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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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는 1911년 3월 25일 뉴욕시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으로, 10층 건물 8, 9, 10층을 사용하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46명이 사망했다. 화재는 8층에서 시작되어 빠르게 확산되었고, 잠긴 출구와 불안정한 화재 탈출구로 인해 많은 노동자들이 탈출하지 못했다. 이 사건은 노동 환경의 열악함과 안전 불감증을 드러냈으며, 이후 노동법 개정, 미국 안전 전문가 협회 설립 등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다. 또한, 다양한 대중문화 작품의 소재가 되었으며, 현재도 기념물 건립 등 희생자들을 기리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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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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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 |
날짜 | 1911년 3월 25일 |
시간 | 오후 4시 40분 (동부 시간) |
장소 | 애쉬 빌딩, 맨해튼, 뉴욕, 미국 |
좌표 | 40°43′48″N 73°59′43″W |
사망자 | 146명 |
부상자 | 78명 |
상세 정보 | |
원인 | 화재 |
위치 | 애쉬 빌딩 |
관련 기업 |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
추가 정보 | 공장 내부에 스프링클러가 없었고, 화재 훈련도 없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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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 |
2. 배경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사[10] 공장은 뉴욕시 그리니치 빌리지 구역의 워싱턴 스퀘어 공원 동쪽, 그린 가와 워싱턴 플레이스 북서쪽 모퉁이에 위치한 10층짜리 애쉬 빌딩의 8, 9, 10층을 사용했다. 맥스 블랭크와 아이작 해리스가 소유한 이 공장은 여성용 블라우스, 일명 "셔츠웨이스트"를 생산했다. 이 공장에는 평일 9시간, 토요일 7시간씩 일하는 500명 정도의 노동자가 고용되었는데, 대부분 어린 이탈리아 및 유대계 이민자 여성과 소녀들이었다.[11] 그들은 주 52시간의 노동으로 주당 7달러에서 12달러를 벌었는데, 이는 7USD에서 12USD에 해당하며, 시간당 0.15USD에서 0.25USD였다.[12]
1911년 3월 25일 토요일 오후 4시 40분경, 뉴욕시 그리니치 빌리지의 워싱턴 스퀘어 공원 동쪽, 그린 가와 워싱턴 플레이스 북서쪽 모퉁이에 있는 10층짜리 아쉬 빌딩 8, 9, 10층에 있던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0] 이 공장은 여성용 블라우스인 셔츠웨이스트를 생산했으며, 주로 어린 이탈리아 및 유대계 이민자 여성과 소녀들을 포함하여 약 500명의 노동자가 주 52시간, 주당 7~12달러를 받으며 일하고 있었다.[11]
3. 화재
8층 재단 테이블 아래 폐기물 통에서 시작된 화재는 담배꽁초나 성냥불이 원인으로 추정되지만, 공장 내 흡연은 금지되어 있었다.[14] 화재 경보 장치는 없었고, 9층에는 경고 알람조차 울리지 않았다.[18]
9층에는 여러 출구가 있었지만, 불길 때문에 그린 스트리트 계단을 이용할 수 없었고, 워싱턴 플레이스 계단으로 가는 문은 노동자들의 절도를 막기 위해 잠겨 있었다.[20] 불안정하고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화재 탈출구마저 붕괴되면서 많은 노동자들이 추락하여 사망했다.[15]
뉴욕시 소방국이 신속하게 도착했지만, 소방대 사다리는 7층까지만 닿아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1] 엘리베이터 조작원들이 여러 차례 9층으로 올라가 구조했지만, 엘리베이터 레일이 열에 의해 뒤틀리면서 중단되었다. 많은 노동자들이 창문에서 뛰어내리거나 불길에 휩싸여 사망했다.
현장에 있던 기자 윌리엄 G. 셰퍼드는 "나는 그날 새로운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는 묘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끔찍했다. 돌 보도 위에 떨어지는 빠르게 움직이는 생명의 둔탁한 소리였다."라고 말했다.[28]
3. 1. 화재 발생 및 확산
1911년 3월 25일 토요일 오후 4시 40분경,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8층 북동쪽 모서리에 있는 재단사 테이블 아래의 폐기물 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5] 최초의 화재 경보는 8층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워싱턴 플레이스의 행인에 의해 오후 4시 45분에 발송되었다.[13]
소방 감찰관은 화재의 유력한 원인이 두 달 분량의 재단 폐기물이 들어있는 폐기물 통에 불이 꺼지지 않은 성냥이나 담배꽁초를 버린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14] 공장 내 흡연은 금지되었지만, 재단사들은 탐지를 피하기 위해 옷깃을 통해 연기를 내뿜으며 몰래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알려졌다.[16]
8층의 부기 담당자는 전화로 10층 직원에게 경고할 수 있었지만, 경고 알람은 없었고 9층 직원에게 연락할 방법도 없었다.[18] 생존자 예타 루비츠에 따르면, 9층에서 화재에 대한 첫 번째 경고는 화재 자체와 동시에 도착했다.[19]
불길로 인해 작업자들은 그린 스트리트 계단을 내려갈 수 없었고, 워싱턴 플레이스 계단으로 가는 문은 작업자의 절도를 막기 위해 잠겨 있었다. 잠긴 문으로 인해 관리자는 여성의 핸드백을 확인할 수 있었다.[20] 여러 역사가들은 또한 출구 문이 잠겨있던 이유가 관리자가 반노동조합 편견 때문에 노동조합 조직자를 들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21][22][23] 계단 문 열쇠를 가지고 있던 감독자는 이미 다른 경로로 탈출했다.[24]
화재가 시작된 지 3분 이내에 그린 스트리트 계단은 양방향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26] 공포에 질린 직원들은 외부 화재 탈출구에 몰려들었다. 이 화재 탈출구는 불안정하고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철 구조물이었고, 화재 전부터 이미 부서졌을 수도 있었다. 이 구조물은 곧 열과 과부하로 인해 비틀리고 붕괴되어 약 약 30.48m 아래 콘크리트 포장 도로에 약 20명의 희생자를 떨어뜨려 사망하게 했다.[15]
뉴욕시 소방국은 신속하게 도착했지만 부서의 사다리가 7층 높이까지만 닿을 수 있었기 때문에 불길을 막을 수 없었다.[1] 떨어진 시신과 떨어지는 희생자들로 인해 소방관들이 건물에 접근하기 어려웠다.
3. 2. 대피 과정의 문제점
9층에는 경고 알람이 없었고, 화재에 대한 첫 번째 경고는 화재 자체와 동시에 도착했다.[18][19] 해당 층에는 여러 개의 출구가 있었지만, 불길로 인해 작업자들은 그린 스트리트 계단을 내려갈 수 없었고, 워싱턴 플레이스 계단으로 가는 문은 작업자의 절도를 막기 위해 잠겨 있었다.[20] 관리자는 잠긴 문을 통해 여성들의 핸드백을 확인할 수 있었다.[20] 여러 역사가들은 출구 문이 잠겨있던 이유가 관리자가 반노동조합 편견 때문에 노동조합 조직자를 들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도 말한다.[21][22][23] 계단 문 열쇠를 가지고 있던 감독자는 이미 다른 경로로 탈출했다.[24]
화재가 시작된 지 3분 이내에 그린 스트리트 계단은 양방향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26] 공포에 질린 직원들은 외부 화재 탈출구에 몰려들었지만, 불안정하고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철 구조물은 화재 전부터 이미 부서졌을 수도 있었고, 곧 열과 과부하로 인해 비틀리고 붕괴되어 약 약 30.48m 아래 콘크리트 포장 도로에 약 20명의 희생자를 떨어뜨려 사망하게 했다.[15]
3. 3. 소방 대응의 한계
뉴욕시 소방국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했지만, 소방서의 사다리가 7층까지만 닿을 수 있었기 때문에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1] 게다가, 이미 추락한 시신들과 계속해서 떨어지는 희생자들 때문에 소방관들이 건물에 접근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엘리베이터 조작원이었던 조셉 지토[27]와 가스파르 모르틸라로는 세 번이나 9층으로 올라가 사람들을 구조했지만, 엘리베이터 레일이 열에 의해 뒤틀리면서 더 이상 구조 작업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일부 희생자들은 엘리베이터 문을 강제로 열고 빈 공간으로 뛰어내려 케이블을 타고 미끄러지거나 엘리베이터 위에 착지하려 시도했다. 하지만 이들의 무게와 충격으로 엘리베이터는 심하게 훼손되었고, 지토는 더 이상 구조를 시도할 수 없었다.
현장에 있던 기자 윌리엄 G. 셰퍼드는 "나는 그날 새로운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묘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끔찍했다. 돌 보도 위에 떨어지는 빠르게 움직이는 생명의 둔탁한 소리였다."라고 당시의 끔찍했던 상황을 묘사했다.[28]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모여 불타는 건물에서 62명의 사람들이 뛰어내리거나 추락하여 사망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29]
4. 여파
화재 초기 사망자 추정치는 141명[31]에서 148명[32] 사이였지만, 거의 모든 현대 참고 자료는 화재로 인해 146명(여성 123명, 남성 23명)이 사망했다고 본다.[33][34][35][36][37][38][39] 대부분의 희생자는 화상, 질식, 둔상 또는 이 세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사망했다.[40]
가장 먼저 뛰어내린 사람은 한 남성이었고, 창문에서 젊은 여성에게 키스하는 다른 남성이 보인 후 두 사람 모두 떨어져 사망했다.[41]
희생자들의 시신은 친구와 친척들이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이스트 강 26번가에 위치한 Charities Pier(Misery Lane이라고도 불림)로 옮겨졌다.[42] 희생자들은 16개의 서로 다른 묘지에 안장되었다.[33] 화재 희생자 22명은 히브리 자유 장례 협회에 의해 Mount Richmond Cemetery의 특별 구역에 매장되었다.[43] 어떤 경우에는 그들의 묘비에 화재가 언급되어 있다.[44] 2011년까지 6명의 희생자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는데, 역사학자 Michael Hirsch가 실종자 관련 신문 기사 및 기타 자료를 4년간 연구하여 각 희생자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33] 이 6명의 희생자는 브루클린의 에버그린 묘지에 함께 묻혔다. 원래 부지 다른 곳에 매장되었던 그들의 유해는 현재 무릎을 꿇은 여성을 묘사한 대리석 조각상인 비극 기념비 아래에 있다.[33][45][46]
5. 결과 및 유산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는 노동 환경 개선과 안전 규제 강화의 필요성을 일깨워준 비극적인 사건이었다.
공장 소유주 막스 블랭크와 아이작 해리스는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이 사건은 노동 운동가 로즈 슈나이더만의 연설 등을 통해 노동조합 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녀는 희생자 추모식에서 "노동자들이 스스로를 구해야 합니다. 그들이 스스로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강력한 노동 계급 운동입니다."라고 역설했다.[56]
뉴욕 주에서는 로버트 F. 와그너가 의장을 맡고, 알 스미스가 공동 의장을 맡은 공장 조사 위원회가 설립되어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법률 제정에 기여했다. 위원회는 주 전역에서 조사를 실시, 3,500페이지의 증언을 받았다. 조사 결과는 뉴욕 주에서 노동을 규제하는 38개의 새로운 법률로 이어졌다.[60][61] 이 화재는 미국 안전 전문가 협회 설립의 계기가 되었다.[66]
5. 1. 법적 책임 및 재판
막스 블랭크와 아이작 해리스는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회사의 소유주로, 화재 당시 건물 옥상으로 대피하여 살아남았으며 둘 다 유대계 이민자였다.[47] 이들은 1911년 4월 중순에 1급 및 2급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되었다. 재판은 1911년 12월 4일에 시작되었으며,[48] 피고 측 변호사 맥스 슈테이어는 생존자 증인 중 한 명인 케이트 알터먼의 증언을 반복하게 하여 신빙성을 떨어뜨렸다. 슈테이어는 배심원들에게 알터먼과 다른 증인들이 진술을 암기했으며, 검찰로부터 지시를 받았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소유주들이 화재 당시 출구 문이 잠겨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변호 측은 소유주들이 그것을 인지했다는 것을 검찰이 증명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50]배심원들은 두 사람에게 1급 및 2급 과실치사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지만,[51] 1913년 이후의 소송에서 불법 사망에 대한 책임이 인정되어 원고에게 사망자 1인당 75USD의 보상금이 지급되었다.[52][53] 보험 회사는 블랭크와 해리스에게 보고된 손실보다 약 60000USD를 더 지급했으며, 이는 피해자 1인당 약 400USD에 해당했다.[54]
해리스와 블랭크는 무죄 판결을 받은 후 사업을 재건하기 위해 노력하여 16번가와 5번가에 공장을 열었다.[67] 1913년 여름, 블랭크는 근무 시간 동안 공장 문을 잠근 혐의로 다시 체포되어 최소 벌금액인 2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68]
1918년에 두 파트너는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회사를 폐쇄하고 각자의 길을 갔다. 해리스는 재단사로 다시 일했고, 블랭크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다른 회사를 설립했는데, 그 중 가장 두드러진 회사는 소규모 이익을 올린 노르망디 셔츠웨이스트 회사였다.[69]
5. 2. 노동 운동 및 사회 변화
로즈 슈나이더만은 1911년 4월 2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주로 여성 노동 조합 연맹 회원들로 구성된 청중에게 화재를 공장 노동자들이 조직해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연설했다.[55]지역 사회, 특히 ILGWU[57]는 정치 개혁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뉴욕시에서는 프랜시스 퍼킨스[58](22년 후 미국 노동부 장관으로 임명됨)를 수장으로 하는 공공 안전 위원회가 구성되어 구체적인 문제를 식별하고, "54시간 법안"으로 알려진 주간 노동 시간을 단축하는 법안과 같은 새로운 법률을 로비했다. 위원회의 올버니 대표들은 태머니 홀의 알 스미스, 하원 다수 대표, 로버트 F. 와그너, 상원 다수 대표의 지지를 얻었다.
뉴욕 주 의회는 "이 도시와 다른 도시의 공장 환경을 조사하고, 화재, 비위생적인 상태, 직업병을 통해 직원들의 생명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적 구제 조치를 보고"하기 위해 공장 조사 위원회를 설립했다.[59] 위원회는 와그너가 의장을 맡고, 알 스미스가 공동 의장을 맡았다. 그들은 주 전역에서 일련의 조사를 실시하여 222명의 증인을 인터뷰하고 3,500페이지의 증언을 받았다. 현장 조사관을 고용하여 공장을 직접 점검하고, 화재 안전 문제부터 공장 환경에서의 부상 위험에 대한 더 광범위한 문제로 나아갔다. 조사 결과는 뉴욕 주에서 노동을 규제하는 38개의 새로운 법률로 이어졌으며, 노동 계급을 위해 일하는 선도적인 진보 개혁가로서의 명성을 얻었다.[60][61] 뉴욕시 소방서장 존 켄론은 조사관들에게 그의 부서가 트라이앵글 공장의 화재와 같은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200개 이상의 공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62] 주 위원회의 보고서는 주의 노동법을 현대화하는 데 기여하여 뉴욕 주를 "노동 개혁 측면에서 가장 진보적인 주 중 하나"로 만들었다.[63][64] 새로운 법률은 더 나은 건물 접근 및 출구, 방화, 소화기의 가용성, 화재 경보기 및 자동 스프링클러의 설치, 노동자를 위한 더 나은 식당 및 화장실 시설을 의무화했으며, 여성과 어린이가 일할 수 있는 시간을 제한했다.[65] 1911년부터 1913년까지, 위원회가 권고한 64개의 새로운 법률 중 60개가 윌리엄 설저 주지사의 지원을 받아 입법화되었다.
화재의 결과로, 미국 안전 전문가 협회가 1911년 10월 14일 뉴욕시에서 설립되었다.[66]
5. 3. 한국에 미친 영향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는 한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았지만, 한국 노동 운동과 산업 안전 정책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사건은 노동자의 권리와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진보 진영에서 노동 정책 관련 주장을 펼칠 때 중요한 근거로 활용되기도 했다.6. 트라이앵글 화재 연합 (Remember the Triangle Fire Coalition)
'''트라이앵글 화재 연합'''(Remember the Triangle Fire Coalition)은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 100주년을 기념하고 희생자를 기리는 영구적인 공공 미술 기념물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2008년에 결성된 단체이다.[75][76][77] 노동자 연합, 뉴욕시 소방 박물관, 뉴욕 대학교(화재가 발생한 건물의 현재 소유주), 워커맨 서클 등 200개 이상의 단체 및 개인이 연합에 참여했다.[78] 예술 단체, 학교, 노동자 권리 단체, 노동 조합, 인권 단체, 여성 권리 단체, 민족 단체, 역사 협회, 활동가, 학자, 희생자 및 생존자의 가족 등이 연합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78]
이 연합은 뉴욕시 영화 제작자 루스 서겔이 만든 공공 미술 프로젝트인 Chalk에서 시작되었다.[79] 2004년부터 매년 화재 기념일에 서겔과 자원 봉사 예술가들은 뉴욕시 전역을 다니며 희생자들의 이전 집 앞에 분필로 이름, 나이, 사망 원인을 새겼다.[75][80]
6. 1. 100주년 기념 행사
2011년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 100주년을 맞아 뉴욕 시를 비롯하여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보스턴, 워싱턴 D.C. 등 미국 전역의 여러 도시에서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렸다.[75]
화재가 발생한 빌딩 앞에서 열린 기념식에 앞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그리니치 빌리지를 행진했다. 일부는 화재로 사망한 사람들의 이름이 적힌 띠와 함께 셔츠웨이스트(여성용 블라우스)를 막대기에 들고 행진했다. 기념식에는 미국 노동부 장관 힐다 L. 솔리스, 미국 상원 의원 찰스 슈머, 뉴욕 시장 마이클 R. 블룸버그, 배우 대니 글로버, 그리고 화재로 사망한 로지 와이너의 증손녀인 수잔 프레드 배스 등이 연설자로 참여했다. 이날 대부분의 연설자들은 노동자의 권리와 노동 조합 강화를 촉구했다.[81][82]
1911년 첫 번째 화재 경보가 울린 시각인 오후 4시 45분(미국 동부 표준시)에 미국 전역의 도시와 마을에서 수백 개의 종이 울렸다. 'Remember the Triangle Fire Coalition'은 이 기념 행사를 위해 뉴욕시 지역과 전국의 수백 개의 교회, 학교, 소방서, 그리고 개인들을 조직했다.[83]
6. 2. 영구 기념관
트라이앵글 화재 기념관은 맨해튼 남부의 화재 현장인 애쉬 빌딩(현 브라운 빌딩)에 세워진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의 영구적인 공공 미술 기념물이다.2012년, 연합은 뉴욕 대학교(NYU)와 브라운 빌딩에 기념물을 설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고, 뉴욕시 랜드마크 보존 위원회와 협의하여 건물 디자인에 통합할 수 있는 요소를 명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건축 디자이너 에르네스토 마르티네스가 디자인을 위한 국제 공모전을 주도했고, 30개국 이상에서 제출된 170개의 출품작 중 리처드 준 유와 우리 웨그먼이 디자인한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디자인이 선정되었다.[84] 2015년 12월 22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주 경제 개발 기금에서 1.5억달러를 트라이앵글 화재 기념물 건설에 배정한다고 발표했다.[85]
기념물은 건물에서 내려와 거리에서 약 3.66m 높이에서 두 개의 수평 리본으로 갈라지는 강철 리본을 포함한다.[86][87][88] 이 리본은 화재 당시 애도하는 공동체가 건물 외관에 드리웠던 애도의 리본을 연상시킨다.[89] 수평 리본에는 146명의 모든 희생자의 이름과 나이가 강철에 구멍을 내어 표시되어 있다.[90][91] 기혼 여성의 경우, 희생자 간의 가족 관계를 강조하기 위해 출생 이름과 결혼 이름이 모두 포함되었다.[86]
리본 아래에는 반사 패널이 있어 방문객이 리본에 새겨진 글자와 숫자를 통해 하늘을 볼 수 있다.[89][88] 반사 패널에는 희생자들의 배경을 반영하여 영어, 이탈리아어, 이디시어로 된 사건에 대한 목격자들의 인용문도 포함되어 있다.[90][91][88] 또 다른 패널에는 영어, 이탈리아어, 이디시어로 작성된 사건과 그 영향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92]
기념물은 화재 발생 100년이 넘은 2023년 10월 11일에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91][92]
2024년 6월에는 추가적인 수직 강철 리본이 설치되었는데, 이 리본은 건물 측면을 따라 뻗어 있으며 3층에서 두 개로 갈라져 결국 많은 노동자들이 갇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뛰어내린 9층에 도달한다.[90][91][93]
6. 3. 시온산 묘지 기념관

퀸스 마스페스의 마운트 시온 묘지(북위 40°44'2", 서경 73°54'11")에는 "여성 허리 및 드레스 메이커 연합 25지부"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이 기념비는 큰 십자형 들보를 받치는 일련의 석조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침식으로 인해 대부분의 글은 읽을 수 없다.
7. 대중문화 속에서
- '''영화 및 텔레비전'''
- ''부주의의 범죄''(The Crime of Carelessness, 1912): 토머스 에디슨 주식회사의 단편 영화로, 제임스 오펜하임이 연출했으며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에서 영감을 받았다.
- ''이 손으로''(With These Hands, 1950): 잭 아놀드 연출.
- ''트라이앵글 공장 화재 스캔들''(The Triangle Factory Fire Scandal, 1979): 멜 스튜어트 연출, 멜 브레즈와 에델 브레즈 제작.
- ''아메리칸 팝(American Pop, 1981)'': 론니 컨 각본, 랠프 박시 연출의 성인용 애니메이션 뮤지컬 드라마 영화로 화재 장면이 등장한다.
- ''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노동자의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투쟁''(Those Who Know Don't Tell: The Ongoing Battle for Workers' Health, 1990): 애비 긴즈버그 제작, 스터즈 터켈 내레이션.[94]
- 릭 번스의 1999년 PBS 시리즈 ''뉴욕: 다큐멘터리 영화(New York: A Documentary Film)''의 에피소드 4 "권력과 사람들(1898–1918)"에서 화재를 광범위하게 다루었다.
- ''산 자의 세기(The Living Century): 세 가지 기적''(2001): 공영 방송 서비스(PBS)에서 초연되었으며, 화재의 마지막 생존자인 로즈 프리드먼의 삶에 초점을 맞추었다.[71]
- ''아메리칸 익스피리언스(American Experience): 트라이앵글 화재''(2011): 자밀라 위그노트 제작 및 연출, 마이클 머피 내레이션.[95]
- ''트라이앵글: 화재를 기억하며''(Triangle: Remembering the Fire, 2011): 100주년을 4일 앞둔 3월 21일 HBO에서 초연되었다.[96]
- SyFy 채널 TV 쇼 ''창고 13(Warehouse 13)''(2011) 시즌 3 에피소드 7에서 클라우디아 도노반과 스티브 진크스 캐릭터는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에서 유물(사람들을 태우는 문 손잡이)을 회수했다.[97]
- ''움직임의 불꽃''(The Fire of a Movement, 2019): PBS 시리즈 ''미국의 과거의 미래''의 에피소드로, 대중의 항의가 전국 산업 현장에 혁명을 일으킨 작업장 안전 법률에 어떻게 영감을 주었는지 다룬다.[98]
- '''음악'''
- "디 파이어 코르부네스"(Die Fire Korbunes, 1911): 데이비드 마이어위츠 작곡.
- "도스 리드 푼 녹 데엠 파이어"(Dos lid fun nokh dem fayer, 1912): 이디시어 작사가 찰스 시몬 작사.
- 라스푸티나 (밴드)의 1996년 앨범 ''감사해요 에테르(Thanks for the Ether)'' 수록곡 "나의 작은 셔츠웨이스트 화재"(My Little Shirtwaist Fire).[101]
- 더 브란도스의 2006년 앨범 ''국경 너머'' 수록곡 "트라이앵글 화재"(The Triangle Fire).[102]
- 커티스 엘러의 2008년 앨범 ''와이어워커와 암살자들'' 수록곡 "작업장 화재"(Sweatshop Fire).[103]
- 시 칸의 2010년 앨범 ''용기'' 수록곡 "워싱턴 스퀘어"(Washington Square).[104]
- ''내 입안의 불(Fire in my mouth, 2018)'':[105] 146명의 여성 목소리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오라토리오로, 줄리아 울프가 작곡하고 더 크로싱 (합창단), 뉴욕시 청소년 합창단, 뉴욕 필하모닉이 데이비드 게펜 홀, 링컨 센터에서 자프 반 스베덴의 지휘로 2019년 1월 24일 초연했다.[106]
- '''연극 및 무용'''
- 나오미 월리스의 1996년 연극 ''슬로터 시티(Slaughter City)'':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화재로 사망한 섬유 노동자 캐릭터가 등장하며, 화재를 포함한 20세기 여러 노동 사건에서 영감을 얻었다.[107][108]
- 아인 고든의 연극 ''버드씨드 번들''(Birdseed Bundles, 2000): 트라이앵글 화재가 이야기의 주요 극적 동력으로 작용한다.
- 라그스 (뮤지컬)(Rags)'': 조셉 스타인 대본, 스티븐 슈워츠 (작곡가) 작사, 찰스 스트로스 작곡. 2막에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화재를 포함한다.
- '''문학'''
- "마인 루에 플라츠"(Mayn Rue Platz): 전 트라이앵글 직원 모리스 로젠펠드가 쓴 시로, 지프 베르너[111]와 준 테이보를 포함한 많은 아티스트에 의해 이디시어 및 영어로 작곡되었다.[112]
- 숄렘 아쉬의 1946년 소설 ''이스트 리버''(East River): 화재 당시 공장에서 일했던 아일랜드 소녀의 시각을 통해 화재 이야기를 들려준다.
- 레온 스타인의 ''트라이앵글 화재''(The Triangle Fire), 1963
- ''불 속에서 온 조각들: 1911년 3월 25일의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회사 화재''(Fragments from the Fire: The Triangle Shirtwaist Company Fire of March 25, 1911): 크리스 르웰린의 시집, 1987.
- 데이비드 폰 드렐레의 ''트라이앵글: 미국을 바꾼 화재''(Triangle: The Fire That Changed America), 2003
- 데보라 홉킨슨의 2004년 청소년 역사 소설 ''내 슬픔을 들어주세요: 안젤라 데노토의 일기''(Hear My Sorrow: The Diary of Angela Denoto)
- 메리 제인 오치의 2004년 청소년 소설 역사 소설 ''장미의 재''(Ashes of Roses): 화재 당시 공장에서 언니, 친구들과 함께 일하는 소녀 마가렛 로즈 놀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캐서린 웨버의 2006년 소설 ''트라이앵글''(Triangle): 화재의 마지막 생존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그녀의 이야기는 1911년 3월 25일의 경험의 진실을 숨기고, 누가 역사를 소유하고 누구의 이야기가 우세한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 마가렛 피터슨 해딕스의 2007년 청소년 소설 역사 소설 ''봉기(Uprising)'': 미국 이민, 여성의 권리, 미국의 노동사를 다루며, 화재를 핵심 요소로 사용한다.
- "천국은 창문으로 가득하다"(Heaven Is Full of Windows): 스티브 스턴의 2009년 단편 소설로 폴란드 유대인 이민 소녀의 관점에서 화재를 극화했다.[113]
- "사후세계(Afterlife)": 스티븐 킹의 2013년 단편 소설로 연옥에서 화재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이작 해리스를 중심으로 한다.[114]
- 헬레네 웨커의 2021년 소설 ''숨겨진 궁전''(The Hidden Palace): 20세기 초 뉴욕에 사는 골렘과 진을 중심으로 한 역사 판타지 소설로, 화재는 소설의 여러 등장인물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건으로 발생한다.
- 에드비지 지운타와 메리 앤 트라시애티가 편집한 ''소녀들에게 말하기: 트라이앵글 셔츠웨이스트 공장 화재에 대한 친밀하고 정치적인 에세이''(Talking to the Girls: Intimate and Political Essays on the Triangle Shirtwaist Factory Fire), 2022
- 에스더 프리즈너의 ''실과 불꽃''(Threads and Flames): 화재 당시 공장에서 일하는 라이사라는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 만화책 ''더 군(The Goon)'' 37호: 그곳에서 일하는 142명의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코르셋 공장의 유사한 화재 이야기를 들려준다. 화재 후, 생존 여성들은 노동조합을 결성하려 하고 노동조합 파괴자들이 그들을 강제로 일터로 돌려보내려 하자, 더 군은 그들을 돕는다. 작가 에릭 파월 (만화가)은 이 이야기의 영감으로 화재를 특별히 언급한다.
- 비비안 슈르프란츠의 소설 ''레이첼''(Rachel): 선파이어 (시리즈)의 청소년 역사 로맨스로, 화재 당시 공장에서 일하는 폴란드 유대인 이민 소녀에 관한 이야기이다.
- 로버트 핀스키의 시 "셔츠"는 화재를 묘사한다.[115]
- 앨리스 호프먼의 소설 ''특별한 것들의 박물관(The Museum of Extraordinary Things)''에서 화재는 플롯의 주요 요소 중 하나이다.
- 에드워드 러더퍼드의 소설 ''뉴욕(New York)''의 한 부분에서 이탈리아 이민 가족 출신의 한 주인공의 여동생은 화재를 피하기 위해 창문에서 뛰어내려 사망한다.
- 알릭스 E. 해로우의 소설 ''과거와 미래의 마녀들(The Once and Future Witches)'': 산업 혁명 시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하며, 수십 명의 노동자를 가두고 더 많은 사람이 죽도록 창밖으로 뛰어내리는 "스퀘어 셔츠웨이스트 공장"의 화재를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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