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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 (비디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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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컴뱃은 1977년 아타리 2600의 묶음 상품으로 출시된 2인용 비디오 게임이다. 탱크, 복엽기, 제트기를 조종하여 미사일로 상대방을 맞혀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탱크, 복엽기, 제트기 세 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아타리 VCS의 난이도 스위치를 통해 미사일 사거리와 비행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1980년대 초 한국에도 소개되어 인기를 얻었으며, 2000년대 이후 다양한 플랫폼으로 재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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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 (비디오 게임)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개발사아타리
배급사아타리
플랫폼아타리 2600
장르슈팅
모드다인용
출시일1977년
제작진
프로그래머론 밀너
스티브 메이어
조 드쿠어
래리 바그너

2. 게임 플레이

게임 점수가 상단에 표시되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플레이 필드가 표시된 ''컴뱃''의 "탱크" 변형


''컴뱃''은 두 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조이스틱을 사용하여 탱크, 복엽기, 제트기를 조종하며 미사일로 상대방을 맞혀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플레이어는 4방향 조이스틱을 사용한다.[1] 게임 모드는 "탱크", "복엽기", "제트기" 및 이들의 변형이 있다. 탱크와 제트 모드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복엽기 게임은 측면 시점으로 진행된다. 모든 게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미사일이 발사된다. 미사일로 상대방을 맞히면 점수를 얻으며, 2분 16초 라운드가 끝난 후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1977년 오리지널 아타리 VCS에는 왼쪽 및 오른쪽 난이도 스위치와 게임 선택 스위치가 있었다. 난이도 스위치는 미사일 사거리를 변경하며, 비행기 기반 게임에서는 비행 속도도 변경한다.

2. 1. 게임 모드

''컴뱃''은 "탱크", "복엽기", "제트기"의 세 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각 모드는 독특한 게임 플레이 방식을 제공한다. 탱크와 제트 모드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복엽기 모드는 측면 시점으로 진행된다. 모든 모드에서 버튼을 누르면 미사일이 발사되며, 미사일로 상대방을 맞히면 점수를 얻는다. 2분 16초 라운드가 끝나고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닉 몬트포트는 그의 기사 "상황 속의 컴뱃"에서 ''컴뱃''에 게임 장르를 부여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고 언급했다. AllGame은 나중에 이 게임을 슈팅 게임으로 분류했다.

2. 1. 1. 탱크 모드



''컴뱃''은 두 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4방향 조이스틱을 사용하여 조작한다.[1] 탱크 모드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진행되며, 버튼을 누르면 미사일이 발사된다. 미사일로 상대방을 맞히면 점수를 얻고, 2분 16초 라운드가 끝나고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탱크 모드의 게임 플레이 변형에는 장애물 추가, 미사일이 벽에서 튕겨 나오는 모드(탱크 퐁), 미사일 발사/피격 시에만 탱크가 보이는 모드 등이 있다.

2. 1. 2. 복엽기 모드

복엽기 모드는 측면 시점으로 진행된다. 이 모드에서는 두 대의 복엽기가 계속 앞으로 이동하며, 플레이어는 미사일을 발사하여 상대방을 맞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2분 16초의 라운드가 종료된 후 더 많은 점수를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복엽기 모드에는 비행기가 숨을 수 있는 구름을 표시하는 옵션이 있다. 1977년 오리지널 아타리 VCS(비디오 컴퓨터 시스템)에 포함된 난이도 스위치는 비행기 기반 게임에서 비행 속도를 변경하는 데 사용되었다.

2. 1. 3. 제트기 모드

제트기 모드는 복엽기 모드와 비슷하게 측면 시점으로 진행된다.[1] 두 항공기는 모두 계속 앞으로 이동하며, 버튼을 누르면 미사일을 발사한다. 미사일로 상대방을 맞히면 점수를 얻는다.[1] 2분 16초 라운드가 끝나고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1] 비행기가 숨을 수 있는 구름을 가리는 옵션이 있다. 왼쪽 및 오른쪽 난이도 스위치는 미사일의 사거리를 변경하며, 비행기 기반 게임에서는 비행 속도도 변경한다.

2. 2. 조작 방식

''컴뱃''은 각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두 개의 4방향 조이스틱과 미사일 발사 버튼을 사용하여 조작한다.[1] 이 게임은 "탱크", "복엽기", "제트기"와 이 모델들의 변형 등 여러 게임 모드를 가지고 있다. 탱크와 제트 모드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복엽기 게임은 측면 시점으로 진행된다. 모든 형태의 게임에서 버튼을 누르면 미사일이 발사된다. 미사일로 상대방을 맞히면 점수를 얻는다. 2분 16초 라운드가 끝나고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1977년 오리지널 아타리 VCS(비디오 컴퓨터 시스템)에는 왼쪽 및 오른쪽 난이도 스위치와 게임 선택 스위치를 포함하여 전면에 6개의 스위치가 있었다. 난이도 스위치는 미사일의 사거리를 변경하며, 비행기 기반 게임에서는 비행 속도도 변경한다.

2. 3. 난이도 조절

1977년 오리지널 아타리 VCS에는 게임 선택 스위치와 함께 왼쪽 및 오른쪽 난이도 스위치가 전면에 있었다. 난이도 스위치는 미사일의 사거리를 변경하며, 비행기 기반 게임에서는 비행 속도도 변경한다.[1]

3. 개발

''컴뱃''은 아타리 2600 하드웨어 개발과 함께 프로그래밍되었다.[1] 초기에는 Cyan Engineering에서 만든 프로토타입 아타리 2600 하드웨어로 개발된 탱크 게임이었다. 이 게임은 아타리의 인기 아케이드 게임인 ''탱크''(1974)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조 데큐어가 어셈블리 언어로 게임 코딩을 담당했고, 이후 래리 와그너가 코드를 완성하며 항공기 모드를 추가해 게임을 개선했다.

3. 1. 개발 과정

1975년 말, 스티브 메이어와 론 밀너는 Cyan Engineering에서 초기 프로토타입 아타리 2600 하드웨어로 탱크 게임을 개발했다.[1] Cyan Engineering은 아타리가 1975년에 인수한 컨설팅 회사였다. VCS 하드웨어는 ''(Pong)''(1972), ''퐁 더블스(Pong Doubles)''(1973), ''쿼드라퐁(Quadrapong)''(1974), ''그란 트랙 10(Gran Trak 10)''(1974), ''탱크(Tank)''(1974), ''제트 파이터(Jet Fighter)''(1975) 등 아타리의 인기 아케이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컴뱃''은 ''탱크''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컴뱃''은 2 킬로바이트 카트리지의 ROM에 맞춰 제작되었다. 조 데큐어는 제이 마이너와 함께 VCS 최종 하드웨어 작업을 하면서 어셈블리 언어로 게임을 코딩했다. 데큐어는 "론 밀너와 스티브 메이어가 ''컴뱃''이 된 것을 구상했고, 나는 구현자였다. [...] 나는 주로 하드웨어 테스트 케이스로 작업했다"라고 말했다. 데큐어가 게임 작업을 완료한 후, 래리 와그너가 코드를 완성했다. 와그너는 아타리의 새로운 VCS 프로그래밍 팀의 책임자였으며, 탱크 게임을 개선하고 항공기 모드를 추가했다. 데큐어는 이후 와그너가 "''컴뱃'' 디스플레이 엔진을 훨씬 더 재미있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3. 2. 기술적 제약

''컴뱃''은 아타리 2600 하드웨어가 개발 중일 때 프로그래밍되었다.[1] 스티브 메이어는 1975년 말까지 게임을 개발하고 있었다. 초기 버전은 메이어와 론 밀너가 Cyan Engineering에서 엔지니어링한 초기 프로토타입 아타리 2600 하드웨어로 만들어진 탱크 게임이었다. 사이안 엔지니어링은 1975년 아타리가 인수한 컨설팅 회사였다. ''컴뱃''은 2 킬로바이트 카트리지의 ROM에 맞춰 제작되었다. 닉 몬포트는 학술 저널 논문 ''컴뱃 인 컨텍스트''에서 조 데큐어가 어셈블리 언어로 게임을 코딩했으며, 그는 제이 마이너와 함께 최종 VCS 하드웨어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데큐어는 "론 밀너와 스티브 메이어가 ''컴뱃''이 된 것을 구상했고, 나는 구현자였다 [...] 나는 주로 하드웨어 테스트 케이스로 작업했다"라며 게임에 대한 공로를 대부분 양보했다. 데큐어가 게임 작업을 완료한 후, 아타리의 새로운 VCS 프로그래밍 팀의 책임자인 래리 와그너가 코드를 완성했다. 와그너는 탱크 게임을 개선하고 항공기 모드를 추가했다. 데큐어는 나중에 와그너가 "''컴뱃'' 디스플레이 엔진을 훨씬 더 재미있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4. 출시

《컴뱃》은 1977년부터 1982년까지 대체로 아타리 2600의 묶음 상품으로 판매됐다.[1] 시어스에서 Telegames라는 이름으로 판매한 버전에서는 《컴뱃》 대신 《에어-씨 배틀》(1977)이 《타겟 펀》이라는 제목으로 팩인 게임으로 제공되었다.[1] 시어스에서 출시된 《컴뱃》은 《탱크 플러스》로 알려졌다.[1]

''컴뱃''은 1977년부터 1982년까지 출시된 아타리 2600 (사진)에 포함되었다.


1977년 10월 17일자 ''Weekly Television Digest''에 따르면, 아타리 VCS는 1977년 8월까지 모든 주요 시장 지역으로 출하되었다.[1] 이 시스템은 1982년 아타리 5200이 출시된 후에야 아타리 2600으로 알려지게 되었다.[1] 《컴뱃》의 커버 아트는 클리프 스폰이 그렸는데, 스폰은 커버에 만족하지 못했다며 그래픽이 네 부분으로 잘려 제트기 궤적이 잘린 점이 "항상 그를 정말 괴롭혔다"고 언급했다.[1]

《컴뱃》은 2003년 윈도우용 《아타리 80 in One》과 2004년 플레이스테이션 2 및 Xbox용 《아타리 앤솔로지》와 같은 다양한 컴필레이션 형식으로 재출시되었다.[1]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용 《아타리 클래식스 에볼브드》(2007)와 iOS용 《아타리 그레이티스트 히츠》(2011)의 일부로 휴대용 기기에서도 출시되었다.[1] 2010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룸의 일부로 Xbox 360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1]

5. 평가

''컴뱃''은 출시 당시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게임 플레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비디오 잡지는 아타리 VCS의 출시작들을 비교하며 ''컴뱃''의 탱크 퐁 변형 모드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기도 했다. 하지만 1982년, 켄 유스톤은 "이 카트리지가 거의 5년이나 되었기 때문에 너무 비판해서는 안 된다. 급속한 컴퓨터 기술의 시대에서 이는 거의 골동품이나 다름없다."라며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1]

시간이 지나면서 ''컴뱃''은 고전 게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1995년, 잡지 ''플럭스''는 ''컴뱃''을 "최고의 비디오 게임 100선" 목록에서 48위로 선정했으며, 2012년, ''PCMag''는 ''컴뱃''을 "역대 최고의 아타리 게임" 목록에 포함시켰다.

5. 1. 현대의 평가

''비디오(Video)'' 잡지는 아타리 VCS 출시작들을 비교하며 ''컴뱃''의 탱크 퐁 변형 모드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었다. 탱크 퐁과 투명 탱크 퐁은 7.5점, 투명 탱크 게임은 6.5점, 그 외 모든 변형은 6점을 받았다. 반면 ''블랙잭''과 ''비디오 올림픽''은 각각 10점과 8.5점을 받았고, ''기본 수학'', ''서라운드'', ''스트리트 레이서'', ''스타쉽''은 더 낮은 점수를 받았다. 1982년에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월터 로우 주니어는 ''플레이보이의 비디오 게임 평가 가이드''에서 별 1.5점을 주었고, 켄 유스톤은 ''홈 비디오 게임 구매 및 공략 가이드''에서 "이 카트리지가 거의 5년이나 되었으니 너무 비판하면 안 된다. 급속한 컴퓨터 기술 시대에 이는 거의 골동품이나 다름없다."라고 언급했다.[1] 크레이그 쿠베이의 ''비디오 게임 승자의 책''에서는 "적절하다"라고 표현했으며, 로우 주니어와 쿠베이 모두 콘솔에 포함되었다는 점만 긍정적으로 평가했다.[1] 1983년 8월 영국 잡지 ''TV 게이머''에서 소냐 브래드포드는 조작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고, 게임이 "조금 단조로워지며, 좋지 않은 그래픽으로 인해 더 심화된다"고 평가했다.[1]

온라인 비디오 게임 데이터베이스 올게임의 브렛 앨런 와이스는 회고적 리뷰에서 별 다섯 개 중 4.5점을 주며 단순한 그래픽과 사운드가 게임의 진정한 인상을 주지 못하지만, 높은 반복 플레이 가치와 "매우 재미있는 숨바꼭질 액션"을 언급했다. ''클래식 게이머 매거진'' 첫 번째 호(1999)에서 D.B. 코필드는 ''컴뱃''을 "여전히 뛰어난 2인용 게임"이라 칭하며 그래픽 부족을 게임플레이로 보완했다고 평가했다.

1995년, 잡지 ''플럭스''는 ''컴뱃''을 "최고의 비디오 게임 100선" 목록에서 48위로 선정했다. 기사에서는 형편없는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게임플레이가 ''컴뱃''이 목록에 이름을 올리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2012년, ''PCMag''는 ''컴뱃''을 "역대 최고의 아타리 게임" 목록에 포함시켰고, 작가 에릭 그리피스는 2012년 기준으로는 시대에 뒤떨어진 그래픽을 언급했지만, "70년대에는 꽤 마법 같았다"고 평가했다.

5. 2. 회고적 평가

올게임의 브렛 앨런 와이스는 ''컴뱃''에 별 다섯 개 중 4.5점을 주면서 단순한 그래픽과 사운드가 게임의 진정한 인상을 주지 못한다고 밝혔지만, 높은 리플레이 가치와 "매우 재미있는 숨바꼭질 액션"을 언급했다. ''클래식 게이머 매거진''의 1999년 첫 번째 호에서 D.B. 코필드는 ''컴뱃''을 "여전히 뛰어난 2인용 게임"이라고 칭하며 그래픽의 부족함을 게임플레이로 보완했다고 평가했다.

6. 영향 및 유산

''컴뱃''은 초기 비디오 게임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이후 다양한 게임에 영감을 주었다.

6. 1. 후속작

''컴뱃''의 속편인 ''컴뱃 투''는 아타리 2600용으로 개발되었다.[1] 1982년 아타리에서 발표한 이 게임은 물, 숲, 다리와 같은 지형 요소와 레벨 편집기를 포함했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공식적으로 출시되지는 않았다. 이 게임의 불완전한 프로토타입은 1999년 전 ''아타리 에이지'' 잡지 편집자 스티브 모겐스턴에 의해 공개되었다.[1]

2001년 클래식 게이밍 엑스포에서 게임의 물리적 사본이 제한된 수량으로 판매되었고, 이 프로토타입은 2005년 ''아타리 플래시백 2'' 전용 콘솔의 일부로 출시되었다.[1] ''컴뱃 투''는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4, 스팀, 엑스박스 원용 컴필레이션 게임인 ''아타리 50: 기념 축하''(2022)에도 포함되었다.

6. 2. 게임 산업에 미친 영향

아타리 2600용으로 개발된 '컴뱃'의 속편 '컴뱃 투'는 1982년 아타리에서 발표했다.[1] 이 게임은 물, 숲, 다리 등 지형 요소와 레벨 편집기를 포함할 예정이었으나, 공식 출시되지는 않았다. 1999년 전 ''아타리 에이지'' 잡지 편집자 스티브 모겐스턴이 이 게임의 불완전한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1]

2001년 클래식 게이밍 엑스포에서 이 게임의 물리적 사본이 제한된 수량으로 판매되었다. 2005년에는 전용 콘솔 ''아타리 플래시백 2''의 일부로 프로토타입이 출시되었다.[1] '컴뱃 투'는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4, 스팀, 엑스박스 원용 컴필레이션 게임 ''아타리 50: 기념 축하''(2022)에도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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