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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다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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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야스다 고이치는 일본의 저널리스트로, 시즈오카현 출신이다. 마이니치 신문 기자 출신인 아버지를 둔 그는 여러 신문사와 출판사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1999년에는 창가학회 비판 기사를 쓰기도 했다. 2001년부터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사건, 노동 문제, 사회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기사를 기고하고 저서를 출판했다. '넷과 애국'으로 일본 저널리스트 회의상과 고단샤 논픽션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부터 아사히 신문 서평위원으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 'No Hate TV'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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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다 고이치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안다 고이치
출생일1964년 9월 28일
출생지일본 시즈오카현 이즈반도
거주지일본 지바현
국적일본
직업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일본노동조합총평의회 (총평) 계열 기관지 '노동정보' 편집위원, 전 주간지 라이터
활동 기간알 수 없음
소속알 수 없음
현직알 수 없음
전직알 수 없음
정당알 수 없음
종교알 수 없음
서명알 수 없음
웹사이트트위터
작품
장르르포르타주
주제외국인 노동자 문제
넷 우익
헤이트 스피치
데뷔 작품고발! 체포극의 심층 생콘 중소기업 운동의 새로운 도전
대표 작품넷과 애국: 재특회의 "어둠"을 쫓아서
수상
수상 내역일본 저널리스트 회의 상 (2012년)
고단샤 논픽션 상 (2012년)
오야 소이치 논픽션 상 (2015년)
개인 정보
배우자알 수 없음
파트너알 수 없음
자녀알 수 없음
친척알 수 없음
영향알 수 없음
영향을 받은 인물알 수 없음

2. 경력 및 인물

'노동 정보'(발행: 협동센터·노동 정보) 편집위원을 지냈으며, 2020년에 휴간되었다.[9] 사생활에서는 두 번의 이혼 경력이 있다.[13]

2. 1. 성장 배경

시즈오카현 이즈 반도의 온천 지대에서 태어났다.[4][5] 아버지는 마이니치 신문 기자 출신으로, 군마 쇼레이 복지 단기 대학 교수를 지낸 야스다 미치오이다.[6] 아버지의 직업 때문에 잦은 전학을 다녔고, 따돌림을 당해 학교에서 소변을 지리는 등 병균 취급을 받기도 했다.[7] 그러나, 나중에는 괴롭히는 쪽에 가담하여 동료로 인정받았다.[7] 그는 "자신이 그때까지 당해왔던 일을 다른 아이에게 강요하는 것이 쾌감이었다"라고 회상했다.[7]

지금까지 자신의 학력을 게이오기주쿠 대학 경제학부 졸업으로 알려왔으나, 저서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차별과 배제의 이야기'에서 자신은 고졸이라고 밝혔다.[8] 그는 자신이 게이오 대학을 졸업했다거나 일본경제신문 근무 경력이 있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8]

2. 2. 기자 및 저널리스트 활동

일본경제신문 등 여러 신문사, 출판사의 기자를 거쳐 주간 보석(고분샤) 기자로 활동하던 1999년(헤이세이 11년) 전후에, 창가학회 비판 기사를 썼다.[10] '선데이 매일' 기자 시절에는 명예 훼손으로 고소당해 증언대에 서기도 했다.[11] 풍속 기사 라이터로 활동한 시기도 있다.[12]

2001년(헤이세이 13년)부터 프리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주로 사건, 노동 문제를 중심으로 일본노동조합총평의회(총평) 계열 기관지 '노동 정보'[9], 일본의 신좌익 당파인 민주주의적 사회주의 운동(MDS) 기관지 '주간 민주주의적 사회주의 운동 신문(MDS 신문)' 등에서 집필했다. 저널리스트 사노 신이치를 "스승"으로 부르며[14], '안폰', '별해에서 온 여자', '아마카스 마사히코 란심의 황야', 주간 포스트 연재 '화성의 사람' 등에서 취재 스태프로 협력했다. 동로 지바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연대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는 사이트 레이버넷 설립 발기인이 되었다.

2012년(헤이세이 24년), '넷과 애국: 재특회의 '어둠'을 쫓아가며'로 일본 저널리스트 회의상[15] 및 제34회 고단샤 논픽션상을 수상했다.[16] 2015년(헤이세이 27년) 4월 7일, '르포 외국인 "예속" 노동자'(G2 vol.17)로 제46회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 잡지 부문을 수상했다.[17]

2013년(헤이세이 25년) 3월 14일, 민주당 아리타 요시후 의원이 개최한 신오쿠보 등지에서의 "혐한 시위" 항의 집회에 참가해 기조 보고를 했다.[18] 이후 신숙옥 등이 공동 대표를 맡은 노리코에넷에서 '노리코에넷 TV' 캐스터를 맡았다.

2022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아사히 신문 서평란 '문고 이 신간'에서 논픽션 작품을 담당했으며,[19] 같은 해 4월부터 서평위원을 맡고 있다.

C.R.A.C.의 노마 야스미치와 공동으로 유튜브 프로그램 ''''No Hate TV''''를 매주 목요일에 방송하고 있다.[20]

2. 3. 수상 경력

야스다 고이치는 주어진 원문에 수상 경력이 나타나 있지 않다. 따라서 이 섹션에는 작성할 내용이 없다.

2. 4. 사회 활동

2001년부터 프리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주로 사건 및 노동 문제를 중심으로 일본노동조합총평의회(총평) 계열의 기관지 '노동 정보'[9], 일본의 신좌익 당파인 민주주의적 사회주의 운동(MDS)의 기관지 '주간 민주주의적 사회주의 운동 신문 (MDS 신문)' 등에서 집필했다. 저널리스트로서는 사노 신이치를 "스승"이라고 부르며[14] 그의 취재에 협력하기도 했다. 동로 지바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연대시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사이트 레이버넷 설립의 발기인이었다.

2012년, '넷과 애국: 재특회의 '어둠'을 쫓아가며'로 일본 저널리스트 회의상[15] 및 제34회 고단샤 논픽션상을 수상했다.[16] 2015년 4월 7일, '르포 외국인 "예속" 노동자'(G2 vol.17)로 제46회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 잡지 부문 수상.[17]

2013년 3월 14일, 민주당의 아리타 요시후가 개최한, 신오쿠보 등에서의 "혐한 시위"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가하여 기조 보고 등을 했다.[18] 이후 신숙옥 등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노리코에넷에서 '노리코에넷 TV'의 캐스터를 맡았다.

2022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아사히 신문 서평란의 '문고 이 신간'란에서 논픽션 작품을 담당했다.[19] 같은 해 4월부터 서평위원을 맡고 있다.

C.R.A.C.의 노마 야스미치와 공동으로 캐스터를 맡는 유튜브 프로그램 '''''No Hate TV''''' 를 매주 목요일에 방송하고 있다.[20]

3. 주요 주장


  • "넷 우익의 활동 동기이기도 한 '재일 특권'은 이제 도시전설 수준이다."라고 말했다.[40]
  • "차별을 용서하지 않는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는 도쿄 집회" 강연에서 "재특회 등의 유언비어와 폭력을 선동하는 가두 선전 활동을 방치한 것이 재특회의 활동을 조장해 왔다"고 말했다.[41]
  • 유언비어를 진실로 받아들이는 동료를 보고 "바보 같아졌다"며 재특회를 그만둔 전 간부를 소개했다고 말했다.[42]
  • 생활 보호 예산은 약 3조이고 수급자의 98%가 일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연간 2.3조이 재일 조선인의 생활 보호비로 사용되고 있다"라고 적힌 인터넷상의 삐라를 제시하며, "이런 유언비어라도 인터넷에 올라오면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43]
  • 조선진주군은 새빨간 유언비어라고 말했다.[44]
  • 취재 당시 갈등으로 적대 관계가 된 재특회 회장 사쿠라이 마코토에 대해, 야스다는 자서전에서 "후쿠오카에서도 나고야에서도 나는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 사실이라면 피해 신고를 해달라는 뜻을 코단샤를 통해 거듭 요구했음에도 '개별적인 법적 대응'은 없었다"고 말했다.[45]

3. 1. 노동조합 관련


  • 일본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서 전일건연대노조 활동을 언급하며, 이 노조가 노동조합중소기업의 단결을 두려워하는 대자본의 미움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동운동을 사회운동으로 규정하고, 일본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전쟁에 반대하며 자유방임주의에 저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기업의 틀에서 벗어나는 노동조합이 줄어드는 가운데, 반전운동에 힘쓰는 해당 노조를 "얼굴"이 보이는 운동으로 평가했다.[22]
  • 2008년 5월 30일, "나카니시 판결 규탄! 가사이(JR 도카이 회장)여, 모두 실토하라! 5·30 국철 투쟁 승리 동부 집회" 강연에서, "일본국유철도의 분할 민영화에 헌신한 JR 도카이 회장 가사이 요시유키의 분할 민영화 목표는 노동운동을 꺾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제1차 아베 내각에서 가사이 요시유키는 헌법 개정을 중심으로 하는 우익국가주의적 체제 구축을 추진했으며, 국익을 우선시하고 집단적 자위권 발동을 위해 헌법 개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비판했다. 가사이 요시유키는 아베 신조를 지지하는 경영자 위원회인 사계의 모임(회장)을 조직하고, 사쿠라회와 함께 아베 신조를 지지하며, 아베 신조가 조직한 집단적 자위권을 생각하는 간담회의 멤버이며, 국가공안위원,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멤버였다고 발언했다.[23][24][25][26]
  • "아마가사키 사고, 우에쓰선 사고의 배경에는 건축 기준 문제와 마찬가지로 민영화, 규제 완화, 그리고 합리화와 기업 풍토의 문제가 있다. 여러분과 같은 싸우는 노동자가 있는 한 함께 싸워나가고 싶다"고 주장했다.[36]
  • 중핵파의 영향 아래에 있는 국철 지바 동력차 노동조합 기관지 『근로 지바』에 따르면, 2006년 4월 24일, 아마가사키 사고 1주년 반합·운전 보안 투쟁 승리! 국철 1047명 해고 철회! 헌법 개악 저지! 민영화·규제 완화와 싸우는 4·24 노동자 총궐기 집회에 'JR 후쿠치야마선 탈선 사고' 보고자로서 참가하여 노동조합과의 공투를 호소했다.[36] 2012년부터 국철 지바 동력차 노동조합의 동로 지바·철건공단 소송, 해고 철회·JR 복귀 판결을 요구하기 위한 도쿄 고등재판소 서명 운동 발기인을 맡고 있다.[37][38]
  • 일본 혁명적 공산주의자 동맹 (JRCL)의 기관지 『주간 가케하시』에 따르면, "혁명은 희망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우익 언론은 기세가 좋다. 공격 대상이 중국, 한국, 아사히 신문, TBS, 여성 등 구체적이다. 이에 비해 좌익평화, 민주주의처럼 추상적이고 보수하는 언론이다. 사회의 공공 서비스에서 배제된 비정규직 노동자는 갈 곳 없는 분노를 가지고 있다. 어디로 향해야 할지 보이지 않는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발산한다. 자기 찾기의 여행은 내셔널리즘밖에 가지 않는다. 외국인 노동자는 일자리를 빼앗는 존재밖에 안 된다. 내쫓고 싶다는 생각은 설득력, 리얼리즘을 가지고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내셔널리즘이 주변 국가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생각하지 않는다. 이 문제는 고용 문제에 귀착된다. 우익과 좌익의 쟁탈전이 되고 있다. 파시즘은 고용 불안이 배경에 있었다"고 발언했다.[39]

3. 2. 기타 사회 문제


  • 2005년, 강제 연행·기업 책임 추궁 재판 전국 네트워크 등 여러 단체가 참여한 포럼에서 "모습이나 형태가 보이지 않는 요괴 누에와 같은 내셔널리즘의 움직임이 위험하다"고 지적했다.[27]
  • 2008년,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 자료관 관장 니시노 루미코 등이 주최하는 반 야스쿠니 공동 행동에 참여했다.[28] 심포지엄에서 "전쟁의 도구로서 야스쿠니가 기능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발신해 갈 것인가가 문제시되고 있다"라고 발언했다.[29][30]
  • 2008년 8월 10일, 다카하시 테츠야, 한명숙 전 총리, 나카지마 타케시와 함께 "야스쿠니" 합사 철회 집회에 참여하여, "넷 우익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조직에 속하지 않은 약자이다. 사회로부터 수혜의 기회를 얻지 못한 사람, 기업으로부터 승인받지 못한 사람들이다", "파시즘에 공감하는 분위기는 일이 없다는 절망에서 비롯되었다"라고 발언했다.[31]
  • 2009년, 토치기 경찰관 발포 사건에 대해 "분명히 경찰 측에 잘못이 있다"라고 말했다.[32]
  • 2013년, 한국에서 강연했을 때, 한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일베에 대해 "『일베』는 소수의 편향된 사람들의 집단으로 볼 수도 있지만, 많은 한국인의 본심이 드러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재특회에 대해서는 "일베와 매우 비슷하다", "보수도 우익도 민족주의자도 아닌, 그저 인종 차별주의자, 배외주의자"라고 말했다고 한다.[33]
  • 2014년, 노구치 켄이 트위터에 한국 방문 시 택시에서 차별을 겪었다는 주장에 대해, "상당히 거짓말 같다"라며 날조를 의심하는 트윗을 게시했다.[35]
  • 중핵파의 영향 아래에 있는 국철 지바 동력차 노동조합의 기관지에 따르면, 2006년, 아마가사키 사고 1주년 반합·운전 보안 투쟁 승리! 국철 1047명 해고 철회! 헌법 개악 저지! 민영화·규제 완화와 싸우는 노동자 총궐기 집회에 'JR 후쿠치야마선 탈선 사고'의 보고자로서 참가하여 노동조합과의 공투를 호소했다.[36] 2012년부터, 국철 지바 동력차 노동조합의 동로 지바·철건공단 소송, 해고 철회·JR 복귀 판결을 요구하기 위한 도쿄 고등재판소 서명 운동의 발기인을 계속하고 있다.[37][38]
  • 일본 혁명적 공산주의자 동맹 (JRCL)의 기관지에 따르면, "나는 '혁명은 희망이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우익의 언론은 기세가 있다. 공격 대상이 중국, 한국, 아사히 신문, TBS, 여성 등 구체적이다. 이에 비해 좌익평화·민주주의처럼 추상적이고 보수하는 언론이다." 등의 발언을 했다.[39]
  • "넷 우익의 활동 동기이기도 한 '재일 특권'은 이제 도시전설 수준이다."라고 말했다.[40]
  • "차별을 용서하지 않는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는 도쿄 집회"의 강연에서 "재특회 등의 유언비어와 폭력을 선동하는 가두 선전 활동을 방치한 것이 재특회의 활동을 조장해 왔다"고 말했다.[41]
  • 유언비어를 진실로 받아들이는 동료를 보고 "바보 같아졌다"며 재특회를 그만둔 전 간부를 소개했다고 말했다.[42]
  • 생활 보호 예산은 약 3조이고 수급자의 98%가 일본인임에도 불구하고, "연간 2.3조이 재일 조선인의 생활 보호비로 사용되고 있다"라고 적힌 인터넷상의 삐라를 제시하며, "이런 유언비어라도 인터넷에 올라오면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43]
  • 조선진주군은 새빨간 유언비어라고 말했다.[44]
  • 취재 당시 갈등으로 적대 관계가 된 사쿠라이에 대해, 야스다는 자서전에서 "후쿠오카에서도 나고야에서도 나는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 사실이라면 피해 신고를 해달라는 뜻을 코단샤를 통해 거듭 요구했음에도 '개별적인 법적 대응'은 없었다"고 말했다.[45]

4. 평가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의 기관지인 『민단신문』(2014년 8월 15일자)은 야스다의 저서 『헤이트 스피치와 넷 우익』, 『넷과 애국』 등을 "읽어 보자"라고 소개하고 있다.[1]

5. 저서

야스다 고이치는 다양한 주제로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그의 저서는 단독 저서와 공저, 기사로 나눌 수 있다.
단독 저서


  • 《고발! 체포극의 심층: 생 콘 중소기업 운동의 새로운 도전》 (앳 워크스, 2005년)[1]
  • JR의 레일이 위험하다》 (금요일, 2006년)[2]
  • 《JAL의 날개가 위험하다》 (금요일, 2006년)[3]
  • 《외국인 연수생 살인 사건》 (나나츠모리 서관, 2007년)[4]
  • 《르포 차별과 빈곤의 외국인 노동자》 (광문사, 2010년, 2023년 개정판)[5][6]
  • 《넷과 애국: 재특회의 "어둠"을 쫓아서》 (고단샤, 2012년, 2015년 증보판)[7][8]
  • 《레이시즘과 아베 정권: 왜 이웃을 "미워"하는가》 (연구소 테오리아, 2014년)
  • 《헤이트 스피치: "애국자"들의 증오와 폭력》 (분게이슌주, 2015년)
  • 《넷 린치》 (후소샤, 2015년)
  • 《오키나와의 신문은 정말로 "편향"되어 있는가》 (아사히 신문 출판, 2016년, 2021년 개정판)
  •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차별과 배제의 이야기》 (코세이샤, 2017년)
  • 우익의 전후사》 (고단샤 현대 신서, 2018년)
  • 단지와 이민: 과제 최첨단 "공간"의 투쟁》 (KADOKAWA, 2019년, 2022년 개정판)
  • 《애국이라는 이름의 망국》 (카와데 쇼보 신샤, 2019년)
  • 《왜 시민은 "농성"하는가: 기지의 섬・오키나와의 실상, 전쟁의 기억》 (아사히 신문 출판, 2023년)
  • 《지진과 학살 1923-2024》 (츄오코론신샤, 2024년)

공저

출판 연도저자제목출판사비고
2006년사이토 타카오다 함께 가난해지자: 사이토 타카오 대담집카모가와 출판국철 문제가 가져온 것[9]
2007년사이토 타카오직함만 있는 관리직: 맥도날드화하는 노동슌포샤시리즈 노동 파괴 3[10]
2009년외국인 노동자 문제와 앞으로의 일본 편집위원회연수생이라는 이름의 노예 노동: 외국인 노동자 문제와 앞으로의 일본카덴샤(발행)・쿄에이 쇼보(발매)외국인 연수·기능 실습 제도는 현대의 노예 제도 수록[11]
2009년아스키 신서 편집부고용 붕괴아스키 미디어 워크스(발행)・카도와 그룹 퍼블리싱(발매)비정규 해고 현장에서 들려오는 통곡의 소리[12]
2013년야마모토 이치로, 나카가와 준이치로넷 우익의 모순: 우국이 초래하는 '망국'다카라지마사[13]
2013년박순리한국의 속마음: 시중의 젊은이부터 한국 넷 우익까지타케쇼보[14]
2013년키무라 모토히코, 소노 시온취급주의! 내셔널리즘의 유혹코로카라한중일 넷 우익은 같은 꿈을 꾸는가?[15]
2013년츠다 다이스케, 카야마 리카 외아베 정권의 넷 전략창출판[16]
2013년야스다 고이치, 이와타 아츠시, 후루야 츠네히라, 모리 타카히사헤이트 스피치와 넷 우익오쿠라 출판[17]
2014년오시카 야스아키저널리즘의 현장에서코단샤금기에 과감히 도전하는 주간지 저널리즘[18]
2014년재일 한국 민단 중앙본부, 아리타 요시후, 모로오카 야스코, 김천극헤이트 스피치 〈차별 선동 표현〉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신간사헤이트 스피치를 부추기는 재일 특권의 정체[19]
2014년김상균, 모리 치카코, 나카무라 카즈나리, 엔도 히로미치 외헤이트 스피치의 법적 연구 = Legal Study of Hate Speech호우리츠 분카샤신보수 운동과 헤이트 스피치[20]
2015년아사노 켄이치 제미 in 니시노미야억울한 누명과 저널리즘의 위기: 아사노 켄이치 제미 in 니시노미야 보고집로사 이샤[21]
2015년토요 에이와 여자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연구소넷 공간을 바꾸는 모바일 사회슌푸샤넷 확산의 내셔널리즘[22]
2015년분게이슌주반지성주의에 빠지지 않기 위한 필독서 70권분게이슌주자유로부터의 도피 (에리히 프롬)[23]
2015년노리코에넷NO 헤이트! 카운터로 가자!나나츠모리 쇼칸축구와 애국과 레이시즘[24]
2019년연대 유니온파업하면 체포당했지만 그건 대체 뭔가〈노동조합인데…〉슌포샤
2019년쿠라하시 코헤이일그러진 사회: 역사 수정주의의 대두와 허망한 애국에 맞서다론소샤
2021년아라가키 타케시·이나미네 스스무·타카사토 스즈요 외이것이 민주주의인가? 헤노코 신 기지에 "NO"의 이유카게쇼보
2021년키타노 류이치·은용기계승되는 아베 정치의 부정적 유산샤카이 효론샤한일 기자·시민 세미나 팸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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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야스다 나츠키외국인 차별의 현장아사히 신문 출판아사히 신서


기고


  • 국철 지바 동력차 노동조합 '싸움 없이는 안전이 없다!'[25]
  • g2
  • '철저 취재 「재특회(재일 특권을 허락하지 않는 시민의 모임)」의 정체—지금 일본 사회에서 가장 귀찮은 존재 「넷 우익」은 무엇인가'[26]
  • '넷 우익에 대한 선전 포고—화제 소란・「재특회」사쿠라이 마코토 회장의 정체의 속편'[27]
  • '생활 보호 『수급자 배싱』의 정체'[28]
  • '외국인 「예속」 노동자'[29]
  • 책 이야기WEB '자신의 저서를 말하다 증오와 불관용의 기분에 찬 일본으로'[30][31]

5. 1. 단독 저서


  • 고발! 체포극의 심층: 생 콘 중소기업 운동의 새로운 도전일본어, 앳 워크스, 2005년 10월, ISBN 4-939042-16-2
  • JR의 레일이 위험하다일본어, 금요일, 2006년 4월, ISBN 4-906605-12-5
  • JAL의 날개가 위험하다일본어, 금요일, 2006년 11월, ISBN 4-906605-21-4
  • 외국인 연수생 살인 사건일본어, 나나츠모리 서관, 2007년 2월, ISBN 978-4-8228-0738-2
  • 르포 차별과 빈곤의 외국인 노동자일본어, 광문사, 광문사 신서 465, 2010년 6월, ISBN 978-4-334-03568-6
  • * 르포 차별과 빈곤의 외국인 노동자일본어, 광문사 <광문사 미래 라이브러리>, 2023년, ISBN 978-4-334-77067-9
  • 넷과 애국: 재특회의 "어둠"을 쫓아서일본어, g2 book, 고단샤, 2012년 4월 17일, ISBN 978-4-06-217112-0
  • * 넷과 애국일본어, 고단샤, 고단샤+α문고 G264-1, 2015년 11월, ISBN 978-4-06-281632-8 - 2012년 간행본에 가필 및 수정.
  • 레이시즘과 아베 정권: 왜 이웃을 "미워"하는가일본어, 연구소 테오리아, 국련・헌법 문제 연구회 강좌 보고 제57집, 2014년 5월
  • 헤이트 스피치: "애국자"들의 증오와 폭력일본어, 분게이슌주, 분슌 신서1027, 2015년 5월 20일, ISBN 978-4-16-661027-3
  • 넷 린치일본어, 후소샤, 후소샤 신서 186, 2015년 7월, ISBN 978-4-594-07292-6
  • 오키나와의 신문은 정말로 "편향"되어 있는가일본어, 아사히 신문 출판, 2016년, ISBN 978-4-02-251339-7
  • * 오키나와의 신문은 정말로 "편향"되어 있는가일본어, 아사히 문고, 2021년, ISBN 978-4-02-262028-6
  •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차별과 배제의 이야기일본어, 코세이샤, 2017년, ISBN 978-4-7744-0641-1
  • 우익의 전후사일본어, 고단샤 현대 신서, 2018년, ISBN 978-4-06-288429-7
  • 단지와 이민: 과제 최첨단 "공간"의 투쟁일본어, KADOKAWA, 2019년, ISBN 978-4-04-101388-5
  • * 단지와 이민: 과제 최첨단 "공간"의 투쟁일본어, 카도카와 신서, 2022년, ISBN 978-4-04-082409-3
  • 애국이라는 이름의 망국일본어, 카와데 쇼보 신샤〈카와데 신서〉, 2019년, ISBN 978-4-309-63108-0
  • 왜 시민은 "농성"하는가: 기지의 섬・오키나와의 실상, 전쟁의 기억일본어, 아사히 신문 출판, 2023년, ISBN 978-4-02-251900-9
  • 지진과 학살 1923-2024일본어, 츄오코론신샤, 2024년 6월 19일, ISBN 978-4-12-005686-4

5. 2. 공저

출판 연도저자제목출판사비고
2006년사이토 타카오다 함께 가난해지자: 사이토 타카오 대담집카모가와 출판국철 문제가 가져온 것
2007년사이토 타카오직함만 있는 관리직: 맥도날드화하는 노동슌포샤시리즈 노동 파괴 3
2009년외국인 노동자 문제와 앞으로의 일본 편집위원회연수생이라는 이름의 노예 노동: 외국인 노동자 문제와 앞으로의 일본카덴샤(발행)・쿄에이 쇼보(발매)야스다 코이치 저 강연> 외국인 연수·기능 실습 제도는 현대의 노예 제도 수록
2009년아스키 신서 편집부고용 붕괴아스키 미디어 워크스(발행)・카도카와 그룹 퍼블리싱(발매)Report : 비정규 해고 현장에서 들려오는 통곡의 소리
2013년야마모토 이치로, 나카가와 준이치로넷 우익의 모순: 우국이 초래하는 '망국'다카라지마사
2013년박순리한국의 속마음: 시중의 젊은이부터 한국 넷 우익까지타케쇼보
2013년키무라 모토히코, 소노 시온취급주의! 내셔널리즘의 유혹코로카라제4부 한중일 넷 우익은 같은 꿈을 꾸는가?
2013년츠다 다이스케, 카야마 리카 외아베 정권의 넷 전략창출판
2013년야스다 코이치, 이와타 아츠시, 후루야 츠네히라, 모리 타카히사헤이트 스피치와 넷 우익오쿠라 출판
2014년오시카 야스아키저널리즘의 현장에서코단샤금기에 과감히 도전하는 주간지 저널리즘
2014년재일 한국 민단 중앙본부, 아리타 요시후, 모로오카 야스코, 김천극헤이트 스피치 〈차별 선동 표현〉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신간사헤이트 스피치를 부추기는 재일 특권의 정체
2014년김상균, 모리 치카코, 나카무라 카즈나리, 엔도 히로미치 외헤이트 스피치의 법적 연구 = Legal Study of Hate Speech호우리츠 분카샤신보수 운동과 헤이트 스피치
2015년아사노 켄이치 제미 in 니시노미야억울한 누명과 저널리즘의 위기: 아사노 켄이치 제미 in 니시노미야 보고집로사 이샤
2015년토요 에이와 여자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연구소넷 공간을 바꾸는 모바일 사회슌푸샤넷 확산의 내셔널리즘
2015년분게이슌주반지성주의에 빠지지 않기 위한 필독서 70권분게이슌주자유로부터의 도피 에리히 프롬
2015년노리코에넷NO 헤이트! 카운터로 가자!나나츠모리 쇼칸축구와 애국과 레이시즘
2019년연대 유니온파업하면 체포당했지만 그건 대체 뭔가〈노동조합인데…〉슌포샤
2019년쿠라하시 코헤이일그러진 사회: 역사 수정주의의 대두와 허망한 애국에 맞서다론소샤
2021년아라가키 타케시·이나미네 스스무·타카사토 스즈요 외이것이 민주주의인가? 헤노코 신 기지에 "NO"의 이유카게쇼보
2021년키타노 류이치·은용기계승되는 아베 정치의 부정적 유산샤카이 효론샤한일 기자·시민 세미나 팸플릿
2021년아오키 오사무이 나라를 덮는 증오와 조소의 탁류의 정체코단샤코단샤+α신서
2021년카나이 마키전쟁과 바스타월아키 쇼보
2022년류큐 신보사오키나와의 신문 기자: 오키나와 발 기자 칼럼코분켄
2022년야스다 나츠키외국인 차별의 현장아사히 신문 출판아사히 신서


5. 3. 기사

야스다 고이치는 다양한 서적과 잡지에 기고 활동을 해왔다. 사이토 타카오와 함께 『다 함께 '가난해'지자: 사이토 타카오 대담집』에서 '국철 문제'가 가져온 것에 대해 논했고,[1] 『직함만 있는 관리직: 맥도날드화하는 노동』에서는 노동 환경 변화를 다루었다.[2]

『'연수생'이라는 이름의 노예 노동: 외국인 노동자 문제와 앞으로의 일본』에서는 '강연> 외국인 연수·기능 실습 제도는 현대의 노예 제도'라는 제목으로 외국인 노동자 문제를 다루었고,[3] 『고용 붕괴』에서는 'Report : '비정규 해고' 현장에서 들려오는 통곡의 소리'를 통해 비정규직 해고 문제를 지적했다.[4]

야마모토 이치로, 나카가와 준이치로와 함께 쓴 『넷 우익의 모순: 우국이 초래하는 '망국'』[5], 박순리와 함께 쓴 『한국의 속마음: 시중의 젊은이부터 '한국 넷 우익'까지』[6], 키무라 모토히코, 소노 시온과 함께 쓴 『취급주의! 내셔널리즘의 유혹』[7] 등에서는 넷 우익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었다. 츠다 다이스케, 카야마 리카 등과 함께 쓴 『아베 정권의 넷 전략』에서는 아베 정권의 인터넷 전략을 분석했다.[8]

야스다는 이와타 아츠시, 후루야 츠네히라, 모리 타카히사와 함께 『헤이트 스피치와 넷 우익』을 저술했다.[9] 오시카 야스아키가 편저한 『저널리즘의 현장에서』에서는 '금기에 과감히 도전하는 주간지 저널리즘'을 주제로 글을 썼고,[10] 재일 한국 민단 중앙본부와 함께 쓴 『헤이트 스피치 〈차별 선동 표현〉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에서는 '헤이트 스피치를 부추기는 '재일 특권'의 정체'에 대해 논했다.[11] 김상균 외 여러 저자들과 함께 쓴 『헤이트 스피치의 법적 연구 = Legal Study of Hate Speech』에서는 '신보수 운동과 헤이트 스피치'를 다루었다.[12]

아사노 켄이치 제미 in 니시노미야 편저의 『억울한 누명과 저널리즘의 위기: 아사노 켄이치 제미 in 니시노미야 보고집』[13], 토요 에이와 여자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연구소의 『넷 공간을 바꾸는 모바일 사회』[14], 분게이슌주의 『'반지성주의'에 빠지지 않기 위한 필독서 70권』[15], 노리코에넷의 『NO 헤이트! 카운터로 가자!』[16] 등에도 참여했다.

그 외에도, 『파업하면 체포당했지만 그건 대체 뭔가〈노동조합인데…〉』, 『일그러진 사회: 역사 수정주의의 대두와 허망한 애국에 맞서다』, 『이것이 민주주의인가? 헤노코 신 기지에 "NO"의 이유』, 『계승되는 아베 정치의 부정적 유산』, 『이 나라를 덮는 증오와 조소의 탁류의 정체』, 『전쟁과 바스타월』, 『오키나와의 신문 기자: 오키나와 발 기자 칼럼』, 『외국인 차별의 현장』 등 다양한 책을 저술하거나 공저했다.

잡지 기고로는 국철 지바 동력차 노동조합의 '싸움 없이는 안전이 없다!'[25], g2에 기고한 '철저 취재 「재특회(재일 특권을 허락하지 않는 시민의 모임)」의 정체—지금 일본 사회에서 가장 귀찮은 존재 「넷 우익」은 무엇인가'[26], '넷 우익에 대한 선전 포고—화제 소란・「재특회」사쿠라이 마코토 회장의 정체의 속편'[27], '생활 보호 『수급자 배싱』의 정체'[28], '외국인 「예속」 노동자'[29] 등이 있다. 책 이야기WEB에는 '자신의 저서를 말하다 증오와 불관용의 기분에 찬 일본으로'를 기고했다.[30][31]

6. 출연


  • 유튜브 프로그램 '''''No Hate TV''''' (C.R.A.C.의 노마 야스미치와 공동 진행) (매주 목요일)[20]
  • 데모크라시 타임스 (유튜브, 부정기)
  • 폴리타스TV (유튜브, 부정기)
  • ABEMA Prime (ABEMA, 부정기)

참조

[1] 뉴스 これが本当のノンフィクション 活字の底力見せたい第46回大宅賞雑誌部門は「ルポ 外国人『隷属』労働者」(安田浩一) https://web.archive.[...] 文藝春秋 2016-02-07
[2] Twitter 安田浩一のツイート 2012年5月18日 - 10:05
[3] 뉴스 "〈お知らせ〉書評委員、7人が就任." https://www.asahi.co[...] 朝日新聞デジタル 2024-05-13
[4] 문서 『ルポ差別と貧困の外国人労働者』ほか「奥付」
[5] Twitter 安田浩一のツイート 2012年5月25日 - 5:01
[6] 뉴스 報道の裏のウラ 読者同士をつなぐ「女の気持ち」2016年4月4日 https://mainichi.jp/[...]
[7] 문서 安田浩一『ネット私刑(リンチ)』まえがき
[8] Twitter 安田浩一のツイート 2012年5月21日 - 4:04
[9] 문서 2007
[10] Twitter 安田浩一のツイート 2012年5月21日 - 4:04
[11] Twitter 安田浩一のツイート 2012年6月11日 - 21:05
[12] Twitter 安田浩一のツイート 2010年12月3日 - 17:48
[13] Twitter 安田浩一のツイート 2012年6月20日 - 7:01
[14] Twitter 安田浩一のツイート 2012年6月10日 - 21:22
[15] 뉴스 東京新聞にJCJ大賞 原発事故で検証報道 http://www.47news.jp[...] 共同通信 2015-04-07
[16] 뉴스 講談社ノンフィクション賞に安田、大鹿氏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 2015-04-07
[17] 뉴스 大宅賞に毎日新聞の須田桃子さん 雑誌部門は安田浩一さん https://web.archive.[...] 共同通信 2015-04-07
[18] 뉴스 元在日韓国人三世 ヘイトスピーチ規制法整備への複雑な思い http://www.news-post[...] 小学館 2016-02-07
[19] 뉴스 安田浩一が薦める文庫この新刊!. https://www.asahi.co[...] 朝日新聞デジタル 2024-05-13
[20] 웹사이트 No Hate TV https://www.facebook[...] 2024-07-20
[21] 서적 Bokutachi wa naze shuzai suru no ka : gokushiteki shuzai no sekai https://www.worldcat[...] 2017
[22] 뉴스 感銘受けた連帯労組の闘い 「告発! 逮捕劇の深層」著者 ジャーナリスト 安田浩一氏に聞く http://www.jlp.net/u[...] 日本労働党中央委員会(JLP.NET) 2016-02-07
[23] 뉴스 地域の運動と国鉄闘争を結合し勝利をめざそう! http://www.jrcl.net/[...] 日本共産青年同盟 2016-02-07
[24] 뉴스 財界が後押しする“安倍総理” 経済ブレーンの面々 https://biz-journal.[...] サイゾー 2016-02-07
[25] 뉴스 政権中枢に勢力を伸ばす三井グループの背景 http://net.keizaikai[...] 経済界 2016-02-07
[26] 뉴스 安倍新総裁:財界に「応援団」広く http://mainichi.jp/s[...] 毎日新聞社 2016-02-07
[27] 뉴스 【過去を克服し、共生のアジアへ 共同行動で戦後補償実現を】 http://www.mdsweb.jp[...] 民主主義的社会主義運動 2016-02-07
[28] 문서 「2008 平和の灯を!ヤスクニの闇へ キャンドル行動-ヤスクニ・戦争・貧困」への賛同要請 http://peace-candle.[...] 平和の灯を!ヤスクニの闇へ キャンドル行動実行委員会
[29] 문서 「未来への架け橋」No.50(2008.9.13発行) https://web.archive.[...] 在韓軍人軍属裁判を支援する会ニュースレター
[30] 뉴스 平和の灯を!ヤスクニの闇へ キャンドル行動 アジアの戦争被害者への謝罪と補償を http://www.jrcl.net/[...] 日本革命的共産主義者同盟 (JRCL) 中央委員会/ 国際主義労働者全国協議会 (NCIW) 全国運営委員会
[31] 뉴스 詳報 : 8・10 平和の灯を!ヤスクニの闇へ キャンドル行動 http://www.labornetj[...] レイバーネット日本 2016-02-07
[32] 뉴스 報告(安田浩一)〜中国人実習生が被害者となった「警察官違法発砲訴訟」判決 http://www.labornetj[...] 레이버넷日本 2016-02-07
[33] 뉴스 在特会取材した日本人フリー記者 韓国の大学で講演 https://web.archive.[...] 聯合ニュース 2013-06-03
[34] Twitter 野口健のツイート 2014年7月14日 - 7:44
[35] 뉴스 野口健氏が韓国で体験した「日本人差別」ツイートの信ぴょう性を疑う声 http://news.livedoor[...] LINE (企業) 2016-02-07
[36] 뉴스 尼崎事故1周年 4/24集会に380名 運転保安確立に向け、決意も新たに http://www.doro-chib[...] 日刊 勤労千葉 2006-04-27
[37] PDF 動労千葉の10.1ストライキに続き全職場で外注化・非正規化と闘おう http://www.doro-chib[...] 国鉄闘争全国運動 2012-10-12
[38] PDF 動労千葉・鉄建公団訴訟、解雇撤回・JR復帰の判決を求めるための東京高等裁判所あて署名のお願い http://www.doro-chib[...] 동労千葉
[39] 웹사이트 平和の灯を!ヤスクニの闇へ キャンドル行動 アジアの戦争被害者への謝罪と補償を http://www.jrcl.net/[...] 日本革命的共産主義者同盟 (JRCL) 中央委員会/国際主義労働者全国協議会 (NCIW) 全国運営委員会 2008-08-25
[40] 뉴스 安田浩一氏 最近のネトウヨは騒ぎたいだけで娯楽の要素強い https://www.news-pos[...] NEWS포스트세븐 2015-07-08
[41] 웹사이트 2013/12/10 安田浩一氏「事実無根のデマを放置、容認してはいけない」 ~世界人権宣言65周年記念東京集会 http://iwj.co.jp/wj/[...]
[42] 뉴스 ネット右翼辞めた幹部 デマ真に受ける人たち見て怖くなった https://www.news-pos[...] NEWS포스트세븐 2015-07-08
[43] 뉴스 「差別から目を背けるな」 高知市で安田浩一さんが講演 http://www.kochinews[...] 고치 신문 2015-07-08
[44] 서적 安田 2012
[45] 서적 ネットと愛国(講談社)第7章-リーダーの豹変と虚実(身内を取材したことで激怒した桜井は私に牙を向け始めた)
[46] 뉴스 本質はどこに?この夏、読んでみよう…反ヘイトスピーチ図書 http://www.mindan.or[...] 민단신문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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