.com/[...] 2017-08-21
[4] KINENOTE 基本情報 http://www.kinenote.[...] 2017-08-21
[5] IMDb Main Detail https://www.imdb.com[...] 2017-08-21
[6] Allcinema アワード https://www.allcinem[...]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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