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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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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미홍은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출신으로, 서울특별시청 공무원, 정치인, 사회운동가로 활동했다. 1982년 한국방송공사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1993년까지 활동했으며, 서울올림픽 메인 앵커를 맡기도 했다. 이후 서울시청 홍보 담당관, 비서관 등을 역임했으며, 2014년 서울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더불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에 참여하고, 대한애국당에서 활동했다. 2015년 폐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가 2018년 사망했다. 종북 발언, 세월호 집회 관련 허위 주장, 역사적 사건 왜곡 등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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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정미홍
원래 이름鄭美紅
출생일1958년 07월 27일
사망일2018년 07월 25일
사망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
본관하동
출생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거주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학력
학력명지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행정학 석사(2001년)
경력
경력KBS 한국방송공사 아나운서
경력서울특별시청 홍보담당관
경력대한애국당 사무총장 겸 최고위원
경력더코칭그룹 대표
종교
종교개신교
정당
정당무소속
공직 정보
대통령김영삼
총리이수성
고건
임기1996년 7월 19일~1997년 5월 22일
국가서울특별시 시장 비서실
직책의전공보비서관
장관김우석
서정화
강운태
차관정태수
이근식
대표조순 시장

2. 생애

한국방송공사 아나운서 출신으로, 조순서울특별시장 재임 시절 서울특별시청에서 별정서기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이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지 못하자 무소속으로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1]

이후 더코칭그룹 대표이사,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 진정방송 대표 등을 역임하며 사회 활동을 이어갔다. 탄핵 정국에서는 태극기집회에 참여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와 무죄 석방을 주장했으며, 대한애국당 창당에 참여하여 사무총장과 최고위원을 지냈다.[2] 그러나 2017년 말 당내 갈등으로 탈당하였다.

오랫동안 루프스를 앓았으며, 2015년 폐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 2018년 7월 25일 사망했다.[3]

2. 1. 방송 및 공직 경력

1982년 6월 한국방송공사에 입사하여 1993년 11월까지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1997년 7월 30일 MBC 프리랜서 뉴스 캐스터로 잠시 특채되어 저녁 다큐멘터리 "정미홍이 만난 사람" 진행을 맡았다. 2001년에는 SDNTV(현 GTV)의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정미홍의 선택인터뷰'를 진행했다.

1995년 7월 19일 별정서기관으로 임용되어 서울특별시청 공무원으로 재직했으며, 1997년 5월 22일 사퇴했다. 조순 당시 서울특별시장 재임 시절 서울특별시청 홍보담당관, 공보과장, 시장 비서실 의전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으나 공천받지 못했고, 이후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지만 낙선하였다.[1]

공직 퇴임 후에는 더코칭그룹 대표이사,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 등을 거쳐 진정방송 대표를 맡았다.

2. 2. 정치 활동 및 사회 운동

1995년 7월 19일 별정서기관에 임용되어 1997년 5월 22일까지 서울특별시청 공무원으로 재직했다. 조순 서울특별시장 재임 시절 서울특별시청 홍보담당관, 공보과장, 시장 비서실 의전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지 못하자 무소속으로 서울특별시장 후보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1]

더코칭그룹 대표이사,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 진정방송 대표 등을 맡아 활동했다.

탄핵 정국에서는 태극기집회에 참여하여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와 무죄 석방을 주장했다. 대한애국당에서 사무총장과 최고위원을 지냈으나,[2] 2017년 말 당내 갈등을 겪고 같은 해 12월 8일 탈당했다.

2. 3. 투병과 사망

2015년 폐암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2018년 7월 25일 사망했다. 측근에 따르면, 정미홍은 루프스라는 난치병을 오래 앓아 면역 기능이 저하된 상태였으며, 2015년 병세가 악화되면서 암이 뇌로 전이되었고 결국 폐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15년간 루프스로 투병하며 장기간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사망 위기를 두 번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3]

3. 학력

연도학교학과학위
1977년경기여자고등학교-졸업
1981년이화여자대학교법학학사
2001년명지대학교 대학원행정학석사[4]


4. 경력

중학교 재학 중 청소년적십자 회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1982년 한국방송공사(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KBS 뉴스 9 앵커, 서울 올림픽 중계방송 메인 앵커 등을 맡으며 방송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도 활동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 경력 참조)

1995년 조순 서울특별시장 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것을 계기로 서울특별시청에 별정직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공보과장, 홍보담당관, 시장 의전비서관 등을 역임하며 공직 경험을 쌓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직 경력 참조)

공직을 떠난 후에는 2005년 대한적십자사 홍보자문위원회 위원장, 더코칭그룹 대표이사, 한국메세나협의회 운영위원 등 다양한 사회 활동 및 기업 경영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정치적으로는 1995년 민주당 당무위원을 시작으로, 이후 한나라당, 새누리당 당무위원을 거쳐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인 정의실현국민연대 상임대표, 인터넷 방송인 진정방송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후 대한애국당 창당에 참여하여 당무위원 겸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을 지내며 정치 활동을 이어갔다. (자세한 내용은 #기타 경력 참조)

4. 1. 방송 경력


  • 1982년 한국방송공사 아나운서 공채시험(10기)에 합격하였다.
  • 1982년 6월부터 1993년 5월까지 한국방송공사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하였다.
  • 1987년 KBS 1TV 9시 뉴스 진행자를 맡았다.
  • 1988년 서울 올림픽 중계방송 메인 앵커를 담당하였다.
  • 1989년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방송언론과정을 연수하였다.
  • 1997년 7월 30일부터 2001년까지 MBC 문화방송에서 프리랜서 뉴스 캐스터로 활동하였다.
  • 2001년 SDNTV에서 프리랜서 뉴스 캐스터로 활동하였다.

4. 2. 공직 경력

한국방송공사(KBS)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서울특별시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기간내용
1982년한국방송공사 기자 공채시험(10기) 합격
1982년 6월 ~ 1993년 5월한국방송공사 공채 아나운서
1987년KBS 1TV 9시 뉴스 진행자
1988년1988년 하계 올림픽 중계방송 메인 앵커
1995년1995년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조순 캠프 선거대책위원 및 부대변인 활동
1995년 7월 19일지방별정직 서기관(4급) 임용, 서울특별시청 공보국 공보과장
1995년 8월 2일서울특별시청 공보국 홍보담당관
1996년 1월 14일서울특별시청 공보국 홍보담당관 재임명
1997년 1월 11일서울특별시장 의전비서관, 시장실 부속실장 겸임
1997년 5월 22일사퇴[5]


4. 3. 기타 경력


  • 중학교 재학 중 청소년적십자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 1982년 한국방송공사(KBS) 기자 공채시험(10기)에 합격하였다.
  • 1982년 6월부터 1993년 5월까지 한국방송공사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였다. 1987년에는 KBS 1TV 9시 뉴스 진행자를 맡았고, 1988년 서울 올림픽 중계방송 메인 앵커를 담당하였다.
  • 1989년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방송언론과정을 연수하였다.
  • 1995년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였던 조순 캠프의 선거대책위원 및 부대변인을 맡았으며, 같은 해 민주당 당무위원이 되었다.
  • 1995년 7월 19일 지방별정직 서기관(4급 상당)으로 임용되어 서울특별시청 공보국 공보과장으로 근무하였다.
  • 1995년 8월 2일 서울특별시청 공보국 홍보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1996년 1월 14일 재임명되었다.
  • 1997년 1월 11일 서울특별시장 의전담당비서관 및 시장실 부속실장을 겸임하였으나, 같은 해 5월 22일 사퇴하였다.[5]
  • 1997년 7월 30일부터 2001년까지 문화방송(MBC)에서 프리랜서 뉴스 캐스터로 활동하였다.
  • 2001년 SDNTV에서 프리랜서 뉴스 캐스터로 활동하였다.
  • 2005년 대한적십자사 홍보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 더코칭그룹 대표이사 및 한국메세나협의회 운영위원을 지냈다.
  • 2011년 한나라당 당무위원 겸 상임고문을 맡았다.
  • 2012년 새누리당 당무위원 겸 상임고문을 맡았다.
  • 정의실현국민연대 상임대표 및 진정방송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 이후 대한애국당에 합류하여 당무위원 겸 사무총장, 최고위원을 지냈다.

5. 논란 및 비판

정미홍은 생전에 여러 발언으로 사회적 논란과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주요 논란으로는 특정 정치인들에 대한 종북주의 낙인찍기, 세월호 추모 집회 참가자에 대한 허위 주장, 김구 선생 및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왜곡된 평가,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등이 있다. 또한 대구 10월 항쟁, 여수·순천 사건, 제주 4·3 사건 등 한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에 대해 보수적인 관점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러한 발언들은 명예훼손 소송으로 이어지거나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5. 1. 종북 발언 및 명예훼손

2013년 1월, 자신의 SNS박원순 당시 서울특별시장,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김성환 당시 노원구청장을 종북주의 성향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지목하며, 이듬해 열릴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퇴출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6] 이 글로 인해 이재명 시장과 김성환 구청장은 정미홍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하였다. 법원은 정미홍의 혐의를 인정하여 벌금형을 선고했으며, 1심에서는 800만, 항소심에서는 500만의 벌금이 부과되었다.[7][8][9] 해당 소송에서 변호사 서석구, 전원책 등이 정미홍 측 변호인을 맡았다.

5. 2. 세월호 추모 집회 관련 허위 주장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됐다고 주장했다가 하루 만에 번복하며 사과했다.[12]

그러나 이후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새누리당 경선 참여를 준비하던 중, 한 언론사 주최 워크숍 강연에서 당시 트위터 글을 삭제하고 사과한 이유가 "선거 캠프에 영향을 줄까봐"였다고 밝혔다. 이 강연에서 정미홍은 처음 트위터에서 주장했던 '일당 6만원' 대신 "세월호 시위에 나가서 100만원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강연에서 "시위 나가서 100만 원 받아왔다, 그 얘기를 들었다. 선거캠프에 영향을 줄까봐 얼른 사과를 올리고 말았지만 그 자료를, 인터넷 알바 사이트에다가 시위에 참가하면 일당 준다고 광고하는 거 다 모아놨다. 이를 고소·고발해 조사를 시키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5. 3. 김구 선생 비하 발언

백범 김구에 대한 비판으로 논란이 되었다. 그는 1948년 5월 10일 제헌 국회의원 선거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김구를 언급하며, “지금 김구 선생이 최고의 애국자라고 되어 있지만 그 분은 김일성에 부역한 사람이고 좌파 역사학자들이 영웅으로 만들어놓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구는 시골 출신으로 아무것도 모르다가 조선의 독립운동만 하다가 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분단은 안 돼!’, 이래 가지고 이쪽(남쪽)에서 선거를 한다고 하니까 그냥 무단으로 김일성을 만나러 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랬더니 북한은 당시에 남한보다 훨씬 잘 살고 있어 김일성이 세 보이니까 김일성이 뭐라고 하든 무조건 ‘통일을 시키겠네’ 이렇게 묻어버렸다. 그래서 거기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고 했는데…”라고 덧붙였다.[13]

5. 4. 5.18 민주화 운동 관련 발언

정미홍은 트위터에서 "5.18 북한군 개입설을 제기한 분들을 고소한 5.18 왜곡대책위는 북한이 5.18 사태(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는 것을 명백한 증거로 증명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14] 그는 "또한 5.18이 완벽한 비폭력 평화 시위 민주화운동이었다는 것도 증명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이에 반발한 진중권 교수와 설전을 벌였다.[14] 이외에도 정미홍은 트위터를 통해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라고 여러 차례 주장했으며, 임을 위한 행진곡은 김일성 찬양가라고 주장하여 논란을 일으켰다.[14]

5. 5. 故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발언

2017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맞아 개인 SNS를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뇌물을 받고 자살했다", "노무현 정부야말로 가장 부패한 정부"라고 주장하며 비판했다.

5. 6. 기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왜곡된 시각

정미홍은 1946년 미군정의 식량 정책 실패에 항의하며 시작된 대구 10월 항쟁과 1948년 여수·순천 사건, 그리고 제주 4·3 사건에 대해 보수적인 관점에서 이들 사건이 ‘빨치산 공산주의 폭도들에게 경찰과 군인, 그리고 양민이 학살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공식 사과까지 한 제주 4·3 사건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제주 4·3사건은 폭도가 유공자 또는 희생자가 되어서 지금 4·3공원에 모셔져 있는데, 그 보고서를 만든 핵심 인물이 박원순”이라면서 ”폭도들이 경찰의 목을 따고 공격했는데”라고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난하기도 했다.

6. 저서


  • 《자신의 날개로 날 때 아름답다》, 동아일보사 1995년 9월 1일

참조

[1] 뉴스 정미홍, 23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 http://www.hani.co.k[...]
[2] 뉴스인용 '박근혜 무죄석방 주장' 정미홍 전 아나운서 별세 http://www.yonhapnew[...] 연합뉴스 2018-07-25
[3] 뉴스인용 정미홍 전 아나운서, 난치병 투병하다가 사망…마지막 남긴 말은? https://news.sbs.co.[...] SBS NEWS 2018-07-25
[4] 웹사이트 더 코칭그룹 대표자 프로필 http://www.the-coach[...] 2014-06-28
[5] 뉴스 정미홍 비서관 사표수리 한겨레 1997-05-22
[6] 뉴스 정미홍 전 아나 “박원순 이재명 종북주의자” http://www.hani.co.k[...]
[7] 뉴스 '종북 자치단체장' 비난 글 정미홍에 벌금 800만원 http://www.hani.co.k[...]
[8] 뉴스 '종북 단체장' 글 올렸던 정미홍에 5백만원 벌금 http://www.yonhapnew[...]
[9] 웹인용 '종북단체장' 발언 정미홍, 또 500만원 배상 판결 http://www.hani.co.k[...] 2014-01-20
[10] 뉴스 정미홍 이번엔 “윤창중은 책임감있는, 예리한 언론인” http://www.hani.co.k[...]
[11] 뉴스 정미홍, 성추행 윤창중 비호 발언 http://www.hani.co.k[...]
[12] 뉴스 하루도 못 가 수그러든 '세월호 추모집회 일당' 의혹 http://www.ohmynews.[...] 오마이뉴스 2014-05-05
[13] 뉴스 "백범 김구는 김일성에 부역"…정미홍, 발언 논란 http://www.tvreport.[...]
[14] 뉴스 정미홍은 민주화 운동 증명하라고 주장, 진중권은 정미홍에게 "파충류 외계인" 독설 http://www.nocutnews[...] 노컷뉴스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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