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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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회동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행정동으로, 조선 시대 북부 10방 중 하나인 가회방에서 유래되었다. 홍현, 동곡, 맹현 등의 자연 부락으로 구성되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왕족과 권세가들이 거주하는 지역이었다.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1990년대부터 북촌 한옥마을 보존 사업이 추진되면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법정동으로는 가회동, 재동, 계동, 원서동이 있으며, 가회동 한씨 가옥, 백인제 가옥, 이준구 가옥 등 문화재와 헌법재판소, 현대빌딩 등의 시설이 위치해 있다.

가회동 - [지명]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한글 표기가회동
한자 표기嘉會洞
로마자 표기Gahoe-dong
매큔-라이샤워 표기Kahoe-tong
행정 구역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가회동 주민센터
면적0.54km²
인구 (2001년)7,208명
인구 (2012년)5,535명
인구 (2022년 8월)3,978명
세대 (2022년 1월 31일)1,994
세대 (2012년)2,413
지리 및 위치
법정동가회동, 재동, 계동, 원서동
행정 및 기관
동주민센터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35
홈페이지종로구 가회동 주민센터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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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명 유래

가회동의 동명은 조선 초기부터 있었던 북부 10방 중 하나인 가회방에서 유래한다. 가회동은 홍현(붉은재), 동곡(동골), 맹현(맹감사고개, 맹동산) 등의 자연부락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현재의 가회동은 동쪽으로 계동, 서쪽은 화동, 남쪽은 재동, 북쪽은 삼청동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전통적인 한옥 가옥들이 많아 서울 도심 속에서 비교적 조용한 주택지를 형성하고 있다.

2.1. 홍현

홍현은 정독도서관 남쪽에 있던 고개로 붉은 흙이 많아 '붉은재'라 하였다.

2.2. 동곡

가회동, 재동, 화동에 걸쳐 있던 마을로 붉은 재의 동쪽에 위치하여 '동골'이라 불렸고, 이를 한자로 옮긴 것이다.

2.3. 맹현

홍현 북쪽에 있는 고개로, 세종맹사성숙종황해도, 충청감사를 지낸 맹만택이 살아 '맹감사고개' 또는 '맹동산'이라 불렸다.

3. 역사

가회동의 동명은 조선 초기 북부 10방 중 하나인 가회방에서 유래한다. 가회동을 이루는 조선시대 자연부락 중 홍현은 정독도서관 남쪽에 있던 고개로, 붉은 흙이 많아 '붉은재'라고 불렸다. 동곡은 가회동, 재동, 화동에 걸쳐 있던 마을로, 붉은 재의 동쪽에 있어 '동골'이라 불린 것을 한자로 옮긴 것이다. 맹현은 홍현 북쪽에 있는 고개로, 세종 때 유명했던 맹사성과 그의 후손으로 숙종 때 황해도, 충청감사를 지낸 맹만택이 살아 '맹감사고개' 또는 '맹동산'이라 불렸다.

현재 가회동은 동쪽으로 계동, 서쪽으로 화동, 남쪽으로 재동, 북쪽으로 삼청동에 둘러싸여 있으며, 전통적인 한옥 가옥이 많아 서울 도심 속에서 비교적 조용한 주택지를 형성하고 있다.

4. 법정동

가회동의 법정동은 가회동, 재동, 계동, 원서동이다.

5. 문화재

가회동 한씨 가옥은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14호이다. 가회동 백인제 가옥은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제22호이다. 가회동 이준구 가옥은 서울특별시 문화재자료 제2호이다.

6. 시설

* 헌법재판소
* 현대빌딩
*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 가회동과 종로1,2,3,4가동의 경계에 있다.

7. 지리

가회동은 종로구 중앙에 위치한 행정동으로, 남북으로 길쭉한 지역이다. 북동쪽은 혜화동과 접하고, 동쪽과 남쪽은 종로 1, 2, 3, 4가동과 접하며, 서쪽은 삼청동과 접한다.

동쪽으로는 계동, 서쪽으로는 화동, 남쪽으로는 재동, 북쪽으로는 삼청동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전통적인 한옥 가옥들이 많아 서울 도심지 속에 비교적 조용한 주택지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