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메트로 다니마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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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사카 메트로 다니마치선은 오사카부의 모리구치시 다이니치역에서 야오시 야오미나미역까지 운행하는 오사카 메트로의 지하철 노선이다. 1967년 히가시우메다역과 다니마치 4초메역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연장 공사를 거쳐 현재의 노선 형태를 갖추었다. 덴로쿠 가스 폭발 사고로 공사가 지연되기도 했다. 현재 22계와 30000계 전동차가 운행 중이며, 모든 역에 정차하는 운행 형태를 갖추고 있다. 2003년부터 여성 전용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난카이 히라노선의 노면전차 구간을 계승한 구간도 포함되어 있다. 과거 다이니치역에서 북쪽, 야오미나미역에서 남쪽으로의 연장 계획이 있었으나 현재는 실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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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메트로 다니마치선 - [철도 노선]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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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정보 | |
이름 | 오사카 메트로 다니마치선 |
원래 이름 | 다니마치선 |
원래 이름 (언어) | ja |
로마자 표기 | Tanimachi-sen |
다른 이름 | 고속 전기 궤도 제2호선, 오사카 시 고속 철도 제2호선, 2호선 (다니마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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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종류 | 도시 철도 |
노선망 | 오사카 메트로 |
상태 | 운영 중 |
지역 | 오사카 |
기점 | 다이니치 역 |
종점 | 야오미나미 역 |
역 수 | 26개 역 |
개통일 | 1967년 3월 24일 |
전체 개통 | 1983년 2월 8일 |
소유자 | 오사카 시 고속 전기궤도 (2018년~현재), 오사카 시 교통국 (1967년~2018년) |
운영자 | 오사카 시 고속 전기궤도 |
차량기지 | 다이니치, 야오 |
사용 차량 | 22계, 30000계 |
노선 길이 | 28.1 km |
영업 거리 | 28.3 km |
선로 수 | 복선 |
전기화 방식 | 직류 750 V 제3궤조 방식 |
신호 방식 | 자동 폐색식 |
안전 장치 | WS-ATC |
최고 속도 | 70 km/h |
웹사이트 | 오사카 메트로 다니마치선 웹사이트 |
노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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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노선 (우메다 주변) | |
색상 정보 | |
색상 | 교무라사키 (진한 자주색, 로열 퍼플) (#522886) |
문자 |
2. 역사
오사카 메트로 다니마치선은 공식적으로 "2호선"으로 불리지만, 실제 개통 순서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2년에 최초 구간이 개통된 3호선 요츠바시선과 1961년에 최초 구간이 개통된 4호선 주오선보다 늦은 네 번째였다. 다니마치선은 1967년부터 1983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개통되었다.
오사카시 주오구 동부의 관청가와 덴노지구, 아베노구의 문교 지구를 지나기 때문에 하루 평균 수송 인원은 약 50만 명으로, 오사카 메트로에서는 미도스지선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서일본 지하철 중에서도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 나고야 시영 지하철 히가시야마선에 이어 세 번째로 이용객이 많다.[7]
히가시우메다역과 우메다역, 니시우메다역을 동일 역으로 간주하면(30분 이내 환승 시), 오사카 메트로의 모든 지하철 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다른 지하 노선과의 교차 부분을 살펴보면, 덴마바시역의 게이한 본선, 게이한 나카노시마선, 미나미모리마치역과 덴진바시스지 6초메역의 사카이스지선, 다니마치 4초메역의 주오선, 덴노지역의 미도스지선을 제외하고는 다니마치선이 위를 지나간다.
다니마치선은 오사카 메트로에서 가장 긴 영업 거리를 가진 노선이다. 일본 전체 지하철 노선 중에서도 도에이 지하철 오에도선,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 블루 라인, 도쿄 메트로 도자이선에 이어 네 번째로 길다. 다이니치역에서 야오미나미역 직전까지 터널이 연속되어 있어, 야오미나미역 개통 이후 오랫동안 일본에서 가장 긴 지하철 터널이었다 (개통 당시에는 세계적으로도 긴 편에 속했다).[8] 지금은 도에이 지하철 오에도선, 사이타마 고속철도선·도쿄 메트로 난보쿠선·도큐 메구로선 (우라와미소노역과 히가시카와구치역 사이 - 메구로역과 후도마에역 사이), 나고야 시영 지하철 메이조선·메이코선 (전 구간)의 개통으로 일본에서 네 번째이다.
세키메타카도노역, 시텐노지마에 유히가오카역, 코마가와나카노역, 기레우리와리역 등 다른 노선에 비해 복합 역명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는 쇼와 50년대에 주거 표시가 대폭 변경되면서 노선이 대자의 경계선과 일치하게 되었기 때문이며, 그 이후에 개통한 다이니치역 - 미야코지마역 구간과 덴노지역 - 야오미나미역 구간에서 두드러진다. 특히 시텐노지마에 유히가오카역의 경우 역명 결정 과정에서 관광 명소를 우선할지, 지명을 우선할지를 두고 심각한 대립이 있기도 했다.
다니마치선은 미도스지선과 마찬가지로 오사카 시외의 역을 기점과 종점으로 하고 있다.
다니마치선은 역사적 경위로 인해, 거리를 나타내는 킬로미터 포스트의 매기는 방식이 다음과 같이 두 구간으로 나뉜다.
- 다이니치역 → 모리구치역: 다이니치 검차장으로의 인입선으로 개통한 구간을 다이니치 기점으로 킬로미터 포스트를 매기고 있다.
- 모리구치역 → 야오미나미역: 모리구치 기점으로 킬로미터 포스트를 매기고 있다.
1967년 9월에는 자동 열차 운전 장치(ATO)의 기초 시험이 시작되었다. 7000·8000형 (7007 + 8007호 → 30계로 개칭)에 ATO를 탑재하여, 1968년 3월까지 다니마치욘초메 - 히가시우메다 간 북행선에서 심야 막차 이후에 시험을 실시했다.[19]
1976년에는 6량 편성 운행이 시작되었고,[21] 1982년에는 미도스지선 30계의 일부가 다니마치선으로 전입되기 시작했다.
1989년에는 20계 전동차 (2대째)가 투입되었고, 1990년에는 22계 전동차 운행이 개시되면서 50계 전동차가 퇴역했다.
1994년에는 섣달 그믐의 심야 운행이 시작되었고, 2003년에는 평일 첫차부터 9시까지 여성 전용 차량이 도입되었다.[15]
2004년에는 운전 지령 기능을 수송 지령소로 이전하고 (오사카 시영 지하철에서는 이것이 첫 번째 노선이었다), 구내 방송을 갱신했으며, 모든 역에 발차 멜로디를 채용했다.
2009년에는 30000계 전동차 운행이 시작되었고, 2013년에는 30계 전동차의 여객 운전이 종료되고 고별 운전을 끝으로 퇴역했다.
2017년에는 낮 시간대 운행 계통을 다이니치역 - 야오미나미역 간으로 하여 7분 30초 간격으로 운행하게 되었다.[11]
2018년 4월 1일, 오사카 시영 지하철의 민영화로 오사카 시 고속 전기 궤도 (Osaka Metro)의 노선이 되었다.
2020년에는 히가시우메다역에서 다니마치선 최초의 가동식 스크린도어 운용이 시작되었고,[23] 낮 시간대 운행 간격이 6분으로 단축되었다.[12]
2. 1. 초기 개통
1967년 3월 24일, 오사카 메트로 2호선 히가시우메다 ~ 다니마치욘초메 구간이 개통되었고, 2량 편성 열차 운행이 시작되었다.[4] 1968년 12월 17일에는 다니마치욘초메 ~ 덴노지 구간이 연장 개통되면서 4량 편성 열차 운행이 시작되었다. 1969년 12월 6일에는 노선 애칭이 '''다니마치선'''으로 공식 채택되었다.1970년 4월 8일에는 덴진바시로쿠초메역 건설 중 덴로쿠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하여 79명이 사망하고 420명이 부상당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하여 공사가 지연되기도 하였다.[4]
1974년 5월 29일에는 히가시우메다 ~ 미야코지마역 구간이 개통되었고, 1977년 4월 6일에는 모리구치역 ~ 미야코지마 구간이 연장 개통되었다. 1980년 11월 27일에는 덴노지 ~ 야오미나미역 구간이, 1983년 2월 8일에는 다이니치역 ~ 모리구치 구간이 연장 개통되었다.
2. 2. 덴로쿠 가스 폭발 사고
1970년 덴진바시스지 6초메에서 다니마치선 지하철 공사 중 대규모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하여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공사가 크게 지연되었다.[1] 이 사고로 79명이 사망하고 420명이 부상당했으며, 495개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1]2. 3. 연장 개통
- 1967년 3월 24일: '''오사카 지하철 2호선''' 히가시우메다 - 다니마치욘초메 구간이 개통되었다.[4] 2량 편성 열차가 운행을 시작했다.
- 1968년 12월 17일: 다니마치욘초메 - 덴노지 구간이 개통되었다. 4량 편성 열차 운행이 시작되었다.
- 1969년 12월 6일: 공식적으로 '''다니마치선'''이라는 명칭이 채택되었다.
- 1974년 5월 29일: 히가시우메다 - 미야코지마 구간이 개통되었다.
- 1977년 4월 6일: 미야코지마 - 모리구치 구간이 개통되었다.
- 1980년 11월 27일: 덴노지 - 야오미나미 구간이 개통되었다.[22]
- 1983년 2월 8일: 모리구치 - 다이니치 구간이 개통되면서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2. 4. 역명 변경 및 시설 개선
1997년 8월 29일 다음 두 역의 명칭이 변경되었다.- 세키메역 → 세키메타카도노역
- 시텐노지 앞역 → 시텐노지 앞 유히가오카역[7]
개칭 전에도 자동 방송에서는 부역명이었던 "타카도노", "유히가오카"를 포함하여 안내되었다.[8]
3. 운행 형태
낮에는 다이니치 - 야오미나미 구간을 운행한다.[3] 평일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에는 미야코지마 - 후미노사토, 기레우리와리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도 있다. 후미노사토행, 기레우리와리행은 다이니치 발 외에 모리구치 발, 미야코지마행은 나가하라 발 열차가 있다. 이는 차량 기지의 배선 관계상 차량 기지 소재역의 다음 역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것으로, 미도스지선의 신카나오카 시발 열차와 유사하다. 단, 미도스지선에는 신카나오카행 열차가 있지만, 다니마치선에는 모리구치역, 나가하라역 종착 열차는 없다 (차량의 방향막에는 모리구치, 나가하라 행선지 표시가 있음). 미야코지마 발 야오미나미행, 기레우리와리·후미노사토 발 다이니치행도 일부 설정되어 있다. 휴일에는 종일 다이니치역 - 야오미나미역 구간을 운행하지만, 아침에 다이니치 발 기레우리와리행, 밤에 야오미나미 발 미야코지마행이 각각 1편씩 있다.[11]
오랫동안 주간에는 다이니치역 - 야오미나미역 전 구간 운행과 미야코지마역 - 후미노사토역 구간 운행 2개 계통이 있었다. 다이니치역 - 미야코지마역 구간과 후미노사토역 - 야오미나미역 구간은 매시 6편, 미야코지마역 - 후미노사토역 구간은 매시 12편이었다. 2017년 3월 25일 다이어 개정으로 주간 구간 운행이 폐지되고 전 구간 매시 8편으로 변경되었으나,[11] 혼잡으로 인해 2020년 3월 14일 다이어 개정으로 전 구간 매시 10편으로 증편되었다.[12] 개정 전 미야코지마역 - 후미노사토역 구간의 주간 매시 12편 운행은 당시 오사카 시영 지하철 중 미도스지선 다음으로 많았으며, 사카이스지선과 같았다. 다이니치역 - 미야코지마역 구간과 후미노사토역 - 야오미나미역 구간의 주간 매시 6편 운행은 이마자토스지선과 함께 오사카 시영 지하철 중 가장 적었다.
도심을 관통하고 거리가 길어 급행 운전이 검토되었으나, 실현되지 못했다.[13][14]
시간대 | 다이니치 | ⇔ | 미야코지마 | ⇔ | 후미노사토 | ⇔ | 기레우리와리 | ⇔ | 야오미나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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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일 | colspan="12" | 10분 | ||||||||||||
아침 러시 | 5분 - 6분 | 2분 30초 - 3분 | 5분 - 6분 | ||||||||||
주간 | 6분 | ||||||||||||
저녁 러시 | 6분 - 7분 | 3분 - 3분30초 | 3분 - 7분 | 6분 - 7분 | |||||||||
야간 | 6분 | ||||||||||||
심야 | 10분 | ||||||||||||
토 휴 일 | colspan="12" | 10분 | ||||||||||||
아침 러시 | 5분 - 6분 | ||||||||||||
주간부터 야간 | 6분 | ||||||||||||
심야 | 10분 |
4. 차량
현재 22계와 30000계가 운행되고 있다. 1990년대에는 혼잡률이 180%에 육박했지만, 운행 횟수 증가와 수송 능력 감소로 인해 2000년도 이후에는 130% 아래로 떨어졌다. 2023년도 아침 혼잡 시간대 최다 혼잡 구간은 다니마치큐초메 → 다니마치로쿠초메 구간이며, 피크 시간대 (7시 50분 ~ 8시 50분)의 혼잡률은 108%이다.[17]
2015년도 결산 기준 경상수지는 약 58억엔, 영업수익은 약 67억엔 흑자를 기록했다. 경상이익은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 (약 361억엔)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2014년도 하루 평균 수송 인원은 501,598명으로,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 (1,135,322명) 다음으로 많다.
4. 1. 현재 운행 차량
22계 6량 편성 전동차(1990년 이후)와 30000계 6량 편성 전동차(2009년 이후)가 운행되고 있다.총 40개 편성 240량이 재적되어 있으며, 2011년부터 22계의 리프레시 개조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2]
열차 유지 보수 및 검사는 주오선 열차를 담당하는 그룹이 모리노미야 차량사업소에서 담당한다.[2] 이 차량사업소는 다니마치로쿠초메역 전과 주오선의 다니마치욘초메역 후에 위치한 지선을 통해 접근 가능하다.[2] 2006년, 킨테츠 게이한나선(당시 히가시오사카선)의 주오선 연장 개통을 대비하여 다니마치선의 20계 9개 편성 열차가 주오선에서 22계 9개 편성(24계 열차에서 개조)으로 교체되었다.[2] 2016년부터 정기 검사는 요츠바시선의 미도리키 검차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8년에는 22계 1개 편성이 리프레시 개조 시 23계로 변경되어 요츠바시선으로 전속되었다.[2]
4. 2. 과거 운행 차량
5. 역 목록
서일본 여객철도 도카이도 본선 (JR 교토선·JR 고베선 (JR-A47)), JR 다카라즈카선 (JR-G47), 오사카히가시선 (JR-F01), 오사카 순환선 (JR-O11) 오사카역, JR 도자이선 기타신치역 (JR-H44)
한신 전기철도 본선 오사카 우메다역 (HS 01)
한큐 전철 고베 본선·다카라즈카 본선·교토 본선 오사카 우메다역 (HK-01)
서일본 여객철도 JR 도자이선 오사카 덴만구역 (JR-H43)
긴키 일본 철도 오사카선 (D03)·난바선·나라선 (A03) 오사카 우에혼마치역
서일본 여객철도 오사카 순환선 (JR-O01)·간사이 본선 (야마토지선 (JR-Q20))·한와선 (JR-R20)
긴키 일본 철도 미나미오사카선 오사카 아베노바시역 (F01)
한카이 전기 궤도 우에마치선 덴노지 역 앞역 (HN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