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화재는 건축물, 차량, 위험물 등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되며, 대한민국은 A, B, C, D급 및 가스 화재로 구분한다. 화재는 연기, 열, 폭발 등으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발생시키며, 사망자는 고령층에서, 주택 화재에서 많이 발생한다. 주요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 모닥불, 가스레인지, 방화, 화입 등이 있으며, 예방을 위해 불 사용에 주의하고 소화 설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화재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대피하고 119에 신고해야 하며, 다양한 문화적 속설과 의례가 화재와 관련되어 전해진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연소 - 폭파
폭파는 가연성 가스와 산화제의 급격한 화학 반응으로 인한 압력과 온도 상승 현상이며, 폭굉과 폭연으로 구분되며, 다양한 요인에 의해 피해 규모가 결정되며, 코팅 증착 등에 응용되지만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 - 연소 - 자연발화
자연발화는 외부 불꽃 없이 물질 자체의 내부 발열로 인해 불이 붙는 현상으로, 산화, 발효, 분해 반응 등에 의해 발생하며 열 축적이 주요 원인이고, 예방을 위해서는 물질 보관, 통풍, 수분, 온도 관리 등이 중요하다. - 불 - 방화
방화는 고의로 불을 질러 재산 또는 인명 피해를 입히는 행위로, 형법상 중대한 범죄이며, 다양한 동기에 의해 발생하고 국가별로 처벌 수위가 다르게 적용된다. - 불 - 불꽃
불꽃은 가연성 물질이 산화제와 격렬하게 반응하며 빛과 열을 내는 현상으로, 연료와 산화제의 혼합 방식, 연소 물질, 온도 등에 따라 색깔과 모양, 의미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 소방 - 소방선
소방선은 해상 화재 진압 및 구조 활동을 위해 설계된 선박이며, 방수총, 소화 설비 등을 갖추고 항만, 하천 등에서 운용되며, 대한민국에서는 해양경비와 소방안전본부 소속 소방정대가 24시간 선박 및 연안 화재, 수난구조 등에 출동한다. - 소방 - 연기 감지기
연기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하여 경보를 울리는 장치로, 광전식, 이온화식 등 다양한 방식이 있으며, 현대에는 복합형, 일산화탄소 감지 기능 추가 제품, 스마트 기능 추가 제품 등이 개발되고 있고, 주거용 및 상업용으로 구분되어 각 국가별 설치 기준 및 표준이 존재한다.
2. 화재 유형에 의한 분류
화재는 발생 장소와 연소 물질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화재의 대부분은 담배꽁초 부주의, 타키비(焚き火, 모닥불) 등 화기 사용, 방화 등 인위적인 이유로 발생한다(#화재원인). 낙뢰나 화산 폭발, 건조한 자연림이 쓰러지는 등의 자연 현상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화재의 결과는 Burnt layer|번트 레이어영어로서 지층에 남는 경우가 있으며, 역사를 알 수 있는 증거가 된다.[22]
작은 화재는 “소화(小火)”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고, 피해 정도에 따라 “반소(半焼)”나 “전소(全焼)”로 구분된다. 구역 전체가 피해를 보는 대규모 화재는 “대화(大火)”라고 불린다. 소방청 백서에서는 33,000제곱미터(약 1만 평)를 초과하는 소실 면적이 발생한 것을 “대화”라고 한다.[23]
주택 화재 등의 경우에는 소방대 외에도 피해 확대를 막기 위해 가스 회사, 전력 회사, 상수도 회사 등에 연락하여 차단 작업을 하도록 조치한다.[24]
2. 1. 대한민국 소방청 기준
대한민국에서는 화재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이 구분은 대한민국의 기준이므로 다른 나라와는 다를 수 있다.
2. 2. 기타 화재 유형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 공기와 연소 생성물의 이동이 크게 일어난다.[2] 뜨거운 가연성 생성물은 위로 올라가고, 이로 인해 밀도가 높은 차가운 공기가 불이 난 곳으로 들어온다. 때로는 이러한 유입이 매우 강해 화재가 화염폭풍으로 번지기도 한다.[3]건물 내부에서 가스 교환의 세기는 벽과 바닥의 구멍 크기와 위치, 천장 높이, 그리고 가연성 물질의 양과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 '''산업 대형 화재'''에는 정유 공장의 화재가 있으며, 2009년 카타뇨 정유 공장 화재가 그 예이다.
- 산불은 산림이나 개발되지 않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이며, 큰불로 번질 수 있다.
- '''도시 대형 화재'''는 "자연적 또는 인공적 장벽을 넘어 확산되는 대규모의 파괴적인 화재로, 큰 금전적 손실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망자가 발생할 수도 있고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도시 대형 화재는 구역을 넘어 확산되어 도시의 전체 구역을 파괴한다."로 정의된다.[4] 대표적인 예로는 1666년 런던 대화재, 1775년 타르투 대화재[5], 1827년 투르쿠 대화재[6], 1842년 함부르크 대화재[7], 2018년 캘리포니아주 패러다이스에서 발생하여 18,000개의 건축물을 태우고 85명의 사망자를 낸 캠프 파이어가 있다.[8]
- 선박에서 통제되지 않는 큰 화재는 빠르게 '''선박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9]
- 건물의 대형 화재는 '''건물 화재'''로 알려져 있다.
3. 화재의 원인
화재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대부분은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거나, 모닥불 같은 화기 사용 부주의, 방화 등 사람의 잘못으로 발생한다.[22] 낙뢰나 화산 폭발, 건조한 자연림이 쓰러지는 것과 같은 자연 현상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22]
화재는 피해 정도에 따라 소규모 화재는 "소화", 일부가 탄 경우는 "반소", 전부 탄 경우는 "전소" 등으로 구분된다. 구역 전체가 피해를 입는 대규모 화재는 "대화"라고 불린다.[23]
건물 화재 시에는 소방대뿐만 아니라 가스, 전력, 수도 회사 등에도 연락하여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24]
대한민국 소방청에서는 화재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사람의 의도와는 반대로 발생하거나(방화 포함) 폭발 현상.
- 연소 현상으로 소화가 필요함.
- 소화 설비의 이용이 필요함.
화재가 되려면 연소 반응이 지속되어야 한다.[25]





일본의 경우 소방청 백서(2021년)에 따르면 주요 화재 원인 상위 5가지는 담배, 모닥불, 가스레인지, 방화, 화입(화목)이다.[35]
3. 1. 대한민국의 주요 화재 원인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주요 화재 원인은 다음과 같다.[35]
그 외에도 바비큐[36], 모기향[37], 장작 목욕탕(장작 보일러)[38], 화덕[39][40][41], 논두렁 태우기[42], 잔디 태우기[43] 등 화기를 사용하는 모든 것이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담배로 인한 화재는 흡연율 감소에 따라 1996년부터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사망자가 발생한 건물 화재의 발화 원인 중에서는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44] 농가에서 농작물 잔재를 태우는 과정에서 주변으로 불이 번지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며, 매년 봄 산불 예방을 위한 계몽 및 예방 운동이 진행된다.[49]
4. 화재의 피해
화재는 인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준다. 화재손해는 화재로 인한 직접적인 손해를 말하며, 소화를 위한 경비, 소실지 정리비, 피해로 인한 휴업으로 인한 손실 등의 간접적인 손해는 포함하지 않는다.[20]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 공기와 연소 생성물이 크게 이동한다.[2] 고온의 가연성 생성물은 위로 올라가고, 밀도가 높은 차가운 공기가 연소 지대로 유입된다. 유입이 강하면 화재가 화염폭풍으로 번지기도 한다.[3]
건물 내부에서 가스 교환의 강도는 벽과 바닥의 개구부 크기와 위치, 천장 높이, 가연성 물질의 양과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대형 화재'''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산업 대형 화재''': 정유 공장 화재 등이 있으며, 2009년 카타뇨 정유 공장 화재가 그 예이다.
- '''산불''': 산림이나 미개발 지역에서 발생하며,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
- '''도시 대형 화재''': "자연적 또는 인공적 장벽을 넘어 확산되는 대규모의 파괴적인 화재로, 큰 금전적 손실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망자가 발생할 수도 있고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도시 대형 화재는 구역을 넘어 확산되어 도시의 전체 구역을 파괴한다."[4] 1666년 런던 대화재, 1775년 타르투 대화재[5], 1827년 투르쿠 대화재[6], 1842년 함부르크 대화재[7], 2018년 캘리포니아주 패러다이스에서 발생하여 18,000개의 건축물을 태우고 85명의 사망자를 낸 캠프 파이어[8] 등이 있다.
- '''선박 대형 화재''': 선박에서 통제되지 않는 대규모 화재는 빠르게 선박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9]
- '''건물 화재''': 건물의 대형 화재이다.


화재로 인한 피해는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20]
4. 1. 인명 피해
화재는 연기를 발생시켜 주변 공기를 오염시키고, 호흡곤란을 일으킨다.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고령일수록 많아진다. 연령층별 화재 사망 확률을 살펴보면 40세를 넘으면 나이에 비례하여 사망 확률이 높아진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판단력과 신체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최근 경향으로는 무직 또는 독신 남성 고령층(45~64세)의 사망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 소방청 조사에서 밝혀졌다.[50]
2013년 건물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는 1,254명이며, 화재로 인한 사망자 총수 대비 비율은 77.2%이다. 건물 화재 사망자 중 건물 용도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주택(일반주택, 공동주택 및 겸용주택)에서의 사망자는 1,100명으로 건물 화재 사망자의 87.7%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 주택 화재 사망자[51]를 발화 원인별로 보면, 담배가 141명(14.1%)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스토브 103명(10.3%), 전기 기구 77명(7.7%) 순이었다.[52]
2013년 주택 화재 사망자[51]를 발화물(발화원에서 처음 불이 붙은 물건)별로 보면, 침구류에서 발화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112명(11.2%)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의류 66명(6.6%), 쓰레기 47명(4.7%) 순[52]이었다.
2013년 주택 화재로 인한 인구 10만 명당 연령별 사망자 수[51]는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85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전 연령층 평균 0.78명에 비해 5.2배에 달한다.
4. 2. 재산 피해
소실 정도는 다음과 같이 나뉜다.[20]
5. 역사 속 주요 화재
대형 화재는 공기와 연소 생성물의 상당한 이동을 발생시킨다.[2] 고온의 가연성 생성물은 상승하고, 밀도가 높은 차가운 공기가 연소 지대로 유입된다. 유입이 강렬하면 화재가 화염폭풍으로 번지기도 한다.[3] 건물 내부 가스 교환 강도는 벽과 바닥 개구부 크기와 위치, 천장 높이, 가연성 물질의 양과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 '''산업 대형 화재'''에는 정유 공장 화재가 있으며, 2009년 카타뇨 정유 공장 화재가 그 예이다.
- '''산불'''은 산림이나 미개발 지역에서 발생하며,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
- '''도시 대형 화재'''는 "자연적 또는 인공적 장벽을 넘어 확산되는 대규모의 파괴적인 화재로, 큰 금전적 손실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망자가 발생할 수도 있고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도시 대형 화재는 구역을 넘어 확산되어 도시의 전체 구역을 파괴한다."로 정의된다.[4]
- 선박에서 통제되지 않은 대규모 화재는 '''선박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9]
- 건물의 대형 화재는 '''건물 화재'''로 알려져 있다.





목조 건물이 많은 일본에서는 에도 시대부터 큰 화재가 많았으며, 메이레키 대화재 등 에도 시가지의 상당 부분을 소실시키는 화재가 자주 발생했다. 근대에는 하코다테 대화재, 1923년 간토 대지진, 1945년 도쿄 대공습,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에 의한 대화재, 2016년 이토이가와 대화재가 유명하다. 지진이나 공습에 의한 화재는 여러 곳에서 발생하며, 연소 지역이 연결되어 대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프로판 가스를 사용하거나 연료 등 가연물을 설치한 경우에는, 가스통 폭발 등 위험을 수반한다.
17세기 초 미국에서는 목조 건축이 많았고, 난방과 조리에는 난로, 조명에는 촛불이나 등유 램프가 사용되었지만 화재가 잇따랐다. 17세기 중엽 보스턴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를 계기로 상설 소방서가 조직되기 시작했다.[59] 미국에서는 1979년 연방재난관리청이 설치되었고, 연방소방국이 소방 행정을 관할하게 되었다.[59]
2007년도 영국의 화재 출동은 804,100회였으며, 이 중 384,600회가 실제 화재였다.[60] 그중 76%는 차량 화재나 초원 화재와 같은 야외 화재였고, 14%가 주택 화재였다.[60]
중국의 화재로 인한 연평균 손실[62]은 급속한 산업화와 함께 1950년대 약 0.6억 위안, 1960년대 약 1.4억 위안, 1970년대 2.4억 위안, 1980년대 약 3.2억 위안, 1990년대 약 10.6억 위안이었고, 2010년대 전반에는 약 15.5억 위안에 달했다[63]. 2011년 화재 발생 건수는 125,417건이었다.[63].
2006년 독일 소방대 출동 건수는 3,564,191건이었으며, 이 중 화재 및 폭발로 인한 출동은 187,604건이었다.[64] 출동 건수 중 63.2%는 상비소방대, 32.8%는 의용소방대, 4.0%는 사업소 소방대의 출동이었다.[64]
2008년 프랑스 소방 출동 건수는 402만 7900회였으며, 대부분 구급 구조 출동이었고, 화재 출동은 31만 2100회(8%)였다.[65] 화재 출동 비율은 주택 화재 28%, 차량 화재 20%, 도로 화재 17%, 산림 등 화재 15%였다.[65]
5. 1.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는 1958년 소방법이 제정되는 등 자연재해와 인위재해에 관한 개별법이 정비되었다.[61] 재해 관련 개별법은 1990년대 후반에 자연재해대책법과 재난관리법으로 통합되었고, 2004년에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 제정되었다.[61]- 1971년 12월 25일 - 대연각호텔 화재
- 2003년 2월 18일 -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
- 2009년 11월 14일 - 부산 사격장 화재
5. 2. 세계
목조 건물이 많은 일본에서는 에도 시대(江戸時代)부터 큰 화재가 많았으며, 메이레키 대화재 등 에도(江戸) 시가지의 상당 부분을 소실시키는 화재(江戸の火事)가 자주 발생했다. 근대에는 하코다테 대화재(1907년, 1934년)나 1923년의 간토 대지진, 1945년의 도쿄 대공습, 1995년의 한신·아와지 대지진에 의한 대화재, 2016년의 이토이가와 대화재가 유명하다. 지진이나 공습에 의한 화재는 여러 곳에서 발생하며, 연소 지역이 연결되어 대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프로판 가스를 사용하거나 연료 등 가연물을 설치한 경우에는, 가스통의 폭발 등 위험을 수반한다.
화재 연표도 참조. 날짜는 1582년 10월 4일까지는 율리우스력, 1582년 10월 15일부터는 그레고리력으로 표기. 에도의 화재에 대해서는 “에도의 화재”도 참조.
- 1177년5월 27일 - 안겐의 큰 불(통칭 "타로소실". 헤이안쿄의 3분의 1이 소실됨)
- 1178년4월 13일 - 지쇼의 큰 불(통칭 "지로소실". 헤이안쿄 칠조히가시도인에서 발화, 주작대로까지 30여 정이 소실됨)
- 1181년1월 15일 - 남도소각(헤이케의 공격으로 나라 시가지와 동대사, 흥복사의 대부분이 소실됨. 사망자 수천 명)
- 1601년 11월 2일 - 게이쵸 6년 대화재("에도 스루가초에서 화재 발생, 시내 전체가 소실됨. 도쿠가와 이에야스 입성 후 첫 대화재임")
- 1615년 5월 25일 - 사카이 방화 사건(도요토미씨 측(오오노 하루타네)의 방화로 사카이 시가지 대부분이 소실됨. 소실 가옥수 20,000호)
- 1657년 3월 2일 - 명력 대화재(에도성・무가 저택・마치야를 태움. 사망자 3만~10만 명)
- 1683년 1월 25일 - 덴와 대화재
- 1698년 10월 9일 - 칙액 화재(사망자 3,000명 이상)
- 1708년 4월 28일 - 보영 대화재(교토 고쇼가 피해를 입은 교토에서 발생한 대화재)
- 1724년 4월 14일 - 쿄호 대화재(통칭 "묘지야케", 오사카 시가지의 3분의 2가 소실됨. 사망자 293명)
- 1772년 4월 1일 - 메이와 대화재(사망 및 실종자 19,000명 이상)
- 1788년 3월 7일 -덴메이 교토 대화재(사망자 약 150명 또는 약 1,800명)
- 1806년 4월 22일 - 분카 대화재(사망자 1,200명 이상)
- 1837년 3월 25일 - 대염평팔랑의 난에 의한 화재(일명 「대염야케」。오사카 시가지의 5분의 1이 소실. 사망자 270명 이상)
- 1855년 11월 11일 - 안세이 대지진에 의한 화재
- 1864년 8월 19일 - 돈돈야케(금문의 변에 의한 발화가 대화재로 발전)
- 1897년 4월 22일 - 하지왕 대화재(동경부 하지왕시, 사망자 42명, 소실 건수 3,100동)
- 1900년 1월 23일 - 고묘지촌 여공 소각 사건(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 사망 31명)
- 1909년 7월 31일 - 북쪽의 대화재(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현재 후쿠시마구 지역 포함). 사망 3명, 소실 가옥 11,365호)
- 1912년 1월 16일 - 남쪽의 대화재(오사카부 오사카시 미나미구(현재 추오구. 현재 덴노지구 지역 포함). 사망 4명, 소실 가옥 5,200호)
- 1921년 4월 6일 - 도쿄 아사쿠사에서 대화재 발생. 약 1,200호 소실[54].
- 1923년 9월 1일 - 관동대지진에 따른 화재.
- 1932년 12월 16일 - 시라키야 백화점 화재(도쿄부 도쿄시 니혼바시구(현재 도쿄도 주오구), 사망 14명. 일본 최초의 고층 건물 화재)
- 1934년 3월 21일 - 하코다테 대화재(하코다테시, 사망 2,166명, 소실 건물 11,105동)
- 1940년 1월 29일 - 니시나리선 열차 탈선 화재 사고(오사카시 코노하나구, 사망 189명)
- 1944년-1945년 - 일본 본토 공습에 따른 소이탄(나팜탄)에 의한 화재
- 1947년
- * 4월 20일 - 이다 대화재(사망·실종 3명, 소실 건물 3,742동)
- * 11월 27일 - 니가타현 타카다시의 정신병원 화재. 사망 20명[55].
- 1948년 1월 5일 - 미야자키 뇌병원 보호실에서 발화(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사망 12명)
- 1948년 6월 28일 - 후쿠이 지진에 의한 화재.
- 1950년 4월 14일 - 경규 트레일러 버스 화재(요코스카시의 2급 국도 134호선, 사망 16명)
- 1951년
- * 4월 24일 - 사쿠라기초 사고(요코하마시 나카구, 사망 106명)
- * 5월 19일 - 홋카이도 하마나카정 영화관 화재(사망 39명)
- 1952년 4월 17일 - 돗토리 대화재
- 1954년 9월 26일 - 도야마루 태풍에 의한 홋카이도 이와나이 대화재
- 1955년
- * 2월 17일 - 성모의 원 양로원 화재(요코하마시 도쓰카구, 사망 99명)
- * 6월 18일 - 식장 정신병원 화재(지바현 이치카와시, 사망 18명)
- * 10월 1일 - 니가타 대화재(니가타시, 실종자 1명)
- 1956년 9월 10일 - 우오즈 대화재(
6. 화재 예방 및 대응

화재 피해는 화염뿐만 아니라 소방 활동 중 방수로 인한 침수 피해도 포함한다. 고압으로 분사되는 다량의 물은 실내 가재도구는 물론 건물 자체를 손상시킬 수 있다. 화재보험에서 방수로 인한 피해 처리는 계약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26][27]
6. 1. 예방

- 애초에 불을 사용하지 않는다. 2021년 아시카가시 산림 화재(大規模山火事)일본어가 발생한 도치기현 아시카가시는 산림에서의 화기 사용을 일률적으로 금지하는 조례를 제정, 시행하고 있다.[28]
- 불을 다룰 경우에도 불꽃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 충분한 소화 설비를 준비해 둔다.
또한, 대피 경로의 확보도 중요하다. 대피 경로 및 비상구에는 물건을 두지 않고 폭을 넓게 하여 시야도 확보한다. 그 외에 고려해야 할 점으로는 신체적으로 약한 사람, 예를 들어 고령자나 어린이는 도망치기 쉬운 장소를 침실로 하고, 화재 경보기 및 방화문을 설치하는 등이 있다. 대피 경로, 도구에 대해서는 실제 사용 편의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후술하듯이 사인의 대부분이 연기를 흡입한 것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이기 때문에, 그것을 고려한 대피 경로 및 도구의 설치 장소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 외, 총무성 소방청은 '''주택 화재 예방 대책의 추진'''에 대해, 2014년판 소방 백서에서 다음과 같이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다.
- 2006년의 주택용 화재 경보기 설치 의무화 이후, 곧 10년을 맞이하여 기설 주택용 화재 경보기의 기능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노후화된 주택용 화재 경보기의 교체를 추진하는 동시에, 미설치 세대에 대한 보급 촉진을 도모해 갈 필요가 있다.
- 발화 물질이 침구류나 의류인 경우에 주택 화재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http://www.jfra.or.jp/ 방염 제품]의 보급 촉진을 추진해 갈 필요가 있다.
일본에서는 매년 약 5만 건 정도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월별로 살펴보면 2월과 3월에 화재 발생 건수가 많다. 건조한 기상 조건일 때 화재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며, 실효 습도와 풍속 그리고 화재 발생 건수 간에는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따라서 매년 이 시기에 「봄철 전국 화재 예방 운동」이 실시되고 있다.
6. 2. 대응
- 큰 소리로 “불이야!”라고 외쳐 주변 사람들에게 알린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는 냄비나 가마솥 등을 두드려 큰 소리를 낸다.
-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발신기 버튼을 눌러 지역 음향 설비(비상벨)를 작동시킨다.
- 119에 전화하여 화재 발생 사실, 주소 및 위치 확인을 위한 참고사항, 연소물 및 갇혀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유무를 신고한다.
- 초기 소화를 시도한다. 하지만 천장까지 불이 번졌다면 소화를 중단하고 즉시 대피한다.
- 배연설비를 작동시키고 배연창을 개방한다.
- 열 수 있는 외부 창문을 최대한 연다. (※복도 쪽 등 내부 창문은 탈출 경로로 연기나 일산화탄소 유입의 원인이 되므로 열어서는 안 된다. 밀폐된 실내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고 창문이나 문을 최대한 닫아 내부의 산소를 차단한다)

- 가장 위험한 것은 대피가 늦는 것이므로, 귀중품은 포기한다. 옷차림이나 소지품에 집착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빨리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 대피할 때는 노인, 어린이 등을 우선한다.
- 대피 경로를 모르거나, 평소 이용하던 대피구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감에 의존하지 말고, 통로 유도등(흰색) 및 대피구 유도등(녹색)을 따라 대피한다. (정전 시에도 정전 후 20분 동안은 점등한다.)
- 화재 사망자의 대부분은 화상이 아니라 일산화탄소 중독이므로, 자세를 낮추어 연기를 흡입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 연기는 아래가 아니라 위로 향하므로, 위층이 아닌 아래층으로, 실내가 아닌 실외로 대피한다.
- 연소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방의 문과 창문을 닫고 간다.
- 불길 속을 통과해야 할 때는, 머리부터 물을 끼얹거나, 젖은 시트 등으로 몸을 감싼 채 주저하지 말고 한 번에 뛰어간다.
- 열로 변형된 건물은 붕괴 위험성이 있으므로, 대피 후에는 절대 현장으로 돌아가지 말고, 가능한 한 떨어진 곳에서 대기하는 것이 좋다.
- 땅에 엎드려 몸을 굴리면서 불이 붙은 부위를 눌러 질식 소화를 시도한다.[34]

- 화재 원인 규명과 피해 조사(화재 조사)는 법에 따라 소방이 실시하도록 되어 있지만, 특히 방화 등 의문 화재의 경우 경찰도 수사를 진행한다.[53]
7. 화재와 관련된 속설 및 문화
- 지진, 번개, 화재, 아버지는 무서운 것의 대표로 여겨진다.
- 화재 현장의 엄청난 힘은 목숨이 위태로운 긴급 상황에서 행위자 자신도 놀랄 만큼 한계를 넘어서는 힘이 발휘되는 것, 또는 그 현상을 말한다.
- 꽁치를 구워도 집을 태우지 말라는 화재 예방을 호소하는 관용구이다.
- 대나무집의 화재는 많은 대나무가 타면서 톡톡 터지는 소리가 나는 것에서, 하고 싶은 말을 쉴 새 없이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맞은편 강둑의 불, 격강관화는 자신에게 재해가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고통을 느끼지 않거나, 진심으로 염려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 별불이 초원을 태우다는 작은 불씨라도 방치하면 들판 전체를 태울 정도로 번진다는 뜻이다.
- 급박한 위기, 급박한 사태, 눈썹에 불이 붙다는 눈썹이 탈 정도로 화재나 문제가 눈앞에 닥쳐 매우 긴급하게 대처해야 하는 상황을 말한다.
- 임신 중에 불을 보면 붉은 점이 있는 아이가 태어난다고 한다.
- 건물의 지붕이나 벽에 "물"이라고 적어 두거나, 물과 관련된 물고기, 팔 등을 장식으로 해 두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일본 성의 샤치호코도 그 중 하나이다. 반대로 일본의 목조 건물에는 불을 연상시키는 장식이 적다.
- 화재 예방 부적으로는 교토의 아타고 신사의 것 등이 있다.
- 상사화 꽃을 가져오면 불이 난다고 한다. 꽃의 색깔과 모양이 불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 불교에서는 화재는 모든 생명체의 분노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하고 있다.
- 집 보내기는 아이누족에서 죽은 사람을 위해 저승에서 살 집을 보내기 위해 집을 태우는 의식이 행해졌다.[66]
- Burned house horizon|Burned house horizon영어는 신석기 시대의 남동유럽과 동유럽에서 행해졌던 폐기 의례의 흔적이다. 고의적으로 정기적으로 집이 불타고 있으며, 전염병 환자로부터의 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행해졌다는 설이 있다.
- 미야하타 유적, 고소노 유적은 화재 주택이 다수 발견되었으며, 내부에서 의식이 거행된 후 고의적으로 불태워진 모습으로 보아 집 보내기와 비슷한 폐기 의식이 행해졌던 것으로 보인다.[67]
참조
[1]
서적
Conflagration
Oxford English Dictionary
[2]
웹사이트
Conflagration
https://www.tititudo[...]
[3]
뉴스
California wildfires rage, north and south, killing at least nine and putting tens of thousands at risk
https://www.washingt[...]
2018-11-10
[4]
서적
Disaster Planning and Control
https://books.google[...]
Fire Engineering Books
[5]
서적
Pile Foundations Baltic Piling Days 2012.
https://books.google[...]
CRC Pr I Llc
[6]
뉴스
New Museum Plans for Turku's Great Fire Anniversary
https://newsnowfinla[...]
2021-01-08
[7]
서적
Versuch einer Geschichte des großen Brandes in Hamburg vom 5. bis 8. Mai 1842
Hoffmann und Campe
[8]
뉴스
The Return of the Urban Firestorm ... What happened in Colorado was something much scarier than a wildfire
https://nymag.com/in[...]
Intelligencer
2022-01-01
[9]
웹사이트
CHIPS Articles: NRL RDT&E; Protecting Ships and Crew
https://web.archive.[...]
2016-02-22
[10]
웹사이트
The First Globe
https://web.archive.[...]
The Shakespeare Globe Trust
2014-03-15
[11]
서적
The Effects of Nuclear Weapons
http://www.fourmilab[...]
United States Department of Defense and the Energy Research and Development Administration
[12]
웹사이트
The Freeman Pier Fire- 1955- Seaside
http://talesofthejer[...]
Tales of the New Jersey Shore and its Environs
2009-06-30
[13]
뉴스
Seaside begins rebuilding as fire ashes cool
http://seasideheight[...]
1955
[14]
뉴스
Fire Loss High, Insurance Low; Concessions Listed
http://seasideheight[...]
1955
[15]
에피소드
The Siege at Waco
2013-08-25
[16]
웹사이트
Large Building Fires and Subsequent Code Changes
https://web.archive.[...]
Clark County Department of Development Services, Building Division
2005-04-07
[17]
뉴스
Brazil Nightclub Fire Kills At Least 232 People
http://www.huffingto[...]
2013-01-27
[18]
뉴스
Seaside Businesses Impacted by the Boardwalk Fire
http://nj1015.com/se[...]
WKWX, New Jersey 101.5 FM Radio
2013-09-12
[19]
웹사이트
Top 20 Most Destructive California Wildfires
https://web.archive.[...]
State of California - Cal Fire
2017-10-23
[20]
웹사이트
6.火災の実態
https://www.pref.oka[...]
岡山県
2021-04-03
[21]
서적
世界原色百科事典 2
小学館
1961-01-20
[22]
웹사이트
シリーズ 大江戸 第3集 不屈の復興!! 町人が闘った“大火の都” - NHKスペシャル
https://www.nhk.or.j[...]
2023-10-09
[23]
웹사이트
ぼやと大火
https://www.tfd.metr[...]
東京消防庁
2023-03-04
[24]
웹사이트
早く消すためのしくみ
https://www.city.mid[...]
群馬県みどり市
2022-10-31
[25]
서적
火災と消火の科学
日刊工業新聞社
2011-01-25
[26]
웹사이트
保険の対象となる建物内で火災が発生し、火災による損害と...
https://faq.sompo-ja[...]
損保ジャパン
[27]
웹사이트
水漏れなどによる損害はどのように補償される? - SBI損保の火災保険
https://www.sbisonpo[...]
SBI損保
[28]
뉴스
禁煙・火の使用禁止 山林を火災から守る条例施行 足利市(とちぎテレビ) - Yahoo!ニュース
https://news.yahoo.c[...]
Yahoo!ニュース
[29]
웹사이트
凶器と化した防火シャッタ
https://xtech.nikkei[...]
2022-12-06
[30]
웹사이트
地下鉄に乗っているときに火災が起きたら、どうすれば良いのですか。
https://web.archive.[...]
大阪市交通局
2015-06-06
[31]
웹사이트
火災発生、どうする?
https://web.archive.[...]
福崎町役場 住民生活課広報
2015-06-06
[32]
웹사이트
火事からの避難方法について
https://www.city.shi[...]
四国中央市ホームページ
[33]
웹사이트
2.火災による死者の状況
https://www.fdma.go.[...]
総務省消防庁
[34]
웹사이트
火災から命を守る方法
https://www.city.kyo[...]
京都市
[35]
웹사이트
令和3年版 消防白書(PDF版)
https://www.fdma.go.[...]
総務省消防庁
[36]
뉴스
バーベキューの火広がり芝生焼く 火気禁止の白山河川敷(北國新聞社) - Yahoo!ニュース
https://news.yahoo.c[...]
[37]
뉴스
京都・右京で民家焼け1棟に延焼 「蚊取り線香たいていた」|社会|地域のニュース|京都新聞
https://www.kyoto-np[...]
[38]
뉴스
https://www.kyoto-np[...]
[39]
웹사이트
薪ストーブや暖炉による火災が発生しています!/紀美野町
https://www.town.kim[...]
[40]
Youtube
【騒然】“たき火のような音が” 家には薪ストーブも…住宅1棟全焼 福井・鯖江
https://www.youtube.[...]
[41]
웹사이트
Wood stove may have caused fire that took lives of 5 teens | Local News | buffalonews.com
https://buffalonews.[...]
[42]
뉴스
野焼きの火が燃え広がる 踏み消そうとした男性が両足軽傷 神戸(神戸新聞NEXT) - Yahoo!ニュース
https://news.yahoo.c[...]
[43]
웹사이트
芝火災消火訓練「野焼き」と「たき火」は原則禁止 | ニュース | 上越妙高タウン情報
https://www.joetsu.n[...]
[44]
간행물
脱タバコ社会の実現に向けて
https://www.scj.go.j[...]
日本学術会議
2008-03-04
[45]
웹사이트
東京消防庁|たばこ火災に注意して!
https://www.tfd.metr[...]
[46]
웹사이트
さいたま市/たき火による火災にご注意ください!
https://www.city.sai[...]
[47]
법률
殺人罪・現住建造物等放火罪
[48]
간행물
平成13年版 消防白書
http://www.fdma.go.j[...]
総務省消防庁
[49]
웹사이트
春の山火事予防運動特別強化月間について【3月8日~4月8日】/長野県
https://www.pref.nag[...]
[50]
간행물
熟年男性の危険が顕著に増大 住宅火災による死者急増の背景
http://www.fdma.go.j[...]
[51]
기타
[52]
기타
[53]
기타
[54]
서적
環境史年表 明治・大正編(1868-1926)
河出書房新社
2003-11-30
[55]
서적
日本災害史事典 1868-2009
日外アソシエーツ
2010-09-27
[56]
웹사이트
「昭和36年5月末の三陸沿岸大火による森林被災状況についての調査報告」(1965-02)
https://dl.ndl.go.jp[...]
東北支場経営部経営第4研究室
2020-12-13
[57]
뉴스
朝日新聞昭和39年3月22日夕刊記事
朝日新聞
1964-03-22
[58]
뉴스
新潟・糸魚川の火災鎮圧 延焼7万5千平米に
http://www.asahi.com[...]
朝日新聞デジタル
2016-12-22
[59]
웹사이트
アメリカの消防事情(改訂版)
http://www.kaigai-sh[...]
2017-08-15
[60]
웹사이트
イギリスの消防事情(新版)
http://www.kaigai-sh[...]
2017-08-15
[61]
웹사이트
韓国の消防事情(新版)
http://www.kaigai-sh[...]
2017-08-15
[62]
기타
[63]
웹사이트
中国の消防事情(新版)
http://www.kaigai-sh[...]
2017-08-15
[64]
웹사이트
ドイツの消防事情(新版)
http://www.kaigai-sh[...]
2017-08-15
[65]
웹사이트
フランスの消防事情(新版)
http://www.kaigai-sh[...]
2017-08-15
[66]
웹사이트
知られざる日本史の謎解きに挑む
https://www.u-tokyo.[...]
2024-11-09
[67]
논문
研究論考 縄文中期集落における火災住居の性格--馬場前遺跡・上ノ台A遺跡の事例分析から
https://cir.nii.ac.j[...]
2003-00-0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