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피암시성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피암시성은 의사소통이나 기대에 영향을 받아 자발적인 의지 없이 특정 반응을 보이거나 주관적으로 경험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최면, 감정, 신체적 반응, 지능 등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나며, 개인의 성격, 유전적 요인, 학습, 언어 획득 등 다양한 요인과 관련된다.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관찰되며, 특히 아동의 경우 내적·외적 요인에 의해 피암시성이 높게 나타난다. 또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나 해리성 정체성 장애(DID) 환자에게서도 강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군중 심리, 하품 전염, 위약 효과 등과 같은 현상도 피암시성의 사례로 볼 수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마인드 컨트롤 - MK울트라 계획
    MK울트라 계획은 냉전 시대 미국 CIA가 정신 조종 기술과 약물 개발을 목표로 비밀리에 진행한 프로젝트로, 피험자 동의 없는 인체 실험과 윤리적 문제, 그리고 관련 기록 파기 및 일부 공개로 드러난 CIA의 불법 활동으로 역사 속 어두운 단면으로 남아있다.
  • 마인드 컨트롤 - 심리전
    심리전은 적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행동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다양한 전술과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쟁 및 정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 최면 - 샤를 리셰
    샤를 리셰는 프랑스의 생리학자이자 심령 연구가로, 아나필락시스 쇼크 연구로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으며, 생리학 분야에서 다양한 업적을 남겼고, 심령 현상 연구에도 관심을 가졌으나 우생학 옹호와 인종차별적 견해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 최면 - 무의식
    무의식은 셸링이 처음 사용한 용어로, 의식되지 않는 정신 활동을 의미하며, 철학, 심리학, 뇌 과학 등에서 의식과의 관계, 정보 처리, 심층 심리학에서의 역할 등을 연구한다.
  • 비판적 사고를 방해하는 것 - 부인주의
    부인주의는 주류 또는 과학적 합의가 존재하는 명제를 거부하고 조작된 논쟁을 통해 토론의 외관을 만들며, 음모론, 체리피킹, 논리적 오류 등의 수사적 전술을 사용하여 증거 오도, 거짓 등가 등의 형태를 띠고, 홀로코스트 부정, 기후 변화 부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난다.
  • 비판적 사고를 방해하는 것 - 인지부조화
    인지 부조화는 상반된 믿음이나 정보 간의 충돌로 발생하는 정신적 불편함이며, 사람들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인지를 변화시켜 조화를 추구한다는 이론이다.
피암시성
개요
정의타인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경향
심리
관련 요소자존감
특징개인의 심리적 상태, 사회적 맥락, 제시되는 제안의 성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음
작용 요인정보적 영향: 타인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제안을 수용
규범적 영향: 사회적 수용을 얻기 위해 타인의 기대를 따르려는 욕구에서 비롯
유형
피암시성 정도고도의 피암시성: 비판적 사고 없이 타인의 제안을 쉽게 받아들임
낮은 피암시성: 타인의 제안에 대해 회의적이며 독립적인 판단을 내림
암시의 내용직접적인 암시: 명확하고 직접적인 제안이나 명령
간접적인 암시: 암시적이고 우회적인 방법으로 행동이나 생각을 유도
평가
평가 방법질문 피암시성 척도 (GSS): 유도 질문에 대한 반응을 평가
최면 감수성 척도: 최면에 대한 반응을 평가
영향
긍정적 영향학습 촉진: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
치료 효과 증진: 심리 치료나 최면 치료의 효과를 높임
사회적 결속 강화: 집단 내의 일치감과 협력을 증진
부정적 영향기억 왜곡: 부정확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사건을 기억하게 만들 수 있음
오판 위험 증가: 잘못된 정보나 유도에 의해 오판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짐
착취 가능성: 타인의 악의적인 의도에 이용당할 수 있음

2. 정의


  • 의사소통이나 기대에 영향을 받아 자발성 없이 특정 반응을 보이거나 주관적으로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 개인의 상상력이나 전략을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피암시성에 포함된다.
  • 타인의 말을 비판 없이 수용하고 믿는 것, 자신의 신념 없이 타인의 기대나 관점에 따르는 행동도 피암시성의 한 유형이다.
  • 와그스태프(Wagstaff)에 따르면, 최면성 암시에 대한 진정한 반응은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 아니라 비자발적인 반응이며, 피암시성의 핵심 영역에 해당한다.[23]

3. 최면

최면성 피암시성은 개인의 특성과 같아서, 최면과 최면성 암시에 반응하는 일반적인 경향을 나타낸다. 최면성 피암시성은 사람마다 다르며,[25] 이는 최면 연구와 관련 현상에 영향을 미친다.

존 카파스(John Kappas) 박사는 최면 유도를 높이는 피암시성 유형으로 감정적 피암시성, 신체적 피암시성, 지능적 피암시성을 제시하였다.


  • 감정적 피암시성: 감정에 영향을 주고 신체 반응을 제안하는 암시에 대한 높은 반응성을 가지는 특징이 있다. 가벼운 최면 상태와 관련이 있으며, 감정적 피암시성을 가진 사람들은 직접적인 암시보다 추론을 통해 더 많이 배운다.
  • 신체적 피암시성: 신체에 영향을 주는 문자적 암시나 감정적 반응의 제한에 대한 높은 반응성을 가지는 특징이 있다. 강직증 단계와 관련이 있다.
  • 지능적 피암시성: 최면을 받는 사람이 최면을 하는 사람에게 제어당할 것을 두려워하거나, 최면자가 말하는 것을 분석하고 거절하며 합리화하는 유형이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모든 암시에 대한 논리적 설명을 제공하고, 자신이 스스로 최면을 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야 한다.


하지만 피암시성이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다양한 관점이 존재한다.[26]

3. 1. 자주성

고대 철학에서 개인의 피암시성 차이가 논의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반드시 믿지 않아도 생각을 품을 수 있는 능력을 지적했다.[27][7] 이는 신념 유도와 관련된 자주성 문제를 제기한다.[28][8]

3. 2. 민감성

'피암시적'이라는 용어는 '최면에 민감한'이라는 용어와 혼용되기도 하지만, 두 용어는 동의어가 아니다. '최면에 민감한'은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할 수 있지만, '피암시성'은 중립적인 심리적, 생리적 상태를 의미한다.[3] 피암시성은 잘 속는 것과는 다르며, 암시의 정확성과는 무관하다.

일부 치료사들은 치료에 앞서 피암시성에 대한 걱정이나 반대 의견이 있는지 확인하기도 한다. 이는 설득력 있는 새로운 생각이라 하더라도, 설득당해서는 안 된다는 강한 신념을 지켜야 한다는 의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3. 3. 언어 획득

인지는 행동 결정에 앞서 발생하는데, 이는 개념이 마음보다 먼저 존재하기 때문이다. 암시는 사고를 감독하여 새로운 개념을 인식하게 한다. 암시는 말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언어적 요소를 통해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21]

3. 4. 일상 속 암시 체험

일상생활에서 피암시성은 타인의 행동에 순응하거나 자기 제한적인 믿음을 갖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언쟁하는 모습을 목격한 후, 다른 사람이 '큰 싸움'이라고 말하면 목격자는 자신도 모르게 기억을 왜곡하여 '큰 싸움'으로 기억할 수 있다.[21] 부모에게 노래를 잘한다는 칭찬을 받은 아이는 실제로 재능이 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자신이 재능이 있다고 믿게 될 수도 있다. AP 심리학 교사가 학생들에게 피암시성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교사의 말을 그대로 믿는 경우도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피암시성은 개인의 자주성과 자기결정권을 저해할 수 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경찰이나 변호사의 암시로 인해 목격자의 증언이 왜곡되거나, 치료사의 반복적인 질문으로 인해 아동 학대와 관련된 거짓 기억이 형성될 수도 있다.[21]

3. 5. 실험 대 임상

최면 연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실험 최면''': "표준 암시 ABC를 시행했을 때 피험자들이 실제로 어떤 행동을 보이는가?"를 연구한다. 즉, 정해진 암시에 따른 결과를 관찰한다.
  • '''임상 최면''': "특정 상황에서 피험자들이 XYZ를 하도록 만들기 위해 어떤 말을 해야 하는가?"를 연구한다. 즉,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암시 방법을 찾는다.

4. 최면 반응성에 대한 설명

니콜라스 스파노스의 역할 이론에 따르면, 최면 대상자는 심리적 혹은 생리학적 상태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압박에 따라 행동하는 것에 불과하며, 따라서 거역하기보다는 순응하는 것이 더 쉽다. 이 이론은 피최면자가 실제로 암시 효과를 경험한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최면이 발생하는 메커니즘은 일부 사회적으로 구축된 것이며, 따라서 '변성의식상태(수면, 약물 복용, 임사, 명상, 최면 상태 등 비일상적인 의식 상태)'를 통하여 최면 상태를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한다.[29]

5. 아동

아동은 주변 환경에서 얻는 새로운 정보들로 마음을 발달시킨다. 이러한 발달 과정은 아동을 높은 피암시성을 갖도록 만들며, 이 때문에 아동은 피암시성 연구에서 중요한 영역을 차지한다. 연구자들은 아동의 피암시성에 영향을 미치는 내적 요소와 외적 요소를 발견하였다.[30]

5. 1. 내적 요소


  • '''나이(Age)''' : 아동은 성장하면서 겪은 사건들을 기억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연령대별 피암시성의 변화는 사건에 대해 제공되는 정보의 양과 관련이 있다. 기억의 세부 사항은 나이가 많은 아동에게서 더 크다. 일부 저연령 아동은 과거 사건을 회상할 때 성인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31] 특히 저연령 아동은 비슷하지만 관련 없는 사항을 특정 사건에 포함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영향에 대한 민감성에 있어 연령이 중요함을 보여준다.[30]

  • '''사전 지식(Prior knowledge)''' : 사전 지식은 과거 경험을 현재 사건의 재구축에 사용한다. 사전 지식은 특정 상황을 정확하게 회상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동시에 잘못된 기억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연구에 따르면 과거 익숙한 상황이 주어지면, 아동은 마치 이전에 경험한 것처럼 사건을 잘못 회상할 가능성이 있다.[30]

  • '''요점 추출(Gist extraction)''' : 과거 사건이 최근 사건과 비슷하면 아동은 허위 기억을 떠올릴 가능성이 높지만, 사건과 전혀 무관한 잘못된 기억을 회상하기도 한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전반적 요점(global gist)이라고 명명하였다. 아동은 주변 사건들에 대한 설명 방식에 맞는 정보를 떠올리는 잘못을 범할 수 있다.[30]

5. 2. 외적 요소


  • '''상담자 편견(Interviewer bias):''' 상담자의 편견은 상담자의 의견이나 선입견에서 비롯된다.[30] 이는 상담 과정에서 드러나며 상담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상담자가 이미 가지고 있는 생각을 입증하는 가설만 추구하고, 그 가설에 반하는 내용은 무시할 때 발생한다. 이 경우 목표는 진실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이미 믿고 있는 것을 강화하는 것이다. 상담자 편견은 아동에게서 정보를 얻을 때 흔히 나타난다.[30]
  • '''반복되는 질문(Repeated questions):''' 상담 과정에서 아동에게 같은 질문을 반복하면, 아동은 특히 예/아니오 질문에서 처음 답변을 바꾸는 경향이 있다.[32] 이는 질문이 반복되므로 자신이 정확하게 답변하지 못했고, 따라서 답을 바꿔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32]
  • '''상담자 톤(Interviewer's tone):''' 아동은 특히 상담 상황에서 사람의 목소리 톤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상담자의 톤이 질문을 유도하는 경우, 아동은 실제로는 기억이 없는 사건에 대한 기억을 만들어낼 수 있다. 긍정적인 톤을 사용하면 아동은 사건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제시하지만, 상담자와 협력하기 위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 '''또래 관계(Peer interactions):''' 또래에게서 얻은 정보는 아동의 사건 설명을 왜곡시킬 수 있다.[33] 심지어 사건 현장에 없었던 아동이 사건을 목격했다고 회상하거나,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는 또래들이 설명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얻은 정보 때문이다.[33] 아동은 자신이 또래 집단에 포함되었다는 느낌을 받기 위해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 '''오정보 반복(Repeating misinformation):''' 오정보 반복은 상담자가 아동에게 사건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때 발생한다. 이 방법은 여러 상담에 걸쳐 사용되거나 한 상담 내에서도 여러 번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아동의 사건 회상 정확성에 큰 영향을 미치며, 결국 오정보는 아동의 사건 설명에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30]

5. 3. 극단적 사건들

성적 학대나 극심한 불안과 같은 극단적인 사건들은 아동의 피암시성을 높일 수 있다.[21][34] 아동은 실제로 발생하지 않은 일을 떠올리거나, 너무 큰 트라우마를 받아 실제 일어난 일을 기억하고 싶어하지 않을 수 있다.

불안, 스트레스, 트라우마는 기억 오류와 관련이 있다.[36] 잘못된 정보가 주어질 경우, 아동의 기억은 쉽게 왜곡될 수 있다.[35] 예를 들어, 학대와 방임에 대한 조사에 참여한 3~16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나이가 많고 인지 기능이 높을수록 기억의 부정확성이 감소했다. 반면, 해리성 성향이 높은 아동들은 코르티솔 농도와 트라우마 증상이 높아 기억 오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36] 이는 스트레스나 트라우마 경험이 아동의 피암시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6. 기타 경우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와 해리성 정체성 장애(DID) 환자는 특히 피암시성이 강하다고 주장되기도 한다.[37][17] 해리성 정체성 장애 환자는 피최면성 척도에서 높은 점수를 보이지만,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연구는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38][18]

군중 역학, 군중 행동, 집단사고 현상은 피암시성의 사례이다.

일상 속 피암시성 행동의 사례로는 '하품 전염'이 있다. 이는 한 사람의 하품을 본 후에 여러 사람들이 똑같이 하품을 하는 현상이다. 의대생 증후군도 피암시성과 관련이 있다. 의대생 증후군은 의대생이 어떤 질병의 증상에 대해 읽거나 들은 후에 실제로 그 증상을 겪는 것을 말한다. 위약 반응 역시 일부는 피암시성의 개인차에 기반한 것으로 본다. 피암시성이 높은 사람은 치료 기전이 아닌 치료에 대한 환자의 믿음에 더 의존하는 대체 치료에 더 반응할 수 있다. 보건 치료의 효과에 관한 연구는 피암시성의 개인차를 통제함으로써 한층 고양될 수 있다. ''정신 측정 연감''을 검색하여도[39] 이러한 성격 특성의 심리적 검사가 현재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구드욘손 피암시성 척도는 주시의 폭이 좁기 때문에 심리 검사 목적에 있어 의문점이 제기된다.[20] 또한, 피암시성이 높은 사람들은 암시를 비판적으로 처리하지 못하여 감정을 이용한 광고에 쉽게 낚이기 때문에, 그르친 판단을 내리기 쉽다.

참조

[1] 웹사이트 Psychlopedia – Suggestibility https://psychlopedia[...] 2016-05-17
[2] 논문 A systematic review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interrogative suggestibility http://eprints.notti[...] 2016-11
[3] 서적 Human suggestibility: Advances in theory, research, and application Taylor & Frances/Routledge
[4] 웹사이트 Multidimensional Iowa Suggestibility Scale (MISS): Brief Manual https://renaissance.[...] Stony Brook University Medical Center 2004
[5] 논문 Is high hypnotic suggestibility necessary for successful hypnotic pain intervention? 2008-04
[6] 논문 Suggestibility or hypnosis: what do our scales really measure? 1997-07
[7] 논문 Social Theism: How can the Liberal Idea of God Speak to a Materialist Worldview? 2017-07
[8] 서적 Memory and Suggestibility in the Forensic Interview 2001-09-01
[9] 논문 Cognitive activity during "hypnotic" suggestibility: goal-directed fantasy and the experience of nonvolition 1972-12
[10] 논문 Natural Conversations as a Source of False Memories in Children: Implications for the Testimony of Young Witnesses 2012-09
[11] 논문 Trauma, memory, and suggestibility in children 1998-12
[12] 논문 Children's Susceptibility to Repeated Questions: How Misinformation Changes Children's Answers and Their Minds 1998-06
[13] 논문 "I saw it with my own ears": the effects of peer conversations on preschoolers' reports of nonexperienced events 2002-09
[14] 논문 Does psychotherapy recover or invent child sexual abuse memories? A case history 2008-04
[15] 논문 The effects of anxious mood induction on suggestibility to misleading post-event information 2004-03
[16] 논문 Maltreated children's memory: accuracy, suggestibility, and psychopathology 2007-11
[17] 논문 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 A Controversial Diagnosis 2009-03-06
[18] 논문 The Impact of Hypnotic Suggestibility in Clinical Care Settings 2011-07
[19] 서적 The Nineteen forty mental measurements yearbook Gryphon Press 1972
[20] 논문 Value from Regulatory Construal Fit: The Persuasive Impact of Fit between Consumer Goals and Message Concreteness http://dx.doi.org/10[...] 2010-02
[21] 웹인용 Psychlopedia – Suggestibility https://psychlopedia[...] 2016-05-17
[22] 논문 A systematic review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interrogative suggestibility http://eprints.notti[...] 2016-11
[23] 서적 Human suggestibility: Advances in theory, research, and application https://archive.org/[...] Taylor & Frances/Routledge
[24] 웹인용 Multidimensional Iowa Suggestibility Scale (MISS): Brief Manual https://renaissance.[...] Stony Brook University Medical Center 2021-09-18
[25] 논문 Is high hypnotic suggestibility necessary for successful hypnotic pain intervention? 2008-04
[26] 논문 Suggestibility or hypnosis: what do our scales really measure? 1997-07
[27] 논문 Social Theism: How can the Liberal Idea of God Speak to a Materialist Worldview? 2017-07
[28] 서적 Memory and Suggestibility in the Forensic Interview 2001-09-01
[29] 논문 Cognitive activity during "hypnotic" suggestibility: goal-directed fantasy and the experience of nonvolition 1972-12
[30] 논문 Natural Conversations as a Source of False Memories in Children: Implications for the Testimony of Young Witnesses 2012-09
[31] 논문 Trauma, memory, and suggestibility in children 1998-12
[32] 논문 Children's Susceptibility to Repeated Questions: How Misinformation Changes Children's Answers and Their Minds 1998-06
[33] 논문 "I saw it with my own ears": the effects of peer conversations on preschoolers' reports of nonexperienced events 2002-09
[34] 논문 Does psychotherapy recover or invent child sexual abuse memories? A case history 2008-04
[35] 논문 The effects of anxious mood induction on suggestibility to misleading post-event information 2004-03
[36] 논문 Maltreated children's memory: accuracy, suggestibility, and psychopathology 2007-11
[37] 논문 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 A Controversial Diagnosis 2009-03-06
[38] 논문 The Impact of Hypnotic Suggestibility in Clinical Care Settings 2011-07
[39] 서적 The Nineteen forty mental measurements yearbook Gryphon Press 1972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