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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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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창(창)은 중국 창에서 유래된 무기로, 시대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다. 초기에는 호코야리 형태였으며, 사무라이들의 의례적인 전투에서 사용되다가 몽골의 일본 침략 이후 보병 전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야리가 주요 무기로 부상했다. 특히 센고쿠 시대에는 아시가루의 주력 무기로 사용되었으며, 에도 시대에는 검의 발달로 인해 쇠퇴했지만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어 의례용이나 경찰용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야리는 칼날 형태와 자루 길이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일본 전통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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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일본)
창 (야리)
야리, 사사호 야리, 주몬지 야리
에치젠 카네노리가 제작한 야리 (17세기, 에도 시대), 다치바나 노 테루마사가 제작한 사사호 야리 (1686년, 에도 시대), 카나보 효에노 조 마사사다가 제작한 주몬지 야리 (16세기, 무로마치 시대)
종류
무기 종류
칼집 종류옻칠 목재
제원
무게1.27kg
날 길이15-60cm
전체 길이1-6m
생산
기원일본
생산 시기나라 시대 (710–794) (호코 야리), 무로마치 시대 (1333–1568) (야리, 1334년 이후)
세부 정보
날 종류다양한 날 모양
손잡이 종류나무, 뿔, 옻칠

2. 역사

에도 시대에 들어서면서 야리는 쇠퇴했다. 소규모 근접 전투가 중요해지면서 검이 더 편리해졌고, 장병기와 궁술은 실용적인 가치를 잃었다. 평화로운 에도 시대에도 야리는 여전히 생산되었지만(유명한 검 장인이 제작하기도 함), 주로 의례용이나 경찰 무기로 사용되었다.[12]

2. 1. 초기 발전

초창기 창은 중국 창에서 유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나라 시대(710-794)부터 호코야리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4][5] '야리'라는 단어는 1334년에 쓰인 문서에 처음 등장했으나, 15세기 말까지 널리 사용되지 않았다.[6] 본래 무사의 전쟁은 평민을 위한 것이 아니었으며, 보통 두 명의 전사가 말 위에서 궁술 대결을 펼치는 의례적인 전투였다.[7] 그러나 1274년과 1281년 몽골의 일본 침략은 일본 무기와 전투 방식을 변화시켰다. 몽골군은 밀집 대형을 이루어 긴 창을 휘두르는 중국인과 한국인 보병을 활용했으며, 이들은 기병을 늦추기 위해 대규모 부대로 전진했다.[7] 장병기( 나기나타와 야리 포함)는 긴 길이와 단위 길이 당 더 가벼운 무게(전체적으로는 꽤 무거웠지만), 뛰어난 관통력으로 인해 검보다 더 군사적으로 쓸모가 있었다.[7] 따라서 검은 헤이안 시대부터 무로마치 시대까지 위급 상황의 보조 무기 지위로 격하되었다.

남북조 시대에는 집단 보병 전투가 주류를 이루면서 나기나타의 중요성이 커졌지만, 야리는 아직 주된 무기가 아니었다. 그러나 15세기 오닌의 난 이후 무로마치 시대아시가루(보병 농민 군대)가 근접 전투를 벌이는 대규모 집단 전투가 시작되었고, 야리, 유미(장궁), 타네가시마(일본 조총)가 주요 무기가 되었다. 이로 인해 나기나타와 타치는 전장에서 쓸모없어졌고, 종종 나가마키와 짧고 가벼운 카타나로 대체되었다.[1][9][10][11]

일본 3대 명창 중 하나인 ''니혼고''의 복제품. 1967년 인간문화재 스미타니 마사미네가 제작했으며, 센슈 코게구치가 ''호리모노''를 새겼다.


16세기 후반 경에는 4.5m에서 6.5m 길이의 나가에 야리(아시가루)가 군대의 주력이 되었다. 이들은 훈련을 받아 총기류인 타네가시마와 짧은 창을 든 병사들과 함께 대열을 이루었다. 창병들은 2~3열로 대열을 형성했고, 지시에 따라 창을 일제히 움직이도록 훈련받았다. 아시가루뿐만 아니라 사무라이 역시 주요 무기 중 하나인 야리를 들고 전장에서 싸웠다. 예를 들어, 혼다 타다카츠는 일본 3대 명창 중 하나인 ''톤보키리''의 달인으로 유명했다. 일본 3대 명창 중 하나인 ''니혼고''(:ja:日本号)는 귀중한 선물로 여겨졌으며, 오기마치 천황,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후쿠시마 마사노리 등 소유자가 바뀌었고, 현재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12][13]

2. 2. 센고쿠 시대의 주력 무기

13세기 말 몽골의 일본 침략은 일본의 무기와 전술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몽골군은 밀집 대형을 이루어 긴 창을 사용하는 전술을 구사했고, 일본군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야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7] 특히 오닌의 난(1467-1477) 이후 센고쿠 시대에는 아시가루들이 나가에 야리(長柄槍)를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야리는 일본군의 핵심 무기로 자리 잡았다.[1]

16세기 후반, 오다 노부나가는 아시가루 부대에 4.5m에서 6.5m 길이의 나가에 야리를 지급하여 전력을 강화했다.[1] 이들은 2~3열로 대열을 형성하여 지시에 따라 창을 일제히 움직이도록 훈련받았다.[1] 유명한 무장인 혼다 타다카쓰는 일본 3대 명창 중 하나인 톤보키리(蜻蛉切)라는 야리의 명수로 알려져 있다.[12]

조선의 시각에서, 당시 조총과 함께 일본군의 주력 무기였던 야리는 임진왜란(1592-1598)에서 조선군에게 큰 위협이 되었다.

2. 3. 에도 시대 이후

에도 시대(1603-1868)에는 평화로운 시대가 지속되면서 야리의 실전 사용은 줄어들었다. 소규모 근접 전투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었고, 검, 장창류, 활과 같은 무기들은 실용적인 가치를 잃어버렸다. 하지만 야리는 여전히 생산되었으며, 주로 의장용이나 경찰용 무기로 사용되었다.[1]

3. 종류

야리(창 (일본))는 날의 형태, 자루의 길이, 제작 방식 등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뉜다.

야리 칼날은 종종 매우 긴 자루(나카고|中心일본어)를 가지고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칼날의 날카로운 부분보다 더 길었다. 자루는 손잡이의 강화된 속이 빈 부분(타치우치|일본어 또는 타치우케|일본어)으로 돌출되어 매우 뻣뻣한 샤프트를 만들어 칼날이 떨어지거나 부러지는 것을 거의 불가능하게 했다.[3]

샤프트(나가에|일본어 또는 에부|일본어)는 경목으로 만들어지고 옻칠된 대나무 조각으로 덮여 있었으며, 타원형, 둥근형, 다각형 등 다양한 길이, 너비, 모양으로 제공되었다. 샤프트는 금속 링 또는 와이어(도가네|일본어)로 감겨져 있었고, 엉덩이 끝에는 금속 폼멜(이시즈키|石突일본어)이 부착되었다. 야리 샤프트는 종종 금속, 진주, 래커, 진주 조각과 같은 반귀중한 재료로 상감 세공되었다. 칼집(사야|鞘일본어)도 완전한 야리의 일부였다.[3]

3. 1. 날의 형태

야리일본어는 길이가 몇 센티미터에서 약 0.91m 이상에 달하는 곧은 칼날을 특징으로 한다.[3] 칼날은 전통적인 일본도와 화살촉을 제련하는 데 사용된 것과 동일한 강철(타마하가네일본어)로 만들어졌으며, 매우 내구성이 좋았다.[3] 역사적으로 곧은 야리일본어 칼날은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종종 중앙 칼날에 돌기가 있었다.[3]

다양한 종류의 yari일본어 칼날이나 날이 존재했다. 가장 흔한 칼날은 직선형 양날 단검과 유사한 직선형 평면 디자인이었다.[3] 이 유형의 칼날은 찌르는 것뿐만 아니라 베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었으며 면도날처럼 날카롭게 연마되었다. 'yari'일본어는 '창'을 통칭하는 용어이지만, 일반적으로 추가적인 수평 날이 있는 'kama yari'일본어와 단순한 'su yari'일본어 (choku-sō일본어) 또는 직선 창으로 구분된다. Yari일본어는 칼날의 단면 유형에 따라 구분할 수도 있는데, 삼각형 단면은 'sankaku yari'일본어라고 불렀고 다이아몬드 단면은 'ryō-shinogi yari'일본어라고 불렀다.[3]

  • 산카쿠 야리|三角槍|'''Sankaku yari'''일본어는 좁고 뾰족한 모양으로, 삼각 단면을 가진 칼날을 가지고 있다. sankaku yari일본어는 베는 날이 없고 끝에 날카로운 뾰족한 부분만 있어서 금속 갑옷을 관통하는 데 가장 적합했다.[3] sankaku yari일본어에는 sei sankaku yari일본어 (정삼각형 단면)와 hira sankaku yari일본어 (이등변삼각형 단면) 두 가지 유형이 있다.
  • '''Ryō-shinogi yari'''일본어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단면을 가진 칼날이다.
  • 후쿠로 야리|袋槍|'''Fukuro yari'''일본어는 자루 대신 금속 소켓을 사용하여 자루에 장착되었으며, 소켓과 칼날은 하나의 통짜로 단조되었다.
  • 기쿠치 야리|菊池槍|'''Kikuchi yari'''일본어는 가장 희귀한 유형의 yari일본어 중 하나로, 단일 날만을 가지고 있어 베는 데 사용할 수 있었고, tantō일본어와 매우 유사했다.
  • 야지리나리 야리|鏃形槍|'''Yajiri nari yari'''일본어는 매우 넓은 "삽 모양"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 주몬지 야리|十文字槍|'''Jūmonji yari'''일본어 (마가리 야리|曲槍|magari yari일본어라고도 불림)는 트라이던트 또는 파르티잔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 '''Jogekama yari'''일본어는 한쪽 측면 날이 아래쪽을 향하고 다른 쪽 측면 날이 위쪽을 향하는 jūmonji yari일본어이다.
  • '''Karigata yari'''일본어는 두 개의 측면 날이 아래쪽을 향하는 jūmonji yari일본어이다.
  • '''Gyaku yari'''일본어는 두 개의 측면 날이 한 쌍의 물소 뿔을 닮은 jūmonji yari일본어이다.
  • 카마 야리|鎌槍|'''Kama-yari'''일본어는 kama일본어 (문자 그대로 "낫" 또는 "큰 낫")라고 불리는 농민용 무기 또는 도구에서 이름을 따왔다.
  • 카타카마야리|片鎌槍|'''Kata kamayari'''일본어는 두 갈래로 된 칼날을 특징으로 하는 무기였다.
  • 쓰키나리 야리|月形槍|'''Tsuki nari yari'''일본어는 창날로 초승달 모양의 칼날을 가진 장병기로, 베고 걸어 올리는 데 사용할 수 있었다.
  • 가기 야리|鉤槍|'''Kagi yari'''일본어는 긴 칼날에 측면 갈고리가 있는 열쇠 모양의 창이었다.
  • 비샤몬 야리||毘沙門槍|'''Bishamon yari'''일본어는 긴 중앙 날과 평행하게 바깥쪽을 향하는 두 개의 '초승달' 모양 칼날이 있었다.
  • '''Hoko yari'''일본어는 yari일본어의 오래된 형태이다.[14]
  • 사사호 야리||笹穂槍|'''Sasaho yari'''일본어는 "잎 모양" 또는 "대나무 잎 모양"으로 묘사되는 넓은 yari일본어이다.[17]
  • 스 야리|素槍|'''Su yari'''일본어 (sugu yari일본어라고도 함)는 직선형 양날 칼날이다.[18]
  • 오미노 야리|'''Omi no yari'''일본어 (omi yari일본어)는 매우 긴 su yari일본어 칼날이다.[18]
  • 마쿠라 야리|枕槍|'''Makura-yari'''일본어
  • 조쿠 야리|直槍|'''Choku-yari'''일본어[19]

3. 2. 자루의 형태


  • 長柄槍|나가에 야리일본어: 약 5.00m~약 6.00m 길이의 긴 자루를 가진 창으로, 전국 시대 아시가루들이 사용했다.[20][21] 오다 노부나가는 아시가루 병사들이 갑옷을 입은 적과 기병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집단으로 대형을 갖춰 싸울 수 있도록 긴 창을 지급했다.
  • 持ち槍|모치 야리일본어: 사무라이와 아시가루가 사용한 긴 창이다.[22]
  • 管槍|쿠다 야리일본어: 자루에 금속 관을 씌워 찌르기 공격 시 회전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만든 창이다.
  • 手槍|테 야리일본어: 짧은 자루를 가진 창으로, 주로 호신용이나 범인을 체포하는 데 사용되었다.[24]

4. 제작

야리일본어의 날은 전통적인 일본도와 화살촉을 제련하는 데 사용된 것과 동일한 강철(타마하가네일본어)로 만들어져 매우 내구성이 좋았다.[3] 역사적으로 곧은 야리일본어 칼날의 많은 변형이 제작되었으며, 종종 중앙 칼날에 돌기가 있었다. 야리일본어 칼날은 종종 매우 긴 자루(나카고일본어; 中心)를 가지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칼날의 날카로운 부분보다 더 길었다. 자루는 손잡이의 강화된 속이 빈 부분(타치우치일본어 또는 타치우케일본어)으로 돌출되어 매우 뻣뻣한 샤프트를 만들어 칼날이 떨어지거나 부러지는 것을 거의 불가능하게 했다.[3]

자루(나가에일본어 또는 에부일본어)는 경목으로 만들어지고 옻칠된 대나무 조각으로 덮여 있었으며, 타원형, 둥근형 또는 다각형 단면으로 제공되었다. 이것들은 금속 링 또는 와이어(도가네일본어)로 감겨져 있었고, 엉덩이 끝에 금속 폼멜(이시즈키일본어; 石突)이 부착되었다.[3]

참조

[1] 서적 The Development of Controversies: From the Early Modern Period to Online Discussion Forums https://books.google[...] Peter Lang 2008
[2] 서적 The Complete Idiot's Guide to World Mythology https://books.google[...] Penguin 2008
[3] 서적 Secrets of the Samurai: The Martial Arts of Feudal Japan Tuttle Publishing
[4] 서적 Japan and China: Japan, its history, arts, and literature https://archive.org/[...] T. C. & E. C. Jack 1903
[5] 서적 The connoisseur's book of Japanese swords https://books.google[...] Kodansha International
[6] 서적 Samurai, Warfare and The State in Early Medieval Japan Routledge
[7] 서적 Handbook to Life in Medieval and Early Modern Japan Oxford University Press
[8] 웹사이트 Basic knowledge of naginata and nagamaki. https://web.archive.[...]
[9] 웹사이트 Arms for battle – spears, swords, bows. https://web.archive.[...]
[10] 서적 Encyclopedia of the Japanese Swords 2020
[11] 간행물 歴史人 2020-09
[12] 간행물 歴史人 2020-09
[13] 웹사이트 Three Great Spears of Japan. https://web.archive.[...]
[14] 서적 The new generation of Japanese swordsmiths https://books.google[...] Kodansha International 2002
[15] 서적 The Encyclopedia Americana: a library of universal knowledge https://books.google[...] Encyclopedia Americana Corp. 1919
[16] 서적 The Japanese sword https://books.google[...] Kodansha International 1983
[17] 서적 The connoisseur's book of Japanese swords https://books.google[...] Kodansha International 1998
[18] 서적 The connoisseur's book of Japanese swords https://books.google[...] Kodansha International 1998
[19] 웹사이트 The Sliding Yari of the Owari Kan Ryu https://www.koryu.co[...] 2020-10-29
[20] 서적 Fighting techniques of the Oriental world, AD 1200–1860: equipment, combat skills, and tactics https://books.google[...] Macmillan 2008
[21] 서적 Ashigaru 1467–1649 https://books.google[...] Osprey Publishing 2001
[22] 서적 Ashigaru 1467–1649 https://books.google[...] Osprey Publishing 2001
[23] 서적 Samurai: The Weapons and Spirit of the Japanese Warrior https://books.google[...] Globe Pequot 2004
[24] 서적 Taiho-jutsu: law and order in the age of the samurai https://archive.org/[...] Tuttle Publishing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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