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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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복덕은 연전왕의 아들로, 668년 당나라 장군 이적의 부장으로 평양성 함락에 참여했다. 이후 일본으로 망명하여 무사시국에 거주했으며, 배내공 복덕, 배내왕 복덕 등으로 불렸다. 일본 왕으로부터 식읍을 하사받았고, 그의 손자 배내공복신은 일본 조정에 출사했다. 고복덕의 후손들은 고마노 아손, 다카쿠라노 아손 등의 성씨를 사용했다. 신찬성씨록의 다른 설에 따르면 광개토대왕의 7대손의 자손이며, 고구려 멸망 후 일본으로 건너와 여러 성씨를 창설했다.
속일본기, 일본서기, 신찬성씨록에 따르면 고복덕은 연전왕의 아들이다.[3] 668년 당나라 장군 이적 밑에서 부장으로 활동하며 평양성 함락에 참여하였다.
그의 손자 배내공복신(背奈公福信)은 일본 조정에 출사하였다.[3] 그의 후손들은 고마노 아손(高麗朝臣)이라 불렸으며, 증손자 대에는 다카쿠라노 아손(高倉朝臣)의 성씨를 받은 자손들도 있었다.
신찬성씨록의 다른 설에 의하면 그는 광개토대왕의 7대손인 연흥왕(延興王) 또는 연전왕(延典王)의 자손이라 한다. 고구려 멸망 후 일본으로 건너가 고마씨, 다카쿠라노씨, 배내씨 등의 성씨를 창설하였다고 한다.
[1]
서적
신찬성씨록
2. 생애
일본 왕은 그에게 식읍을 하사하고 고구려군이라 칭하였다. 그의 손자 배내공복신(背奈公福信)은 일본 조정에 출사하였으며, 이후 그의 후손들은 고마노 아손(高麗朝臣)이라 부르다가 증손자 대에 가서는 다카쿠라노 아손(高倉朝臣)의 성씨를 받은 자손들도 존재한다.
2. 1. 고구려 유민 출신
속일본기, 일본서기, 신찬성씨록에 따르면 고복덕은 연전왕의 아들이다.[3] 668년 당나라 장군 이적 밑에서 부장으로 활동하며 평양성 함락에 참여하였다.
2. 2. 일본 망명
660년, 고복덕은 일본(당시는 "왜")으로 망명하여 무사시국에 거주했다.[3] 그는 일본에서 배내공 복덕, 배내왕 복덕 등으로 불렸으며, 일본 왕은 그에게 식읍을 하사하고 고구려군이라 칭하였다.
3. 가계
4. 후손
5. 기타
참조
[2]
서적
속일본기
0789-10-17
[3]
문서
신찬성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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