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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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연경흠은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로, 외야수였다. 2002년 한화 이글스에 지명되어 2006년 프로에 데뷔했으며, 2009년에는 KBO 리그 2만 번째 홈런의 주인공이 되었다. 2009년 시즌 후 경찰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2012년 한화 이글스에 복귀했으나, 2013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한화 이글스 육성군 스카우트와 청소년 야구 재활 센터 코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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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흠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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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정보 | |
선수명 | 연경흠 (Yeon Gyeong-heum) |
원어명 | 연경흠 (Yeon Gyeong-heum) |
국적 | 대한민국 |
출신지 | 충청북도 청주시 |
생년월일 | 1983년 9월 14일 () |
신장 | 176cm |
체중 | 78kg |
포지션 | 중견수, 좌익수, 우익수 |
투구 | 좌투 |
타석 | 좌타 |
프로 입단 | 2002년 (2차 드래프트 12라운드, 한화 이글스) |
첫 출장 | KBO 리그 / 2006년 4월 8일 대전 대 KIA전 |
마지막 경기 | KBO 리그 / 2013년 4월 3일 대전 대 KIA전 |
연봉 | 5,000만 원 (2013년) |
경력 | |
선수 경력 | 한화 이글스 (2006년 ~ 2013년) 경찰 야구단 (2010년 ~ 2011년) |
코치 경력 | 한화 이글스 육성군 스카우트 (2013년 ~ 2015년 4월) |
2. 선수 경력
2. 1. 아마추어 선수 시절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으로 석교초등학교, 청주중학교, 청주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3] 200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2차 12순위(전체 90순위) 지명을 받았으나 인하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진학했다.[3] 인하대학교 시절 장타력을 갖춘 외야수로 각광받았다.[3]2. 2. 프로 야구 선수 시절 (한화 이글스)
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여[1]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조원우, 데이비스, 고동진 등이 버틴 외야진에서 주로 대타 요원으로 출전하여 96경기에서 타율 0.203, 9홈런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과시했지만 정교함은 부족했다.[4] 크루즈가 입단한 2007년에는 2군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고, 36경기에서 타율 0.260, 1홈런을 기록했다. 2008년에는 추승우의 합류로 출전 기회가 제한되었고, 45경기에서 타율 0.245, 4홈런을 기록했다.[4] 2009년 7월 16일 사직 롯데전에서 KBO 리그 2만 번째 홈런의 주인공이 되었다.[4] 그 해 122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53, 11홈런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였다. 시즌 후 경찰청에 입대하였다.2. 3. 경찰 야구단 복무
2009년 시즌 후 경찰청에 입대하여 병역 의무를 수행했다.[5] 2011년 10월 8일 경찰청에서 제대하고 팀에 복귀했다.[5]2. 4. 한화 이글스 복귀 및 은퇴
경찰청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2012년 한화 이글스에 복귀했지만, 최진행, 고동진, 김경언 등 기존 외야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려 주로 대타로 출전하거나 2군에 머물렀다.[6] 고질적인 무릎과 팔꿈치 부상[6]으로 인해 2012년 시즌에는 42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177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2013년에는 4경기 무안타[6]를 기록한 후 2군으로 내려갔고, 시즌 중 현역에서 은퇴했다.[6]3. 은퇴 이후
은퇴 후 한화 이글스 육성군 스카우트로 전직했다. 2015년 4월 경 육성군 스카우트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청소년 야구 재활 센터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4. 플레이 스타일
배트를 짧게 잡고 날카로운 스윙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5.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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