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스타리그 2010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박카스 스타리그 2010은 동아제약이 후원하고, 'THE ORIGINALITY'를 리그 콘셉트로 내건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개인 리그이다. 2010년 10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상금 규모는 1억 800만원으로 우승 상금은 4000만원이었다. 결승전은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정명훈이 송병구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스폰서 캐치프레이즈''': 당신의 진짜 피로회복제, 박카스![1]
동아제약은 2008년부터 3년 연속 박카스 스타리그를 후원하였다.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는 이영호가,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이제동이 우승했다.[1]
36강은 3전 2선승제로 1, 2경기는 1, 2경기 지정 맵에서, 3경기에서는 3경기 맵 중 추첨하여 진행한다. 16강은 단판으로 16강 맵 중 추첨하여 진행한다. 8강은 3전 2선승제로 1, 2경기는 1, 2경기 지정 맵에서, 3경기는 3경기 맵 중 추첨하여 진행한다. 4강과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총 상금 규모는 1.08억원이다. 우승 상금은 4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2000만원이다. 우승자와 준우승자를 제외한 시드자 2명부터 36강 진출자까지는 차등 지급된다.
예선은 용산 이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본선 경기는 용산 이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결승전은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오프라인 예선
2. 대회 개요
'''리그 컨셉''': THE ORIGINALITY[1]
3. 후원
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스타리그 후원에 대한 기쁨과 함께, 스타리그 역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대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1]
4. 대회 방식
5. 대회 일정
6. 상금
구분 상금 36강 1위 250000KRW 36강 2위 150000KRW 36강 3위 100000KRW 16강 진출자 (8명) 1인당 200만원 8강 진출자 (4명) 1인당 300만원 시드자 (2명) 1인당 700만원
7. 경기장
8. 사용 맵
아즈텍, 태풍의 눈, 이카루스
;36강
;16강
패스파인더, 글레디에이터, 아즈텍, 이카루스
9. 리그 BGM
사용 시기 | 곡명 | 아티스트 |
---|---|---|
예선전 오프닝 멘트 | Right Side of The Bed | Atreyu |
예선전 클로징 멘트 | Rejection Role | Soil Work |
36강 오프닝 | Stranger In A Strange Land | 30seconds to mars |
16강 조추첨식 타이틀곡, 16강 타이틀곡 | Wrectches And Kings | 린킨 파크 |
오프닝 멘트 | Inside Of Me | Dead By Sunrise |
최근 10경기 | Blink, Brake | Death Before Disco |
경기시작전/경기종료후 | Moving is Easy | Death Before Disco |
선수 소개 | 16 Cradles | Hail the Villain |
맵소개 / 현재 조 상황 / Result / NextWeek | Loaded (제프 하디 WWE 시절 테마곡) | Zack Tempest |
결승전 타이틀곡 | Skywind | Systemec |
결승전 선수입장 | The Last Time | All That Remains |
결승전 포토타임 | Every One Needs A Nemesis | Fighting With Wire |
결승전 엔딩곡 | Home | Daughtry |
10. 스타리그 예선 및 추가 시드자 결정전
지난 시즌 16강 탈락자 김정우의 은퇴로 추가 시드자 결정전이 진행되었다.
10. 1. 스타리그 예선 조별 본선 진출자
지난 시즌 16강 탈락자 김정우의 은퇴로 36강 시드자 추가 선발까지 포함하여, 총 25명의 선수가 예선을 통해 선발되었다.A조 | B조 | C조 | D조 | E조 | F조 | G조 | H조 | I조 | J조 | K조 | L조 | M조 |
---|---|---|---|---|---|---|---|---|---|---|---|---|
김윤환 | 박지수 | 박성균 | 조일장 | 이경민 | 정경두 | 조병세 | 고석현 | 우정호 | 이영한 | 한상봉 | 박준오 | 박수범 |
N조 | O조 | P조 | Q조 | R조 | S조 | T조 | U조 | V조 | W조 | X조 | Y조 | |
김대엽 | 전태양 | 한두열 | 박재영 | 장윤철 | 차명환 | 남승현 | 김현우 | 김동건 | 진영화 | 김상욱 | 김민철 |
10. 2. 추가 시드자 결정전 (32강전 ~ 결승전)
김정우의 은퇴로 지난 시즌 16강 진출에 실패한 선수들과 추가 시드권 획득자들은 36강 시드전을 치렀다.32강전 | Match1 | Match2 | ||||||
---|---|---|---|---|---|---|---|---|
A | 우정호 | 부전승 | 한상봉 | L | 박준오 | W | ||
B | 조병세 | L | 고석현 | W | 이경민 | 부전승 | ||
C | 박지수 | 부전승 | 정경두 | L | 조일장 | W | ||
D | 김윤환 | W | 박성균 | L | 이영한 | 부전승 | ||
E | 김민철 | 부전승 | 박재영 | L | 진영화 | W | ||
F | 박수범 | L | 장윤철 | W | 차명환 | 부전승 | ||
G | 김대엽 | L | 김동건 | W | 김상욱 | L | 김현우 | W |
H | 남승현 | 부전승 | 전태양 | W | 한두열 | L |
16강전 | 8강전 | 준결승전 | 결승전 |
---|---|---|---|
박준오 (W) | 박준오 (W) | 박준오 (L) | 김윤환 (W) |
우정호 (L) | 이경민 (L) | ||
이경민 (W) | 김윤환 (W) | 김윤환 (W) | |
고석현 (L) | 조일장 (L) | ||
조일장 (W) | 김민철 (W) | 김민철 (L) | 김동건 (L) |
박지수 (L) | 장윤철 (L) | ||
김윤환 (W) | 김동건 (W) | ||
이영한 (L) | 전태양 (L) | ||
김민철 (W) | |||
진영화 (L) | |||
장윤철 (W) | |||
차명환 (L) | |||
김동건 (W) | |||
김현우 (L) | |||
전태양 (W) | |||
남승현 (L) |
32강 시드전을 통과한 선수들은 16강에 진출했다. 16강전에서는 박준오, 이경민, 조일장, 김윤환, 김민철, 장윤철, 김동건, 전태양이 승리했다. 8강전에서는 박준오, 김윤환, 김민철, 김동건이 승리했다. 준결승전에서는 김윤환과 김동건이 승리하여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김윤환이 김동건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1. 36강
36강은 팀 배분을 우선하여 종족별 배분 등 여러 사항을 고려해 조 추첨이 진행되었다. 예선 진출 선수들은 매치 1에서 3전 2선승제로 대결하고, 승리한 선수는 지난 시즌 16강 리거와 매치 2에서 3전 2선승제 경기를 통해 16강 진출자를 가렸다.
조 | 매치 1 | 매치 2 | ||||||
---|---|---|---|---|---|---|---|---|
A조 | 우정호 | 1 | 박준오 | 2 | 염보성 | 2 | 박준오 | 1 |
B조 | 조일장 | 0 | 박성균 | 2 | 김성대 | 0 | 박성균 | 2 |
C조 | 박지수 | 1 | 박수범 | 2 | 김윤환 | 2 | 박수범 | 0 |
D조 | 조병세 | 0 | 김현우 | 2 | 박세정 | 0 | 김현우 | 2 |
E조 | 전태양 | 2 | 한두열 | 0 | 김구현 | 2 | 전태양 | 1 |
F조 | 고석현 | 2 | 이경민 | 1 | 정명훈 | 2 | 고석현 | 0 |
G조 | 장윤철 | 0 | 김민철 | 2 | 구성훈 | 2 | 김민철 | 0 |
H조 | 차명환 | 0 | 정경두 | 2 | 신상문 | 0 | 정경두 | 2 |
I조 | 진영화 | 2 | 김동건 | 1 | 박재혁 | 2 | 진영화 | 1 |
J조 | 한상봉 | 2 | 박재영 | 1 | 신동원 | 2 | 한상봉 | 1 |
K조 | 김대엽 | 1 | 김상욱 | 2 | 김명운 | 1 | 김상욱 | 2 |
L조 | 이영한 | 2 | 남승현 | 0 | 김택용 | 0 | 이영한 | 2 |
12. 16강
이번 스타리그부터 16강 조 배정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36강을 통과한 16강 진출자 12명이 3개의 그룹으로 나뉘고, 시드자 4명이 각 그룹에서 1명씩을 추첨하여 4개의 조(A, B, C, D)를 완성하는 방식이었다.
각 조별로 선수는 3경기씩, 조별로는 총 6경기를 치렀다. 16강 조 추첨 결과는 다음과 같다.
A조 | B조 | C조 | D조 |
---|---|---|---|
이영호 (1승 2패) | 이제동 (1승 2패) | 송병구 (2승 1패) | 윤용태 (1승 2패) |
김구현 (2승 1패) | 구성훈 (2승 1패) | 박성균 (2승 1패) | 신동원 (1승 2패) |
정경두 (0승 3패) | 김윤환 (2승 1패) | 염보성 (0승 3패) | 정명훈 (2승 1패) |
박재혁 (3승 0패) | 김상욱 (1승 2패) | 이영한 (2승 1패) | 김현우 (2승 1패) |
상위 또는 하위 3명의 승패가 같을 경우에는 삼자재경기를 통해 8강 진출자를 결정했다. C조의 경우, 송병구, 박성균, 이영한이 2승 1패로 동률을 이루어 삼자재경기를 치렀다.
13. 8강 ~ 결승
14. 대회 결과
'''우승''': 정명훈 (첫 번째 우승)
'''준우승''': 송병구
'''4강''': 김윤환, 김현우
위의 내용으로 요약될 수 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우승 |
---|
정명훈 (첫 번째 우승) |
15. 특이사항
- 이번 스타리그부터 공식 트위터를 개설하였다. (https://twitter.com/thestarleague @thestarleague)
- 우승자/준우승자 징크스 발생 (이제동, 이영호 둘 다 16강 탈락)
- 스타리그 방송 사상 최초로 16강에서 시드권자가 자신의 조 편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조지명식이 아닌, 순수 확률에 의한(복불복) 추첨 방식인 조 추첨식을 채택했다.
- * 스타리그 사상 최초의 조 추첨 방식은 2000 하나로통신 투니버스 스타리그부터 2001 SKY 온게임넷 스타리그까지 사용하였으나 이때는 방송하지 않았다.
- 역대 스타리그 16강 중 가장 많은 팀전이 성사되었다.
- 해설진들의 중계 장소 변경 및 중계 위치를 대폭 변경하였다.
- 스타리그 최초로 저그 대 저그 전이 무승부되었다. (36강 김명운 대 김상욱)
- 다음의 SNS인 요즘으로 작성한 선수들의 경기 각오가 등장하였다.
- 16강 5회차 경기 시작 시간이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시상식 관계로 오후 1시로 변경되었다.
- 디펜딩 챔피언 이영호와 준우승자 이제동이 16강에서 모두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로서 리쌍 (이제동, 이영호)이 16강에서 동시에 탈락하는 최악의 굴욕을 맛보며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경험했다.
- 정명훈이 택뱅(김택용, 송병구)을 상대로 5전제에서 3:0으로 승리한 선수가 되었다. (BATOO 스타리그 08~09 4강 &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
- 8강 A조와 C조는 각각 T1, STX 팀전이 성사되었다.
- 역대 스타리그 사상 최초로 결승전 리매치가 성사되었다.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결승전 정명훈 vs 송병구)
- 송병구 스타리그 역대 최다 결승 진출한 프로토스 기록 (4회 결승 진출)
- 결승전에 초대 게스트로 홍진호가 등장하였다.
- 정명훈 개인 첫 개인리그 우승, 송병구는 임요환에 이어 두 번째로 온게임넷 스타리그 3회 준우승 달성.
- 이번 스타리그의 종료 직후 홍진호가 은퇴를 선언하였으므로, 이로써 스타크래프트1에서 콩라인으로 불리던 선수들은 다음 시즌인 진에어 스타리그 2011 이후부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 SK텔레콤 T1에서는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최연성) 이후 무려 5년 만에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자를 배출하였다. 우승자: (정명훈)
- 스타리그 사상 최초 미디어데이 개최 - 2011년 1월 26일.
- 결승전 현장에서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우정호에게 보낼 헌혈증을 기부하도록 따로 장소를 배치하였다.
- 결승전 초대가수 : 레인보우.
참조
[1]
뉴스
동아제약, 3년 연속 스타리그 후원
http://www.fomos.kr/[...]
[2]
문서
16강 대진지명 방식을 바꾸면서 명칭을 조지명식에서 조추첨식으로 변경하였다.
[3]
문서
3인용맵으로 본진간의 공중상 거리가 가까운맵이다 다양한 러시루트 때문에 길을 찾는다는 의미의 '패스파인더'라는 이름이 붙었다
[4]
문서
4인용맵으로 도넛형 센터와 주변에 다양한 각도의 언덕능선이 존재한다 언덕모양이 검투사의 칼끝과 닮아 검투사라는 뜻의'글레디에이터'라는 이름이 붙었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