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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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타야역은 일본 서일본 여객철도 기스키 선의 역이다. 단선 승강장 1면 1선을 갖춘 지상역으로, 키스키 철도부가 관리하는 무인역이다. 1918년 정류장으로 개설되어 1921년 정식 역으로 승격되었으며, 1987년 국철 분할 민영화에 따라 서일본 여객철도로 이관되었다. 1994년 구 역사가 해체되고 현재의 정거장이 건설되었으며, 2015년 3월 간이 위탁이 해제되어 완전 무인역이 되었다. 2019년에는 하루 평균 26명의 승객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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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타야역 - [지명]에 관한 문서 | |
|---|---|
| 지도 정보 | |
| 기본 정보 | |
 | |
| 역 이름 | 하타야역 (幡屋駅) |
| 로마자 표기 | Hataya-eki |
| 소재지 | 시마네현 운난시 다이토초 닌나지 1886 |
| 노선 | 기스키선 |
| 역 번호 | (없음) |
| 거리 | 신지역 기점 11.8km |
| 전보 약호 | 하야 |
| 운영 정보 | |
| 운영 주체 | 서일본 여객철도 (JR 서일본) |
| 개업일 | 1918년 2월 11일 |
| 구조 | 지상역 |
| 승강장 | 1면 1선 |
| 역 상태 | 무인역 |
| 이용객 통계 (2020년) | 26명 (1일 평균) |
| 노선 정보 | |
| 인접역 | 가모나카역 - 이즈모다이토역 |
| 웹사이트 | |
| 공식 웹사이트 | JR 오데카케넷 하타야역 페이지 |
2. 역 구조
단선 승강장 1면 1선을 가진 지상역이다. 승강장은 궤도 북쪽(빈고오치아이 방면을 향해 왼쪽에) 위치한다.
최근 1일 평균 승차 인원의 추이는 다음과 같다.[10]
과거의 목조 역사는 해체되었고, 그 자리에 발매 창구를 갖춘 작은 대합실이 새로 지어졌다.
키스키 철도부가 관리하는 무인역이다. 이전에는 발매 창구에서 승차권 (상비권)을 직접 판매했으나, 2015년 3월에 중단되었다.
3. 이용 현황
4. 역 주변
역 북쪽에는 민가가 많다.
5. 역사
- 1918년 2월 11일: 히카미 철도의 가모나카역 - 다이토마치역(현 이즈모다이토역) 사이에 정거장으로 신설되었다.[4]
- 1921년 3월 29일: 철도성으로부터 정식 역으로 인가받았다.[4]
- 1934년 8월 1일: 히카미 철도가 국유화되면서[5], 일본국유철도 기스키선의 역이 되었다.[6]
- 1954년: 합리화 정책에 따라 폐역이 거론되었으나, 약 1년간의 반대 운동 끝에 역 존속이 결정되었다.
- 1956년: 화차 홈 확장 공사가 이루어졌다.
- 1959년 11월: 부외 위탁역이 되었다.[7]
- 1964년 4월 1일: 일본 교통 관광사에 위탁 운영되었다.
- 1971년 10월 1일: 화물 및 수하물 취급이 폐지되었고[8], 간이 위탁역이 되었다.[9] 같은 해 11월 4일에는 역 건물 등이 다이토마치에 무상으로 양도되었고, 다음 날인 11월 5일부터 지역 주민이 승차권 판매를 위탁받는 간이 위탁소가 개소되었다.
- 1987년 4월 1일: 국철 분할 민영화에 따라 서일본 여객철도(JR 서일본)로 이관되었다.[4]
- 1994년: 기존 역사가 해체되고 현재의 대합실 건물이 건설되었다.
- 2015년 3월: 간이 위탁이 해제되어 완전한 무인역이 되었다.
6. 인접 역
(신지 방면)
(빈고오치아이 방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