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박물관
1. 개요
고려박물관은 고려 시대의 유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북한에 위치해 있다. 관내에는 약 1,000건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4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호 전시관은 고려의 성립과 발전에 관련된 유물을, 제2호 전시관은 조선 시대의 인쇄공업 관련 유물과 청자 등을, 제3호 전시관은 석가여래 동상과 불교 서적을, 제4호 전시관은 금속 및 석재 공예 작품을 전시한다. 관외에는 현화사 석탑 및 석비, 흥국사 석탑 유적, 5층 석탑, 개국사 석등 등 다양한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입구에는 기념품점과 조선우표전시관이 있으며, 일본에도 고려박물관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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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박물관 -
신천박물관
신천박물관은 한국 전쟁 중 신천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 관련 전시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북한은 이곳을 반미 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박물관 -
개성부립박물관
일제강점기 개성 유지들의 노력으로 설립된 개성부립박물관은 초대 관장 고유섭의 헌신으로 민족 문화 정체성 확립에 기여했으나, 미군정 시기 국립중앙박물관 분관으로 편입, 한국 전쟁 이후 소장품은 북한에 의해 강탈, 건물은 조선미술박물관 개성 분관으로 흡수되었다. -
개성시의 건축물 -
통일각
통일각은 1985년 북한이 남북회담을 위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북쪽에 지은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의 건물로, 남측의 평화의 집에 대응하는 시설이며, 남북은 이곳과 평화의 집에서 번갈아 회담을 진행하고, 내부에 CCTV와 마이크가 설치되어 평양에서 회담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
개성시의 건축물 -
판문각
판문각은 1968년 군사분계선에 건설되어 북측 남북연락사무소 역할을 수행하는 건물로, 남쪽의 자유의 집과 마주보고 있으며 남북 간 연락사무소와 직통 전화가 처음 개설된 장소이자 김정은과 도널드 트럼프의 판문점 회동이 이루어진 곳이다. -
고려 -
원나라의 일본 원정
원나라의 일본 원정은 13세기 후반 쿠빌라이 칸이 일본을 정복하려 두 차례 시도한 원정으로, 몽골, 고려, 중국 군대가 참여했으나 두 번 모두 태풍으로 인해 실패하고 일본 가마쿠라 막부의 쇠퇴를 가속화했다. -
고려 -
고려사
《고려사》는 조선 건국 직후부터 1451년까지 편찬된 총 139권의 기전체 역사서로, 고려왕조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종과 김종서 등의 감독하에 완성되었으나, 조선 건국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역사적 객관성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2. 상세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최고 교육 기관이었던 성균관 건물을 사용하고 있지만, 박물관으로는 1987년에 건설되었다. 1990년 재일 조선인 여성의 투고를 계기로 2001년 도쿄도 신주쿠구에 동명의 특정 비영리 활동 법인이 설립되기도 했다. 건물은 2013년에 "개성 역사 유적 지구"의 구성 자산으로 세계 유산 목록에 등록되었다.
입구에는 기념품을 판매하는 매점과, 북한 우표를 판매하는 "조선우표전시관"이 설치되어 있다.
2.1. 설립 배경
고려박물관은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에 위치하며, 고려 시대 최고 교육 기관이었던 성균관 건물을 활용하여 1987년에 설립되었다. 12동의 본관과 6동의 분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면적은 70000km2에 이른다.
2.2. 전시 내용
관내에는 약 1,000건의 역사적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관외에는 탑, 석비 등 다양한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