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음료)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창(Chhaang)은 티베트, 라다크, 네팔 등지에서 주로 마시는 맥주와 유사한 알코올 음료이다. 보리, 기장, 쌀 등을 발효하여 만들며, 지역에 따라 제조법과 음용 방식에 차이가 있다. 특히 네팔에서는 퉁바(Tongba)라고 불리는 기장 발효 음료가 유명하며, 림부족은 퉁바를 전통 음료로 즐긴다. 창은 추위를 이겨내고 질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여겨지며, 사회적, 종교적 행사에도 널리 사용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네팔의 음료 - 샤르바트
샤르바트는 설탕과 물을 기본으로 페르시아에서 기원한 음료로, 다양한 재료와 향신료를 사용하여 중동, 인도, 알제리 등에서 고유한 문화와 함께 발전해 왔다. - 네팔의 음료 - 락시
락시는 네팔에서 생산되는 증류주로, 쌀, 메밀 등을 발효시킨 모로미를 알루미늄 용기에서 증류하며, 냉각수 교체 횟수에 따라 알코올 도수가 달라지고 숙성되지 않은 채 40-50%의 알코올 도수를 갖는다. - 티베트 요리 - 락시
락시는 네팔에서 생산되는 증류주로, 쌀, 메밀 등을 발효시킨 모로미를 알루미늄 용기에서 증류하며, 냉각수 교체 횟수에 따라 알코올 도수가 달라지고 숙성되지 않은 채 40-50%의 알코올 도수를 갖는다. - 티베트 요리 - 모모 (음식)
모모는 히말라야 지역에서 유래한 만두로, 밀가루 반죽에 다양한 소를 넣어 찜, 튀김, 수프 등으로 조리하며, 한국에서는 히말라야 출신 이주민 식당이나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고 냉동 제품도 판매된다. - 발효 음료 - 양조주
양조주는 녹말이나 당분 함유 원료를 발효시켜 만든 술로, 발효 방식에 따라 당분 원료를 효모로만 발효하는 단발효주(와인 등)와 녹말을 당화 후 발효하거나 당화와 발효를 동시에 진행하는 복발효주(맥주, 사케 등)로 나뉜다. - 발효 음료 - 포도주
포도주는 신석기 시대부터 양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포도를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성 음료로서 고대 문명에서 소비되었고 중세 유럽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현대에는 다양한 종류가 생산되고 있다.
창 (음료) | |
---|---|
기본 정보 | |
종류 | 쌀 맥주 |
지역 | 중국 (티베트) 부탄 네팔 |
재료 | 쌀 |
관련 항목 | 통바 |
![]() | |
명칭 | |
티베트어 | ཆང་ (창, chang) |
네팔어 | छ्याङ (창, chhyang) |
네와르어 | थो: (토:, tho:) |
2. 지리적 분포
창은 민족적으로 티베트인, 라다크인, 네팔인들이 주로 마시며, 파키스탄과 부탄 등 주변 국가에서도 소량 소비된다. 보통 여름에는 상온에서 마시지만, 날씨가 추울 때는 놋쇠 그릇이나 나무 머그잔에 뜨겁게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네팔 동부의 림부족은 이 음료를 퉁바(Tongba)라고 부른다.
3. 재료 및 제조 방법
''창''(Chhaang)은 맥주와 유사한 음료이다. 이 음료는 보리, 기장(손가락기장) 또는 쌀 곡물을 사용하여 양조한다.[6] 반쯤 발효된 기장 씨앗을 ''둥그로''(dhungro)라고 불리는 대나무 통에 넣어 제공한다. 그 후 끓는 물을 붓고 ''핍싱''(pipsing)이라고 불리는 좁은 구경의 대나무 관을 통해 마신다.
삶은 보리가 식으면 약간의 효모 또는 건조된 술지게미를 넣고 발효가 시작된 후 2~3일 동안 둔다. 이 혼합물을 ''글럼''(glum)이라고 한다. 술지게미는 밀가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티스탄에서는 종종 생강과 투구꽃이 첨가된다.[5] 발효가 완료되면 물을 양조액에 첨가하여 마실 준비가 완료된다.[6]
라훌에서는 여과 대신 손으로 ''글럼''을 짜내어 다소 탁한 음료를 얻는다. 맥아의 잔류물은 여과기를 통해 짜내어 물이나 우유와 혼합하여 빵이나 케이크를 베이킹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5]
네팔의 에베레스트 산 근처에서는 발효된 보리에 뜨거운 물을 통과시켜 ''창''을 만들고, 큰 냄비에 담아 나무 빨대로 마신다.[7]
이 음료는 림부족의 전통적인 음료인 ''만독페나 티''(mandokpenaa thee)와 유사하다.[8]
네팔의 ''잔드''(jand)는 발효된 매시에서 물로 추출물을 침출하여 얻은 탁한 술을 말한다. ''창'' 또는 ''통바''와 달리 ''잔드''는 큰 머그잔에 담아 제공된다. 이러한 알코올 음료는 ''머르차''(murcha)라는 전통적인 발효 스타터를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머르차'' 자체는 곡물 가루에 야생 허브의 효모와 곰팡이 식물을 사용하여 준비된다.[9]
쌀을 원료로 하는 가장 좋은 창(Chang)은 카트만두 계곡의 네와르족이나 상업 민족으로 부유한 타칼리족/Thakali people영어만이 만들고 있으며, 그 외의 산악 지역에서는 밀, 보리나 조, 기장 등의 잡곡이 사용되며, 특히 네팔 북부에서는 창을 만들기 위해 참피를 재배한다.[15]
처음에는 이러한 곡물을 구리나 토기 가마에서 30분 정도 삶아 밥을 짓는다.[15][18] 이것을 대나무로 엮은 자리 위에 펼쳐 식히고, 원료에 대해 1~2%의 양으로 부순 모르차(물차, 마르차라고도 함)와 잘 섞는다.[15] 이것을 항아리에 넣고 이불이나 모피로 싸거나, 고사리나 바나나, 칸나 등의 신선한 잎을 깐 대나무 바구니에 넣고 삼베 자루나 캔버스를 덮는다.[18]
원료가 쌀이라면 하룻밤, 참피라면 2~4일 정도 두어, 발포와 알코올 냄새가 나면 큰 도기 항아리에 옮겨 2~3일, 겨울에는 5~7일 밀봉한다.[15][18] 오래 발효시키면 알코올 도수는 높아지지만, 쓴맛이 난다고 한다.[18] 알코올 맛이 나면 물을 더해 하룻밤 더 두면 완성된다.[15]
이처럼 당화와 알코올 발효를 한 번의 누룩 첨가로 하는 것은 동남아시아 각지의 양조주와 공통적인 방법이다.[19] 창을 더 증류하면 락시가 된다.[15]
3. 1. 일반적인 제조 과정
창(Chhaang)은 맥주와 유사한 음료로, 보리, 기장(손가락기장) 또는 쌀 곡물을 사용하여 양조한다.[6] 네팔의 에베레스트 산 근처에서는 발효된 보리에 뜨거운 물을 통과시켜 ''창''을 만들고, 큰 냄비에 담아 나무 빨대로 마신다.[7]
일반적인 제조 과정은 먼저 곡물을 구리나 토기 가마에서 30분 정도 삶아 밥을 짓는다.[15][18] 삶은 보리가 식으면 약간의 효모 또는 건조된 술지게미를 넣고 발효가 시작된 후 2~3일 동안 둔다. 이 혼합물을 ''글럼''(glum)이라고 한다. 술지게미는 밀가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티스탄에서는 종종 생강과 투구꽃이 첨가된다.[5] 라훌에서는 여과 대신 손으로 ''글럼''을 짜내어 다소 탁한 음료를 얻는다.[5]
이후 이것을 대나무로 엮은 자리 위에 펼쳐 식히고, 원료에 대해 1~2%의 양으로 부순 모르차(물차, 마르차라고도 함)와 잘 섞는다.[15] 이것을 항아리에 넣고 이불이나 모피로 싸거나, 고사리나 바나나, 칸나 등의 신선한 잎을 깐 대나무 바구니에 넣고 삼베 자루나 캔버스를 덮는다.[18]
원료가 쌀이라면 하룻밤, 참피라면 2~4일 정도 두어, 발포와 알코올 냄새가 나면 큰 도기 항아리에 옮겨 2~3일, 겨울에는 5~7일 밀봉한다.[15][18] 오래 발효시키면 알코올 도수는 높아지지만, 쓴맛이 난다고 한다.[18] 알코올 맛이 나면 물을 더해 하룻밤 더 두면 완성된다.[15] 발효가 완료되면 물을 양조액에 첨가하여 마실 준비가 완료된다.[6]
이처럼 당화와 알코올 발효를 한 번의 누룩 첨가로 하는 것은 동남아시아 각지의 양조주와 공통적인 방법이다.[19] 창을 더 증류하면 락시가 된다.[15]
3. 2. 퉁바(Tongba) 제조 방식
창(Chhaang)은 맥주와 유사한 음료로, 보리, 기장(손가락기장) 또는 쌀 곡물을 사용하여 양조한다.[5][6] 반쯤 발효된 기장 씨앗을 ''둥그로''(dhungro)라고 불리는 대나무 통에 넣어 제공한다.[5] 그 후 끓는 물을 붓고 ''핍싱''(pipsing)이라고 불리는 좁은 구경의 대나무 관을 통해 마신다.
삶은 보리가 식으면 약간의 효모 또는 건조된 술지게미를 넣고 발효가 시작된 후 2~3일 동안 둔다. 이 혼합물을 ''글럼''(glum)이라고 한다. 술지게미는 밀가루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티스탄에서는 종종 생강과 투구꽃이 첨가된다.[5] 발효가 완료되면 물을 양조액에 첨가하여 마실 준비가 완료된다.[6]
라훌에서는 여과 대신 손으로 ''글럼''을 짜내어 다소 탁한 음료를 얻는다. 맥아의 잔류물은 여과기를 통해 짜내어 물이나 우유와 혼합하여 빵이나 케이크를 베이킹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5]
네팔의 에베레스트 산 근처에서는 발효된 보리에 뜨거운 물을 통과시켜 ''창''을 만들고, 큰 냄비에 담아 나무 빨대로 마신다.[7]
전통적인 형태에서는, 통바라고 불리는 용적 1-2L 정도의 나무 용기를 사용하여 마신다.[23] 처음에 통바 안에 뜨거운 물을 넣어 데우면서 세척하고, 술지게미 상태의 창을 7부 정도 채운 다음, 뜨거운 물을 넣어 섞어 뚜껑을 덮는다.[23] 뚜껑의 구멍으로 풀이라는 대나무 관을 꽂아 빨아 마신다.[23] 풀의 선단은 대나무 마디로 되어 있으며, 양쪽에 좁은 슬릿을 만들었기 때문에 술지게미는 걸러져 입으로 들어가지 않는다.[23] 안의 술이 없어지면 다시 뜨거운 물을 넣고 저어 마신다.[23]
시킴 주에서는 대나무 통으로 만든 세프츠라는 용기를 사용하여, 마찬가지로 빨대로 마시면서 뜨거운 물을 섞어 마시며, 이것은 특히 코도 자르(kodo jaanr)라고 불린다.[24] 통바가 없는 경우에는 술지게미 상태의 창을 바구니에 얹고, 뜨거운 물을 부어 아래로 떨어진 액체를 마신다.[25]
3. 3. 무르차(Murcha) 만들기
찬의 스타터로 사용하는 무르차(무르차/मुरचाne, 떡 누룩)는 다음과 같이 만들어진다.[15][20][21]
# 기장 또는 메밀 가루에 물을 더해 잘 반죽한다. 1990년대 이후에는 물에 불린 쌀가루가 사용되기도 한다.
# 쑥과 비슷한 치토파테 잎을 으깬 즙 또는 양치식물 잎의 가루를 넣고 다시 반죽한다.
# 지역 등에 따라 산야초나 고추 등의 향신료를 첨가하기도 한다. 전자는 술의 단맛을 더하고, 후자는 술 제조를 실패하게 만드는 악마를 퇴치한다고 믿어진다.
# 지름 3-5cm의 작은 알갱이 모양으로 납작하게 경단을 만들고, 치토파테 또는 양치식물 잎을 깔아 놓은 대나무 바구니에 늘어놓는다. 위에도 같은 잎을 덮어 1-2일 밤 동안 두어 미생물의 증식을 촉진한다.
# 하얀 곰팡이의 균사가 나오면 완성되며, 2-3일 햇볕에 말려 건조시킨다.
두 번째부터는 가루 형태의 무르차를 3.의 단계에서 섞거나, 4.의 단계에서 뿌린다.[15][20] 시킴 주에서는 림부족/Limbu people영어이 무르차 만들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22]
4. 잠재적 독성
아코나이트(Aconite)라는 식물 이름은 미나리아재비과의 두 식물 속, 즉 ''Aconitum''과 ''Eranthis''를 가리킬 수 있지만, Eranthis는 일반적으로 ''Winter Aconite''로 알려져 있다. 발티스탄과 라다크에서 ''차앙''을 양조하는 데 사용되는 식물은 ''Aconitum'' 종, 특히 지역 ''Aconitum ferox''를 가리키며, 이는 아시아의 민간 의약 시스템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10][11] 아코니움 종은 알려진 가장 맹독성 독성 식물 중 하나로, 아코니틴과 슈도아코니틴을 포함한 다양한 극도로 독성이 강한 알칼로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맥주 양조에 ''Aconitum''을 첨가하는 것은 치명적인 중독의 위험이 따르므로, 전통적인 ''차앙'' 레시피를 재현하려는 사람은 절대 시도해서는 안 된다. 개별 ''Aconitum'' 종은 독성의 정도가 다소 다르지만, 모두 독성이 있으며, 전통 한방 치료에 사용될 때는 항상 독성을 최소화하면서도 가정된 치료 효능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전 처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약용 사용으로 인해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12]
5. 음용 방식
창(Chhaang)은 맥주와 유사한 음료로, 보리, 기장(손가락기장) 또는 쌀 곡물을 사용하여 양조한다.[5][6] 반쯤 발효된 기장 씨앗을 ''둥그로''(dhungro)라고 불리는 대나무 통에 넣어 제공하며, 끓는 물을 붓고 ''핍싱''(pipsing)이라고 불리는 좁은 구경의 대나무 관을 통해 마신다.[6]
삶은 보리가 식으면 약간의 효모 또는 건조된 술지게미를 넣고 2~3일 동안 발효시킨다. 이 혼합물을 ''글럼''(glum)이라고 하며, 발효가 완료되면 물을 첨가하여 마신다.[5][6] 발티스탄에서는 술지게미에 생강과 투구꽃이 첨가되기도 한다.[5] 라훌에서는 여과 대신 손으로 ''글럼''을 짜내어 다소 탁한 음료를 얻는다.[5] 맥아의 잔류물은 여과기를 통해 짜내어 물이나 우유와 혼합하여 빵이나 케이크를 베이킹하는 데 사용한다.[5]
네팔 에베레스트 산 근처에서는 발효된 보리에 뜨거운 물을 통과시켜 창을 만들고, 큰 냄비에 담아 나무 빨대로 마신다.[7] 이 음료는 림부족의 전통 음료인 ''만독페나 티''(mandokpenaa thee)와 유사하다.[8] 네팔의 ''잔드''(jand)는 발효된 매시에서 물로 추출물을 침출하여 얻은 탁한 술을 말하며, ''창'' 또는 ''통바''와 달리 큰 머그잔에 담아 제공된다.[9] 이러한 알코올 음료는 ''머르차''(murcha)라는 전통적인 발효 스타터를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머르차'' 자체는 곡물 가루에 야생 허브의 효모와 곰팡이 식물을 사용하여 준비된다.[9]
전통적인 형태에서는, 통바라고 불리는 용적 1-2L 정도의 나무 용기를 사용하여 마신다. 처음에 통바 안에 뜨거운 물을 넣어 데우면서 세척하고, 술지게미 상태의 창을 7부 정도 채운 다음, 뜨거운 물을 넣어 섞어 뚜껑을 덮는다. 뚜껑의 구멍으로 풀이라는 대나무 관을 꽂아 빨아 마신다. 풀의 선단은 대나무 마디로 되어 있으며, 양쪽에 좁은 슬릿을 만들었기 때문에 술지게미는 걸러져 입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안의 술이 없어지면 다시 뜨거운 물을 넣고 저어 마신다.[23]
시킴 주에서는 대나무 통으로 만든 세프츠라는 용기를 사용하여, 마찬가지로 빨대로 마시면서 뜨거운 물을 섞어 마시며, 이것은 특히 코도 자르(kodo jaanr)라고 불린다. 통바가 없는 경우에는 술지게미 상태의 창을 바구니에 얹고, 뜨거운 물을 부어 아래로 떨어진 액체를 마신다.[24][25]
6. 사회문화적 의미
창은 산의 심한 추위를 막는 최고의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감기, 발열, 알레르기성 비염, 알코올 중독 등 다양한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13]
전설에 따르면, 창은 고립된 산간 마을을 습격하여 술을 마시는 예티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한다.[13] 창을 마시고 공물을 바치는 것은 분쟁 해결, 손님맞이, 구애 등 범티베트 사회적 및 종교적 행사의 일부이다.[14]
탄산 가스와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맥주와 막걸리의 중간과 같은 맛이라고 묘사된다.[17] 티베트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결혼 시에는 4번 이상 창을 납품하는 의식이 있다.[17] 이혼할 때는 아내에게 위자료로 다량의 창을 증정하며, 티베트 불교의 제사에서는 사원에 창을 기증한다.[17]
7. 한국에서의 창
참조
[1]
웹사이트
Chhang: The Beer of the Himalayas
https://www.livehist[...]
Live History India
2017-05-28
[2]
서적
The Rough Guide to Nepal
Apa Publications (UK)
2018
[3]
웹사이트
Chhaang: The Beer of the Himalayas
https://www.livehist[...]
LiveStoryIndia
2017-05-28
[4]
학술지
Chhang - A barley based alcoholic beverage of Ladakh, India
https://research.uae[...]
2010-02-04
[5]
서적
A Tibetan-English Dictionary
Motilal Banarsidass, Delhi
1881
[6]
서적
Lhasa and Central Tibet
Mehra Offset Press, Delhi
1902
[7]
서적
Tibet
2005
[8]
간행물
Handbook of Plant-Based Fermented Food and Beverage Technology, Second Edition
CRC Press
2012-05-17
[9]
서적
Indigenous Fermented Foods of Southeast Asia (2014)
[10]
학술지
"Aconitum in Traditional Chinese Medicine—A valuable drug or an unpredictable risk?"
https://www.scienced[...]
Elsevier
2009-10-29
[11]
웹사이트
Aconite (fu zi)
https://www.acupunct[...]
2020-08-11
[12]
학술지
Aconitum alkaloid poisoning related to the culinary uses of aconite roots
[13]
웹사이트
Yeti: The Snow-Man
https://pratibhabhat[...]
2020-12-25
[14]
웹사이트
Bhutanese
http://www.everycult[...]
2014-10-05
[15]
문서
内村(1981: 149)
[16]
문서
小崎 他(2000: 115)
[17]
문서
菰田(1965: 432)
[18]
문서
小崎 他(2000: 120)
[19]
문서
内村(1981: 148)
[20]
문서
新国(1996: 235)
[21]
문서
小崎 他(2000: 118)
[22]
문서
小崎 他(2000: 119)
[23]
문서
菰田(1965: 431)
[24]
문서
小崎 他(2000: 116)
[25]
문서
菰田(1965: 430)
[26]
서적
Tibet
2005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