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천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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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희천발전소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로 2009년 3월 착공하여 2012년 4월 5일 완공된 발전소이다. 김정일은 평양시의 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희천발전소 건설을 강조했으며, 2009년과 2010년 노동당 기관지, 인민무력성 기관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기관지 신년 공동사설에서 핵심 사업으로 언급되었다. 희천발전소 건설은 '희천속도', '단숨에'와 같은 구호를 탄생시키며 속도전 건설 방식의 상징이 되었으며, 생산된 전력은 평양시에 직접 공급되어 평양시의 전력 공급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2013년 1월에는 청천강 계단식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어 총 10개의 중·소형 발전소가 건설되었다. 희천발전소 건설과 관련하여 김정일의 사망과 부실공사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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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천발전소 | |
---|---|
개요 | |
![]() | |
위치 | 자강도 희천시 |
좌표 | 위치 정보가 없습니다. |
명칭 | |
영어 명칭 | Huichon Power Plant |
문화어 명칭 | 룡림언제, 물길굴 |
건설 및 가동 | |
건설 시작 | 2009년 |
완공 | 2012년 |
가동 | 2012년 10월 3일 |
건설 주체 | 조선인민군 |
발전 설비 | |
형식 | 계단식 발전소 |
발전소 수 | 10개 |
발전 능력 | 평양시 직접 전력 공급 |
2. 건설 배경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9년 3월 희천발전소 건설을 지시하면서, 이 발전소는 사회주의 강국 건설과 평양시 전기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었다.[4] 주북한 중국대사관도 희천발전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5]
2. 1. 김정일의 지시와 건설 추진
2009년 3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희천발전소 건설이 시작되었다.[4] 김정일은 희천발전소 건설을 2009년 사회주의 강국 건설의 최전선으로 규정하고, 사회주의 강국 건설에서 전환을 일으키려면 전기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며, 특히 평양시의 전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정적으로 희천발전소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발전소 건설을 2012년까지 완료할 목표를 세우라고 지시하였다. 노동신문은 김정일이 8차례나 희천발전소 현지 지도를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희천발전소는 2009년, 2010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인민무력성의 기관지 조선인민군,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기관지 청년전위 신년 공동사설에서 언급될 정도로 핵심 사업 중 하나였으며, 주북한 중국대사관도 홈페이지에서 희천발전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제 발전에 큰 공헌을 할 것이라고 소개하였다.[5]3. 희천속도와 단숨에 기상
희천발전소 건설은 '희천정신', '희천속도', 단숨에 기상이라는 말을 탄생시켰다. 2011년 5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이 희천발전소 현장을 방문했을 때, 인민군 건설자들이 산 중턱에 세운 '단숨에'라는 구호를 보고, 당의 명령을 즉시 완수하는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정신력을 칭찬하면서 이러한 표현들이 사용되기 시작했다.[6][7] 이후 단숨에 기상은 조선인민군의 건설 현장 등에서 널리 강조되었다.[8]
3. 1. 속도전 건설 방식
조선중앙통신은 2011년 5월 3일, 희천발전소의 핵심 공사인 용림댐 콘크리트 공사가 완료되었다고 보도했다. 희천발전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최근 20년 동안 건설한 발전소 중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다.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 대규모 공사를 단 3년 만에 완료하고, 2012년 4월 5일 희천1호발전소와 희천2호발전소가 준공되었다고 노동신문은 알렸다.[4] 희천발전소 건설은 '희천정신', '희천속도', 단숨에와 같은 구호를 탄생시키며 속도전 건설 방식의 상징이 되었다. 2011년 5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은 희천발전소 현장을 방문하여, 인민군대의 건설자들이 산 중턱에 높이 세운 〈단숨에〉라는 구호를 보고, 당의 명령이라면 불과 물속에라도 주저없이 뛰어들어 단숨에 결사관철하는 영웅적인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불굴의 정신력을 칭찬했다.[6][7] 이후 단숨에라는 구호는 훈련장뿐만 아니라 조선인민군의 건설 현장 등에서 특히 강조되었다.[8]3. 2. 단숨에 구호와 김정일, 김정은의 현지 지도
희천발전소 건설은 속도전 구호로서 이른바 희천정신, 희천속도 또는 단숨에 기상이라는 말을 탄생시켰는데, 이것은 2011년 5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이 희천발전소 현지 방문에서 인민군대의 건설자들이 산 중턱에 높이 세운 〈단숨에〉라는 구호를 보고 당의 명령이라면 불과 물속에라도 주저없이 뛰어들어 단숨에 결사관철하는 이른바 영웅적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불굴의 정신력을 칭찬한 것에서 비롯되었다.[6][7] 이로부터 단숨에 기상은 훈련장뿐만 아니라 조선인민군의 건설 토목공사 현장 등에서 유달리 강조되었다.[8]4. 완공 이후
희천발전소는 생산된 전기를 모두 평양에 직접 보내, 이전까지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북창화력발전소 등에서 전력을 공급받던 평양시의 전력 공급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9][10] 이 발전소의 가동으로 평양시 주민 생활은 적지 않게 개선되었다.[11]
4. 1. 평양시 전력 공급 개선
희천발전소는 생산된 전기를 모두 평양에 직접 보내고 있다. 이전까지 평양시는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 북창화력발전소 등에서 전력을 공급받았으나,[9] 희천발전소 완공으로 평양시 전력 공급에 큰 도움이 되었다.[10] 조선신보는 희천발전소 가동으로 평양시 주민 생활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보도하였다. 전력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제한된 전기를 여러 가정이 나누어 쓰면서 주파수와 전압이 불안정해지지만, 희천에서 평양까지 새로 설치한 송전선을 통해 전기가 직접 공급되면서 주파수와 전압이 안정된 양질의 전기를 시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평양 시내 중심부의 창전거리, 릉라인민유원지 등 평양 시내 여러 곳에서 희천발전소의 혜택을 보고 있다고 한다.[11]5. 청천강 계단식 발전소
희천발전소는 1단계 공사였던 자강도의 희천 1·2호 발전소 건설 이후, 2단계 공사로 이어졌다.[12] 2단계 공사는 청천강을 따라 자강도, 평안북도, 평안남도에 이르는 77 km 구간에 10개의 중·소형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었다.[1] 이 발전소들은 희천 3호부터 12호까지 이름 붙여졌다.[1]
5. 1. 희천발전소 2단계 공사
2013년 1월 30일, 희천발전소 2단계 공사로[12] 청천강 흐름을 따라 자강도, 평안북도, 평안남도에 이르는 77 km 구간에 서로 다른 발전능력을 가진 10개의 중·소형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었다. 이 발전소들은 희천3호부터 12호까지 이름 붙여졌으며,[1] 청천강 계단식 발전소 건설은 김정은의 2014년, 2015년 신년사에서 한 해의 주요 과업으로 빠짐없이 언급되었다.[13]조선중앙통신은 2015년 11월 17일, 청천강 계단식 발전소 완공 소식과 함께 희천9호 발전소에서 준공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14] 희천1·2호 발전소의 출력은 합계 300000kW이며, 희천3~12호 발전소 출력은 합계 120000kW라고 전했다. 오수용 노동당 비서는 발전소 준공식에서 10개의 청천강 계단식 발전소가 완성됨으로써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고, 청천강 일대의 농경지와 공업시설, 주민들을 홍수 피해로부터 보호하며, 희천과 그 일대의 공장과 농촌에 용수를 원만히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15]
5. 2. 완공과 의의
조선중앙통신은 2015년 11월 17일 청천강 계단식 발전소 완공 소식과 함께 희천9호 발전소에서 준공식이 열렸다고 보도하였다.[14] 희천1·2호 발전소의 출력은 합계 이며 희천3~12호 발전소 출력은 합계 라고 전했다. 오수용 노동당 비서는 발전소 준공식에서 10개의 청천강 계단식 발전소가 완성됨으로써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고, 청천강 일대의 농경지와 공업시설 그리고 주민들을 홍수 피해로부터 보호하며, 희천과 그 일대의 공장과 농촌에 용수를 원만히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15]6. 김정일 사망과 부실공사 논란
2011년 12월 19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2월 17일 현지 지도 중 겹쌓인 정신·육체적 과로로 열차에서 사망하였다고 발표하였는데,[16] 이 현지지도는 희천발전소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17] 김정은은 2011년 12월 17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한 담화에서 김정일이 "북부지구" 현지 지도 중 열차에서 사망하였다고 말했다고 북측 매체는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희천발전소 부실공사 논란으로 김정일이 격노하여 현지 지도에 나섰다가 급사하였다고 보도하였다.[18][19] 희천발전소는 김정일 사망 이후인 2012년 4월 5일 완공되었다.
2013년 6월 위성사진 판독 결과 희천1호발전소, 즉 용림댐이 비상 방류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물이 부족한 갈수기에 홍수 경보도 없는데 물을 방류한 것은 댐이나 발전소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닐까 하는 관측이 있었다.[20]
전문가들은 콘크리트가 굳는데 필요한 시간이 있으므로 댐 건설을 3년 안에 완성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나 조선중앙통신은 희천발전소가 기존 공법이 아닌 새로운 공법으로 만들어졌으며, 새로운 콘크리트 급결제 등을 사용하여 댐의 콘크리트 굳는 시간을 단축하여 공사 기간을 앞당겼다고 보도하였다.[21]
6. 1. 김정일 사망과 희천발전소
2011년 12월 19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2월 17일 현지 지도 중 겹쌓인 정신·육체적 과로로 열차에서 사망하였다고 발표하였는데,[16] 이 현지지도는 희천발전소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17] 김정은은 2011년 12월 17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한 담화에서 김정일이 "북부지구" 현지 지도 중 열차에서 사망하였다고 말했다고 북측 매체는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희천발전소 부실공사 논란으로 김정일이 격노하여 현지 지도에 나섰다가 급사하였다고 보도하였다.[18][19] 희천발전소는 김정일 사망 이후인 2012년 4월 5일 완공되었다.6. 2. 부실공사 의혹과 북한의 반박
2013년 6월 위성사진 판독 결과 희천1호발전소, 즉 용림댐이 비상 방류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물이 부족한 갈수기에 홍수 경보도 없는데 물을 방류한 것은 댐이나 발전소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닐까 하는 관측이 있었다.[20]한편 전문가들은 콘크리트가 굳는데 필요한 시간이 있으므로 댐 건설을 3년 안에 완성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나 조선중앙통신은 희천발전소가 기존 공법이 아닌 새로운 공법으로 만들어졌으며, 새로운 콘크리트 급결제 등을 사용하여 댐의 콘크리트 굳는 시간을 단축하여 공사 기간을 앞당겼다고 보도하였다.[21] 또한 북측 매체는 콘크리트를 단시간 내 응결시키는 활성급결제를 개발하여 물길굴(지하수로) 등의 건설과 보수, 댐 보수, 그리고 건물의 벽 또는 천정 등의 보수에서 자재와 노력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하였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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