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비 래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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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콜비 래스머스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 활약한 야구 선수이다. 1999년 리틀 리그 월드 시리즈에 출전했으며, 러셀 카운티 고등학교 시절에는 고교 야구 선수 시즌 최다 홈런 2위를 기록했다. 2005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탬파베이 레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 여러 팀에서 뛰었다. 2013년에는 윌슨 올해의 수비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은퇴했으며, 현재는 테네시주 프랭클린에서 아내와 다섯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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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비 래스머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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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외야수 |
| 타석 | 좌타 |
| 투구 | 좌투 |
| 출생지 |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
| 프로 경력 | |
| 데뷔 리그 | MLB |
| 데뷔 | 2009년 4월 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 마지막 리그 | MLB |
| 마지막 경기 | 2018년 7월 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 |
| 소속 팀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09–2011)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1–2014) 휴스턴 애스트로스 (2015–2016) 탬파베이 레이스 (2017) 볼티모어 오리올스 (2018) |
| 통계 (MLB) | |
| 타율 | .241 |
| 홈런 | 166 |
| 타점 | 491 |
| 메달 | |
| 종목 | 남자 야구 |
| 대회 | 야구 월드컵 |
| 메달 정보 | 2007년 톈무 금메달 (국가대표) |
| 기타 정보 | |
| 드래프트 | 2005년 MLB 드래프트 1라운드 |
2. 유년 시절
콜비 래스머스는 1999년 리틀 리그 월드 시리즈에서 피닉스 시티 내셔널 리틀 리그의 투수와 1루수로 뛰었다. 피닉스 시티는 미국 챔피언십 경기에서 승리했지만,[1] 결승전에서 일본 오사카에 5–0으로 패했다.[2] 당시 래스머스는 타율 0.417, 투구 기록 0승 1패, 7탈삼진을 기록했다.
실에 있는 러셀 카운티 고등학교에 다닌 래스머스는 3학년 때 39경기에서 타율 0.484, 24홈런, 66타점, 69득점을 기록했다. 24홈런은 고등학교 선수 시즌 최다 홈런 기록에서 보 잭슨을 제치고 역대 2위에 해당한다. 드래프트 전 훈련에서 래스머스는 중견수에서 95마일의 송구 속도를 기록했고, 60야드를 6.7초에 달렸다. 2005년에는 러셀 카운티가 전국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데 기여했으며, 시즌을 전미 고등학교 야구 코치 협회 설문 조사와 ''USA 투데이'' 슈퍼 25 야구 랭킹에서 1위로 마쳤다.[3][4] 2005년 러셀 카운티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오번 대학교에서 오번 타이거스를 위해 대학 야구를 하기로 약속했다.[5]
3. 프로 경력
3. 1. 마이너 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005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콜비 래스머스를 28순위로 지명했다. 이 지명권은 보스턴 레드삭스가 자유 계약으로 에드가 렌테리아를 영입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넘어온 것이었다. 래스머스는 카디널스로부터 100만 달러의 계약 보너스를 받았다.[6]
2005년 루키 레벨 애팔래치안 리그의 존슨 시티 카디널스에서 프로 데뷔를 하여 62경기에서 .296의 타율, 7개의 홈런, 27타점을 기록했다. 2006 시즌은 클래스 A 미드웨스트 리그의 쿼드 시티즈 리버 밴디츠에서 시작했고, 클래스 A 어드밴스드 플로리다 주 리그의 팜 비치 카디널스에서 마무리했다. 쿼드 시티즈와 팜 비치에서 131경기를 뛰며 .288의 타율, 16개의 홈런, 26개의 2루타, 12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2007 시즌에는 클래스 AA 텍사스 리그의 스프링필드 카디널스로 승격되었다. 스프링필드에서 128경기 동안 .275의 타율, 29개의 홈런, 72타점, 18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7] 툴사 드릴러스의 감독 스튜 콜은 "만약 작년에 리그에 5툴 플레이어가 있었다면, 라스무스가 그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7] 그 후 애리조나 가을 리그에서 팀 USA 소속으로 6경기에서 .286의 타율을 기록했다.[8]
2008년,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카디널스의 논 로스터 초청 선수였으나, 3월 17일 트리플 A 퍼시픽 코스트 리그의 멤피스 레드버즈로 보내졌다.[6] 멤피스에서 90경기 동안 .251의 타율, 11개의 홈런, 36타점을 기록했으나,[9] 시즌 중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008년 하계 올림픽에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었지만,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했다.[10]
3. 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05년 메이저 리그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28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되어 프로에 입단했다.[67] 2006년과 2007년 2년 연속으로 카디널스 산하 최우수 마이너 선수로 선정되었고, 베이스볼 아메리카지의 유망주 랭킹에서는 2007년부터 3년 연속으로 카디널스 산하 최고 평가를 받았다.[68] 2008년에는 AAA급 멤피스 레드버즈에서 시즌을 시작했다.[69]
2009년 1월 23일, 카디널스는 스프링 트레이닝에 비 로스터 초청 선수 20명을 초대했는데, 여기에는 라스무스와 브렛 월리스가 포함되었다.[11] 라스무스는 ''Baseball America''의 2009년 MLB 유망주 100인 목록에서 3위에 올랐다.[12] 4월 3일, 카디널스의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고, 4월 7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부시 스타디움에서 메이저 리그 데뷔전을 치러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13] 5월 2일에는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첫 홈런을 쳤다.[14] 7월 1일, 밥 하우리를 상대로 통산 첫 끝내기 홈런을 쳐내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2–1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1983년 8월 앤디 반 슬라이크 이후 승리 홈런을 친 첫 번째 카디널스 신인이었다. 2009 시즌에는 147경기에 출전하여 .251의 타율, 16홈런, 52타점을 기록했고, 신인왕 투표에서 8위에 올랐다.[70][15]
2010년에는 144경기에 출전하여 .276의 타율, 23홈런, 66타점, 12도루를 기록하며 주전 중견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시즌 중 출장 시간 부족과 단장 존 모젤리악, 감독 토니 라 루사와의 갈등으로 트레이드를 요청하여 논란이 되었다.[16][17] 특히 앨버트 푸홀스는 이러한 태도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71]
2011년 전반기에는 94경기에 출전하여 .246의 타율, 11홈런, 40타점을 기록했으나,[15] 시즌 중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레이드되었다.
3. 3.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1년 7월 27일, 래스머스는 에드윈 잭슨, 옥타비오 도텔, 마크 르제프친스키, 코리 패터슨과 트레이드되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다.[18][19] 토론토 이적 후 35경기에서 .173의 타율, 3홈런, 13타점으로 부진한 시즌을 마쳤다.[20] 2011년 전체 기록은 129경기에서 .225의 타율과 14홈런, 53타점을 기록했다.[15]
2012년 1월, 래스머스는 블루제이스와 270만 달러의 1년 계약에 합의했다. 6월 19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래스머스는 호세 바티스타, 에드윈 엔카나시온과 함께 세 타자 연속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2012 시즌 블루제이스의 첫 세 타자 연속 홈런이자, 프랜차이즈 역사상 여섯 번째 기록이었다.[21] 래스머스는 2012년 시즌을 151경기에서 .223의 타율, 23홈런, 75타점으로 마쳤다.
2013년 1월 14일, 래스머스는 연봉 조정을 피하고 블루제이스와 467만 5천 달러의 1년 계약을 체결했다.[22][23] 5월 2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그의 형제 코리를 상대로 2루타를 쳤다. 7월 2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쳐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날 래스머스는 애덤 존스, 마이크 트라웃과 함께 현역 최고의 중견수로 선정되었다.[24] 8월 2일, 미국 야구 작가 협회 토론토 지부는 래스머스를 블루제이스의 7월의 선수로 선정했다. 래스머스는 7월에 .371의 타율, 3홈런, 17타점, OPS 1.001을 기록했다.[25] 8월 14일, 사선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26] 9월 13일에 복귀하여[27] 첫 두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쳐 시즌 20홈런을 달성했다. 이로써 래스머스를 포함한 5명의 선수가 20홈런을 기록하며, 토론토는 5명의 선수가 20홈런 고지에 도달한 유일한 프랜차이즈가 되었다.[28] 9월 20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 전 워밍업 중 앤서니 고스가 던진 공에 얼굴을 맞아[29] 다음 날 부상자 명단에 올라 2013 시즌을 마감했다.[30] 래스머스는 118경기에서 .276의 타율, 22홈런, 66타점으로 블루제이스에서의 최고의 시즌을 마쳤다.[30]
2013년 11월 7일, 래스머스는 블루제이스의 윌슨 수비 선수로 발표되었다.[31] 2014년 1월, 토론토와 연봉 조정을 신청했지만, 1월 17일 700만 달러의 1년 계약에 합의했다.[32] 4월 1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통산 10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5월 15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33] 이후 경기력이 하락하여, 8월 말부터는 케빈 필라 등에게 밀려 벤치 멤버로 강등되었다. 시즌을 .225의 타율, 18홈런, 40타점으로 마쳤으며, 시즌 후 FA가 되었다.[34]
3. 4. 휴스턴 애스트로스
콜비 래스머스는 2015년 1월 2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Houston Astros)와 1년 8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35] 그 해 137경기에 출전하여 .238의 타율, 25홈런, 6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36] 2015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게임에서 뉴욕 양키스(New York Yankees)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쳐서 3-0 승리를 이끌었고, 애스트로스를 2015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ALDS)로 진출시켰다.[37] 그는 ALDS의 첫 두 경기에서도 각각 홈런을 기록하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Cardinals) 시절부터 시작하여 통산 포스트시즌 6경기 연속 장타 기록을 세웠다.[38]
2015년 11월 12일, 래스머스는 MLB 역사상 처음으로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여 휴스턴과 1년 1,58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39] 2016년에는 107경기에 출전하여 .206의 타율, 15홈런, 54타점을 기록했다.[15][40] 좌익수로 87경기에 출전하여 무실책에 DRS +14를 기록했지만, 레인지 팩터(RF)는 평균 이하였다. 중견수와 우익수에서도 무실책, DRS +3을 기록하며 외야 전 포지션에서 좋은 수비를 보였다. 10월에는 엉덩이와 탈장 수술을 받았다.[41][42][43]
3. 5. 탬파베이 레이스
2017년 1월, 래스머스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기본 연봉은 500만 달러였으며, 최대 20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었다.[44] 그는 6월 23일 왼쪽 엉덩이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45][46] 당초 6월 30일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라인업에 복귀하지 못했다.[47]
7월 13일, 래스머스는 "야구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하고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휴가를 갖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48][49] 래스머스의 이러한 결정으로 인해 레이스는 그를 제한 명단에 올렸고, 그 결과 래스머스는 220만 달러를 받지 못했다.[43][50][51] 래스머스는 "꿈을 쫓고 돈을 쫓는 것은 결국 허무하게 만들지. 그래서 집에 가서 그냥 시간을 즐기고 싶었어."라고 이후에 심경을 밝혔다.[52]
2017년 시즌 동안 메이저 리그에서 32경기에 출전하여 .281/.318/.579의 타율을 기록했고 (우투수를 상대로는 .291, 좌투수를 상대로는 .182), 마이너 리그에서는 23타수에서 .087/.154/.261의 타율을 기록했다.[53][15]
일본어 위키에 따르면 엉덩이 수술로 인해, 4월 1일에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들어갔으며, 5월 2일에 복귀했다. 6월 18일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을 마지막으로 결장했고, 6월 23일에 왼쪽 엉덩이 힘줄 염증으로 다시 부상자 명단에 들어갔다. 7월 13일, "야구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본인의 요청에 따라 레이스는 제한 선수 명단에 올렸으며, 구단은 "콜비의 야구로부터의 탈피를 전적으로 지지한다. 팀에 대한 공헌에 감사하며, 그와 그의 가족이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는 성명을 발표했다.[77] 오프 시즌인 11월 2일에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78]
3. 6. 볼티모어 오리올스
2018년 2월 21일, 래스머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 선수로 참가했다. 메이저 리그 로스터에 포함될 경우 300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2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이었다.[54][55][56] 래스머스는 "다시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52] 그는 또 다른 좌타 외야수인 알렉스 프레슬리와 함께 팀 내 입지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었다.[56] 3월 29일 메이저 계약을 맺고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었으나,[80] 7월 3일 다시 제한 선수 명단에 올랐다.[81] 그는 4월 7일에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58] 6월 11일에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겨졌다.[59] 그는 6월 21일에 복귀하여 그날 밤 맥스 슈어저와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하는 볼티모어의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60] 래스머스는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후 첫 타석에서 슈어저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쳤다.[61] 오프시즌인 10월 29일에 자유 계약 선수(FA)가 되었다.
4. 수상 내역
- 윌슨 올해의 수비 선수상: 1회 (2013년)
5. 연도별 타격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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