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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청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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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는 1980년대 5.18 민주화운동 이후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 신장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군사독재 정권 하에서 탄압받는 학생, 노동자, 빈민들을 위한 연대 활동을 펼치며 한국 교회 내 민주화 운동의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 노동자 권익 보호, 도시 빈민 지원 등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여 사회적 약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 통합에 기여했다. 군사정권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와 인권 수호를 위한 투쟁을 지속하며 한국 사회의 민주화에 기여했다. EYCK는 민주주의, 인권, 사회 정의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했으며, 한국 교회에 사회 참여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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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청년협의회
기본 정보
한국기독청년협의회 로고
한국기독청년협의회 로고
약칭EYCK
설립일1924년
유형연합체
위치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목적한국 기독교 청년 운동의 발전과 연합
회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원 교단 청년 단체
관련 단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KNCC)
공식 웹사이트Ecumenical Youth Council in Korea 페이스북 페이지

2. 역사

민주화 운동과 에큐메니칼 운동의 흐름 속에서 1970년대에 창립된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는 개신교 청년들의 신앙적 양심에 기반한 사회 참여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단체이다.

창립 초기인 1970년대에는 유신 체제 하의 엄혹한 정치 상황 속에서도 민주주의 수호와 인권 회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이로 인해 긴급조치 위반 등으로 인한 탄압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시련 속에서도 조직을 재건하고 교회 개혁과 사회 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노력했다.[1]

1980년대에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진상 규명과 추모, 6월 항쟁 등 민주화 운동의 중요한 길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이 시기부터 평화 통일 운동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였고, 여성, 농촌, 노동 등 다양한 사회 영역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며 전국적인 조직으로 성장하였다.[1]

1990년대는 민주화 이후 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노동 운동, 환경 운동, 통일 운동 등 사회 선교 활동을 더욱 다각화한 시기였다. 우루과이 라운드 반대, 5·18 특별법 제정 촉구 등 주요 사회 현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아시아 기독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 연대를 강화했다.[1]

2000년대에 들어서는 6.15 공동선언 이후 평화 통일 운동에 더욱 주력하는 한편, 비정규직 문제, 이라크 전쟁 반대, SOFA 개정 요구 등 국내외 평화와 인권 이슈에 대한 참여를 확대했다. 인도주의적 대북 지원과 해외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연대의 범위를 넓혀나갔다.[1]

2010년대에는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원,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운동 등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 총회 개최에 기여하며 국제 에큐메니칼 운동에서의 역할을 수행했고,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 문제, 청년 부채 문제 등 동시대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주목하여 기독청년자조금융 설립과 같은 새로운 대안 운동을 모색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 교회의 현실을 성찰하고 개혁을 촉구하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1]

2. 1. 1970년대

1971년 3월 21일 서울지구 교회 청년협의회(교청협)가 창립되었다. 같은 해 4월 18일에는 민주수호 기독청년협의회가 결성되어 전국신학생협의회,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과 함께 4.19 기독청년 결의문을 발표하고 선거참관인운동을 전개하며 민주주의 수호에 힘썼다. 그러나 10월 15일 위수령이 발동되면서 조직적인 억압으로 인해 기독청년운동은 침체기를 맞았다.[1]

1973년 7월, 남산 부활절 삐라 사건(내란예비음모사건)으로 여러 성직자와 기독청년들이 구속되는 시련을 겪었으나, 이는 오히려 기독청년운동이 다시 활기를 띠는 계기가 되었다. 같은 해 12월 8일에는 향린교회에서 새문안교회, 경동교회 등 20개 교회가 모여 교회청년 연합회를 재건하였다.[1]

1974년 4월, 긴급조치 9호 발동과 함께 민청학련 사건이 발생하면서 협의회 임원 대부분이 구속되는 등 큰 탄압을 받았다.[1]

어려움 속에서도 1976년 1월 29일, 충남 유성 국제여관에서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후 4월에는 ‘고난, 부활, 청년’을 주제로 부활절 청년연합예배를 각 지구별로 실시했고, 5월 25일에는 세실 소극장에서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청년예수제를 진행했다. 10월에는 평동교회에서 ‘가서 내게 회복하라’는 주제로 제1회 종교개혁제를 개최하였다.[1]

1977년에는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혔다. 2월에는 성공회 강당에서 ‘기독청년과 공동체의식’을 주제로 제4회 청년 에큐메니칼 훈련 및 제2차 총회를 개최했고, 5월에는 청년문제협의회와 청년주간 연합예배 등 청년주간 행사를 가졌다. 8월에는 재일교포교회 청년들을 초청하여 재일한국인의 문제와 상호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열었으며, 11월에는 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독청년과 교회갱신’을 주제로 제2회 종교개혁제를 개최했다.[1]

1978년 3월에는 전남 신월교회에서 에큐메니칼 농촌교회 청년지도자 훈련을 실시하였고, 5월과 7월에는 임마누엘 수도원에서 청년운동의 저변 확대와 기독교인의 주체의식 개발을 위한 ‘착한 사마리아 사람’ 훈련을 진행했다.[1]

1979년 2월에는 수원 사회 교육원에서 한국인, 재일교포, 일본인이 함께 참여하는 제1회 한일교회 청년협의회를 개최하여 국제 연대의 폭을 넓혔다. 5월 8일에는 제일교회에서 노동 현실을 다룬 노래극 “공장의 불빛”을 공연하며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1]

2. 2. 1980년대

1980년대는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가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과 통일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조직적으로 성장한 시기였다.

  •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전후의 엄혹한 상황 속에서 민주화를 염원하는 희생이 따랐다. 5월 30일, 김의기 농촌분과위원장이 "동포에게 드리는 글"을 배포한 후 투신하였고, 6월 9일에는 김종태 회원이 민주화를 위한 유서를 남기고 분신하였다.
  • '''1981년''':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졌다. 7월 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총 16회에 걸쳐 기독청년 중간 리더십 훈련을 개최하였고, 11월 3일부터 4일까지는 대한YMCA 다락원 캠프장에서 기독청년운동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 '''1982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진상 규명과 추모 활동을 시작했다. 5월 18일, 광주EYCK 주관으로 최초의 5.18 제2주기 추모예배가 열렸으나, 이로 인해 17명이 연행되고 구속되는 탄압을 받았다.
  • '''1983년''': 기독 청년 문화 운동을 활성화했다. 11월을 '기독청년문화의 달'로 정하고, 교단 및 지역별로 청년예수제를 실시하였다.
  • '''1984년''': 활동 영역을 여성과 교육 분야로 넓혔다. 6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입석 감리교 캠프장에서 ‘민주와 평화를 향한 십자가 행진-드보라여 떨쳐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제1차 기독청년여성대회를 개최하였고,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제1차 교회야학 교사 수련대회를 열었다. 10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는 7개 지구EYCK에서 청년문화제를 개최하였다.
  • '''1985년''': 조직 확대와 국제 연대 활동이 두드러졌다. 4월에는 ‘이 땅에 평화를’이라는 주제로 23개 지구에서 부활절 청년연합예배를 드렸으며, 5월 26일에는 춘천 EYCK가 창립되었다. 6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의정부 다락원에서 15개국 청년대표 60여 명이 참석한 아시아 기독청년대회를 개최하였다. 10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는 '기독청년문화선교의 기간'을 정하고 12개 지구에서 청년예수제를 실시하였다.
  • '''1986년''': 아시아 지역 연대 활동을 심화하고 교회 탄압에 맞섰다. 4월 19일부터 28일까지 기장 선교교육원에서 ‘아시아의 자주와 기독인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10개국 20여 명이 참여한 동북아시아 지역운동 건설 모임을 가졌고, 이어 28일부터 30일까지는 한-필리핀 기독청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9월 7일에는 제일교회에 가해진 교회 파괴 공작과 교단 여름선교에 대한 폭력에 항의하며 ‘폭력추방 및 선교탄압 저지를 위한 기도회’를 향린교회에서 열었다.
  • '''1987년''': 6월 항쟁을 전후하여 민주화 운동과 조직 확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군산(3월 14일), 강진(4월 26일), 경서(5월 30일), 마산(8월 27일), 성남(10월 25일) 등 여러 지역에서 지구 EYCK가 창립되었다. 5월 15일부터 16일에는 서울 지역 120개 교회에서 천여 명이 참석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독청년학생 동시 철야기도회'가 열렸다. 6월 20일부터 26일까지는 재일동포 인권 문제와 지문날인제도의 부당함을 알리는 순회 강연을 서울, 부산, 목포, 전주, 인천에서 진행했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EYCK 신문 ‘민중의 힘’을 발간하였고, 11월부터 12월까지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정선거 감시단 활동을 벌였다.
  • '''1988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했다. 6월부터 7월까지 서울, 전주, 인천, 춘천, 대전 5개 지구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에큐메니칼 청년 평화학교'를 개최하였다. 9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는 14개 지구와 3개 교단이 참여하여 평양 봉수동교회 비품 기증을 위한 '기독청년 1인 1천원 헌금운동'을 전개하였다.
  • '''1989년''': 통일 운동과 농촌 활동을 지속하며 조직을 확장했다. 6월 23일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참가단 발대식을 개최하였고, 6월 27일부터 29일까지는 농촌 기독청년수련회를 열었다. 7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조국통일촉진 및 민족민주운동세력 탄압분쇄를 위한 기독청년 철야 기도회'를 가졌으며, 7월 3일부터 15일까지는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0월 14일에는 온양·아산 EYCK가 창립되었다.

2. 3. 1990년대


  • '''1990년'''
  • * 03월 02일-04일: 의정부 다락원에서 세계 각국 89명의 청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의, 평화, 창조질서 보전(JPIC) 세계 청년대회에 참가하여 국제적 연대를 모색했다.[1]
  • * 10월-11월: 농업 시장 개방 압력인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에 반대하며, 이를 '망국적' 협상으로 규정하고 거부를 위한 서명 운동과 거리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했다.[1]

  • '''1991년'''
  • * 03월 17일: 안산 EYCK 창립.[1]
  • * 05월 03일: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김세진 열사의 5주기 추모예배를 드리고, 천세용 열사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추모 활동을 이어갔다.[1]
  • * 07월 13일: 강릉 EYCK 창립.[1]

  • '''1992년'''
  • * 03월 20일: 제14대 총선을 앞두고 투표 참여와 공명선거를 촉구하는 전국 청년지도자 324인 선언을 발표했다.[1]
  • * 06월 05일-06일: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기독청년 지도력대회를 개최하여 청년 리더십 함양을 도모했다.[1]
  • * 09월 27일-10월 05일: 감리교 여선교회관에서 8개국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 평화를 위한 아시아 기독청년협의회를 개최하여 국제 교류를 통한 평화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1]
  • * 10월 26일: 제14대 대선을 맞아 민주개혁과 공정선거를 위한 청년감시단을 구성하고 활동했다.[1]

  • '''1993년'''
  • * 04월 20일: '고난받는 노동자와 함께 하는 기독교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기도회를 열어, 제5공화국6공화국 하에서 부당하게 해고된 노동자들의 복직과 원상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하며 노동 운동과의 연대를 강화했다.[1]
  • * 06월 07일-22일: 아시아여성신학교육원에서 여성위원회 주최로 여성신학강좌를 개최하여 교회 내 여성 리더십 개발에 힘썼다.[1]
  • * 08월 15일: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남북인간띠 잇기대회에 1200여 명의 회원이 실무단과 진행요원으로 참가하여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1]
  • * 10월 08일-09일: 대전 카농회관에서 기독청년 여성지도력수련회를 개최하여 여성 지도력 개발에 대한 논의를 심화했다.[1]

  • '''1994년'''
  • * 04월 19일-25일: 아시아 청년포럼을 개최하여 아시아 지역 청년들과의 교류를 활성화했다.[1]
  • * 07월 12일: 기독교회관에서 '통일희년맞이 기독청년선포식'을 갖고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의지를 다졌다.[1]
  • * 10월: 우루과이 라운드(UR) 국회 비준 연기와 우리 농업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했다.[1]
  • * 11월 26일: 중촌 사회복지관에서 대한성공회 전국청년연합회가 재건총회를 갖는 것을 지원했다.[1]

  • '''1995년'''
  • * 01월-12월: 통일희년맞이 월례기도회를 꾸준히 진행하며 통일을 위한 기도를 이어갔다.[1]
  • * 06월: 6.27 지방자치제 선거를 맞아 관련 대책 활동을 전개했다.[1]
  • * 06월 08일: 공권력 남용을 규탄하고 한국통신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기 위한 기도회를 기독교회관에서 개최하고, 성소 유린과 노동 탄압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1]
  • * 08월 03일-05일: 숭실대학교에서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기독청년 희년대회를 개최하고,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기독청년 희년선언문'을 발표했다.[1]
  • * 08월 07일-10일: 기장 선교교육원에서 세계 19개국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하여 한반도 문제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을 모색했다.[1]
  • * 09월-10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5·18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독청년학생 연대회의를 조직하고 철야 금식기도회를 진행했다.[1]
  • * 12월 02일: 국가보안법 철폐와 선교 탄압 중지를 요구하는 기도회를 기독교회관에서 개최했다.[1]

  • '''1996년'''
  • * 02월-06월: 어려움을 겪는 북한 동포를 돕기 위한 헌금 운동을 전개하여 모금된 9394210KRW을 세계 교회 협의회(WCC)를 통해 전달했다.[1]
  • * 08월-12월: 안기부법 및 노동법 개악 시도에 맞서 이를 철회시키기 위한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1]
  • * 09월 06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예수, 조직가'를 번역하여 출판했다.[1]

  • '''1997년'''
  • * 04월-06월: 북한 동포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보내기 위한 운동을 지속했다.[1]
  • * 06월 23일: 6.25를 민족 화해의 날로 선포하는 것을 기념하며 '북녘동포에게 보내는 평화의 노래' 공연을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1]

  • '''1998년'''
  • * 02월: 송파구 화훼마을 화재 사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문제 해결과 원상 복구를 위해 연대 활동을 펼쳤다.[1]
  • * 04월-06월: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의 비리 의혹과 관련하여 공직 사퇴를 요구하고 한국 교회의 개혁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였다.[1]
  • * 05월 15일-16일: '5.18 그 현장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기독청년 광주 순례를 진행하여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1]

  • '''1999년'''
  • * 02월 28일: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기하성(순복음) 청년회의 가입과 재건된 광주 EYCK의 재가입을 승인하며 조직의 외연을 확장했다.[1]
  • * 02월 22일-03월 01일: 제10차 한일기독청년협의회를 “한일기독청년 교류 20주년 평가와 반성, 그리고 공동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과 한우리교회에서 개최하여 양국 청년 간의 역사 인식 공유와 미래 협력을 논의했다.[1]
  • * 08월 06일-26일: 제2회 평화통일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백두산 기행을 진행하여 통일 의지를 다졌다.[1]

2. 4. 2000년대

2000년 2월부터 2001년 1월 26일까지 에큐메니칼 리더십 개발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국내 및 인도에서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진행했다.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는 전북 무주군 안성면 진도리 일대에서 '참여와 성숙을 위한 디아코니아 2000' 대회를 개최했다. 같은 해 8월부터 12월까지는 이랜드 노조 탄압과 비정규직 문제에 대응하고 숭실대 철거민을 지원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2001년에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제주에서 제1차 한·일·재일 기독청년 공동연수 프로그램을 열었다. 6월 16일에는 6.15 공동선언 실천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기독청년학생 결의대회를 가졌으며, 같은 달 CBS 정관 개정과 권호경 사장의 3선 연임에 반대하는 활동을 벌였다. 7월 23일부터 8월 4일까지는 제4기 평화통일학교를 '참여와 성숙을 위한 디아코니아 2001'이라는 이름으로 개최했다. 10월 28일에는 '주기도문대로 사는 삶'을 주제로 아시아 청년주일 기념예배를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갈릴리교회에서 드렸다.

2002년 6월에는 월드컵 기간 동안 마로니에 공원에서 평화지킴이 활동을 지속했다. 10월부터 11월까지는 강좌, 캠프, 기행 등 다양한 형식으로 평화 감수성을 일깨우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2월 9일부터 31일까지는 소파(SOFA) 개정과 부시 미국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기독청년 금식기도 릴레이 활동을 전개했다. 이 활동은 2003년 1월 14일자 한겨레 신문에 보도되기도 했다.

2003년 1월 2일부터 29일까지 인도 캘커타와 오릿사주에서 해외봉사단 활동을 펼쳤다. 2월 24일부터 3월 4일까지는 매향리 미 공군 폭격훈련장, 오두산 통일전망대, 임진각 일대에서 한일 공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0월 21일부터 2004년 1월 15일까지는 서울제일교회에서 총 7강으로 이루어진 기독청년평화학교 '다함께 평화로이 살 수 있기를'(다평화)를 개최했다.

2004년 3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일영 감리교연수원에서 “변화된 세계와 기독교사회운동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기독교사회포럼을 열었다. 5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서울제일교회에서 총 8강의 기독청년평화학교 '다평화'를 다시 개최했다. 9월 20일부터 10월 29일까지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며 매일 정오에 기독교회관에서 광화문까지 왕복하는 기독인 평화걷기 운동을 벌였다. 10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는 서울제일교회에서 총 5강의 기독청년생명살림학교 '더불어 우리는 하나'(더하나)를,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및 나들목교회에서 “평화 생명 연대-한국교회에 희망 불어넣기”라는 주제로 종교개혁연합기념제를 개최했다.

2005년에는 다양한 교육 및 연대 활동을 이어갔다. 5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향린교회에서 기독청년학생 비전 계발 프로젝트를 위한 현장 목회자 간담회를 열었다. 6월부터 8월까지는 일본 우토로 마을 주민들의 생존권 보장과 역사 청산을 촉구하는 1인 시위, 사진전, 모금 활동을 전개했다. 8월 22일부터 27일까지는 송악교회에서 생태농활 형식으로 제5차 재일한일공동연수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또한 '더하나' 기독청년생명살림학교를 9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대구 남문교회(총 7강), 11월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대전 오정교회(총 7강)에서 열었으며, '다평화' 기독청년평화학교를 10월 3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 송암교회와 월곡교회(총 6강)에서 개최했다.

2006년은 창립 30주년을 맞는 해였다. 3월 2일부터 5월 17일까지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에서 총 11회에 걸쳐 기독청년학생 희망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하며 조직 비전, 운영, 교육 훈련 개발을 논의했다. 4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교단 사무국 활동가와 선배 6인이 참여하여 기독청년운동 30년을 맞아 새로운 전망과 비전을 모색하는 기독청년운동 비전포럼을 진행했다. 5월 12일에는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어기어차 에큐메니칼 청년의 배를 띄워라!”라는 주제로 창립 3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11월 11일부터 12월 7일까지는 서울 한빛교회에서 총 5강의 '더하나' 기독청년생명살림학교를 열었다.

2007년 2월부터는 기장선교회관 강당에서 대안사회, 생태, 여성, 문화 연구 및 각 교단 사업 분석을 내용으로 하는 기독청년 활동가 모임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10월 9일부터 2008년 1월 27일까지는 기장선교회관 및 여전도회관에서 총 5회에 걸쳐 생명평화 주제찾기 워크숍을 열었다. 11월 29일부터 2008년 1월 22일까지는 이랜드의 노동 문제 해결을 위해 홈에버 신도림점 앞과 사랑의 교회 천막농성장에서 기독청년 촛불기도회를 진행했다.

2008년 1월 26일에는 충남 보령시 호도에서 서해안 방제활동에 참여했다.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는 제6차 재일한일공동연수프로그램을 5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정신대 할머니와 남북화해'를 주제로 광주 나눔의 집, 판문점, 금강산 일대를 순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2009년 2월 16일부터 24일까지는 제7차 재일한일공동연수프로그램을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시했다. 45명이 참여하여 “하나의 억압의 현장 오키나와에 선다!”를 주제로 오키나와 미군기지, 태평양전쟁 피해지역 등을 순례했다. 7월 7일에는 “노방전도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25명이 참여한 1차 기독청년포럼을, 9월 29일에는 “(禁) 술 담배! 신앙의 면죄부인가?”를 주제로 20명이 참여한 2차 기독청년포럼을 열었다.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홍콩 췐완에서 열린 도잔소 회의에 4명이 참여하여 “한반도 화해와 평화, 통일”을 주제로 논의했다.

2. 5. 2010년대


  • '''2010년'''
  •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CCA 제13차 총회에 청년총대와 스튜어드(남기평-감청)를 파견했다.
  • 8월 3일, 일본기독교교회협의회(NCCJ) 청년방문단과 함께 '한일강제병합 100년 재일·한·일 기독청년 기도회'를 열어 한일 과거사를 성찰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청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8차 재일·한·일 공동연수프로그램을 제주도에서 진행했다. "평화의 섬, 제주! 그 아픔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주 4.3 사건 유적지와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예정지 등을 순례하며 평화와 인권의 문제를 고민했다.
  • 11월 3일부터 4회에 걸쳐 고전 읽기, 미디어 읽기, 글쓰기, 문화 읽기를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열어 청년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도왔다.

  • '''2011년'''
  • 7월 4일부터 22일까지 14명이 참가한 아시아 에큐메니칼 연수(Asia ET)를 통해 태국 치앙마이, 라오스 위엥찬과 왕위엔, 루앙프라방,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를 방문했다. 특히 치앙마이에서는 CCA 본부를 방문하여 아시아 에큐메니칼 운동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 7월 23일, 에큐메니칼 청년학생 1차 대화모임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열어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동시대 청년들의 고민과 삶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 '''2012년'''
  •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약 150여 명이 참여한 에큐메니칼 청년학생 연합수련회 '청춘마당'을 개최했다. 팀 빌딩, 주제 강연, 찬양 집회, TED 형식의 '청바지 강연', 기독교 사회운동 단체들과 함께하는 주제별 워크숍, 떼제 기도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연대와 성장을 도모했다.
  • 3월 6일부터 12일까지 제9차 재일·한·일 기독청년 공동연수프로그램을 일본 센다이와 후쿠시마 지역에서 진행했다.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원전 문제에 대한 현장 학습을 통해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 4월 1일, 제37-1차 중앙위원회를 열고 루터회청년연합회의 가입을 승인하여 교단 간의 연대를 확장했다.
  •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8명이 참가한 아시아 에큐메니칼 연수(Asia ET)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캄보디아(씨엠립, 프놈펜)와 베트남(호치민)을 방문하여 현지 교회 및 사회와 교류했다.

  • '''2013년'''
  •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강화도에서 제10차 재일·한·일 기독청년 공동연수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신다: 분단의 현실에서 생명과 평화를!!"이라는 주제 아래, 강화도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고 한반도 분단 문제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하며 평화 통일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을 모색했다.
  •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WCC 제10차 총회에 적극 참여하여 청년사전대회를 주관하고, 마당 부스 운영을 통해 전시와 워크숍을 진행하며 전 세계 기독 청년들과 교류했다.

  • '''2014년'''
  • 2월 27일, WCC 제10차 부산총회 청년보고대회 "보고하라 2013 WCC부산총회"를 열어 총회 참가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 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를 논의했다(약 30명 참석).
  •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제11차 재일·한·일 기독청년 공동연수프로그램 운영위원회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하여 차기 프로그램 준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7월 2일부터 4일까지 7명이 참가한 국내 에큐메니칼 연수(Domestic ET)를 통해 동학 농민 혁명 120주년을 맞아 전북 지역의 동학 유적지를 탐방하며 역사 인식을 제고했다.
  •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평양 봉수교회에서 열린 8.15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회에 청년대표로 한세욱 총무가 참석하여 남북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한 기도의 자리에 함께했다.

  • '''2015년'''
  • 3월 2일부터 6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제11차 재일·한·일 공동연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방과 평화를 원하는 그리스도교인으로서, 아픔을 마주하고, 함께 살아가자"라는 주제로, 오사카 가마가사키 지역의 노숙인 및 일용직 노동자 문제, 재일 조선인 차별 문제 등 일본 내 소수자 인권 문제에 대한 강의를 듣고 현장을 방문하며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를 모색했다.
  •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와 협력하여 제1기 기독청년통일아카데미를 개설, 통일 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리더십을 양성했다.
  • 5월 18일부터 2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CCA 제14차 총회에 청년총대(강진아(기청), 유후선(장청), 하성웅(감청), 조성훈(NCCK))와 스튜어드(함지혜(감청))를 파견하여 아시아 교회 청년들과의 교류 및 에큐메니칼 운동에 참여했다.

  • '''2016년'''
  • 6월 20일부터 7월 18일까지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1기 기독청년노동아카데미 '우리 시대, 알바고!'를 진행했다.
  •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제12차 재일·한·일 공동연수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기독교인으로서 평화의 순례자 되기"라는 주제로, 탈핵, 역사 왜곡, 평화, 전쟁 등 다양한 사회 문제와 관련된 현장을 방문하고 워크숍을 통해 평화 감수성을 함양했다.
  • 9월 26일,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한국 교회의 현실을 비판하고 개혁을 촉구하는 "청년이 말한다! 교회를 향한 30개조 반박문"을 발표하여 청년들의 목소리를 냈다.
  • 10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9명이 참가한 독일 에큐메니칼 연수(Germany ET) '청출어람'을 통해 종교개혁의 역사적 현장을 방문하고 독일 통일 경험을 배우며 한국 사회와 교회의 과제를 성찰했다.

  • '''2017년'''
  • 3월 18일,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상호부조를 위한 기독청년자조금융 "데나리온BANK"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는 청년 부채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교회의 응답이자 대안적인 경제 모델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 3월 15일부터 4월 26일까지 사회 현안에 대한 기독교적 응답과 실천을 모색하는 사회선교학교를 진행했다.
  • 11월 4일,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 청년들의 신앙 및 사회 의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한 백서 "한국교회, 청년이 떠나고 있다"를 발간하여 교회 내 청년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제66회 NCCK 총회에 앞서 청년사전대회를 개최했다. "에큐메니칼과 청년"을 주제로 약 40여 명의 청년들이 모여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에큐메니칼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NCCK 총회를 참관하며 한국 교회 연합 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3. 최근 주요 활동


  • 2017년 3월 CBS와 협력해 청년에게 담보 소액 대출을 해주는 '데나리온 뱅크'를 설립[3]
  • 지역교회 섬김, 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도, 그리고 개인주의에서 탈피해 주님 안에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는 작업[4]
  • 기독청년의식조사[5]
  • 교회개혁의 선언문 발표[6]
  • 연합활동[7]
  • 에큐메니컬 트레킹[8]
  • 민주화운동과 KBS 시청료 거부 운동
  • 생명살림학교 강좌[9]

4. 총회 및 역대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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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연도총회일시총회장소회장총무
11976황주석-
21977전노진송유성(장청)
31978송진섭(장청)-
41979김정택(감청)-
51980김정택(감청)류태선(장청)
619812.19-21성미카엘신학원김윤환(장청)이영우(장청)
71982김영진(기청)김철기(감청)
819832.21-23불광동 수양관류태선(장청)권진관(성공회)
91984류태선(장청)
1019852.22-23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이석환(기청)-
1119862.24-26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최인규(기청)박준철(중앙위의장)
1219872.26-28선교교육원박준철(장청)황인하(중앙위의장)
1319882.26-27구세군사관학교고상호(기청)
1419892.22-23주민교회윤광기(장청)정해동(기청)
임시19896.22-23대전 목원대학교이 승(감청)박종호(감청)
1519902.20-22한남대학교 대학교회이강철(장청)
1619912.20-21청주 명암교회손성모(장청)백찬홍(감청)
1719922.24-25서울 복음교회박승렬(기청)
1819932.23-24전주 금암교회곽경전(감청)황찬호(기청)
1919942.16-17대전 제일감리교회김진삼(장청)박병설(기청)
2019952.24-25부산 대청동교회박창수(기청)
2119962.23-24서울 연동교회오태수(감청)서보혁(기청)
2219972.28-3.1전주 전성교회박재현(장청)이정석(기청)
2319982.20-21대전 한밭교회이감철(장청)
2419992.28-3.1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김정수(감청)문성순(장청)
2520002.25성남 둔전교회김진회(기청)
2620012.23전주 전성교회오승호(장청)
2720022.3대전 빈들감리교회이현락(감청)
2820032.7서울제일교회박숙희(기청)이두희(감청)
2920042.8아현감리교회김진홍(장청)
3020052.27서울 신양교회윤석민(기청)
3120062.12성남 주민교회윤석민(기청)
3220072.11서울 청파감리교회이정원(장청)강서구(기청)
3320082.17서울 안동교회정태욱(기청)
3420092.8구세군 아현영문안현아(감청)이선애(장청)
3520102.28서울제일교회박상진(장청)
3620113.20서울 내안감리교회김성수(기청)설윤석(장청)
3720122.17서울 화평교회이현숙(감청)
3820132.24서울 도봉루터교회박요한(장청)
3920142.23서울 월곡교회조성훈(루청)한세욱(기청)
4020153.15서울 감리회 본부이석길(기청)
4120162.28서울 연동교회김철형(기청)남기평(감청)
4220172.26서울 중앙루터교회박은진(감청)
4320182.25서울제일교회김민오(장청)남기평(감청)


참조

[1] 웹인용 Ecumenical Youth Council in Korea https://www.facebook[...] 2018-12-27
[2] 웹인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 유관기관 목록 https://web.archive.[...] 2017-10-25
[3] 뉴스 청년에 무담보 소액 대출 해주는 데나리온뱅크 창립 http://www.nocutnews[...] 노컷뉴스 2017-03-21
[4] 뉴스 한국기독교공보 http://www.pckworld.[...] 한국기독교공보 2009-02-26
[5] 뉴스 청년들은 왜 교회를 떠나나 http://www.newsnjoy.[...] 뉴스앤조이 2017-10-24
[6] 뉴스 EYCK, ‘교회를 향한 30개조 반박문’발표 https://www.kmctimes[...] 기독교타임즈 2016-10-05
[7] 뉴스 한국기독청년협의회 등 부활절연합예배 예정 http://www.ecumenian[...] 에큐메니안 2009-03-13
[8] 뉴스 한국기독청년협의회 http://news.kmib.co.[...] 국민일보 2014-07-01
[9] 뉴스 한국기독청년협의회, 생명살림학교 개설 http://www.igoodnews[...] dkdlrntsbtm 200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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