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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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이 데이비스는 1989년 뉴욕 메츠에 지명되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1999년부터 2006년까지 KBO 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야구 선수이다. 그는 1999년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으며, 2005년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KBO 리그에서 979개의 안타와 591타점을 기록하여 역대 외국인 선수 중 최다 안타와 타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통산 타율 0.313으로 KBO 역대 4위에 해당한다. 그는 빠른 발과 정교한 타격, 수준급의 주루 능력을 갖춘 중견수였으며, 신라면을 즐겨 먹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함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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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데이비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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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제이 데이비스 |
원어 이름 | Jay Davis |
영어 표기 | Jay Davis |
출생일 | 1970년 10월 3일 |
출생지 |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포지션 | 중견수 |
투구 | 좌투 |
타석 | 좌타 |
프로 경력 | |
드래프트 | 1989년 MLB 드래프트 12라운드, 뉴욕 메츠 지명 |
선수 경력 | 리오그란데밸리 화이트윙스 (1997-1998) 한화 이글스 (1999-2002) 몬테레이 술탄즈 (2003) 코르도바 커피그로워스 (2003) 한화 이글스 (2004-2006) 세인트폴 세인츠 (2007) 베라크루스 레드이글스 (2007) |
KBO 리그 경력 | |
데뷔 | 1999년 |
마지막 경기 | 2006년 10월 29일, 삼성 라이온즈전 |
소속팀 | 한화 이글스 (1999-2002, 2004-2006) |
수상 | |
KBO | 한국시리즈 우승 (1999) 골든글러브 (2005) |
KBO 리그 기록 | |
타율 | 0.313 |
득점 | 538 |
안타 | 979 |
홈런 | 167 |
타점 | 591 |
도루 | 108 |
2. 경력
1989년 아마추어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에 지명된 후 10년 가까이 마이너 리그에서 활동했으나, 메이저 리그 무대는 밟지 못했다.
1999년 대한민국으로 건너와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KBO 리그에 데뷔했다. 주 포지션은 중견수였으며, 빠른 발과 정교한 타격, 수준급의 주루 능력을 선보였다. 데뷔 첫해인 1999년에는 타율 0.328, 30홈런, 106타점, 35도루를 기록하며 동료 외국인 선수 댄 로마이어 등과 함께 한화 이글스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2]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한화 이글스의 중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 잠시 멕시코 리그에서 활동한 후 2004년 한화 이글스로 복귀했으며, 2005년에는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골든 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06년 시즌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하며 타이론 우즈를 넘어 외국인 선수 KBO 리그 최장 기간 활동 기록 및 통산 최다 타점 기록을 세웠다.
2006년 시즌 종료 후 한화 이글스와 재계약에 실패하여 KBO 리그를 떠났고, 2007년 멕시코 리그에서 한 시즌을 더 뛴 후 현역에서 은퇴했다.[9] KBO 리그에서 총 7시즌 동안 활약하며 통산 타율 .313, 167홈런, 591타점, 979안타를 기록했다.[3] 특히 그가 남긴 979안타와 591타점은 KBO 리그 역대 외국인 선수 중 최다 기록으로 남아있다. 1998년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된 이후 클리프 브룸바와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오래 활동한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2. 1. 미국 프로야구 시대
데이비스는 1989년 6월 아마추어 드래프트에서 12라운드(전체 318번째) 지명으로 레진 오어 고등학교에서 뉴욕 메츠에 지명되었다. 그는 프로 입단 후 10년 가까이 마이너 리그에서 활동했으며, 1996년 시즌까지 8개의 마이너 리그 팀을 거쳤으나 메이저 리그 무대는 밟지 못했다. 1997년부터 1998년까지는 독립 리그인 센트럴 베이스볼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2. 2. 한국 프로야구 시대 (한화 이글스)
주 포지션은 중견수였고, 빠른 발과 정교한 타격, 수준급의 주루 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1999년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KBO 리그에 데뷔했으며, 입단 첫 해 타율 0.328, 30홈런, 106타점, 35도루를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동료 외국인 선수 댄 로마이어와 한국인 선수 송지만, 장종훈 등과 함께 한화 이글스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2] 당시 팀은 .487의 장타율을 기록했는데, 이는 KBO 리그 역사상 팀 최고 기록이었다.[2] 데이비스의 1999년 타율은 그 해 KBO 리그에서 7번째로 높았으며, 외국인 선수 중에서는 최고 기록이었다.2000년에는 타율 .334(리그 5위), 22홈런, 21도루를 기록했고, 2001년에는 타율 .335(리그 5위), 30홈런, 95득점, 96타점, .406의 출루율, .558의 장타율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보여주었다. 특히 2001년에 기록한 166개의 안타는 리그 선두 이병규에 단 1개 뒤지는 기록이었다. 2002년에는 타율 .287, 21홈런을 기록했는데, 타율은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KBO 리그의 미국 출신 선수 중에서는 가장 높은 타율이었다.
2003년에는 잠시 한화 이글스를 떠나 멕시코 리그에서 활동했으나, 2004년 다시 한화 이글스로 복귀했다. 복귀 첫해인 2004년에는 타율 .323, 24홈런을 기록했고, 90득점으로 박용택과 함께 리그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2005년에는 타율 .323, 24홈런, 86타점을 기록하며 골든 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해에 타이론 우즈를 넘어 외국인 선수로서 KBO 리그 최장 기간 활동 기록과 통산 타점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2006년에는 타율 .284, 21홈런을 기록했다.
2006년 시즌 종료 후 한화 이글스와의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KBO 리그를 떠나게 되었다.[9] 1998년 KBO 리그에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된 이후 클리프 브룸바와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활동한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7시즌 동안 통산 타율 .313, 167홈런, 591타점, 979안타, 108도루를 기록했다.[3] 그가 남긴 통산 979안타, 591타점, 108도루는 KBO 리그 역대 외국인 선수 중 최다 기록이며, 167홈런은 타이론 우즈에 이어 역대 2위에 해당한다.
2. 3. 멕시코 리그 및 은퇴
2003년에는 한화 이글스를 잠시 떠나 멕시칸 리그에서 뛰었으나, 2004년 다시 한화 이글스로 복귀하여 2006년 시즌까지 활약했다. 2006년 시즌이 끝난 후 한화 이글스와 재계약에 실패하여 KBO 리그를 떠났다. 2007년 멕시칸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 같은 해 현역에서 은퇴하였다.[9]3. 주요 기록
제이 데이비스는 KBO 리그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으로,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총 7시즌 동안 활약하며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1999년 한화 이글스 입단 첫 해부터 30홈런-30도루를 달성하며 KBO 리그 최초의 외국인 선수 30-30 클럽 가입자가 되었고, 팀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2] 이후 2000년에는 20-20 클럽에 가입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2005년에는 리그 득점 공동 1위에 오르며 외야수 부문 KBO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고, 해당 시즌에 타이론 우즈를 넘어 KBO 리그 외국인 선수 최장 기간 활동 기록 및 통산 최다 타점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그는 KBO 리그 7시즌 통산 외국인 선수 최다 안타(979개)와 최다 타점(591타점) 기록 보유자이다.[3]
3. 1. KBO 통산 기록
데이비스는 1999년부터 2002년, 그리고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총 7시즌 동안 KBO 리그의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활약했다.KBO 리그에서 7시즌 동안 활약하며 남긴 통산 기록은 타율 0.313, 836경기 출장, 979안타, 167홈런, 591타점, 108도루이다.[3] 그의 통산 979안타와 591타점은 KBO 리그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 기록이며, 통산 167홈런은 타이론 우즈에 이어 역대 외국인 선수 2위에 해당한다. 또한 통산 타율 0.313은 7시즌 이상 활약한 선수 기준으로 KBO 역대 4위에 해당하는 높은 기록이다.
연도 | 소속 | 타율 | 경기 | 타수 | 득점 | 안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4구 | 사구 | 삼진 | 병살 | 기타 |
---|---|---|---|---|---|---|---|---|---|---|---|---|---|---|---|
1999 | 한화 | 0.328 | 130 | 525 | 93 | 172 | 30 | 299 | 106 | 35 | 41 | 5 | 93 | 14 | 30-30 클럽 달성 |
2000 | 0.334 | 107 | 419 | 72 | 140 | 22 | 237 | 80 | 21 | 25 | 2 | 92 | 15 | 20-20 클럽 달성 | |
2001 | 0.335 | 130 | 496 | 95 | 166 | 30 | 277 | 96 | 15 | 60 | 2 | 74 | 15 | ||
2002 | 0.287 | 115 | 404 | 56 | 116 | 21 | 204 | 72 | 14 | 46 | 4 | 97 | 6 | ||
2004 | 0.291 | 119 | 440 | 70 | 128 | 19 | 213 | 77 | 9 | 61 | 3 | 89 | 12 | ||
2005 | 0.323 | 118 | 431 | 90 | 139 | 24 | 235 | 86 | 7 | 65 | 5 | 76 | 8 | 득점 공동 1위 (박용택과 동률) | |
2006 | 0.284 | 117 | 415 | 62 | 118 | 21 | 202 | 74 | 7 | 55 | 4 | 85 | 10 | ||
통산 | 7시즌 | 0.313 | 836 | 3130 | 538 | 979 | 167 | 1667 | 591 | 108 | 353 | 25 | 606 | 80 | 통산 타율 역대 4위 (7시즌 이상) |
1999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첫해부터 타율 0.328, 30홈런, 106타점, 35도루를 기록하며 30-30 클럽에 가입했고, 동료 외국인 선수 댄 로마이어 및 송지만, 장종훈 등과 함께 팀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2] 이듬해인 2000년에는 타율 0.334, 22홈런, 21도루로 20-20 클럽에 가입했으며, 2001년에도 타율 0.335, 30홈런, 96타점으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2003년 한 시즌 동안 멕시칸 리그에서 활동한 후 2004년 다시 한화 이글스로 복귀했다. 2005년에는 타율 0.323, 24홈런, 86타점과 함께 리그 득점 공동 1위(90득점, 박용택과 동률)를 기록하며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또한 이 해에 타이론 우즈를 넘어 외국인 선수 최장 기간 활동 기록과 통산 최다 타점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2006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KBO 리그를 떠났다.
3. 2. 수상 경력
2005년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타율 .323, 24홈런, 86타점을 기록하며 KBO 골든 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했다.3. 3. 기타 기록
2005년 9월 10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외국인 선수 통산 최다 타점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전 두산 베어스 소속 타이론 우즈가 보유한 510타점이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마르틴 바르가스 투수를 상대로 1회말 2아웃 상황에서 우월 1점 홈런을 기록하며 달성했다.4. 선수로서의 특징
주 포지션은 중견수였으며, 빠른 발과 정교한 타격, 수준급의 주루 능력을 겸비하여 공수주 삼박자를 갖춘 선수로 평가받았다. 1998년 KBO 리그에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된 이후 클리프 브룸바와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활동한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이다. 통산 979안타와 591타점은 KBO 리그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 기록이다.[3]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뛴 7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3, 167홈런, 591타점을 기록했다.[3] 입단 첫 해인 1999년에는 타율 0.328, 30홈런, 106타점, 35도루의 뛰어난 성적으로 댄 로마이어, 송지만, 장종훈 등과 함께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2] 2004년에는 리그 득점 공동 선두(90득점)에 올랐고, 2005년에는 타율 0.323, 24홈런, 86타점을 기록하며 골든 글러브(외야수 부문)를 수상했다. 빠른 발을 활용한 주루 능력 또한 강점이었으며, 데뷔 시즌 35도루를 포함하여 여러 시즌 2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했다.
홈런을 친 후 3루 베이스 코치에게 거수경례를 하는 특유의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5. 한국과의 인연, 그리고 일화
데이비스는 대한민국에서 생활하면서 매운 한국 음식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7] 특히 신라면을 아주 좋아하여 자신의 한국식 이름을 '신남연'이라고 짓고, 미니홈피를 개설하여 운영하기도 했다.[10] 이에 착안하여 한화 이글스 팬들 중에서는 데이비스를 '신남연'이나 '푸라면'(신라면의 한자 辛을 '푸'로 읽는 것) 등의 별명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데이비스는 홈런을 친 후 3루 베이스 코치에게 거수 경례를 하는 독특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7] 그는 KBO 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동아일보가 프로 야구 팬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 설문 조사에서 148표를 얻어 타이론 우즈, 펠릭스 호세에 이어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8]
6. 평가
주로 중견수를 맡으며, 빠른 발과 세련된 타격, 주루 기술을 갖춘, 이른바 공수주 삼박자를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3] 한화 이글스에서 7시즌 동안 활약하며 통산 타율 3할 1푼 3리, 167개의 홈런, 591타점을 기록했고,[3] 2005년에는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KBO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같은 해 타이론 우즈를 제치고 외국인 선수로서 KBO 최장 기간 활동 기록 및 통산 타점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동아일보가 프로 야구 팬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를 묻는 설문 조사에서 148표를 얻어 타이론 우즈, 펠릭스 호세(롯데 자이언츠)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8] 이는 KBO 리그에서의 꾸준한 활약과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음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는 신라면을 좋아하고 한국의 매운 음식에도 잘 적응했으며,[7] 홈런을 친 뒤 3루 베이스 코치에게 거수 경례를 하는 특유의 퍼포먼스로도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참조
[1]
뉴스
Foreign Players Invigorate KBO,
https://www.koreatim[...]
The Korea Times
2007-04-12
[2]
웹사이트
Getting to Know Korean Baseball Teams, Uniforms, and Logos,
https://news.sportsl[...]
2020-06-19
[3]
뉴스
Foreign hitters full of surprises,
https://koreajoongan[...]
Korea JoongAng Daily
2014-03-24
[4]
블로그
The Best Foreign Hitters in KBO History
https://notanotherba[...]
[5]
뉴스
'공수주' 겸비, 제이 데이비스가 남긴 기록들
http://spotvnews.co.[...]
[6]
웹사이트
ジェイ・デイビス
https://www.baseball[...]
[7]
뉴스
김인식 감독 "크루즈가 데이비스보다 낫다"
http://www.sportsseo[...]
[8]
뉴스
ファンが選ぶ歴代最高の外国人選手は「黒熊」ウッズ
http://www.donga.com[...]
[9]
뉴스
위기의 한화, 새삼 그리워지는 데이비스
http://osen.mt.co.kr[...]
OSEN
[10]
뉴스
김인식 감독 "크루즈가 데이비스보다 낫다"
http://www.sportsseo[...]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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