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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의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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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난징의 강간》은 재미 중국계 작가 아이리스 장이 쓴 책으로, 난징 대학살 당시 일본군의 만행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일본군의 잔혹 행위를 상세히 묘사하고, 생존자들의 증언과 자료를 토대로 사망자 수를 추정하며, 전후 일본의 반응과 망각 과정을 분석한다. 출간 이후 칭송과 비판을 동시에 받았으며, 특히 일본 내에서는 수정주의 역사학자들의 반발에 직면했다. 아이리스 장은 극우 세력의 협박과 우울증으로 자살했으며, 그녀의 죽음 이후 난징 대학살 기념관에 기념관이 건립되는 등 추모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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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의 강간 - [서적]에 관한 문서
책 정보
제목난징의 강간
원제The Rape of Nanking: The Forgotten Holocaust of World War II
저자아이리스 장
표지 화가릭 프래셔 (Rick Pracher)
국가미국
언어영어
주제난징대학살
일본
중화민국
장르역사/군사/전쟁
출판사Basic Books
발행일1997년
페이지290페이지 (첫 번째 판본)
ISBN978-89-89548-45-4
관련 정보
관련 문서난징 대학살 관련 문서
주제난징 대학살
대학살 관련
관련 전투난징 전투 (1937년)
관련 구역난징 안전지대
관련 위원회난징 안전지대 국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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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재판극동국제군사재판
관련 재판난징 전범 재판
역사 서술 관련
사망자 수난징 대학살의 사망자수
부인론난징 대학살 부인론
기념일난징 대학살 위령비
교과서 문제일본의 역사교과서 문제
영화 관련
영화The Battle of China
영화Black Sun: The Nanking Massacre
영화City of Life and Death
영화Don't Cry, Nanking
영화진링의 13소녀
영화존 라베
영화난징
영화난징의 진실
서적 관련
서적American Goddess at the Rape of Nanking
서적The Good Man of Nanking
서적난징의 강간
서적도쿄

2. 계기

아이리스 장은 소녀 시절부터 부모로부터 난징 대학살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53] 하지만 초등학생 시절, 도서관에서 관련 서적을 찾았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고, 학교에서 그 사건에 대해 배운 적도 없었다. 20년 후, 난징 대학살에 관한 기록 영화를 제작하던 프로듀서를 만나 이 사건을 다시 접하게 되었다. 1994년 산호세시 근교에서 중국계 단체인 세계항일전쟁사실유지연합회가 주최한 집회에 참가하여, 행사장에 전시되어 있던 일본군의 잔혹 행위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아 《난징의 강간》 집필을 결심했다.[10]

2. 1. 어린 시절의 경험

아이리스 장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중화민국에서 타이완 섬을 거쳐 미국으로 이주한 부모에게서 난징 대학살 당시 일본군들이 "아이를 반 토막이 아닌 세, 네 토막으로 토막내었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 그녀는 《난징의 강간》 서문에서 "어린 시절, 난징 대학살은 말을 해서는 안 되는 악마처럼 마음속 깊이 묻혀져 있었다"고 회상했다.[108] 지역 공공 도서관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보았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던 그녀는 왜 아무도 난징 대학살에 관한 책을 쓰지 않았는지 의문을 가졌다.[108]

2. 2. 다큐멘터리 제작자들과의 만남

거의 20년 후, 아이리스 장은 난징 대학살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완성한 제작자들을 알게 되면서 난징 대학살을 다시 접하게 된다. 제작자 중 한 명은 샤오 추핑(Shao Tzuping영어)으로, 선교사인 존 매기가 찍은 난징 대학살의 현장 영상이 들어간 《매기의 증언(Magee's Testament영어)》 제작에 도움을 주었다.[109] 다른 제작자는 낸시 통(Nancy Tong영어)으로, 크리스틴 초이(Christine Choy영어)와 함께 중국, 미국, 일본 시민과의 인터뷰를 담은 《황제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Emperor영어)》를 제작하고 감독하였다.[109]

샤오 추핑, 낸시 통과 이야기하면서, 아이리스 장은 곧 난징 대학살을 공론화하고 문서화할 필요성을 느끼는 행동주의자들의 모임과 연결되었다.[110] 1994년 12월, 아이리스 장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서 열린 난징 대학살에 관한 콘퍼런스에 참석하였고, 그곳에서 보고 들은 것이 《난징의 강간》을 쓰도록 자극하였다.[111]

2. 3. 1994년 콘퍼런스 참석

1994년 12월, 아이리스 장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서 열린 난징 대학살에 관한 콘퍼런스에 참석하였다.[111] 그곳에서 보고 들은 것이 《난징의 강간》을 쓰도록 자극했다.[111] 그녀는 책 서두에서 "그 콘퍼런스에 있는 동안 누군가 세상이 이 대학살을 기억하도록 힘쓰지 않는 한, 생명에 대한 끔찍할 정도의 경시와 인간 사회의 발전에 대한 명백한 퇴보가 한낱 역사책의 주석으로 남아 마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없을 수도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상의 사소한 문제처럼 다뤄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나를 극심한 공포에 시달리게 했다"라고 말하였다.[112]

3. 조사

아이리스 장은 《난징의 강간》을 집필하기 위해 2년간 조사와 자료 수집을 진행했다.[106] 그녀는 미국과 난징 현지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생존자들을 인터뷰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조사를 하지 않아, 훗날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114]

아이리스 장의 조사는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기사에서 일본군의 침략 기간 동안 생명을 구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나선 두 서구인의 일기를 통해 난징 대학살을 "놀라운 발견"이라고 칭했다.[106]

출판 전 이 책은 라나 미터, 옥스퍼드 대학교의 크리스티안 예센-클링겐베르크, 컬럼비아 대학교의 캐럴 글럭, 하버드 대학교의 윌리엄 C. 커비의 검토를 받았다.[13] 집필 당시 일본 정부는 일본의 제2차 세계 대전 기록을 기밀로 분류하여 조사자들이 기록 보관소 기록을 이용할 수 없게 만들었다.[14]

아이리스 장은 영어 문헌뿐만 아니라 일본어, 독일어, 중국어 문헌도 수집했다. 하지만 일본 국내 취재는 하지 않았으며,[55] 일본어 및 독일어 문헌 조사는 영문 번역 스태프의 번역에 의존했다. 이후 이러한 점이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56] 일각에서는 아이리스 장이 일본의 연구 성과를 무시하고 있다는 비판도 있지만, 상당수의 일본어 문헌을 인용하고 있다.[57]

욘 라베의 일기[58]를 널리 세계에 소개한 것은 이 책의 중요한 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난징 안전구 국제위원회 대표를 역임한 존 라베의 일기이다.(참조: 존 라베#『일기』)

3. 1. 미국 내 자료 수집

아이리스 장은 《난징의 강간》을 쓰기 위해 2년간 자료를 수집했다.[106] 그녀는 미국에서 난징 대학살 당시 난징에 있었던 미국인 선교사, 저널리스트, 군사 요원들의 일기, 영화, 사진 등 생생한 자료들을 찾아냈다.[113]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아이리스 장의 연구를 "놀라운 발견"이라 칭하며, 일본군 침략 기간 동안 난징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두 서양인의 일기를 언급했다.[106]

이 중 하나는 난징 안전 지대의 지도자였던 욘 라베의 일기였다.[15] 욘 라베독일 나치당의 일원이었으며, 중국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난징안전지구를 이끌었다.[115] 그의 일기는 800쪽이 넘으며, 난징 대학살에 대한 가장 상세한 기록 중 하나이다.[117] 이 일기는 1998년 랜덤 하우스에서 《난징의 선한 사람: 욘 라베의 일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118]

다른 하나는 미국 선교사 미니 보트린의 일기였다.[116] 그녀는 진링 대학교 안에 대피소를 설치하여 약 만 명의 여자와 어린아이의 생명을 살렸다.[116] 그녀의 일기에는 "오늘 이 도시에서 자행되었던 죄악보다 끔찍한 범죄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라고 적혀있다.[119] 이 일기는 훗날 화링 휴이가 《난징 대학살에서 미국의 여신: 미니 보트린의 용기》라는 책을 쓰는 데 사용되었다.[120]

아이리스 장은 욘 라베를 난징의 오스카 쉰들러로, 미니 보트린을 난징의 안네 프랑크라 칭했다.[106]

아이리스 장은 미국 국립 문서 기록 관리청이나 예일 대학교 도서관 등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당시 미국인 저널리스트나 난징 안전구 국제위원회 구성원 유가족 등에게 취재를 진행했다.[54]

3. 2. 난징 현지 조사

아이리스 장은 《난징의 강간》을 집필하기 위해 2년간 자료 수집 및 조사를 진행했다.[106] 그녀는 미국에서 난징 대학살 당시 난징에 있었던 미국인 선교사, 저널리스트, 군사 요원들의 일기, 영화, 사진 등 생생한 자료를 발견했다.[113] 또한 난징을 방문하여 난징 대학살 생존자들을 인터뷰하고, 중국 측 관점과 일본군 퇴역병들의 고백을 조사했다.[114]

아이리스 장의 조사는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기사에서 일본군의 침략 기간 동안 생명을 구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나선 두 서구인의 일기를 통해 난징 대학살을 "놀라운 발견"이라고 칭했다.[106] 첫 번째 일기는 독일 나치 당의 일원이자, 비군사지역인 난징안전지구의 지도자였던 욘 라베의 것이었다.[115] 욘 라베는 난징에서 중국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서구인들과 함께 난징안전지구를 설치했다.[115] 다른 일기는 미국의 선교사였던 미니 보트린의 것으로, 진링 대학교안에 대피소를 제공하면서 약 만 명의 여자와 어린 아이의 생명을 살렸다.[116] 이 일기들은 난징 대학살의 사건들을 저자의 시점으로 보고하며, 그들이 보았던 일본군의 잔혹한 행위를 자세히 설명할 뿐만 아니라, 난징안전지구의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아이리스 장은 라베를 난징의 오스카 쉰들러, 보트린을 난징의 안네 프랑크라 칭했다.[106]

욘 라베의 일기는 800쪽이 넘으며, 난징 대학살을 가장 상세히 묘사한 설명 중 하나를 포함한다.[117] 1998년 랜덤 하우스에서 《난징의 선한 이: 욘 라베의 일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118] 미니 보트린의 일기는 난징 대학살에 관한 그녀의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을 자세히 열거하였다. 그 안에서 "오늘날 이 도시에서 자행되었던 죄악보다 끔직한 범죄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라고 적었다.[119] 이 일기는 보트린과 난징 대학살 동안의 그녀의 역할에 관한 전기를 쓰는 데 자료로 사용되었으며, 휴아링 휴이는 《난징 대학살에서 미국의 여신: 미니 보트린의 용기》란 책을 펴냈다.[120]

장은 미국 내에서 미국 국립 문서 기록 관리청이나 예일 대학교 도서관 등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당시 미국인 저널리스트나 난징 안전구 국제위원회의 구성원 유가족 등에게 취재를 진행했다. 또한 중국 취재 여행에서는 중국 사회 과학원 역사 연구소나 난징 대학살 기념관 등의 협력을 얻어 자료 수집과 당시 생존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54]

욘 라베의 일기를 널리 세계에 소개한 것은 이 책의 중요한 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일본군이 난징을 점령한 시기에 난징에 체류했던 독일인 사업가로, 나치 당원이었으며, 난징 안전구 국제위원회의 대표로 취임하여 일본군의 학살 행위에 항의하며 난징 시민을 보호하는 활동을 했다. 아이리스 장은 상세한 일기의 존재를 알고, 그 보관자에게 편지로 연락을 취해, 뉴욕의 "난징 대학살 순난 동포 연합회" 회장인 사오쯔핑과 함께 보관자에게 출판을 권유하여 출판에 이르게 되었고, 이 '라베의 일기'를 저서 『난징의 강간』에서 소개했다. [59]

3. 3. 욘 라베와 미니 보트린의 일기

아이리스 장은 《난징의 강간》을 집필하기 위해 2년간 자료를 수집하면서, 난징 대학살 당시 난징에 있었던 미국인 선교사, 저널리스트 등의 일기와 사진 등 생생한 자료를 발견했다.[113] 특히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기사에서 "놀라운 발견"이라고 칭송받은 두 서구인의 일기를 주요 자료로 활용했다.[106]

그중 하나는 난징안전지구의 지도자였던 욘 라베의 일기였다.[115] 나치 당원이었던 라베는 난징안전지구를 설치하여 중국 민간인들을 보호하고자 노력했다.[115] 그의 일기는 800쪽이 넘는 분량으로, 난징 대학살에 대한 가장 상세한 기록 중 하나로 꼽힌다.[117] 이 일기는 1998년 랜덤 하우스에서 《난징의 선한 사람: 욘 라베의 일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118] 아이리스 장은 라베를 "난징의 오스카 쉰들러"라고 칭했다.[106]

다른 하나는 진링 대학교에서 여성들을 보호한 미국인 선교사 미니 보트린의 일기였다.[116] 보트린은 진링 대학교에 대피소를 마련하여 약 1만 명의 여성과 어린이의 생명을 구했다.[116] 그녀의 일기에는 "오늘 이 도시에서 자행되지 않은 범죄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라는 구절이 있을 정도로 참혹했던 당시 상황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119] 이 일기는 훗날 화링 휴이가 《난징 대학살에서 미국의 여신: 미니 보트린의 용기》라는 책을 쓰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었다.[120] 아이리스 장은 보트린을 "난징의 안네 프랑크"라고 칭했다.[106]

4. 책의 구성

《난징의 강간》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제1부: 난징 대학살 당시 일본군, 중국인 희생자, 그리고 중국인을 도우려 했던 서양인들의 세 가지 관점에서 사건을 서술한다. 아이리스 장은 이를 라쇼몽적 시각이라고 표현했다.
  • 제2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특히 미국유럽 정부가 난징 대학살에 대해 보인 반응을 다룬다. 냉전이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이 사건이 어떻게 다루어졌는지를 분석한다.
  • 제3부: 전쟁이 끝난 후 수십 년 동안 난징 대학살이 대중의 의식에서 잊혀져 간 과정과 그 배경을 탐구한다. 아이리스 장은 이러한 망각을 조장한 세력에 대해 서술한다.


책 제목의 'rape'는 단순한 성폭력뿐만 아니라, 물품 약탈, 남성과 소년의 납치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다. 이는 '사비니 여인의 강탈(The Rape of the Sabine Women)'과 같이 서양 회화 제목 등에서도 사용된 용법으로, 도시 전체가 약탈당한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9]

4. 1. 일본군의 잔혹 행위

이 책은 난징 대학살 동안 일본군이 자행한 살인, 고문, 강간을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아이리스 장은 생매장, 신체 절단, 화형, 얼어 죽음, 개에 의한 죽음 등 시민들에게 가해진 모든 종류의 고문을 나열하고 설명하였다.[122] 학살 생존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일본군 사이에서 누가 더 빨리 죽일 수 있는지 겨루는 '살인 경진 대회'가 벌어졌음을 묘사하였다.[122]

장은 난징 대학살 기간 동안 일어난 강간에 대해 "확실히 이는 세계사에서 가장 많은 집단 강간 중 하나였다"라고 썼다.[123] 강간 피해 여성의 수를 약 2만 명에서 많게는 8만 명까지 추정했으며,[123] 비구니를 포함하여 모든 계급의 여성들이 강간당했다고 서술한다.[124] 강간은 모든 장소와 시간대에 걸쳐 발생했으며,[125] 젊은 여성과 노인 여성 모두 예외가 아니었다.[126] 심지어 임산부도 집단 강간 후 배가 갈려 태아가 적출되는 만행의 대상이 되었다.[127]

이 책에 따르면 강간 피해자는 여성뿐만이 아니었다. 중국 남성들도 강간당하고 혐오스러운 성행위를 강요받았다.[128] 일부는 근친상간을 강요받아, 아버지가 딸을, 형제가 여자 형제를, 아들이 어머니를 강간해야 했다.[129]

4. 2. 사망자 수

아이리스 장은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난징 대학살의 사망자 수를 추정했다. 중국 군사 전문가 리우 팡추는 43만 명으로 추정했고,[130][9] 1946년 난징 지역 재판소의 검사와 난징 대학살 기념관 관계자들은 적어도 30만 명이 살해되었다고 주장했다.[9] 극동 국제 군사 재판의 판사들은 26만 명 이상이 살해되었다고 결론 내렸다.[130][9]

일본의 역사학자 후지와라 아키라는 대략 20만 명으로 추정했지만,[130][9] "체계적으로 계산한 적이 없고, 2월에 난징을 떠났던" 욘 라베는 5만 명에서 6만 명으로 추정했다.[130][9] 일본의 저자 하타 이쿠히코는 사망자가 3만 8천 명에서 4만 2천 명이라고 주장했다.[130][9]

1990년 《난징 대학살과 난징의 인구》라는 논문에서 장쑤 사회과학 아카데미의 역사학자 순 자이웨이는 살해된 총 인원을 377,400명으로 측정했다. 그는 중국인의 무덤 수 기록을 사용하여 사망자가 227,400명을 넘는다고 측정했다. 그는 일본군 소령인 오타 히사오가 시체 처분을 위한 일본군의 노력에 대해 고백하는 보고서에서 총 15만 명을 측정하고 더하여, 총 377,400명이라고 추정하였다.[131][9]

아이리스 장은 그 당시 일본인 스스로가 사망자 수가 최대 30만 명일 것이라고 믿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적었다. 그녀는 일본 외무부 재상인 히로타 고키1938년 1월 17일 워싱턴 D.C.에서 그의 연락책에게 중계한 "적어도 30만 명의 중국인 시민이 학살되었고, 많은 경우에서 냉혈하게 다루었다"는 전갈을 인용하였다.[132][9]

4. 3. 전후 반응과 망각

《난징의 강간》은 3단락의 주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 부분은 난징 대학살에 대한 전후 반응, 특히 미국유럽 정부의 반응에 중점을 두고 있다.[121] 제2차 세계 대전냉전을 배경으로 난징 대학살이 미국이나 유럽에서 어떻게 다루어지게 되었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세 번째 부분은 아이리스 장이 생각하기에 전쟁이 끝난 뒤 수십 년간 대중의 의식 구조에서 난징 대학살에 관한 지식에서 멀어진 환경에 대해 측정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121] "난징 대학살"을 반세기 이상 사람들의 의식에서 멀어지게 하려 했던 세력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5. 평가

《난징의 강간》은 출간 직후 미국에서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뉴욕 타임즈는 이 책이 전반적으로 비평가들의 칭송을 받았다고 보도했다.[133] 저자 아이리스 장은 즉시 미국 내에서 유명 인사가 되었고,[134] 명예 학위를 받는 등[135] 난징 대학살에 대해 강의하거나 토론하는 자리에 초대받았다.[111]

이 책은 언론에서도 칭송을 받았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중국의 제국 도시 붕괴를 처음으로 광범위하게 측정한 것"이라고 평가했고, 애틀랜틱 먼슬리는 '일본군의 행위를 압도적으로 고발한다'라고 표현했다. 시카고 트리뷴은 "역사와 도덕적인 질문에 강력한 새 작품"이라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는 "최근까지 거의 잊혀진 끔찍한 사건을 칭찬할 만한 해석"이라고 평가했다.[136]

하버드 대학교 역사학 교수 윌리엄 C. 커크비는 "일본인이 저지른 짓을 이전의 어떠한 해석보다 더 분명하게 보여준다"라고 평가했고,[104] 하버드 대학교 동아시아 연구소의 로스 테릴은 "학자의 입장에서 놀라운 연구 조사이며, 열정을 담은 작품"이라고 말했다.[137][138] 예일 대학교 역사학과 명예교수 비아트리스 S. 바틀렛은 "난징 홀로코스트에 대한 연구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잔혹 행위에 대해 새롭고 넓혀진 이야기를 보여주며, 조사를 반영하였다"라고 말했다.[138]

하지만, 《난징의 강간》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다룬다.

5. 1. 칭송

《난징의 강간》은 미국에서 처음 출판되었을 때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뉴욕 타임스''는 이 책이 전반적으로 비평가들의 칭송을 받았다고 보도했다.[133] 이 책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0주 동안 올랐으며, 4개월 만에 12만 5천 부 이상 판매되었다.[11]

아이리스 장은 미국에서 곧바로 유명 인사가 되었다.[134] 그녀는 명예 학위를 받았고,[135] ''굿모닝 아메리카'', ''나이트라인'', ''짐 레러의 뉴스 아워''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난징 대학살에 대해 강연하거나 토론하는 자리에 초대받았다. 또한 ''뉴욕 타임스''에 그녀의 인물 소개 기사가 실렸고, ''리더스 다이제스트''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111] 힐러리 클린턴은 그녀를 백악관으로 초청했고, 미국의 역사학자 스티븐 앰브로즈는 그녀를 "우리가 만난 젊은 역사학자 중 가장 최고일지도 모른다"라고 묘사했으며,[134] 중국계 미국인 기구는 그녀를 그 해의 전국 여성으로 선정했다.[135] 《난징의 강간》의 인기는 장기간의 책 홍보 투어로 이어졌고, 아이리스 장은 1년 6개월간 65곳의 도시를 방문했다.[106]

이 책은 언론에서도 칭송을 받았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 책이 "중국의 제국 도시의 붕괴를 처음으로 광범위하게 측정한 것"이며, 아이리스 장이 끔찍한 사건이 망각된 것을 솜씨 좋게 파헤쳤다고 평가했다. ''애틀랜틱 먼슬리''는 이 책을 '일본군의 행위를 압도적으로 고발한다'라고 표현했다. ''시카고 트리뷴''은 "그 책은 역사와 도덕적인 질문에 강력한 새 작품이며, 아이리스 장은 폭력의 차원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대단히 주의를 기울였다"라고 평가했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는 "최근까지 거의 잊혀진 끔찍한 사건을 칭찬할 만한 해석"이라고 썼다.[136]

하버드 대학교 역사학 교수인 윌리엄 C. 커크비는 "아이리스 장은 일본인이 저지른 짓을 고발하는 이전의 어떠한 해석보다 더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수백만의 죄없는 사람들이 유럽에서 학살된 것과 아시아에서 사건을 연결시켰다"라고 말했다.[104] 하버드 대학교 페어뱅크 동아시아 연구 센터의 로스 테릴은 "이 책은 학자의 입장에서 놀라운 연구조사이며, 열정을 담은 작품이다"라고 말했다.[137][138] 예일 대학교 역사학과 명예교수인 비아트리스 S. 바틀렛[139]은 "아이리스 장의 난징 홀로코스트에 대한 연구는 제2차 세계대전의 잔혹행위에 대해 새롭고 넓혀진 이야기를 보여주며, 조사를 반영하였다"라고 말했다.[138] 워싱턴 포스트는 지면을 통해 이 책을 대대적으로 다루며, 장샹의 주장을 상세히 소개했다.[61] 뉴욕 타임스에서 절찬을 받았으며,[62] 이 신문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10주 동안 게재되었다. 뉴스위크나 3대 네트워크 등, 전 미국의 주요 매체들도 이 책을 호의적으로 평가했다. 그 외, 하버드 대학교 교수 윌리엄 C. 커비,[63] 하버드 대학교 페어뱅크스 센터의 로스 테릴,[64] 퓰리처상 수상 논픽션 작가 리처드 로즈[65] 등이 찬사를 보냈다.

5. 2. 비판

아이리스 장의 저서 《난징의 강간》은 출간 직후 미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저자 역시 유명 인사가 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학계와 언론으로부터 다양한 비판을 받았다. 주요 비판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일본 문화 및 역사에 대한 이해 부족:
  • 요크 대학교의 비평가 조슈아 A. 포겔(Joshua A. Fogel)은 이 책이 "심각하게 결함이 있으며, 오해와 경솔한 설명으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했다.[105] 그는 아이리스 장이 대학살의 원인을 설명하면서 일본인의 '정신 상태'를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 스탠퍼드 대학교 역사학 교수인 데이비드 M. 케네디(David M. Kennedy)는 아이리스 장이 일본인의 성격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인의 정체성"에 대해 썼다고 지적했다. 그는 무술 경진 대회, 사무라이 윤리, 무사도를 언급하며 일본 문화의 정수가 난징으로의 길을 만들었다는 추론을 비판했다.
  • 세인트 올라프 대학교(St. Olaf College)의 역사학과 교수인 로버트 엔텐만(Robert Entenmann)은 아이리스 장이 제시한 일본의 역사적 배경이 상투적이고 단순하며 부정확하다고 비난했다.[142] 그는 아이리스 장이 일본 극우주의자들과 다른 일본인들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지적하며, 그녀 자신의 민족적 편견이 책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 사건 발생 원인 분석 부족:
  • 케네디는 이 책이 분석과 이해보다는 "고발과 분노"에 의해 주도되며, 지적으로 불충분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구의 무관심과 일본의 대학살 부인에 대한 아이리스 장의 비난이 과장되었다고 지적했다.[141]
  • 엔텐만은 대학살의 원인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143]

  • 사료 및 사진 자료 왜곡: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기자 찰스 부레스(Charles Burress)는 1998년 7월 기사에서 아이리스 장의 책을 비난했다.[114] 그는 일본 니혼대학교의 역사학 교수 하타 이쿠히코(秦郁彦)의 주장을 인용하여 책 속의 11개 사진이 잘못 제시되었거나 가짜라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일본군과 함께 다리를 건너는 여성과 아이들의 사진에 "일본군들이 수천 명의 여성을 소집하고, 대부분이 집단 강간을 당하거나, 군대의 성노예가 되도록 강요되었다"는 주석을 단 것에 대해, 하타는 이 사진이 원래 1937년 일본 신문에 게재된 것으로, 일본 점령 기간 동안 중국 마을 사람들의 평화로운 장면을 보여주는 사진의 일부라고 반박했다.[114]
  • 부레스는 또한 아이리스 장이 인용한 1938년 일본 외무부 수상의 비밀 전보가 난징에서 일본 시민들이 적어도 30만 명을 죽였을 것이라는 "강력한 증거"로 인용된 것이 부정확하다고 말했다.[114]

  • 일본 내 진보적 움직임 간과: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의 소니 에프론은 아이리스 장의 책에 대한 논쟁으로 인해 서구인들이 난징 대학살에 대해 일본에서 거의 쓰인 것이 없다는 잘못된 인상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립 국회 도서관(National Diet Library)에는 난징 대학살과 일본의 전쟁 중 잘못된 행위에 관한 책이 최소 42권 있으며, 그 중 21권은 일본의 전쟁 중 만행을 조사하는 진보주의자들이 쓴 책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일본 군인들이 회고록을 출판하고 만행을 자세히 설명하는 인터뷰를 하고 있으며, 일본 중학교 교과서에도 난징 대학살이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에프론은 일본 진보주의자들이 아이리스 장의 책에서 발견된 실수가 그들의 노력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주장했다.[30]


아이리스 장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보낸 편지에서 버러스의 비판에 대해 반박했다.[43] 그녀는 하타 이쿠히코가 홀로코스트 부정(Holocaust denial)을 지지하는 기사를 게재한 분게이슌주(Bungei Shunju)와 같은 극우 일본 간행물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없는 학자라고 주장했다.[44] 또한, 사진과 캡션의 잘못된 묘사에 대한 하타의 주장에 대해, 하타가 사진이 평화로운 일본 점령을 증명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반박했다.[44] 일본군과 함께 다리를 건너는 여성과 아이들을 보여주는 사진에 대해서는 일본군이 속임수를 써서 중국인들을 유인했다고 설명하며, 자신의 책에 실린 사진의 캡션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44]

아이리스 장은 일본 외무대신의 전보를 잘못 인용했다는 버러스의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녀는 난징에서 중국 민간인 30만 명 사망이라는 수치가 영국 기자에 의해 보도되었지만, 이 수치가 일본 외무대신이 워싱턴 D.C.에 있는 그의 연락처에 보낸 메시지에 인용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가 그 수치를 사용한 것은 일본 정부가 중국 민간인 사망자 수를 30만 명으로 인정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버러스를 "꼼꼼하게 트집을 잡는"다고 비판하며,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들의 "흔한 전술"이라고 썼다.[44]

아이리스 장은 인터뷰에서 비평가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본 외무성과 나머지 일본 정부가 역사적 진실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다면, 그들은 모든 전쟁 중 기록을 나머지 세계에 공개해야 합니다... 새로 공개된 기록이 제 책에 있는 사실 중 일부를 반증한다면, 저는 다음 판의 ''난징의 강간''에서 이를 인정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될 것입니다."[14]

이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아이리스 장의 책은 난징 대학살이라는 비극적인 사건을 널리 알리고, 그 기억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5. 3. 비판에 대한 아이리스 장의 반응

아이리스 장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편지를 보내 찰스 부레스(Charles Burress)의 비판에 대응하려 했으나, 이 편지는 신문에 게재되지 않았다.[144] 그녀는 이 편지에서 부레스의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145]

아이리스 장은 부레스의 비판이 "극우 일본 평론가들의 억측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 요구도 없이" 그들의 말을 인용하는 "불온한 경향"이라고 지적했다. 그녀는 부레스가 인용한 하타 이쿠히코(秦郁彦)는 일본이나 미국에서 명망 있는 학자로 여겨지지 않으며, 그가 "극렬우파" 일본 출판물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러한 극렬우파 일본 출판물 중 하나는 홀로코스트 부정 기사를 싣고, 독일에서 유대인을 죽일 때 가스실이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아이리스 장은 사진 주석에 대한 부레스의 비판에 대해, 그 주석이 잘못되었다는 주장에 반박했다. 그녀는 자신의 책이 일본의 중국 침략 당시 공포를 다루고 있으며, "일본군들이 수천 명의 여성을 소집하고, 대부분이 집단 강간을 당하거나, 군대의 성노예가 되도록 강요되었다"는 주석은 논박할 수 없는 두 가지 사실을 담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아이리스 장은 일본 외무대신이 보낸 전보를 부정확하게 인용했다는 부레스의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녀는 난징에서 중국인 사상자의 원래 숫자가 영국인 기자에게 보고되었지만, 그 수는 일본 외무대신이 워싱턴 D.C.에 있는 그의 연락책에게 보낼 때 인용되었다고 말했다. 아이리스 장은 일본 고위 정부 관료가 그 숫자를 사용했다는 사실은 일본 정부가 중국인 사망자 수를 30만 명으로 인정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아이리스 장은 부레스가 난징 대학살의 범위와 크기에서 벗어나 사소한 부분을 트집 잡는다고 비판하며, 이러한 글쓰기는 홀로코스트를 부인하는 사람들의 흔한 수법이라고 지적했다.[145]

6. 일본에서의 반응

《난징의 강간》은 일본에서 출간 직후부터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일본 우익 진영은 이 책의 내용에 강하게 반발하며, 책의 학문적 신뢰성을 문제 삼거나 난징 대학살 자체를 부정하는 주장을 펼쳤다.[149][150]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의 기자 소니 에프론은 일본의 극우 국수주의자들이 난징 대학살을 부정하고, 일부 문인들은 아이리스 장의 학문적 흠을 지적하며 비판한다고 전했다.[149][150] 리쓰메이칸 아시아·태평양 대학의 데이드 아스키우 교수는 이 책이 '대학살 학파'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고 평가했다.[151]

이 책은 2007년 12월까지 일본어로 번역 및 출판되지 않았다.[152][153] 일본 출판사와의 계약 직후 번역 과정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여러 일본 학자들이 번역 검토를 거부했고, 한 교수는 익명의 단체로부터 압력을 받았다고 아이리스 장에게 알렸다.[133]

일본학 학자 이반 P. 홀에 따르면, 일본 내 수정주의 역사학자들이 극우 학자들로 위원회를 조직하여 《난징의 강간》을 비난하기 위해 도쿄일본 전역의 외신기자 클럽에 여러 차례 나타났다.[154] 이들은 출판사에 사진 삭제, 지도 수정, 반박문 출판 등을 요구했고, 아이리스 장이 이를 거부하자 일본 출판사는 책 출간을 철회했다.[155]

도쿄 대학교의 후지오카 노부카쓰 교수와 아세아 대학의 히가시나카노 슈도 교수는 《난징의 강간에 대한 연구》라는 반박 서적을 출간했다.[155][156][157] 히가시나카노는 산케이 신문 기고를 통해 "난징의 강간은 순전히 허튼소리"라고 주장했다.[156] 그러나 히가시나카노는 샤수친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하여 4억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받았다.[159][160][161]

하타 이쿠히코는 책에 묘사된 피해자 수와 잔혹 행위 묘사가 부정확하며, 그 전거가 불확실하다고 주장했다.[74][56] 혼다 가쓰이치와 가사하라 주쿠지 등도 오류 수정을 요구했다.[76] 중국 정부의 반일 공작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다.[54][77] 기타무라 미노루는 일본에서 난징 사건 연구가 압박받고 있다는 주장은 허위라고 반박했다.[78]

반면, 무소홍은 일본에서 양심적인 학자들이 극도로 신중한 자세에 갇혀 부정파의 횡행을 묵인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아이리스 장이 지적한 압력의 존재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79] 또한, 이 책에 대한 비판의 상당수가 오해나 왜곡이라고 주장했다.[80] 야마다 마사유키는 문제가 있더라도 스스로 확인하고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84]

6. 1. 비판과 논쟁

《난징의 강간》은 출간 직후부터 일본 학계와 언론의 비판을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의 기자 소니 에프론은 일본의 극우 국수주의자들과 일부 문인들이 이 책의 학문적 흠을 지적하며 대학살 자체를 부정하거나 그 의미를 축소하려 한다고 비판했다.[149][150] 리쓰메이칸 아시아·태평양 대학의 데이드 아스키우 교수는 이 책이 '대학살 학파'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고 평가했다.[151]

일본어 번역 출판 과정에서도 문제가 발생했다. 일본의 한 문학 에이전시는 여러 학자들이 번역 검토를 거부했으며, 한 교수는 익명의 단체로부터 압력을 받았다고 전했다.[133] 일본학 학자 이반 P. 홀은 일본의 수정주의 역사학자들이 위원회를 조직하여 이 책을 비난했다고 주장했다.[154] 이들은 출판사에 사진 삭제, 지도 수정, 반박문 출판 등을 요구했고, 아이리스 장이 이를 거부하자 출판이 철회되었다.[155]

도쿄 대학교의 후지오카 노부카쓰 교수와 아세아 대학의 히가시나카노 슈도 교수는 《난징의 강간에 대한 연구》라는 반박 서적을 출간했다.[155][156][157] 히가시나카노는 책의 오류를 지적하며, 산케이 신문 기고를 통해 "난징의 강간은 순전히 허튼소리"라고 주장했다.[156] 그러나 히가시나카노는 샤수친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하여 4억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받았다.[159][160][161] 도쿄지방재판소는 피고의 원자료 해석이 타당하지 않다고 판결했다.[159][160][161]

후지와라 아키라는 아이리스 장의 책의 약점을 이용해 난징 대학살 자체를 부정하려는 시도가 있다고 비판했다.[30] 데이비드 애스큐 교수는 이 책이 일본 내에서 대학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통일된 시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46] 그는 '대(大) 대학살 학파'의 주장을 훼손했다고 평가했다.[46]

일본 우익 단체들은 아이리스 장과 출판사, 역사학자들을 위협하고 비난했다.[29][30][47][48] 아이리스 장은 자신의 연구를 옹호하며, 오류를 수정했지만, 우익 비평가들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30] 결국 그녀는 책의 일본어 출판을 철회하고 우익의 위협에 굴복한 출판사를 비판했다.[48][30]

하타 이쿠히코는 책에 묘사된 피해자 수와 잔혹 행위 묘사가 부정확하며, 그 전거가 불확실하다고 주장했다.[74][56] 혼다 가쓰이치와 가사하라 주쿠지 등도 오류 수정을 요구했다.[76] 중국 정부의 반일 공작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다.[54][77] 기타무라 미노루는 일본에서 난징 사건 연구가 압박받고 있다는 주장은 허위라고 반박했다.[78]

반면, 무소홍은 일본에서 양심적인 학자들이 극도로 신중한 자세에 갇혀 부정파의 횡행을 묵인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아이리스 장이 지적한 압력의 존재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79] 또한, 이 책에 대한 비판의 상당수가 오해나 왜곡이라고 주장했다.[80] 야마다 마사유키는 문제가 있더라도 스스로 확인하고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84]

6. 2. 일본어판 출판 연기 문제

《난징의 강간》은 2007년 12월까지 일본어로 번역, 출판되지 않았다.[152][153] 일본 출판사와의 계약 직후 번역 작업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한 일본 문학 에이전시는 아이리스 장에게 여러 일본 학자들이 번역 검토를 거부했으며, 한 교수는 신원 미상 단체로부터 가족이 압력을 받았다는 이유로 물러섰다고 알렸다.[133]

일본학 학자 이반 P. 홀(Ivan P. Hall)에 따르면[154], 일본 내 수정주의 역사학자들이 극우 학자들을 위한 위원회를 조직하여 《난징의 강간》을 비난하기 위해 도쿄일본 전역의 외신기자 클럽에 여러 차례 나타났다. 이들은 책을 계약했던 카시와 쇼보를 설득하여 아이리스 장의 책을 사진 삭제, 지도 수정 등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교정"하고, 이에 더해 반박하는 책을 낼 것을 요구했다. 아이리스 장은 책 수정에 동의하지 않았고, 결국 일본 출판사는 책 출간을 철회했다.[155] 이후, 《난징의 강간》에 반박하기 위해 도쿄 대학교 교육학 교수이자 일본 우익 단체인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부회장 후지오카 노부카쓰(藤岡 信勝일본어)와 아세아 대학(亜細亜大学일본어) 지적역사학과 교수 히가시나카노 슈도(東中野 修道일본어)가 《난징의 강간에 대한 연구》를 출간했다.[155][156][157]

히가시나카노는 《난징의 강간》 첫 64페이지에서 90가지 사실 오류를 지적했는데, 일부는 1998년 펭귄 출판사 책에서 교정되었다.[158] 예를 들어, 책에서 250년 동안 일본군 기술이 활과 칼을 뛰어넘는 개선에 실패했다고 서술했지만, 일본은 라이플 도입 직후 자체적으로 총을 생산했다. 또 매슈 C. 페리를 "사령관 매슈 페리"로 칭했으나, 그는 함대사령관이므로 "함대사령관 매슈 페리"로 불려야 한다고 지적했다.[158] 히가시나카노는 산케이 신문 의견란에서 "난징의 강간은 순전히 허튼소리이며, 불법 처형이나 살인 목격자는 없었고, 도쿄 재판에서 주장된 난징의 강간은 존재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156]

그러나 히가시나카노와 그의 책 《난징학살의 철저 검증》을 출판한 덴텐사(展転社)는 난징대학살 피해자 샤수친(夏淑琴)이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 400만 엔 배상 판결을 받았다. 도쿄지방재판소는 "피고의 원자료 해석은 타당하다고 보기 어렵고, 학문 연구 성과라고 할 가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판결했다.[159][160][161]

일본 우익 단체들은 아이리스 장의 일본 출판사가 일본어 번역본 출판을 막기 위해 장, 출판사, 일본 역사학자들을 위협, 비난했다.[29][30][47][48] 한 일본 문학 에이전시는 여러 일본 역사학자들이 번역본 검토를 거부했다고 알렸다. 한 교수는 "미지 단체"로부터 가족에게 압력을 받아 철회했고, 출판사는 책 출판이 생명 위협이라고 말했다.[29][30]

아이리스 장과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소니 에프론 간 이메일 서신에 따르면, 장은 연구 진실성을 옹호했다.[30] 잘못된 날짜와 오타 포함 10개 오류를 수정했지만,[30] 출판사가 책 65개 항목에 주석을 달려는 시도는 거부했다. 제안된 변경 사항은 증거 없이 우익 비평가들이 주장하는 세부 사항, 해석이라고 말했다.[30] "이러한 오류 대부분이 난징 대학살 자체의 역사적 묘사와 관련 없다는 것을 확신한다"라고 썼다.[30] 편집 요청이 출판 계약 위반이므로, 일본어 출판 철회, 우익 위협에 굴복한 출판사를 비판했다.[48][30]

일본어판 출판 관련, 원서 출판 직후 번역권, 출판권을 획득한 카시와쇼보(柏書房)[94]가 "해설서" 동봉 출판을 시도했으나 중단했다.[95] 아사히 신문사 영자지 "아사히 이브닝 뉴스"(1999년 2월 19일자)는 "책 제작 중단 후 카시와쇼보에 따르면, 편지 중 한 통은 극우 단체 구성원을 자칭하는 남자로부터 온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도 유사 보도를 했다.[96] 장 본인도 "일본 우익 조직 협박에 의한 것으로 의심한다"라고 주장했다.[97] 그러나 카시와쇼보 편집장은 출판 연기는 우익 협박이 아닌, 저자 본인 반대 때문이라고 말했다.[98] 카시와쇼보는 장이 사실 오인 수정을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아이리스 장 어머니는 회고록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 카시와쇼보는 1998년 봄 번역본 판권을 획득했지만, 역사학자, 교수들이 번역서 비평을 거부했고, 최소 한 명은 "알 수 없는 조직"으로부터 가족 협박을 이유로 들었다.
  • 1998년 8월 카시와쇼보가 내용 수정을 요구, 10월 목록을 보내왔다. 아이리스 장은 주요 요구가 오류 수정이 아닌 사건 해석 강요라고 판단, 오타 등 10곳 오류 수정만 인정, 나머지는 거절했다.
  • 이후 카시와쇼보는 사진 삭제, 후기 추가 등을 요구했지만, 동의할 수 없어 거절했다.
  • 1999년 2월, 아이리스 장은 일본 기자 인터뷰에서 카시와쇼보가 비판서를 첨부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카시와쇼보가 출판 포기를 발표했다.


수정 요구, 비판서 제작 담당자들은 1970년대부터 난징 대학살을 조사 연구해 온 "난징 사건 조사 연구회" 가입 멤버이며, 일본에서 난징 대학살 사실을 적극 긍정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일본 보수 그룹은 난징 대학살이 없었다고 주장하며, 기사 사소한 실수를 트집 잡아 전체 사실 부정을 인상지우려 한다. 이를 막기 위해 일본어판은 모든 오류를 제거해야 한다.


장잉잉은 출판 좌절 사건 경위에서 일본 우익 세력 압력이 매우 크다고 짐작했다.[99]

같은 책은 2007년 12월 동시대사(무 자오훙(巫召鴻) 역)에서 출판되었다. 일본어판 제목은 《더 레이프 오브 난징 - 제2차 세계 대전의 잊혀진 홀로코스트》이다.[100][101]

7. 아이리스 장의 죽음

아이리스 장은 《난징의 강간》 출간으로 명성을 얻었지만, 일본 극우주의자들의 협박, 우울증과 "단기 민감성 정신이상" 진단 등 고통을 겪다 2004년 11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106]

사망 후 캘리포니아주 로스알토스에서 장례식이, 중국 난징 대학살 희생자 기념관에서 추도식이 열렸다.[147] 기념관에는 2005년 아이리스 장을 기리는 별관이 세워졌고,[148]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미니 보트린 기념비가 있는 ‘중국의 정원’에도 기념비가 추가되어, 보트린과 장을 난징 대학살의 희생자로 기리고 있다.[148]

7. 1. 협박과 정신적 고통

아이리스 장은 《난징의 강간》 출간으로 명성을 얻었지만, 동시에 일본 극우주의자들로부터 수많은 협박 편지를 받았다.[146] 그녀는 차 안에서 협박성 쪽지를 발견했고, 전화가 도청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작업 타당성에 대한 질문에 흥분하며 대응하기도 했다.[146] 아이리스 장의 어머니는 "그 책이 아이리스를 슬프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우울증을 겪던 장은 2004년 8월 "단기 민감성 정신이상" 진단을 받고 기분 안정제를 복용하기 시작했다.[106] 그녀는 다음과 같이 썼다.

> 나는 내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세력에 의해 포섭되었고, 나중에 박해받았다는 믿음을 결코 떨쳐버릴 수 없다. 그것이 CIA인지 다른 어떤 조직인지 나는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살아있는 한, 이 세력들은 나를 괴롭히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106]

결국 그녀는 우울증과 외부 압력에 굴복하여 2004년 11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106]

7. 2. 우울증과 자살

아이리스 장은 《난징의 강간》 출간으로 명성을 얻었고, 중국에서는 서유럽난징 대학살에 대한 인식을 일깨웠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135] 그러나 장은 일본 극우주의자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로부터 협박 편지를 받았다. 그녀는 차 안에서 협박성 쪽지를 발견했고, 전화가 도청당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자신의 작업에 대한 타당성 질문에 흥분하며 대응했다.[146]

장의 어머니는 "그 책이 아이리스를 슬프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장은 우울증을 겪었고, 2004년 8월 "단기 민감성 정신이상" 진단을 받았다.[106] 그녀는 기분 안정을 위해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아이리스 장은 다음과 같이 썼다.

> 나는 내가 기운을 되찾고, 후에 내가 상상할 수 없는 더 강력한 압력에 박해받더라도 나의 믿음을 결코 흔들린 적이 없다. CIA가 되던, 어떤 다른 조직이던간에 나는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내가 살아 있는 한, 이러한 압력들이 사냥개처럼 나를 쫓는 것을 결코 멈추게 할 수 없을 것이다.[106]

결국 그녀는 우울증과 외부 압력에 굴복하여 2004년 11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106]

7. 3. 추모와 영향

《난징의 강간》은 아이리스 장에게 명성을 가져다주었으며, 중국에서는 그녀가 서유럽 세계에 난징 대학살에 관한 인식을 일깨운 점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135] 아이리스 장은 우울증을 겪고, 2004년 8월 “단기 민감성 정신이상”이라고 진단받았다.[106] 그녀는 우울증과 외부 압력에 굴복하여 2004년 11월 자살로 추정되는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였다.[106]

그녀의 사망 이후 캘리포니아주 로스알토스에서 거행된 그녀의 장례식과 동시에, 중국 난징 대학살 희생자 기념관에서 대학살 생존자들에 의해 추도식이 열렸다.[147] 이 기념관에는 2005년 아이리스 장을 기념하기 위한 별관이 세워졌다.[148]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미니 보트린 기념비가 있는 ‘중국의 정원’에도 난징 대학살의 마지막 희생자로서 아이리스 장을 위한 기념비가 추가되어, 자신의 목숨을 끊었던 보트린과 장을 비교하고 있다.[148]

8. 한국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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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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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적 Researching Japanese War Crimes Records https://www.archives[...]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for the Nazi War Crimes and Japanese Imperial Government Records Interagency Working Groups
[3] 서적 The Rape of Nanking https://archive.org/[...] Penguin Books
[4] 간행물 Reviewed Works: The Rape of Nanking: The Forgotten Holocaust of World War II by Iris Chang Association for Asian Studies 1998-08
[5] 뉴스 Historian Iris Chang won many battles/The war she lost raged within http://sfgate.com/cg[...] 2007-07-22
[6] 뉴스 Ted Leonsis Takes a Sharp Turn https://www.washingt[...] 2007-07-22
[7] 서적 The Rape of Nanking https://archive.org/[...] Penguin Books
[8] 웹사이트 Proposal for The Nanking Conference at Princeton University http://www.princeton[...] Princeton University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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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웹사이트 The Rape of Nanking http://us.penguingro[...] Penguin Group USA 2007-07-22
[11] 뉴스 Wars of Memory http://sfgate.com/cg[...] SFGate 2007-07-21
[12] 문서 Convergence or Divergence? Recent Historical Writings on the Rape of Nanjing
[13] 서적 The Rape of Nanking Penguin,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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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웹사이트 American Goddess at the Rape of Nanking http://www.siu.edu/~[...]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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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웹사이트 An American hero in Nanking http://www.atimes.co[...] Asia Times 2007-07-27
[21] 문서 The Nazi Leader Who, in 1937, Became the Oskar Schindler of China https://www.theatlan[...] The Atlantic 2012-01-18
[22] 문서 The Rape of Nanking
[23] 문서 The Rape of Nanking
[24] 문서 The Rape of N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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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문서 The Rape of N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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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서적 ザ・レイプ・オブ・南京—第二次世界大戦の忘れられたホロコースト
[51] 웹사이트 The memorial hall of the victims in Nanjing massacre by Japanese invaders http://www.nj1937.or[...] 2007-07-31
[52] 뉴스 Iris Chang's suicide stunned those she tried so hard to help — the survivors of Japan's 'Rape of Nanking' http://sfgate.com/cg[...] SFGate 2007-07-21
[53] 웹사이트 Nightmare in Nanking By Sue De Pasquale http://www.jhu.edu/~[...] Johns Hopkins Magazine 2008-06-26
[54] 문서 国際政治学者の[[浜田和幸]]は、「チャンの執筆を支援し、旅費負担や資料提供をした団体(太平洋文化財団など)は、[[中国]]と繋がる[[アメリカ合衆国|米国]]の[[反日]]団体や[[諜報機関]]、中国の政府と裏で繋がっている団体であり、チャンの一連の動きは中国の世界戦略策の構図の中の一つのものであるため、日本政府は一刻も早く目を覚まして対抗措置を講ずるべきだ」と指摘している([[文藝春秋 (雑誌)|文藝春秋]] 1998年9月特別号 『「ザ・レイプ・オブ・南京」中国の陰謀を見た』)。なお『ザ・レイプ・オブ・南京』の謝辞で、アジアへの取材旅行(中国と[[台湾]])の旅費を[[台湾]]の財団法人「太平洋文化基金会」が負担してくれたことにチャン自身の言葉で感謝の言を述べているが、イリノイ大学でチャンとともにジャーナリズムを学んだ友人のポーラ・ケイメンは、彼女への弔辞の中で、彼女が『ザ・レイプ・オブ・南京』に取り組んでいたときの姿を「自費で中国各地を訪れ、秘密扱いの文書を公開するようアメリカ政府に挑戦した」と述べている(Paula Kamen,"How 'Iris Chang' became a verb: A eulogy"], ''Salon.com'', November 30,2004"http://www.salon.com/mwt/feature/2004/11/30/iris_chang/index.html" 翻訳版は『「ザ・レイプ・オブ・南京」を読む』に収録)
[55] 문서 チャンは日本国内の日中戦争や「南京大虐殺」に関する雰囲気は「脅迫的」で、1990年の[[本島等]]狙撃事件を例に挙げ、そのことについて自由に発言する場合には生命の危険もあると書いている。同時代社『ザ・レイプ・オブ・南京』pp.19-20
[56] 문서 秦郁彦 "The Nanking Atrocities: Fact and Fable", Japan Echo, August 1998
[57] 문서 同時代社『ザ・レイプ・オブ・南京』註を参照
[58] 문서 ラーベの日記はラーベの孫娘ウルズラ・ラインハルトが秘匿していたが、かつて南京でラーベ家にホームステイしたことのあるエルヴィン・ヴィッケルト(元ドイツ中国大使)の尽力によって1997年に出版された。ヴィッケルトは1994 年に日記の存在を知り、このことをニューヨークの「南京 大虐殺殉難同胞連合会」の会長である邵子平に知らせた。邵子平の説得により1996年日記はニュ ーヨークの邵子平の元へ送られた。ヴィッケルトが日記原文の編集作業を行う中、米国ではイェール大学で、その他ほぼ同時期に英・中・日でも翻訳が進められることとなった。ちょうどこの頃、アイリス・チャンが南京事件の本を書くための協力を邵子平に求めてきて、日記のコピーを入手することになったものである。 2012
[59] 문서 同時代社『ザ・レイプ・オブ・南京』pp.223-235
[60] 문서 同時代社『ザ・レイプ・オブ・南京』pp.234-235、朝日新聞、1996年12月8日
[61] 문서 (1)チャン氏へのインタビュー記事、(2)スタッフライターであるケン・リングル氏による書評、(3)「南京での大虐殺において、日本の兵士が中国人捕虜を処刑しようとしている。8週間に少なくとも26万人が殺された。」「国外にひそかに持ち出されたこの1937年の写真で日本の兵士が中国人の囚人を銃剣で突く練習に使っている」とのキャプションがつけられた写真、などが大きく掲載されている(『ワシントン・ポスト』1997年12月11日付)
[62] 문서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1997年[[12月14日]]付書評欄
[63] 문서 カービー教授は本書はしがきの中で、「チャン氏は彼ら(日本軍)が何をしたのか、これまでのどの報告よりも明らかに示している。」と述べている。
[64] 문서 本書裏表紙で、「学問的に刺激的な調査であり、情熱の作品である」と述べている。
[65] 문서 本書表紙で「恐怖に釘付けになる、力強い、画期的な本である」と述べている。
[66] 문서 フォーゲルは次のように主張した。「これは激しい怒りの本である。その怒りは、街(the city)を”レイプ”した犯罪者に向けられ、また、彼女が公然とヨーロッパのユダヤ人大虐殺と同一視している犯罪に日本が正面から向き合わないと感じていることに対して向けられている。そのような惨劇がなぜ起きたのかを説明するところからこの本は破綻し始める。問題点の一つは彼女が歴史家としての訓練に欠けていることであり、もう一つは、この本が激しい論戦と冷静な歴史という二つの目的を持っていることである。」,The Journal of Asian studies 57 (3): 818–820,「アイリス・チャンの描く南京事件の誤謬と偏見」『世界』1999年11月号、ほか北村稔『「南京事件」の探求』文春新書、平成13年,19頁
[67] 문서 The Atlantic Monthly 281 (4): 110–116
[68] 문서 The Journal of Military History 69 (1): 149–195
[69] 웹사이트 Book review of ''The Rape of Nanking'' http://www.ess.uwe.a[...] University of the West of England 2008-06-17
[70] 문서 『[[サンフランシスコ・クロニクル]]』1998年7月26日
[71] 논문 Book Review: The Rape of Nanking by Iris Chang http://www.edogawa-u[...] 2008-06-25
[72] 뉴스 米で50万部「ザ・レイプ・オブ・ナンキン」 日本語版の出版延期 朝日新聞社 1999-02-19
[73] 서적 「ザ・レイプ・オブ・南京」を読む 同時代社 2007-12-10
[74] 문서 The Rape of Nanking
[75] 뉴스
[76] 뉴스
[77] 간행물
[78] 서적 「南京事件」の探求 文春新書
[79] 문서 「ザ・レイプ・オブ・南京」を読む
[80] 문서 「ザ・レイプ・オブ・南京」を読むの注記
[81] 기타
[82] 문서 「ザ・レイプ・オブ・南京」を読む
[83] 뉴스 今、考えること 日中新聞 2008-04-22
[84] 문서 「ザ・レイプ・オブ・南京」を読む
[85] 간행물 「南京虐殺」"証拠写真"を鑑定する 1998-04
[86] 서적 「ザ・レイプ・オブ・南京」を読む 同時代社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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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서적 「ザ・レイプ・オブ・オブ・南京」の研究 祥伝社 1999-10-10
[90] 서적 支那事変写真全集 中 上海戦線 朝日新聞社 1938-03-01
[91] 문서 収録写真に関する秦郁彦の批判と著者の反論『「公開書簡』について」
[92] 기타
[93] 뉴스 写真が語る戦争 朝日新聞 2008-09-14
[94] 기타
[95]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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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뉴스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 199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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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문서 아이리스 장,《난징의 강간》 pp.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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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문서 아이리스 장,《난징의 강간》 pp. 89. 장이 참고로 언급한 자료: Catherine Rosair, ''For One Veteran, Emperor Visit Should Be Atonement''; George Fitch, ''Nanking Outrages''; Li En-han, ''Questions of How Many Chinese Were Killed by the Japanese Army in the Great Nanking Massacre''
[124] 문서 아이리스 장,《난징의 강간》 pp. 90. 장이 참고로 언급한 자료: Hu Hua-ling, ''Chinese Women Under the Rape of N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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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문서 아이리스 장,《난징의 강간》 pp. 95. 장이 참고로 언급한 자료: Shuhsi Hsu, ''Documents of the Nanking Safety Zone''
[129] 문서 아이리스 장,《난징의 강간》 pp. 95. 장이 참고로 언급한 자료: Guo Qi, ''Shendu xueluilu'', published by Xijing Pingbao (August 1938)
[130] 문서 아이리스 장,《난징의 강간》 p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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