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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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라이레일은 1989년 1월 9일 운행을 시작한 플로리다 남부의 통근 철도 시스템이다. 1920년대에 건설된 노선을 사용하며, 웨스트 팜 비치에서 마이애미 센트럴까지 운행한다. 2015년 마이애미 국제공항과 연결되었고, 2024년 1월부터 마이애미 센트럴까지 운행한다. 2024년 7월부터 보카 레이턴, 포트 로더데일 공항, 메트로레일 환승역을 경유하는 급행 열차를 운행한다. 승객 수는 2019년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감소했다. 사고와 사건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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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레일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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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이름 | 트라이레일 |
원어 | Tri-Rail |
종류 | 통근 철도 |
위치 | Greater Miami |
기점 | (본선) (마이애미 다운타운 링크) |
종점 | (본선) (마이애미 다운타운 링크) |
역 수 | 19 |
일일 승객 수 | () |
연간 승객 수 | () |
소유주 | 사우스 플로리다 지역 교통 당국 |
운영자 | Herzog Transit Services |
특징 | 지상 |
속도 | ~ 전체 평균 |
웹사이트 | https://www.tri-rail.com/ |
보고 마크 | TRCX |
추가 정보 | |
CSX Transportation | Jacksonville Division Timetable No. 4 |
2. 역사
트라이레일 노선은 1920년대 초 시보드 에어 라인 철도의 자회사인 시보드-올 플로리다 철도가 도시간 여객 철도 서비스를 위해 건설했으며, 1927년 1월 7일에 개통되었다. 시보드는 오렌지 블로섬 스페셜 열차를 1953년까지 뉴욕시에서 운행했다. 암트랙은 시카고에서 출발하는 ''플로리디언'' 열차와 뉴욕시에서 출발하는 ''실버 메테오'' 열차로 여객 철도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고 있다.[4]
1983년 새로운 통근 철도 노선 계획이 시작되어 1986년에 조직 구성이 시작되었다. 플로리다 교통부가 95번 주간고속도로와 병행하는 플로리다 턴파이크 건설 작업 중 임시 통근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989년 1월 9일 트라이레일 운영을 시작했다.[5][6] 1989년 6월 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었으며,[7] 높은 이용객 수로 인해 정규 서비스로 전환되었다.
2000년대 초, 트라이레일은 복선화, 노선 연장, 역 개선, 본사 설립, 버스 연결을 위해 8,48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2002년에는 건널목 사고를 줄이기 위해 중앙 분리대 및 4분면 게이트를 설치했다. 2007년 망고니아 파크에서 마이애미 공항까지 전 구간 복선화가 완료되었고, 대부분의 역이 재건축되었다. 2006년 3월, 하루 운행 횟수가 30회에서 40회로 늘었고, 2007년 6월에는 평일 50회, 주말 운행도 확대되었다. 2007년부터 2017년 6월까지 베올리아 트랜스포트가 트라이레일 서비스를 운영했다.[12]
2009년 팜비치 카운티의 지원 삭감으로 서비스 축소 위기에 처했으나,[13] 2009년 미국 경기 회복 및 재투자법에 따른 연방 자금 지원으로 중단은 면했다. 2010년 요금 인상 후 이용객이 감소했지만,[15] 2011년 고유가와 고용 증가로 다시 증가했다.[16][17] 2013 회계 연도에 이용객 수는 420만 명으로 회복되었다.[15]
2015년 4월, 마이애미 인터모달 센터에 새로운 마이애미 공항 역이 개장하여 마이애미 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되었다. 2017년, 헤르조그 교통 서비스와 트라이레일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27]
2023년 1분기, 사우스 플로리다 지역 교통국(SFRTA)은 이용객이 25%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브룩빌 기관차 정비를 시작하고, 노후 객차 3분의 1 교체 연방 보조금을 받았다.[28] 2024년 1월 13일, 마이애미 센트럴행 트라이레일 운행(트라이레일 다운타운 마이애미 링크)이 시작되었고,[31] 2024년 7월 1일부터 러시 아워 평일 급행 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다.[37][38]
2. 1. 1920년대: 시보드-올 플로리다 철도

트라이레일이 운행하는 노선은 1920년대 초 시보드 에어 라인 철도의 자회사인 시보드-올 플로리다 철도가 도시간 여객 철도 서비스를 위해 건설했다. 이 노선은 1927년 1월 7일에 개통되었다. 시보드는 1953년까지 뉴욕시에서 오렌지 블로섬 스페셜 열차를 운행했다. 암트랙은 시카고에서 출발하는 ''플로리디언'' 열차와 뉴욕시에서 출발하는 ''실버 메테오'' 열차로 여객 철도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고 있다.[4]
오늘날, 1920년대에 지어진 시보드 역은 웨스트 팜 비치, 디어필드 비치, 포트 로더데일, 할리우드에서 트라이레일 서비스에 사용되고 있다. 더 이상 사용되지는 않지만, 델레이 비치, 오파-로카, 하이얼리아에 있는 시보드 역은 여전히 남아있다.
2. 2. 1980년대–1990년대: 계획 및 개통
1983년에 새로운 통근 철도 노선 계획이 시작되었고, 1986년에 조직 구성이 시작되었다. 현재의 시스템은 플로리다 교통부에 의해 구성되었으며, 95번 주간고속도로와 병행하는 플로리다 턴파이크 건설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임시 통근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989년 1월 9일에 운영을 시작했다.[5][6] 트라이레일은 개통 이후 1989년 6월 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었다.[7]예상보다 높은 이용객 수로 인해 플로리다 교통부는 트라이레일을 정규 서비스로 전환하여 더 많은 열차와 역을 추가했다. 주 정부의 원래 계획은 보다 도심 지역을 지나는 플로리다 이스트 코스트 철도(FEC) 노선을 이용하는 것이었지만, FEC는 화물 운송을 최우선으로 하고 싶어 제안을 거절했다.[39] 1998년에 최초 약 107.83km 노선은 웨스트팜비치역에서 망고니아 파크까지 북쪽으로, 하이얼리아 마켓에서 마이애미 공항 (현재 역 부지에 있는 이전 역)까지 남쪽으로 연장되었다. 이러한 연장 공사는 1996년에 시작되었으며, 시스템에 약 약 6.44km가 추가되었다.
2. 3. 2000년대: 역 신설 및 서비스 확대
1998년에 트라이레일의 초기 약 107.83km 구간은 북쪽으로 웨스트팜비치역에서 망고니아 파크역까지, 남쪽으로는 하이얼리어 마켓역에서 마이애미 공항역(현재 역 부지에 있는 이전 역)까지 연장되었다. 이 연장 공사는 1996년에 시작되어 시스템에 약 약 6.44km가 추가되었다.[39]
2000년대 초, 트라이레일은 복선화, 노선 연장, 역 개선, 본사 설립, 버스 연결을 위해 8,48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2002년, 트라이레일은 건널목 사고를 줄이기 위해 중앙 분리대 및/또는 4분면 게이트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기차가 통과하는 도시들이 오후 10시에서 오전 6시 사이에 경적을 사용하지 않도록 요청할 수 있게 되었고, 러시아워 운행 간격을 20분으로 단축했다.

2007년, 망고니아 파크에서 마이애미 공항까지 노선 전체를 복선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가 포트 로더데일 근처 뉴 리버에 고가 고정 교량을 개통하면서 완료되었다. 2000년대 동안 대부분의 역은 복선화를 수용하기 위해 완전히 재건축되었으며, 이중 플랫폼, 엘리베이터, 선로 위 보행자 다리, 플랫폼 위에 넓은 지붕, 더 나은 시설이 포함되었다.
2006년 3월, 트라이레일은 하루 운행 횟수를 30회에서 40회로 늘렸다. 2007년 6월에는 평일 통근 시간대에 열차를 추가하여 하루 50회로 늘리고 주말 운행도 확대했다.[67] 러시아워 동안 열차 간격은 20~30분으로 단축되었다. 2009년까지 연간 승객 수는 약 420만 명에 달했다.[10] 2007년, 베올리아 트랜스포트는 2017년 6월까지 계약에 따라 트라이레일 서비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12]
2. 4. 2010년대: 성장과 코스탈 링크
2007년 망고니아 파크에서 마이애미 공항까지 전 구간 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면서 포트 로더데일 근처 뉴 리버에 고가 교량이 개통되었다. 이 기간 동안 대부분의 역은 복선 선로를 수용할 수 있도록 재건축되어 이중 플랫폼, 엘리베이터, 선로 위 보행자 다리, 넓은 지붕 등 더 나은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67] 이 사업으로 2009년까지 연간 이용객 수는 약 420만 명에 달했다.[10]2009년, 트라이레일은 팜비치 카운티의 지원 삭감으로 인해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위기에 처했으나,[13] 2009년 미국 경기 회복 및 재투자법에 따른 연방 자금 지원으로 서비스 중단은 면했다. 2010년 요금 인상 후 이용객이 감소했지만,[15] 2011년에는 고유가와 고용 증가로 이용객이 다시 증가했다.[16][17]
2011년에는 폼파노 비치 역이 친환경 역으로 개조되었고,[18] 2012년에는 보카 레이턴에 두 번째 역 건설이 고려되었으나 2019년에 취소되었다.[23] 2013 회계 연도에 이용객 수는 420만 명으로 회복되었으며,[15] 트라이레일은 Coastal Link 건설을 통해 2021년까지 이용객 수를 두 배로 늘릴 계획이었다.[24]
2015년 4월, 마이애미 인터모달 센터에 새로운 마이애미 공항 역이 개장하면서 마이애미 국제공항과의 직접 연결이 재개되었다. 이 역은 MIA 무버, 메트로레일, 메트로버스, 그레이하운드와 연결된다.[25] 2017년, 사우스 플로리다 지역 교통 당국은 헤르조그 교통 서비스와 트라이레일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27]
2. 5. 2023년-현재: 새로운 도색 및 마이애미 센트럴 서비스
2009년, 트라이레일은 팜비치 카운티의 자금 지원 삭감으로 인해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위기에 처했으며, 2011년까지 운행이 완전히 중단될 위협을 받았다.[13] 팜비치 카운티는 트라이레일에 대한 자금 지원을 연간 409.99999999999994만달러에서 160만달러로 삭감하려 했으며, 이는 브로워드 카운티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도 각각 160만달러로 지원을 삭감해야 함을 의미했다. 주 정부 역시 예산 부족으로 지원을 삭감해야 했다. 이로 인해 일일 열차 운행 횟수가 50회에서 30회로 즉시 줄고 주말 운행이 완전히 중단될 수 있었으며, 2년 후 추가 삭감 및 폐쇄 가능성도 있었다.[14] 그러나 2009년 미국 경기 회복 및 재투자법에 따른 연방 자금 확보로 서비스가 완전히 중단되지는 않았다.2010년에는 25%의 요금 인상 이후 연간 이용객이 15%(약 60만 명) 감소했다.[15] 그러나 2011년에는 고유가로 인해 트라이레일 이용객이 다시 증가하여 평일 평균 약 14,500명의 승객을 기록했다. 이용객은 월평균 약 11% 증가했으며, 자동차 이용 감소[16]와 고용 증가가 இதற்கு ಕಾರಣವಾಯಿತು.[17]
2011년, 낡은 폼파노 비치 역은 연방 보조금을 받아 태양광 발전을 통해 에너지 수요의 100% 이상을 생산하는 "친환경 역"으로 개조되었다.[18] 2012년에는 폼파노 비치 역 근처 레이스 트랙 로드와 트라이레일 선로의 교차로가 수리되었다.[19]
2012년 초, 보카 레이턴의 두 번째 트라이레일 역 건설이 다시 고려되었다. 야마토 로드(S.R. 794) 근처의 보카 레이턴 역은 2014년 기준 하루 1,600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시스템에서 가장 붐비는 역이었지만,[20] 2019년, 역 건설 계획은 최종 취소되었다.[23]
2013 회계 연도에 시스템 전체 이용객은 420만 명으로 회복되었다.[15] 트라이레일은 Coastal Link를 건설하여 2021년까지 이용객 수를 두 배로 늘리고자 했다.[24]
2015년 4월, 마이애미 인터모달 센터에 마이애미 공항 역이 개장하면서 트라이레일이 마이애미 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되었다. 이 역은 MIA 무버, 메트로레일, 메트로버스 및 그레이하운드와 연결된다.[25]
2017년 1월 27일, 사우스 플로리다 지역 교통 당국은 헤르조그 교통 서비스에 트라이레일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27]

2023년 1분기, 사우스 플로리다 지역 교통국(SFRTA)은 트라이레일 이용객이 25%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SFRTA는 브룩빌 기관차 정비를 시작하고, 노후 객차의 3분의 1을 교체할 수 있는 연방 보조금을 받았다.[28] 또한, 마이애미 센트럴로의 트라이레일 운행에 맞춰 새로운 외관 디자인을 만들었다.[29][30]
마이애미 센트럴행 트라이레일 운행(트라이레일 다운타운 마이애미 링크)은 2024년 1월 13일에 시작되었다.[31] 이 역은 브라이트라인과 마이애미-데이드 교통국 서비스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 초기 서비스는 메트로레일 환승역과 마이애미 센트럴 간의 셔틀 서비스였지만, 이후 마이애미 센트럴에서 웨스트 팜 비치역까지 운행하는 익스프레스 열차가 추가되었다.[32] 트라이레일 열차는 플로리다 이스트 코스트 철도의 선로를 처음으로 사용하게 되었다.[34] 마이애미 센트럴에 트라이레일 열차를 수용하는 데 드는 총비용은 약 7000만달러였다.[35]
올랜도 국제공항 인터모달 터미널까지 브라이트라인이 연장되면서, 브라이트라인은 SFRTA가 웨스트 팜 비치역과 마이애미 센트럴 간에 정차역이 거의 없는 트라이레일 급행 열차를 운행하도록 제안했다.[36] 2024년 5월 31일, SFRTA는 러시 아워 평일 급행 열차가 보카 레이턴, 포트 로더데일 공항, 메트로레일 환승역에 정차하며, 2024년 7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37][38]
3. 확장 및 업그레이드
1983년에 새로운 통근 철도 노선 계획이 시작되었고, 1986년에 조직 구성이 시작되었다. 현재의 시스템은 플로리다 교통부에 의해 구성되었으며, 95번 주간고속도로와 병행하는 플로리다 턴파이크 건설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임시 통근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989년 1월 9일에 운영을 시작했다.[5][6] 트라이레일은 개통 이후 1989년 6월 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었다.[7]
예상보다 높은 이용객 수로 인해 플로리다 교통부는 트라이레일을 정규 서비스로 전환하여 더 많은 열차와 역을 추가했다. 1998년에는 웨스트팜비치역에서 북쪽으로 망고니아 파크까지, 남쪽으로 하이얼리아 마켓에서 마이애미 공항 (현재 역 부지에 있는 이전 역)까지 노선이 연장되었다. 이 연장 공사는 1996년에 시작되어 약 약 6.44km의 노선이 추가되었다.
2009년, 트라이레일 서비스는 팜비치 카운티의 자금 지원 삭감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 브로워드 카운티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주 정부도 지원을 삭감해야 했고, 그 결과 일일 열차 운행 횟수가 줄고 주말 운행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14] 그러나 2009년 미국 경기 회복 및 재투자법을 통해 연방 자금을 확보하면서 서비스 중단은 면했다.
2010년에는 요금 인상으로 이용객이 감소했지만,[15] 2011년에는 고유가와 고용 증가로 이용객이 다시 증가했다.[16][17] 2011년에는 폼파노 비치 역이 친환경 역으로 개조되었고,[18] 2012년에는 보카 레이턴에 두 번째 트라이레일 역 건설이 고려되었으나 2019년에 취소되었다.[22][23] 야마토 로드 근처의 보카 레이턴 역은 2014년 기준으로 하루 1,600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시스템에서 가장 붐비는 역이었다.[20]
2013 회계 연도에 시스템 전체 이용객은 420만 명으로 회복되었다.[15]
2015년 4월, 마이애미 인터모달 센터에 마이애미 공항 역이 개장하면서 트라이레일이 마이애미 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되었다.[25] 이 역은 MIA 무버, 메트로레일, 메트로버스, 그레이하운드와 연결된다.
2017년 1월, 사우스 플로리다 지역 교통 당국은 헤르조그 교통 서비스와 트라이레일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27]
3. 1. 계획 노선
2025년 및 2030년 장기 교통 계획에서 트라이레일은 플로리다 이스트 코스트 철도(FEC) 회랑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거나 추가하는 것을 구상했다. FEC 회랑은 미국 1번 국도와 평행하게 뻗어 있으며, 역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보행자 이동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한다. 트라이레일 관계자들은 이 프로젝트에 약 25억달러이 들고 하루 59,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39] 1980년대에 통근 철도 노선 사용에 대한 주의 요청을 거부했던 FEC는 새로운 소유주로 변경되었으며, 현재 마이애미 시내와 주피터 사이 구간을 여객 열차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39]FEC 노선에서 운행되는 트라이레일 서비스는 마이애미 센트럴을 경유하며, 미드타운 마이애미, 어퍼 이스트사이드, 노스 마이애미, 노스 마이애미 비치/아벤투라, 다운타운 할리우드 및 다운타운 포트 로더데일에 서비스를 제공한다.[40]
FEC 선로와 사우스 플로리다 철도 회랑 간의 선로 연결도 현재 건설 중이다. 웨스트 팜 비치 바로 북쪽에 위치한 노스우드 연결은 새로운 연결을 제공하고 기존 연결을 보수할 것이다. 아이리스 연결은 SFRC를 하이얼리아 인근 FEC의 리틀 리버 지선과 연결할 것이다. FDOT는 연방 TIGER 보조금으로 자금을 지원받아 두 연결을 모두 건설했다.[42]
코스탈 링크는 단계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첫 번째 단계는 트라이레일 다운타운 마이애미 링크로 2024년 1월 13일에 운행을 시작했다.[43] 후속 단계에서는 트라이레일이 웨스트 팜 비치 북쪽의 새로운 노스우드 연결에서 FEC로 열차를 전환하여 팜 비치 가든스, 레이크 파크 및 리비에라 비치에 추가 정차역을 두고 주피터까지 북쪽으로 운행할 수 있게 된다. 이 단계에 대한 공식적인 시간표는 발표되지 않았다.[44]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는 또한 다운타운 마이애미에서 아벤투라까지 FEC 노선에 대한 자금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45] 통근 서비스용 추가 선로 건설은 회랑을 통해 여객 열차를 운행할 선로 사용권을 소유한 브라이트라인의 승인을 필요로 할 것이다.[46]
코스탈 링크가 완전히 구현되면 트라이레일은 세 가지 별도 서비스로 운행될 것이다. 하나는 주피터에서 다운타운 포트 로더데일까지 FEC 선로, 다른 하나는 망고니아 파크에서 폼파노 비치까지 기존 선로, 그리고 FEC 선로로 전환하여 다운타운 마이애미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또 다른 노선은 보카 레이턴에서 마이애미 공항까지 기존 선로를 운행할 것이다.[47]
코스탈 링크 서비스가 완전히 시작되기 전에, 관계자들은 포트 로더데일의 뉴 강 위(또는 아래)에 새로운 건널목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했다. 제안에는 더 높은 다리나 강 아래의 터널이 포함된다.[45]
2020년, 브라이트라인은 노스이스트 회랑 급행 수송 프로젝트로 알려진 다른 시스템에서 FEC에서 통근 철도 서비스를 운영하는 제안을 요청했다.[48][49]
3. 1. 1. 코스탈 링크 (FEC 노선 서비스)
트라이레일은 1989년 1월 9일에 운영을 시작했으며,[5][6] 1989년 6월 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었다.[7] 원래 주 정부는 도심 지역을 지나는 플로리다 이스트 코스트 철도(FEC) 노선을 이용할 계획이었지만, FEC는 화물 운송을 최우선으로 하고 싶어 제안을 거절했다.[39]2023년 1분기에 사우스 플로리다 지역 교통국(SFRTA)은 트라이레일 이용객이 25% 증가하여 3년 만에 처음으로 35만 명을 넘어섰다고 보고했다.[28]
마이애미 센트럴행 트라이레일 운행(트라이레일 다운타운 마이애미 링크)은 2024년 1월 13일에 시작되었다.[31] 이 역은 브라이트라인과 마이애미-데이드 교통국 서비스에 직접 연결된다. 초기 서비스는 메트로레일 환승역과 마이애미 센트럴 간의 셔틀 서비스였지만, 이후 마이애미 센트럴에서 웨스트 팜 비치역까지 운행하는 마이애미 센트럴 익스프레스 열차가 추가되었다.[32] 북쪽이나 남쪽으로 계속 이동하려면 환승이 필요하다.[33] 트라이레일 열차는 2023년 6월 19일에 이 구간을 시험 운행했다.[34] 마이애미 센트럴에 트라이레일 열차를 수용하는 데 드는 총 비용은 약 7000만달러였다.[35]
올랜도 국제공항 인터모달 터미널까지 브라이트라인이 연장되면서, 브라이트라인은 SFRTA가 웨스트 팜 비치역과 마이애미 센트럴 간에 정차역이 거의 없는 트라이레일 급행 열차를 운행하도록 제안했다.[36] 2024년 5월 31일, SFRTA는 러시 아워 평일 급행 열차가 보카 레이턴, 포트 로더데일 공항, 메트로레일 환승역에 정차하며, 2024년 7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37][38]
FEC 노선에서 운행되는 트라이레일 서비스는 다운타운 마이애미의 교통 허브인 마이애미 센트럴을 경유한다.
3. 1. 2. 홈스테드 및 도럴 (CSX 홈스테드 서브디비전 노선 서비스)
2009년, 트라이레일 서비스는 팜비치 카운티의 자금 지원 삭감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 이로 인해 브로워드 카운티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주 정부도 지원을 삭감해야 했고, 그 결과 일일 열차 운행 횟수가 줄고 주말 운행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14] 그러나 2009년 미국 경기 회복 및 재투자법을 통해 연방 자금을 확보하면서 서비스 중단은 면했다.2010년에는 요금 인상으로 이용객이 감소했지만,[15] 2011년에는 고유가와 고용 증가로 이용객이 다시 증가했다.[16][17] 2011년에는 폼파노 비치 역이 친환경 역으로 개조되었고,[18] 2012년에는 보카 레이턴에 두 번째 트라이레일 역 건설이 고려되었으나 2019년에 취소되었다.[22][23]
2013 회계 연도에 시스템 전체 이용객은 회복되었으며,[15] 트라이레일은 Coastal Link 건설을 통해 이용객 수를 늘리고자 했다.[24]
2015년 4월, 마이애미 인터모달 센터에 마이애미 공항 역이 개장하면서 트라이레일이 마이애미 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되었다.[25] 이 역은 MIA 무버, 메트로레일, 메트로버스, 그레이하운드와 연결된다.
2017년 1월, 사우스 플로리다 지역 교통 당국은 헤르조그 교통 서비스와 트라이레일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27]
과거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와 CSX Transportation는 CSX 홈스테드 서브디비전을 트라이레일 운행에 사용하는 방안을 제안했었다.[51][52] CSX는 현재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와 이 회랑에서 여객 철도 운행을 시작하는 계약을 체결할 의향이 있다.[53] 이 운행에는 마이애미 복합 운송 센터에서 도럴까지의 리하이 지선과 마이애미 복합 운송 센터에서 홈스테드까지의 홈스테드 서브디비전이 포함될 수 있다.[53][54][55]
2023년 11월, 스워들로우 그룹은 리틀 리버에 트라이레일 역을 포함하는 저렴한 주택 개발 제안을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 제출했다.[58]
3. 1. 3. VA 메디컬 센터 역
트라이레일은 현재 맹고니아 파크 역 북서쪽에 위치한 VA 메디컬 센터 인근에 역을 추가하는 예비 단계에 있다. 맹고니아 파크 북서쪽의 철로는 현재 CSX 교통이 소유하고 있으며, 트라이레일은 잠재적인 새 역에서 운영하기 위해 이 회사와 협약을 맺어야 한다.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가 이 프로젝트의 비용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57]4. 운영
트라이레일은 1989년 1월 9일 플로리다 교통부에 의해 설립되어 운영을 시작했다.[5][6] 초기에는 95번 주간고속도로와 플로리다 턴파이크 건설 작업 동안 임시 통근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개통 후 1989년 6월 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었다.[7]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트라이레일을 이용하면서, 플로리다 교통부는 트라이레일을 정규 서비스로 전환하고 더 많은 열차와 역을 추가했다. 원래 주 정부는 도심 지역을 지나는 플로리다 이스트 코스트 철도(FEC) 노선을 이용하려고 했으나, FEC는 화물 운송을 우선시하여 이 제안을 거절했다.[39] 1998년에는 노선이 웨스트팜비치역에서 망고니아 파크까지 북쪽으로, 하이얼리아 마켓에서 마이애미 공항(현재 역 부지에 있는 이전 역)까지 남쪽으로 연장되었다.
2007년에는 망고니아 파크에서 마이애미 공항까지 노선 전체를 복선으로 만드는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역이 재건축되어 이중 플랫폼, 엘리베이터, 선로 위 보행자 다리 등이 설치되었다.
2006년 3월, 트라이레일은 하루 운행 열차 수를 30개에서 40개로 늘렸다. 2007년 6월에는 평일 통근 시간대에 열차를 추가하여 하루 50대의 열차를 운행하고 주말 운행도 늘렸다.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2007년 중반에는 트라이레일 승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67] 2009년에는 연간 승객 수가 약 420만 명에 달했다.[10]
2009년, 트라이레일은 재정 문제로 큰 위기를 겪었다. 팜비치 카운티의 지원 삭감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으나, 2009년 미국 경기 회복 및 재투자법에 따른 연방 자금 지원으로 위기를 넘겼다.[13][14]
2015년 4월, 마이애미 인터모달 센터에 마이애미 공항 역이 개장하면서 트라이레일은 마이애미 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되었다. 이 역은 MIA 무버, 메트로레일, 메트로버스, 그레이하운드와 연결된다.
2017년 1월 27일, 사우스 플로리다 지역 교통 당국은 헤르조그 교통 서비스와 10년간 트라이레일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27]
2024년 1월 13일, 마이애미 센트럴행 트라이레일 운행(트라이레일 다운타운 마이애미 링크)이 시작되었다.[31] 이 역은 브라이트라인, 마이애미-데이드 교통국 서비스와 연결된다. 초기에는 메트로레일 환승역과 마이애미 센트럴 간의 셔틀 서비스로 시작되었지만, 이후 마이애미 센트럴에서 웨스트 팜 비치역까지 운행하는 익스프레스 열차가 추가되었다.[32]
트라이레일은 암트랙의 ''실버 미티어''와 ''플로리디언'', CSX Transportation의 마이애미 지선과 선로를 공유한다. 2015년 3월 29일부터 CSX는 선로 발송 및 유지 보수를 SFRTA(트라이레일)에 넘겼다.[62]
4. 1. 요금 및 서비스
트라이레일 요금은 24시간권 기준으로 6개 구역으로 나뉘며, 요금은 2.5달러에서 8.75USD 사이이며, 이동 구역 수와 편도 또는 왕복 여부에 따라 계산된다. 주말에는 모든 구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5USD의 1일권이 있지만, 열차는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트라이레일은 자주 이용하는 승객을 위해 110USD의 월간권(트라이레일 전용)과 155USD의 지역 월간권(메트로레일, 메트로버스에서 사용 가능)을 제공한다. 할인 요금은 노약자, 장애인, 학생 및 12세 미만 어린이를 위해 제공된다.[66] 특정 기업에서는 직원이 고용주 할인 프로그램에 등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요금이 25% 할인된다.[67] 모든 트라이레일 역에서 무료 주차를 이용할 수 있다.[68] 평일에는 총 50회(각 방향 25회), 주말에는 총 30회(북쪽 15회, 남쪽 15회) 운행하며, 각 열차 간 간격은 1시간이다. 트라이레일은 79mph의 최고 속도를 내지만, 시간표와 노선 거리를 통해 전체 평균 속도는 약 38mph로 추정할 수 있다.4. 2. 수입 및 비용
2010 회계연도의 열차 운송 수입은 약 10300000USD였다.[69] 같은 해 총 운영 비용은 감가상각비를 포함하여 약 86900000USD였다. 이는 2009 회계연도와 비교하여 약 14900000USD, 즉 20.7% 증가한 수치이다.[69] 2010년은 경제 침체와 운행 축소 이후 이용객 수가 저조한 해였다. 2015년까지 이용객 수는 약 25% 증가했다.[70] 2018년에는 운임 수입이 13400000USD로 책정되었으며, 운영 비용은 119800000USD였다.[71]4. 3. 운행 방향
이 노선에는 회차 지점이 없어 모든 열차는 항상 한 방향을 향하게 된다. 기관차는 항상 남쪽을 향한다. 이러한 이유로, 양방향 운전 승객 객차는 열차의 반대편인 북쪽을 향하도록 배치된다. 열차는 북쪽으로 갈 때는 후진하고, 남쪽으로 갈 때는 전진 운행한다.[1]5. 역
일반적인 역에는 두 개의 선로와 상대식 승강장 두 개가 있으며, 육교로 연결되어 있다. 대부분의 역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지만, 웨스트 팜 비치 및 할리우드와 같은 일부 역은 주차 공간이 제한되어 있으며, 대부분은 암트랙 여행객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위치 | 구역 | 역 | 폼파노 비치까지 소요 시간 | 개통 연도 | 연결 |
---|---|---|---|---|---|
망고니아 파크 | 1 | 망고니아 파크 | 48분 | 1998 | 팜 트란 21, 31, 33 |
웨스트 팜 비치 | 웨스트 팜 비치 | 42분 | 1925 | 암트랙 플로리디안, 실버 메테오 | |
레이크 워스 비치 | 레이크 워스 비치 | 33분 | 1989 | 팜 트란 61, 62 | |
보인턴 비치 | 2 | 보인턴 비치 | 28분 | 팜 트란 70, 71, 73 | |
델레이 비치 | 델레이 비치 | 19분 | 1991 | 암트랙 플로리디안, 실버 메테오 | |
보카 레이턴 | 3 | 보카 레이턴 | 13분 | 1989 | 팜 트란 2, 94 |
디어필드 비치 | 디어필드 비치 | 6분 | 1926 | 암트랙 플로리디안, 실버 메테오 | |
폼파노 비치 | 폼파노 비치 | – | 1989 | BCT 34 | |
포트 로더데일 | 4 | 사이프러스 크릭 | 8분 | BCT 14, 60, 62 | |
포트 로더데일 | 15분 | 1927 | 암트랙 플로리디안, 실버 메테오 | ||
다니아 비치 | 5 | 포트 로더데일 공항 | 22분 | 2000 | BCT 4, 6, 15, 16, 110 |
할리우드 | 쉐리던 스트리트 | 26분 | 1996 | BCT 12 | |
할리우드 | 30분 | 1928 | 암트랙 플로리디안, 실버 메테오 | ||
마이애미-데이드 | 6 | 골든 글레이즈 | 39분 | 1989 | 메트로버스 75, 75A, 77, 401, 95/95A/95B 골든 글레이즈 익스프레스 |
오파-로카 | 오파-로카 | 45분 | 1927 | 메트로버스 32, 135 | |
하이얼리아 | 메트로레일 환승 | 52분 | 1989 | 메트로레일 | |
하이얼리아 마켓 | 58분 | 메트로버스 132 | |||
마이애미 | 마이애미 공항 | 64분 | 2012 | 메트로레일 | |
마이애미 센트럴 | 72분 (메트로레일 환승에서 환승) | 2018 | 브라이트라인 |
6. 승객 수
2009년, 트라이레일은 팜비치 카운티의 자금 지원 삭감 시도로 인해 서비스가 대폭 축소되거나 2011년까지 운행이 완전히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13] 이는 다른 카운티와 주 정부의 지원 삭감으로 이어져, 열차 운행 횟수 감소, 주말 운행 중단, 서비스 폐쇄 가능성까지 초래할 수 있었다.[14] 그러나 연방 자금 지원으로 서비스 중단은 막을 수 있었다.
2009년 요금 인상 후 2010년 연간 이용객은 15% 감소했지만,[15] 2011년에는 고유가와 고용 증가로 이용객이 다시 증가하여 평일 평균 약 14,500명의 승객을 기록했다.[16][17] 2013 회계 연도에는 시스템 전체 이용객이 420만 명으로 회복되었으며,[15] 트라이레일은 Coastal Link 건설을 통해 2021년까지 이용객을 두 배로 늘리고자 했다.[24]
2010 회계연도 열차 운송 수입은 약 1030만달러였고,[69] 총 운영 비용은 약 8690만달러였다.[69] 2018년 운임 수입은 1340만달러, 운영 비용은 1.198억달러였다.[71]
6. 1. 승객 기록

트라이레일은 2013년 6월 24일, 24년 만에 통근 철도 시스템 역사상 일일 최고 유료 승객 기록을 세웠다. 이날 19,060명의 승객을 수송했는데, 이들 중 다수는 2013년 미국 프로 농구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마이애미 히트의 "승리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SFTRA 관계자는 보도 자료를 통해 대부분의 열차가 정원 또는 정원에 가깝게 운행되었다고 밝혔다. 예상되는 초과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특별 4량 열차 세트가 운행되었다.[78]
이전 마이애미 히트의 승리 퍼레이드 역시 트라이레일의 높은 승객 수를 기록했다. 2006년 6월 23일에는 18,613명의 승객을 수송했고, 2012년 6월 25일에는 18,355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2019년에는 트라이레일이 연간 최고 승객 수인 450만 명을 기록했다.[77]
7. 차량
트라이레일은 F40PHL-2 디젤 기관차를 시작으로, 브룩빌 장비 회사(Brookville Equipment Corporation)의 브룩빌 BL36PH 기관차, 현대 로템의 객차, 그리고 콜로라도 레일카의 디젤 동차(DMU) 등 다양한 종류의 차량을 운행하거나 운행한 이력이 있다.
초창기에는 F40PHL-2 디젤 기관차로 운행을 시작했으나, 이후 여러 기관차를 도입했다. 2011년부터는 브룩빌 BL36PH 기관차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객차는 어반 교통 개발 공사(Urban Transportation Development Corporation)의 봄바디어 바이레벨 코치를 시작으로, 2010년부터 현대 로템의 신형 객차를 도입했다. 현대 로템 객차는 크럼플 존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일부 봄바디어 코치는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해 자전거 수송 능력을 향상시켰다.
2006년에는 콜로라도 레일카의 DMU를 도입했으나, 잦은 고장으로 2012년 운행이 중단되었다.
7. 1. 기관차
트라이레일은 5대의 F40PHL-2 디젤 기관차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후 3대의 F40PH-2C 기관차와 2대의 암트랙(Amtrak) 출신 EMD F40PHR(현재 3C 사양 및 전자 장치로 업그레이드됨)을 인수했다. 2006년에는 노퍽 서던(Norfolk Southern)에서 6대의 EMD GP49 기관차를 인수하여 미드 아메리카 차량 회사(Mid America Car Company)에서 GP49H-3으로 개조했다.[79]2008년 10월 29일, 트라이레일은 바이오디젤 연료(최대 99% 혼합)로 전환했다.[80]
2011년 2월 25일, 브룩빌 장비 회사(Brookville Equipment Corporation)에 브룩빌 BL36PH 기관차 10대를 1.09억달러에 발주하고 13대를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을 계약했다.[81] 그러나 이 구매는 플로리다 상공 회의소(Florida Chamber of Commerce)와 주 의원들의 비판을 받았는데, 이들은 입찰 과정에 결함이 있다고 주장했다. 경쟁 입찰사였던 모티브파워(MotivePower)는 트라이레일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브룩빌에 유리하도록 입찰 과정이 왜곡되었다고 주장했다.[81] 이후 트라이레일은 BL36PH 기관차 2대를 추가하여 총 12대를 도입했다. 2015년, 모든 기관차가 인도되어 정규 운행에 투입되면서 F40PHL-2, F40PH-2C, F40PH 기관차는 퇴역했다. 하지만 2018년 7월, 모든 F40PHM-2C 및 F40PHR 기관차는 프로그레스 레일 서비스(Progress Rail Service)에 재건을 위해 조지아주 패터슨으로 보내졌고, 코스탈 링크 투입을 위해 2020년 8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반환되어 RTA 간선에 다시 투입되었다.
7. 2. 객차
트라이레일은 두 종류의 여객 열차를 사용한다. 운행 초기부터 이 시스템은 어반 교통 개발 공사(Urban Transportation Development Corporation)에서 신규로 구매한 26대의 봄바디어 바이레벨 코치를 사용했다. 이 차량은 캐나다와 미국의 통근 철도에서 흔히 사용되는 모델로, 11대는 운전실이 있고 15대는 운전실이 없다. 2006년부터는 콜로라도 레일카의 바이레벨 철도 차량(4대의 DMU 동력 객차와 2대의 무동력 객차)이 잠시 사용되었다.2010년, 사우스 플로리다 지역 교통 당국은 현대 로템으로부터 9500만달러에 새로운 철도 차량을 구매하는 데 동의했다.[82] 첫 번째 신차는 2011년 3월에 운행을 시작했다. 2011년 말까지 12대의 신형 기관차와 24대의 신형 여객 열차가 아직 인도되지 않았고, 30년이 넘은 기존 차량들은 노후화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트라이레일은 승객 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열차당 3대가 아닌 2대의 차량만 운행하여 출퇴근 시간대에 많은 열차에서 입석 승객만 남게 되었다. 2013년 1월까지 모든 열차는 다시 3량으로 운행되었으며, 이는 대부분의 현대 로템 철도 차량이 인도된 시점과 일치했다. 편안함 감소와 더불어 신형 차량은 충돌 시 에너지를 흡수하도록 설계된 전면 및 후면 크럼플 존을 통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2015년에는 3대의 봄바디어 코치가 추가 자전거 수용 능력을 갖추도록 개조되었다. 1002, 1006, 1007번 차량은 하부 층의 좌석 중 한쪽이 제거되었고, 그 자리에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었다. 자전거 전용 차량을 갖춘 이 열차는 열차당 14대의 자전거를 추가로 수송할 수 있다.
7. 3. 디젤 동차(DMU)
2003년, 플로리다 교통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은 후, 트라이레일은 콜로라도 레일카로부터 철도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차량은 자체 추진 디젤 동차(DMU) 시제 제어 차량 1대와 동력 없는 2층 객차 1대였다. 2006년 10월, 이 차량들은 트라이레일에서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새로 제작된 이 철도 차량은 봄바디어 바이레벨 코치보다 더 크며, 최대 188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고, 자전거와 짐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트라이레일은 DMU 제어 차량 4대와 동력 없는 객차 2대를 보유했으며, 일반적으로 하나의 DMU 열차는 객차 양 끝에 DMU 동력 차량 2대가 배치되었다(시스템상 총 2개의 DMU+객차+DMU 세트). 짧은 운행 기간 동안 이 차량들은 많은 기계적 문제에 시달렸고, 이 때문에 2012년에 모든 차량이 영구 보관되었다. 2024년 현재, 모든 DMU와 객차는 퇴역했으며, 704, 7001, 7002 차량은 관광 열차 운행을 위해 인디애나 철도 박물관에 매각되어 해당 부지를 떠났다.8. 사고 및 사건
2016년 1월 4일, 레이크 워스 비치역에서 여객 열차가 건널목을 지나던 쓰레기 트럭과 충돌하여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86] 트라이레일이 27년 가까이 운행하면서 발생한 첫 탈선 사고였다.
2016년 1월 28일에는 폼파노 비치에서 두 번째 탈선 사고가 발생했다. 사이프러스 크릭역과 폼파노 비치역 사이 선로에서 열차가 잔해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사고였다. 이 구간은 트라이레일이 최고 속도인 약 127.14km로 운행하는 구간이기도 하다. 이 사고로 1명이 부상을 입었고, GP49H-3 기관차 #813과 그 뒤에 있던 봄바디어 바이레벨 객차가 탈선했다.[87]
2019년 10월 25일에는 오클랜드 파크에서 봄바디어 제어 객차 #509가 선두에 선 북행 트라이레일 열차가 세미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고, 제어 객차 #509는 운행이 중단되었다.[88]
2020년 8월 19일에는 디어필드 비치에서 GP49H-3 기관차 816에 화재가 발생했다. 열차 승객들은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89]
2022년 8월 27일, 포트 로더데일에서 북행 트라이레일 열차가 선로에 방치된 차량과 충돌하여 6명이 경미한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되었다. 이 충돌로 열차가 부분적으로 탈선했다.[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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