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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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차량기지는 철도 차량의 주박, 검수, 차량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차량사업소, 기지사업소 등으로 불리며, 버스나 택시의 차고지와는 구분된다. 화물 야드는 수용, 분류, 출발, 정비 등의 구성을 갖추며, 일본에서는 공장, 차량소, 종합 차량부 등의 명칭을 사용한다. 차량기지는 주박 및 검수 외에 소음, 보안, 역세권 미형성 등의 이유로 혐오 시설로 인식되기도 한다. 차량기지는 평탄, 중력, 험프 조차장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객차 야드, 대기선 등도 존재한다. 차량기지에는 다양한 설비가 설치되며, 차량기지선을 여객 영업에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유럽에서는 철도 차량의 보수를 제조사가 담당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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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기지 - 공작창
공작창은 기관차의 정비, 보수, 연료 및 물 공급 등을 수행하는 시설로, 과거 증기 기관차 시대에는 기관차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으나, 디젤 및 전기 기관차로 전환되면서 새로운 형태의 차량기지로 변화되었으며, 회전차고, 직선형, 막다른 골목형의 세 가지 기본 형태로 구분된다. - 대한민국의 차량기지 - 도봉차량사업소
도봉차량사업소는 서울교통공사 소속 차량기지로, 일부 6000호대, 7000호대 전동차와 인천교통공사 SR000호대 전동차의 중정비 및 입출고 검수를 담당하며, 폐차된 6, 7호선 전동차 관리, 복잡한 배선 시스템 운영, 그리고 경기도 의정부시의 이전 요청과 관련되어 있다. - 대한민국의 차량기지 - 병점차량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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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도시 내 대중교통 시스템의 하나로, 지하 또는 고가로 건설되어 운행되며, 1863년 런던에서 최초로 개통되어 현재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운영되고, 한국에서는 1974년 서울 지하철 1호선 개통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에서 운영되며 교통 체증 완화에 기여한다. - 철도 - 복선 (철도)
복선 철도는 단선 철도보다 많은 열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두 개의 선로를 병행 설치한 시스템으로, 운영 효율성과 열차 운행 자유도가 높지만 건설비용이 많이 들고 넓은 부지를 필요로 하며, 국가나 노선에 따라 통행 방향이 다르고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단선 구간과의 혼용은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다.
차량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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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정의 | 열차를 수용, 검사, 수리, 보수하기 위해 마련된 철도 시설 구역 |
주요 기능 | 열차의 유치 및 관리 차량의 검수 및 정비 운전 취급 및 열차 조성 기타 관련 작업 수행 |
명칭 | |
영어 | rail yard, railway yard, railroad yard, marshalling yard, shunting yard, depot |
일본어 | 車両基地 (샤료키치) |
한국어 | 차량기지 |
유형별 분류 | |
기능에 따른 분류 | 객차차량기지: 여객 열차의 유지 보수 및 관리를 담당 전기기관차차량기지: 전기 기관차의 유지 보수 및 관리를 담당 화물차량기지: 화물 열차의 유지 보수 및 관리를 담당 고속철도차량기지: 고속 열차의 유지 보수 및 관리를 담당 |
규모에 따른 분류 | 대규모 차량기지: 다양한 기능과 많은 수의 차량을 수용 중규모 차량기지: 특정 기능 또는 적당한 수의 차량을 수용 소규모 차량기지: 간이 기능 또는 소수의 차량을 수용 |
주요 시설 | |
본관 건물 | 사무실: 기지 운영 및 관리 제어실: 열차의 이동 및 안전 관리 직원 휴게실: 근무자들을 위한 휴식 공간 |
검수고/정비고 | 검수선: 열차의 일상 점검 및 간단한 수리 정비선: 열차의 주요 부품 교체 및 복잡한 수리 |
유치선 | 열차를 대기시키거나 보관하는 선로 |
연결선 | 본선과 차량기지를 연결하는 선로 |
전차대/돌림판 | 기관차나 차량의 방향을 전환하는 장치 |
기타 시설 | 급수 시설: 증기 기관차에 물을 공급 급탄 시설: 증기 기관차에 석탄을 공급 유류 저장 시설: 디젤 기관차에 연료를 공급 세척 시설: 차량 외부 세척 폐수 처리 시설: 오염된 물을 정화 변전소: 전력을 공급 신호 제어 장치: 열차의 안전 운행 관리 통신 시설: 연락 및 정보 전달 소방 시설: 화재 예방 및 진압 |
작업 종류 | |
검수 | 일상 점검: 매일 또는 정기적으로 차량 상태를 점검 정밀 점검: 일정 기간마다 차량의 주요 부품을 분해하여 점검 |
수리 | 경정비: 간단한 부품 교체 및 수리 중정비: 주요 부품 교체 및 수리 월례 검사: 월별로 실시하는 검사 종합 검사: 전체적인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수리 |
보수 | 차량의 성능 유지 및 개선을 위한 작업 |
구내 운전 | 차량기지 내에서 열차를 이동시키는 작업 |
전차 작업 | 차량기지 내에서 선로를 전환하는 작업 |
기타 작업 | 청소: 차량 내부 및 외부 청결 유지 윤활 작업: 움직이는 부품의 마찰 감소 도색 작업: 차량의 외관 유지 |
안전 관리 | |
안전 규칙 준수 | 작업 시 안전모, 안전화 등 보호 장비 착용 작업 전 안전 교육 실시 작업 중 안전 수칙 준수 |
사고 예방 | 작업 구역 내 안전 표지판 설치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비상 연락망 구축 |
화재 예방 | 소방 시설 점검 및 관리 인화성 물질 관리 철저 화재 발생 시 대피 훈련 실시 |
기타 | |
관련 용어 | 입환: 차량을 이동시키거나 연결, 분리하는 작업 조차: 열차를 조성하는 작업 차량 검수: 차량의 상태를 점검하는 작업 차량 정비: 차량을 수리하고 유지 보수하는 작업 |
참고 자료 | 철도 관련 법규: 철도안전법, 철도사업법 등 철도 관련 기술 기준: 차량 기술 기준, 선로 기술 기준 등 |
2. 명칭
대한민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차량기지에 대해 차량사업소와 기지사업소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각국마다 그 역할은 같으나 명칭은 다른 경우가 있다.
버스와 택시의 경우 비슷한 역할을 하는 시설을 일반적으로 차량기지로 부르지 않고, 차고지로 부른다.
대규모 화물 야드는 다음 구성 요소를 포함할 수 있다.
- 수용 야드(arrival yard)라고도 하며, 화물차 또는 객차가 기관차에서 분리되어 기계적 문제에 대한 검사를 받고 분류 야드 또는 조차장으로 보내진다.
- 스위칭 야드(switching yard), 스위치야드(switchyard), 션팅 야드(shunting yard) 또는 분류 야드(sorting yard) - 다양한 목적지로 차량을 분류하고 블록으로 조립하는 야드는 문화적 전통에 따라 다양한 공식 이름을 갖는다.
- * 분류 야드 (미국 및 캐나다 국립 철도에 의한 캐나다) 또는
- * 조차장(영국 및 캐나다 태평양 철도에 의한 캐나다)
- 출발 야드, 차량 블록이 열차로 조립되는 곳.
- 화물차 수리 야드 또는 정비 야드.
- 기관차 정비고 (일부 야드에서는 회전고), 기관차에 연료를 공급하고 정비한다.[1]
- 환승 야드, 단위 열차와 같은 통과 서비스에서 일괄적으로 내리거나 픽업되는 야드이지만, 지역 스위칭 서비스 기관차에 의해 지역적으로 관리된다.
- 단위 선로는 단위 열차에 할당될 수 있으며, 동일한 출발지 및 목적지를 가진 모든 차량 블록을 운송하므로 분류 야드에서 분류되지 않고 통과 교통을 처리한다. 이러한 구성은 검사, 기관차 정비, 더 긴 구성으로 전환 또는 승무원 교체와 같은 다른 목적으로 화물 야드에서 자주 정차한다.[1]
화물 야드에는 철도 차량이 적재 또는 하역된 후 새로운 목적지로 이동하기 전에 보관되는 여러 산업체가 인접해 있을 수 있다.
다음 명칭은 일례이다. 철도 사업자에 따라 아래와 다른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국유철도(국철)에서는 "'''공장'''" 외에, 공장보다 직원의 규모가 작은 것을 "'''차량소'''"라고 칭했다. 또한 신칸센 총국이 하카타에, 공장과 동력차구의 기능을 통합한 "'''종합 차량부'''"를 두었다(하카타 종합 차량부). 민영화 후 여러 JR이 이와 유사한 현업 기관 통합을 추진하여, "'''종합 차량소'''"의 명칭을 사용했다.
국철에서는 운전 관계의 현업 기관 중 하나인 '''차량 검수 기지''' 및 '''동력차 승무원 기지'''로서, 주로 기관차를 배치하는 "'''기관구'''[19]", 전차를 배치하는 "'''전차구'''", 기동차를 배치하는 "'''기동차구'''"의 각 동력차구와, 객차나 화차를 배치하는 "'''객화차구'''"·"'''객차구'''"·"'''화차구'''", 차종을 불문하고 배치하는 "'''운전구'''"가 있었다. 운전구 중 직원의 규모가 큰 것은 "'''운전소'''"라고 칭했다. 차량의 배치가 없고 동력차 승무원 기지의 기능만 갖는 구소도 적지 않았다.
3. 역할
차량기지에서는 주박과 검수를 행한다. 주박은 영업하지 않는 시간 동안 전동차를 별도의 선로에 주차해 두는 것을 말한다. 일부 지하역에서도 주박 업무를 행하는 경우가 있으며, 주로 심야 시간대의 중간 종료 역들이다. 다만, 독립문역이나 도곡역같이 중간 주박용 유치선이 있어도 심야 주박을 실시하지 않고 그냥 기지로 회송하는 경우도 있다.
검수는 차량을 점검하고 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는 크게 중검수와 경검수로 나뉘는데, 차량기지의 시설에 따라 중검수를 행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중검수가 가능한 차량기지로 철도차량을 회송하여 검수하게 된다. 따라서 중간에 연결 선로가 설치되는 경우가 있다. 차량 조성은 다량의 차량을 서로 연결하여 묶어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차량기지뿐만 아니라 일부 역에서도 행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열차가 기지로 입·출고할 때의 소음이 발생하고, 보안시설로 지정되어 있어서 출입에 제한이 따른다. 거기에 역세권이 형성되지 않아 이용 불편 등의 이유로 대개 차량기지는 혐오시설 중 하나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러한 불만을 줄이기 위해 행신역(수도단)같이 차량기지를 설치할 때 보상 목적으로 차량기지 부지 내에 임시승강장이나 간이역 등을 같이 설치하는 경우가 많으며, 신정차량사업소같이 차량기지 상단에 인공 대지를 조성하여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임대아파트(양천아파트)를 건설하는 경우도 있다.
4. 종류
화물 열차의 차량기지 배치는 주로 '분류'(미국 용어) 또는 '조차'(영국 용어) 기술을 중심으로 설계된다.
- 평탄 조차장은 험프가 없어 모든 차량 이동을 기관차에 의존한다.
- 중력 조차장은 자연 경사면에 건설되어 기관차 의존도가 낮다. 일반적으로 기관차는 분류할 차량의 위쪽에서 차량 편성을 제어하며, 분리된 차량은 아래쪽 분류 장비로 가속된다.
- 험프 조차장은 인공 언덕을 만들어 화물 열차가 조차장 기관차에 의해 밀려 올라가고, 중력을 사용하여 차량을 다양한 분류 선로로 추진한다.
모든 분류 또는 정렬 기지에서 "스위칭 작업" 전략 설정에 인간의 지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결합 작업을 적게 하고 이동 거리가 짧을수록 작업 속도가 빨라지고 전략이 개선되어, 새로 구성된 열차가 더 빨리 출발 열차에 연결될 수 있다.
스위칭 기지, 임시 기지 또는 조차장은 일반적으로 평평한 기지로, 스위치 기관차가 수동으로 차량을 (a) 열차 도착 선로에서 (b) 열차 분해 선로로, (c) 열차 조립 선로로, (d) 기지 출발 선로로 이동시킨다. 이러한 기지의 큰 하위 그룹은 임시 기지로, 출발을 위해 차량 그룹을 수집하는 기지이면서 최종 목적지 역할을 한다. 운영 또는 운송 회사가 빈 차를 내려놓고 출발을 기다리는 가득 찬 차를 싣기 때문인데, 이는 지역 스위치 기관차에 의해 배치되고 조립된다. 장거리 운송업체는 최소한의 턴어라운드 시간으로 왕복하며, 산업체의 생산물이 선적 준비가 되면 지역 스위치 기관차는 빈 차를 하역 기지로 옮긴다.
이러한 활동은 환적 기지에서도 나타난다. 후자의 차이점은 지역 스위처가 여러 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는 기지 장비의 일부이고, 해당 산업은 철도 또는 기지 운영 회사에 화물 운송 수수료를 지불한다는 것이다. 임시 기지에서는 기관차가 산업체(정유 공장, 화학 회사 또는 탄광 직원)에 의해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 두 경우 모두 기지의 소유권은 비즈니스 문제이며, 다양한 조합이 있을 수 있다. 소유권과 운영은 임대 및 이권의 문제이다.
차량기지(미국 영어) 또는 대기선, 객차 측선(영국 영어)[2]은 객차의 분류, 보관 및 수리에 사용된다. 이러한 기지는 대규모 기차역 또는 터미널 근처의 대도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주요 미국 차량기지의 예로는 Amtrak에서 운영하는 뉴욕시의 Sunnyside Yard가 있다. 뉴욕의 West Side Yard와 같이 주로 보관에 사용되는 곳은 "임시 대기장"[3] 또는 "대기선"이라고 불린다. 차량기지는 일반적으로 빈 객차가 빈 화물차보다 무겁기 때문에 평탄한 야드로 구성된다.

영국에서는 대기선이 다음 근무를 기다리는 동안 철도 기관차가 주차되는 장소이다.[4] 대기선에는 급유 지점 및 기타 소규모 유지 보수 시설이 갖춰져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한 좋은 예는 현재 폐쇄된 웨일스 뉴포트의 Godfrey Road 대기선이다. 대기 측선은 몇 개의 선로일 수도 있고 Feltham Sidings와 같은 대규모 단지일 수도 있다. 때로는 제3 레일 또는 OLE로 전철화되기도 한다. 제3 레일이 있는 대기선의 예는 British Rail Class 701 EMU용 객차 측선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Feltham 조차장이다.[5][6][7]
차량을 유치하기 위한 시설로, 차량 검수 기지나 동력차 승무원 기지의 기능은 없으며, 소규모 점검이나 간이적인 차내 청소, 야간 체박 등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 여객을 대상으로 하는 안내 방송 등에서는 편의상 이들을 "○번선에 도착하는 열차는 '''차고'''로 들어가는 회송 열차입니다" 등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4. 1. 화물 야드 (Freight Yards)
화물 열차의 차량기지 배치는 주로 '분류'(미국 용어) 또는 '조차'(영국 용어) 기술을 중심으로 설계된다.- 평탄 조차장은 험프가 없어 모든 차량 이동을 기관차에 의존한다.
- 중력 조차장은 자연 경사면에 건설되어 기관차 의존도가 낮다. 일반적으로 기관차는 분류할 차량의 위쪽에서 차량 편성을 제어하며, 분리된 차량은 아래쪽 분류 장비로 가속된다.
- 험프 조차장은 인공 언덕을 만들어 화물 열차가 조차장 기관차에 의해 밀려 올라가고, 중력을 사용하여 차량을 다양한 분류 선로로 추진한다.
모든 분류 또는 정렬 기지에서 "스위칭 작업" 전략 설정에 인간의 지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결합 작업을 적게 하고 이동 거리가 짧을수록 작업 속도가 빨라지고 전략이 개선되어, 새로 구성된 열차가 더 빨리 출발 열차에 연결될 수 있다.
스위칭 기지, 임시 기지 또는 조차장은 일반적으로 평평한 기지로, 스위치 기관차가 수동으로 차량을 (a) 열차 도착 선로에서 (b) 열차 분해 선로로, (c) 열차 조립 선로로, (d) 기지 출발 선로로 이동시킨다. 이러한 기지의 큰 하위 그룹은 임시 기지로, 출발을 위해 차량 그룹을 수집하는 기지이면서 최종 목적지 역할을 한다. 운영 또는 운송 회사가 빈 차를 내려놓고 출발을 기다리는 가득 찬 차를 싣기 때문인데, 이는 지역 스위치 기관차에 의해 배치되고 조립된다. 장거리 운송업체는 최소한의 턴어라운드 시간으로 왕복하며, 산업체의 생산물이 선적 준비가 되면 지역 스위치 기관차는 빈 차를 하역 기지로 옮긴다.
이러한 활동은 환적 기지에서도 나타난다. 후자의 차이점은 지역 스위처가 여러 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는 기지 장비의 일부이고, 해당 산업은 철도 또는 기지 운영 회사에 화물 운송 수수료를 지불한다는 것이다. 임시 기지에서는 기관차가 산업체(정유 공장, 화학 회사 또는 탄광 직원)에 의해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 두 경우 모두 기지의 소유권은 비즈니스 문제이며, 다양한 조합이 있을 수 있다. 소유권과 운영은 임대 및 이권의 문제이다.
4. 1. 1. 분류/조차장의 기본
모든 분류 또는 정렬 기지에서 인간의 지능은 "스위칭 작업" 전략 설정에 주요 역할을 한다. 결합 작업을 덜 수행하고 이동 거리가 짧을수록 작업 속도가 빨라지고 전략이 개선되며, 새로 구성된 열차가 더 빨리 출발 열차에 연결될 수 있다.스위칭 기지, 임시 기지 또는 조차장은 일반적으로 평평한 기지로 등급이 매겨지며, 여기서 스위치 기관차가 수동으로 차량을 (a) 열차 도착 선로에서 (b) 열차 분해 선로로, (c) 열차 조립 선로로, 그리고 (d) 기지 출발 선로로 이동시킨다. 이러한 기지의 큰 하위 그룹은 임시 기지로 알려져 있는데, 출발을 위해 차량 그룹을 수집하는 기지이면서 최종 목적지 역할을 한다. 이러한 작업은 운영 또는 운송 회사가 빈 차를 내려놓고 출발을 기다리는 가득 찬 차를 싣기 때문인데, 이는 지역 스위치 기관차에 의해 배치되고 조립되었다. 장거리 운송업체는 최소한의 턴어라운드 시간으로 왕복하며, 산업체의 생산물이 선적 준비가 되면 지역 스위치 기관차는 빈 차를 하역 기지로 옮긴다.
이러한 활동은 환적 기지에서도 복제되는데, 후자의 차이점은 지역 스위처가 여러 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는 기지 장비의 일부이고, 해당 산업은 철도 또는 기지 운영 회사에 화물 운송 수수료를 지불한다는 것이다. 임시 기지에서는 기관차가 산업체(정유 공장, 화학 회사 또는 탄광 직원)에 의해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 두 경우 모두 기지의 소유권은 비즈니스 문제이며,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조합일 수 있다. 소유권과 운영은 임대 및 이권의 문제이다.
4. 2. 객차 야드 (Coach Yards)
차량기지(미국 영어) 또는 대기선, 객차 측선(영국 영어)[2]은 객차의 분류, 보관 및 수리에 사용된다. 이러한 기지는 대규모 기차역 또는 터미널 근처의 대도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주요 미국 차량기지의 예로는 Amtrak에서 운영하는 뉴욕시의 Sunnyside Yard가 있다. 뉴욕의 West Side Yard와 같이 주로 보관에 사용되는 곳은 "임시 대기장"[3] 또는 "대기선"이라고 불린다. 차량기지는 일반적으로 빈 객차가 빈 화물차보다 무겁기 때문에 평탄한 야드로 구성된다.영국에서는 대기선이 다음 근무를 기다리는 동안 철도 기관차가 주차되는 장소이다.[4] 대기선에는 급유 지점 및 기타 소규모 유지 보수 시설이 갖춰져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한 좋은 예는 현재 폐쇄된 웨일스 뉴포트의 Godfrey Road 대기선이다. 대기 측선은 몇 개의 선로일 수도 있고 Feltham Sidings와 같은 대규모 단지일 수도 있다. 때로는 제3 레일 또는 OLE로 전철화되기도 한다. 제3 레일이 있는 대기선의 예는 British Rail Class 701 EMU용 객차 측선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Feltham 조차장이다.[5][6][7]
차량을 유치하기 위한 시설로, 차량 검수 기지나 동력차 승무원 기지의 기능은 없으며, 소규모 점검이나 간이적인 차내 청소, 야간 체박 등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 여객을 대상으로 하는 안내 방송 등에서는 편의상 이들을 "○번선에 도착하는 열차는 '''차고'''로 들어가는 회송 열차입니다" 등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5. 구성 요소
대규모 화물 야드는 다음과 같은 구성 요소를 포함할 수 있다.[1]
- 수용 야드: 도착 야드라고도 하며, 화물차 또는 객차가 기관차에서 분리되어 검사를 받고 분류 야드 또는 조차장으로 보내진다.
- 분류 야드: 문화적 전통에 따라 다양한 공식 이름을 가지며, 차량을 다양한 목적지로 분류하고 블록으로 조립한다.
- 분류 야드 (미국 및 캐나다 국립 철도에 의한 캐나다)
- 조차장 (영국 및 캐나다 태평양 철도에 의한 캐나다)
- 출발 야드: 차량 블록이 열차로 조립되는 곳이다.
- 화물차 수리 야드 또는 정비 야드
- 기관차 정비고: 일부 야드에서는 회전고를 포함하며, 기관차에 연료를 공급하고 정비한다.[1]
- 환승 야드: 단위 열차와 같은 통과 서비스에서 일괄적으로 내리거나 픽업되지만, 지역 스위칭 서비스 기관차에 의해 지역적으로 관리된다.
- 단위 선로: 단위 열차에 할당될 수 있으며, 동일한 출발지 및 목적지를 가진 모든 차량 블록을 운송하므로 분류 야드에서 분류되지 않고 통과 교통을 처리한다.[1]

화물 야드에는 철도 차량이 적재 또는 하역된 후 새로운 목적지로 이동하기 전에 보관되는 여러 산업체가 인접해 있을 수 있다.
차량기지의 주요 역할인 차량의 유치, 청소, 정비를 위해 다음과 같은 설비가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 관리 사무소
- 승무원구 (운전구, 차장구 등)
- 각 검수 부문 (부품 작업장, 전기 작업장, 대차 작업장, 검사 작업장 등)
- 입고선, 출고선, 입출고선
- 유치선
- 인상선(입환선)
- 세척선
- 보수용차 기지
- 시운전선
- 해체선
- 검수선 (시업 검사선, 교번 검사선(교검선), 임시 검사선(임검선), 전삭선)
6. 한국의 차량기지
국토교통성 국토지리원 [https://mapps.gsi.go.jp/ 지도·항공 사진 열람 서비스]의 항공 사진을 기반으로 작성]]
6. 1. 시설
차량기지의 명칭은 JR에서는 차량센터 등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철도 사업자에서는 검차구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9][10] 그 외에도 역할이나 규모의 차이에 따라 기관고, 운전소, 차고 등으로 불리는 것도 있으며, 철도 사업자에 따라 명칭이 다르다. 일본국유철도(국철) 시대에는 객차구, 화차구, 그 양쪽을 모두 담당하는 객화차구가 일본 각지에 설치되었으며, 비전화 구간의 무연화 촉진 거점에서는 기동차구도 신설되었다.국토교통성이 정한 "철도에 관한 기술상의 기준을 정하는 성령"에 따르면, 전적으로 차량의 수용을 위해 사용되는 장소를 차고라고 하며, 전적으로 차량의 입환 또는 열차의 조성을 위해 사용되는 장소를 조차장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차고에는 차량 검사 수선 시설로서 충분한 것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전철구, 검차구 등으로 불리는 시설은 차고와 조차장의 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JR의 경우, 차량 공장을 자사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차고의 한 형태로 간주된다.
자사선 내에 장소를 확보할 수 없는 경우 등에, 차량기지를 상호 운행 대상 노선 내에 설치하는 경우도 있다(예: 도쿄 지하철 히비야선·한조몬선, 오사카시 고속 전기 궤도 사카이스지선). 또한, 자사의 차량기지가 여러 사정으로 없는 경우에, 상호 운행 대상 등, 타사의 차량기지를 빌려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본선에서 떨어진 장소에 설치된 차량기지는 본선과 전용 인입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것을 '''차고선'''이라고도 한다. 차고선은 원래, 여객 노선으로서 영업하기 위한 것이 아니지만, 연장 거리가 긴 차고선에 대해서는, 연선 주민의 요구로 여객 영업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차량기지는 사회 과학 학습이나 투어로서, 단체 견학을 받고 있는 사업자도 많다. 개인 단위에 대해서는, 2000년대 이후는 방범·안전면의 관점에서 불가능한 사업자가 많아졌지만, 삿포로시 덴의 전차 사업소[12]나 나고야시 교통국의 닛신 공장[13], 가고시마시 덴의 교통국 본국 차고[14], 게이세이 전철의 소고 차량기지[15], 초시 전기 철도의 나카노초 차고[16], 조모 전기 철도의 오고 차고[17]처럼 견학을 받고 있는 사업자가 2021년 현재에도 존재한다. 또한, 철도 사업자가 이용자·지역 주민과의 교류책의 일환으로, 차량기지를 일반에 공개하는 이벤트(철도의 날 전후에 열리는 경우가 많다)도 열리고 있다.
6. 2. 역사
1872년 10월 14일(메이지 5년 9월 12일) 일본 최초의 철도 개통과 함께 신바시 기관차고·객차고·짐차고(이후, 일대는 시오도메 화물역이 됨)와 요코하마 기관차고·객차고(이전으로 인해, 현재는 사쿠라기초역)가 설치된 것이 일본 최초의 철도 차량기지이다.[18] (실제로는 요코하마 기관차고가 먼저 완성되었다.[18])국철에서는 전전기부터 전후에 걸쳐 차량기지를 '''구 설비'''(くせつび)라고 칭했다.[18] 이는 전기 기관구, 디젤 기관구, 전차구, 기동차구 (명칭은 당시의 것) 등의 차량기지를 "구"라고 칭한 데 기인한다.[18] 1962년(쇼와 37년)경 국철이 철도 설비 증강 계획에 따라 대장성(당시)에 예산 신청을 할 때,[18] "구 설비" 또는 "구·소 설비" (운전소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로는 어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18] '''차량기지'''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고, 이것이 일반 명칭이 되었다.[18]
6. 3. 명칭의 정의
대한민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차량기지에 대해 차량사업소와 기지사업소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각국마다 그 역할은 같으나 명칭은 다른 경우가 있다.[19][20][21]또한 버스와 택시의 경우 비슷한 역할을 하는 시설을 일반적으로 차량기지로 부르지 않고, 차고지로 부른다. 철도 사업자에 따라 아래와 다른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공장·검차구 등
- 일반적으로 "공장"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차량의 중요부 검사 및 전반 검사·차량의 수리 보수를 주로 한다.
- 일본국유철도(국철)에서는 "'''공장'''" 외에, 공장보다 직원의 규모가 작은 것을 "'''차량소'''"라고 칭했다. 신칸센 총국이 하카타에, 공장과 동력차구의 기능을 통합한 "'''종합 차량부'''"를 두었다(하카타 종합 차량부). 민영화 후 여러 JR이 이와 유사한 현업 기관 통합을 추진하여, "'''종합 차량소'''"의 명칭을 사용했다.
- 기관구·전차구·운전구 등
- 일반적으로 "차고"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차량의 시업 검사·교번 검사 등을 주로 한다. 공장·검차구 정도는 아니지만 많은 유치선·설비를 갖추고, 차량의 검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업·교번 검사를 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부 검사·전반 검사까지 하는 사업자도 있다.
- 국철에서는 운전 관계의 현업 기관 중 하나인 '''차량 검수 기지''' 및 '''동력차 승무원 기지'''로서, 주로 기관차를 배치하는 "'''기관구'''", 전차를 배치하는 "'''전차구'''", 기동차를 배치하는 "'''기동차구'''"의 각 동력차구와, 객차나 화차를 배치하는 "'''객화차구'''"·"'''객차구'''"·"'''화차구'''", 차종을 불문하고 배치하는 "'''운전구'''"가 있었다. 운전구 중 직원의 규모가 큰 것은 "'''운전소'''"라고 칭했다. 차량의 배치가 없고 동력차 승무원 기지의 기능만 갖는 구소도 적지 않았다.
- 이 중 객화차구는 국철 발족 후의 1951년, "'''검차구'''"와 "'''차전구'''"를 통합하여 탄생했다. 그 후 열차의 동력 분산화에 따라 동력차구와 객화차구의 통합이 진행되어, 새롭게 "운전구" "운전소"라고 칭했다. 한편, 기관구와 전차구·기동차구가 통합된 경우의 새로운 구명은 기관차와 전차·기동차의 배치 비율에 관계없이 원칙적으로 "기관구"로 통일되었다. 그 외 지방 한산선구의 합리화책으로 동력차구와 역·보선·신호통신 구소 등을 통합한 "'''운수구'''" "'''관리소'''"가 설치된 시기도 있었다.
- 국철 민영화 전의 1987년 3월 1일 부로, 계승 회사에 맞춰 일부 구소에서 객화 업무의 분리와 명칭이 변경되어, 여객 회사에 계승되는 기관구 및 객화차구를 "운전구·운전소" 및 "객차구"로, 화물 회사에 계승되는 운전구·운전소 및 객화차구를 "기관구" 및 "화차구"로 개칭했다. 민영화 후에는 각 회사 독자적인 명칭 변경이 진행되고 있다.
6. 4. 설치와 설비
차량기지의 설치 장소는 노선의 구조, 수송 수요, 차량 운용의 편의 등을 고려하여 결정된다. 대략 노선의 기점이나 종점, 수송 수요에 큰 차이가 생기는 역 부근에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광대한 토지가 필요하고 도시부에서의 신규 입지가 어려운 점, 기지가 건설된 이후 오랜 기간 동안 수송 수요가 변화하고 있다는 점 등으로 인해 반드시 최적의 배치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23]증기 기관차 시대에는 노선을 따라 대략 100km 전후의 간격으로 기관차가 배치되어 있었다. 증기 기관차는 빈번하게 연료와 물의 보급 및 점검이 필요했고, 장거리 열차라도 기관차를 중간 역에서 교환하면서 운전했기 때문이다. 기관차 운용과 객차·화차 운용은 독립되어 있었고, 차량기지도 기관차용과 객화차용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증기 기관차가 전기 기관차나 디젤 기관차로 대체되고, 동력 분산 방식 열차가 운행되면서 기관차를 다수 배치할 필요성이 줄어들고, 통폐합을 통해 간격이 확대되었다. 여객차와 동력차를 구분하여 차량기지에 배치할 필요도 없어졌기 때문에 동일한 차량기지에 혼재되어 배치되는 경향이 있다.[24]
소규모 철도는 차량기지를 운용 거점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기지 기준의 열차 운행 시각표가 편성되어 있지만, 대규모 철도에서는 기지 외의 큰 역을 거점으로 하는 노선이 많다.
야마나시현에는 지소·파출소를 포함하여 차량기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야마나시 현 내에서 완결되는 후지 급행선은 공장 및 전차 유치선 뿐이다.
차량기지에는 차량의 유치, 청소, 정비를 위해 다음과 같은 설비가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 관리 사무소
- 승무원구 - 운전구, 차장구 등.
- 각 검수 부문 - 부품 작업장, 전기 작업장, 대차 작업장, 검사 작업장 등.
- 입고선, 출고선, 입출고선
- 유치선
- 인상선(입환선)
- 세척선
- 보수용차 기지 - 각종 보수용 차량을 위한 선로.
- 시운전선
- 해체선
- 검수선
- 시업 검사선
- 교번 검사선(교검선)
- 임시 검사선(임검선)
- 전삭선
6. 5. 차량기지선을 여객 영업하는 구간
6. 5. 1. 대한민국
- 서울 지하철 7호선: 도봉산역 - 장암역
-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 - 서동탄역
- 한국고속철도: 서울역 - 행신역(대부분 수도권 전철 경의선과 중복)
-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소태역 - 녹동역
6. 5. 2. 일본
- 東京メトロ千代田線일본어: 아야세역 - 기타아야세역
- 산요 신칸센 (하카타미나미선): 하카타역 - 하카타미나미역 (신칸센 차량이 운행하지만, 여객 영업상 재래선 취급이다)
- 조에츠 신칸센 (조에츠선의 일부): 에치고유자와역 - 가라유자와역 (스키 시즌에만 영업. 단, 이 구간은 일반적인 차량기지가 아닌 제설 기지로의 선로이다)
또한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나카노사카우에역 - 나카노후지미초역 간 (노선은 호난초역까지)이나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아비코역 - 신카나오카역 간 (노선은 나카모즈역까지), 다니마치선모리구치역 - 다이니치역 간은 차량기지 확보를 위해 부설된 노선으로, 이 또한 일종의 차량기지선이다.
과거에는 1980년대 전반까지 신케이세이선신쓰다누마역의 인접지 (현 이온몰 쓰다누마)에 게이세이 전철 쓰다누마 제2공장이 있었던 관계로, 신케이세이선의 신쓰다누마 - 게이세이쓰다누마 간은 1987년까지 게이세이 전철의 구내 측선 취급이었다.
노선 버스에서도 이와 유사한 형태를 보이는 곳이 많다. 도시 중심부에 영업소를 두고 입출고와 지역 수송을 겸하는 핵심 노선도 있는 반면, 도시 외곽에 영업소를 두고 회송의 여객 취급만 하는 형태도 많이 보인다.
6. 5. 3. 대만
타이베이 첩운 샤오비탄 지선의 치장 역에서 샤오비탄 역 구간은 신뎬선 신뎬 기지창으로 들어가는 인입선을 여객 노선으로 사용하고 있다.7. 유럽의 차량기지
유럽에서는 철도 차량 등의 보수를 대부분 제조한 메이커가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8]
영국 도시 간 고속 철도 계획에서는 사업 주체, 철도 운행 사업자, 차량 납품과 보수가 모두 별개 기업이다.[22] 영국 교통부와 프로젝트 계약을 맺은 사업 주체는 철도 운행 사업자에게 차량 및 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철도 운행 사업자는 사업 주체에게 차량의 임대료와 보수료를 지불한다.[22] 차량 및 그 부품의 납품과 차량 보수 서비스는 사업 주체와 계약을 맺은 철도 차량의 메이커가 담당하고 있다.[2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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予約して、地下鉄工場を見学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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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吾車両基地 見学のご案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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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ノ町駅車庫見学OK&各駅売店で買おう!
https://www.chos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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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서적
列車ダイヤと運行管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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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大阪シティバス34系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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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市営バス205系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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