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승 (수학)
1. 개요
계승은 음이 아닌 정수 n에 대해 1부터 n까지의 모든 정수를 곱한 값으로 정의되며, n!으로 표기한다. 0의 계승은 1로 정의된다. 계승은 감마 함수를 통해 복소수까지 확장될 수 있으며, 다중 계승, 지수 계승, 소수 계승과 같은 관련 개념이 존재한다. 계승의 개념은 12세기 인도 수학에 이미 알려져 있었으며, 느낌표 표기법은 1808년 크리스티앙 크람프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
| 종류 | 연산 |
|---|---|
| 기호 | n! |
| 정의 | 1부터 n까지의 모든 자연수의 곱 |
| 공식 | n! = 1 × 2 × 3 × ... × n |
| 예시 | 5! = 1 × 2 × 3 × 4 × 5 = 120 |
| 관련 항목 | 감마 함수 이항 계수 스털링 근사 |
| 점화식 | n! = n × (n-1)! |
|---|---|
| 특수한 값 | 0! = 1 |
| 응용 | 조합론 확률론 미적분학 |
| 0! | 1 |
|---|---|
| 1! | 1 |
| 2! | 2 |
| 3! | 6 |
| 4! | 24 |
| 5! | 120 |
| 6! | 720 |
| 7! | 5,040 |
| 8! | 40,320 |
| 9! | 362,880 |
| 10! | 3,628,800 |
| 11! | 39,916,800 |
| 12! | 479,001,600 |
| 13! | 6,227,020,800 |
| 14! | 87,178,291,200 |
| 15! | 1,307,674,368,000 |
| 16! | 20,922,789,888,000 |
| 17! | 355,687,428,096,000 |
| 18! | 6,402,373,705,728,000 |
| 19! | 121,645,100,408,832,000 |
| 20! | 2,432,902,008,176,640,000 |
| 25! | 1.551121004 × 10^25 |
| 64! | 3.041409320 × 10^64 |
| 70! | 1.197857167 × 10^100 |
| 100! | 9.332621544 × 10^157 |
| 170! | 7.257415615307999 × 10^306 |
| 200! | 7.88657867364790503552363213932185062295135977687173263294742533244359449963528901428562891337289488672700550815972118784207310829671756356779517754425578923606802026950034734353754274626270313004197578827331436363550141595131350 |
| 1,000! | 1.733368733 × 10^2567 |
| 3,249! | 4.023872601 × 10^2567 |
| 10,000! | 6.412337688 × 10^10000 |
| 25,206! | 2.846259681 × 10^35659 |
| 50,000! | 1.205703438 × 10^100000 |
| 100,000! | 2.824229408 × 10^456573 |
| 205,023! | 2.503898932 × 10^1000004 |
| 1,000,000! | 8.263931688 × 10^5565708 |
-
감마 함수 및 관련 함수 -
감마 분포
감마 분포는 형상 모수와 척도 모수로 정의되는 연속 확률 분포로, 확률 밀도 함수가 감마 함수로 표현되며, 베이즈 통계학에서 켤레 사전 분포로 활용되고, 형상 모수가 양의 정수일 때는 얼랑 분포를 나타낸다. -
감마 함수 및 관련 함수 -
불완전 감마 함수
불완전 감마 함수는 감마 함수의 적분 구간을 나누어 정의되며 상부 불완전 감마 함수와 하부 불완전 감마 함수로 나뉘고, 확률론, 통계학, 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는 함수이다. -
단항 연산 -
1의 보수
1의 보수는 이진수에서 양수는 일반적인 이진수로, 음수는 양수의 각 비트를 반전시켜 표현하며, 덧셈 시 자리올림수가 발생하면 결과값에 더해야 하고, 0을 중복 표현하는 단점으로 현대에는 2의 보수가 주로 사용된다. -
단항 연산 -
제곱근
제곱근은 x² = a를 만족하는 x 값으로, a가 양수일 때 두 개의 제곱근을 가지며, 수학, 물리학, 기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개념이고, 무리수와도 관련되어 행렬이나 연산자에도 확장된다. -
조합론 -
집합의 분할
집합의 분할은 주어진 집합을 서로소인 부분 집합들로 나누는 것이며, 동치 관계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벨 수로 표현되며, 플레잉 카드를 나누는 것과 같은 예시가 있다. -
조합론 -
직교 배열
직교 배열은 크기 q의 유한 집합 알파벳 Σ, 인자수 n, 실험 실행 B로 구성되며, Σⁿ의 n개 좌표 중 임의의 t개를 골랐을 때 수준의 모든 t-순서쌍이 같은 수 λt번 등장하는 부분 집합으로, 실험 설계, 부호 이론, 소프트웨어 테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된다.
2. 정의
음이 아닌 정수 n의 계승 n!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1×2×3×...×(n-2)×(n-1)×n
특히, 0의 계승은 1이다.
:0!=1
처음 몇 계승은 다음과 같다.
:1, 1, 2, 6, 24, 120, 720, 5040, 40320, 362880, 3628800, 39916800, 479001600, 6227020800, 87178291200, 1307674368000, 20922789888000, 355687428096000, 6402373705728000, 121645100408832000, 2432902008176640000, ...
쉽게 정리하면 5! = 1×2×3×4×5이다.
2.1. 정수의 계승
음이 아닌 정수 n의 계승 n!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1×2×3×...×(n-2)×(n-1)×n
특히, 0의 계승은 1이다.
:0!=1
처음 몇 계승은 다음과 같다.
:1, 1, 2, 6, 24, 120, 720, 5040, 40320, 362880, 3628800, 39916800, 479001600, 6227020800, 87178291200, 1307674368000, 20922789888000, 355687428096000, 6402373705728000, 121645100408832000, 2432902008176640000, ...
쉽게 정리하면 5! = 1×2×3×4×5이다.
2.2. 복소수의 계승
감마 함수를 통해 계승의 정의역을 음의 정수를 제외한 복소수까지 확장할 수 있다. 감마 함수 의 정의역은 이며, 양의 실수부에서의 값은 다음과 같다.
:
감마 함수와 계승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
이에 따라, 음의 정수가 아닌 복소수 의 계승을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
특히, 반정수의 계승은 다음과 같다.
:
2.2.1. 감마 함수와의 관계
감마 함수를 통해 계승의 정의역을 음의 정수를 제외한 복소수까지 확장할 수 있다. 감마 함수 의 정의역은 이며, 양의 실수부에서의 값은 다음과 같다.
:
감마 함수와 계승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
이에 따라, 음의 정수가 아닌 복소수 의 계승을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
특히, 반정수의 계승은 다음과 같다.
:
2.2.2. 반정수의 계승
(내용 없음)
3. 성질
3.1. 항등식
계승·중 계승·지수 계승의 점화식은 각각 다음과 같다.
:
:
:
3.3. 수론적 성질
3.3.1. 윌슨 정리
2 이상의 정수 p에 대해 다음이 성립한다.
* p가 소수이면 (p-1)!을 p로 나눈 나머지가 p-1이다.
* (p-1)!를 p로 나눈 나머지가 p-1이면 p가 소수이다.
3.3.2. 르장드르 공식
임의의
:
여기서
*
*
4. 관련 개념
4.1. 다중 계승
계승의 정의에서 연속된 자연수들을 곱하는 대신 법에 대하여 합동인 자연수들만 곱하면, 다중 계승(多重階乘, multifactorial영어)의 정의를 얻는다. 즉, 양의 정수
:
특히,
:
예를 들어, 일중 계승은 계승이다. 또한, 이중 계승(二重階乘, double factorial영어)은 다음과 같다. 임의의
:
:
특히,
처음 몇 이중·삼중·사중 계승은 각각 다음과 같다.
:1, 1, 2, 3, 8, 15, 48, 105, 384, 945, 3840, 10395, ...
:1, 1, 2, 3, 4, 10, 18, 28, 80, 162, 280, 880, ...
:1, 1, 2, 3, 4, 5, 12, 21, 32, 45, 120, 231, ...
4.1.1. 이중 계승
계승의 정의에서 연속된 자연수들을 곱하는 대신 법에 대하여 합동인 자연수들만 곱하면, 다중 계승(多重階乘, multifactorial영어)의 정의를 얻는다. 즉, 양의 정수 k와 정수 n > -k가 주어졌을 때, n의 k중 계승은 다음과 같다. (이는 k번의 계승과 다른 개념이다.)
:n!k = n(n-k)(n-2k)⋯
특히, -k < n ≤ 0일 경우 다음과 같다.
:1 = 0!k = (-1)!k = (-2)!k = ⋯ = (-(k-1))!k
예를 들어, 일중 계승은 계승이다. 또한, 이중 계승(二重階乘, double factorial영어)은 다음과 같다. 임의의 n에 대하여,
:(2n)!! = 2nn! = (2n)(2n-2)(2n-4)⋯6·4·2
:(2n-1)!! = (2n)!/(2nn!) = (2n-1)(2n-3)(2n-5)⋯5·3·1
특히, 1 = 0!! = (-1)!!이다.
처음 몇 이중·삼중·사중 계승은 각각 다음과 같다.
:1, 1, 2, 3, 8, 15, 48, 105, 384, 945, 3840, 10395, ...
:1, 1, 2, 3, 4, 10, 18, 28, 80, 162, 280, 880, ...
:1, 1, 2, 3, 4, 5, 12, 21, 32, 45, 120, 231, ...
4.2. 지수 계승
계승의 정의에서 곱셈 대신 거듭제곱을 사용하면, 지수 계승(指數階乘, exponential factorial영어)의 정의를 얻는다. 즉, 음이 아닌 정수
:
처음 몇 지수 계승은 다음과 같다.
: 1, 1, 2, 9, 262144, ...
4.3. 소수 계승
음이 아닌 정수 n의 소수 계승은 n 이하의 모든 소수의 곱이다.
4.4. 상승 계승과 하강 계승
계승의 일반화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조합론에서 자주 쓰이는 일반화는 상승 계승(rising factorial)과 하강 계승(falling factorial)이다.
5. 역사
계승의 기본적인 개념은 n개의 원소의 순열의 개수로서 이미 12세기 인도 수학에 알려져 있었다.
팍토리엘/factorielle프랑스어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의 루이 프랑수아 앙투안 아르보가(Louis François Antoine Arbogast)가 사용하였다. 느낌표 표기법은 1808년 수학자 크리스티앙 크랑(Christian Kramp)이 저서 《보편 산술 원론》(Éléments d’arithmétique universelle)에서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크랑은 원래 계승을 파퀼테/faculté프랑스어)라고 불렀으나, 이후 아르보가를 따라 "팩토리얼"을 대신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