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마우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골든 마우스는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3회 우승을 달성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트로피이다. 임요환의 3회 우승을 예상하여 제작되었으나, 이윤열이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Season 2에서 우승하며 최초로 수상했다. 이후 박성준, 이제동, 이영호가 수상했으며, 이영호는 최연소, 비 로열로더 출신 최초 수상 기록을 세웠다. 2011년 홍진호에게 특별 수여되었으나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2013년 스타리그 폐지 이후 추가 수상자는 없다.
2005년 11월 2005 So1 스타리그에서 임요환은 3번째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에 도전했으나, 오영종에게 3:2로 패배하여 준우승했다.[1] 2006년 3월 신한은행 05~06 스타리그 결승에서는 박성준이 골든 마우스에 도전했으나, 최연성에게 3:0으로 완패했다.
골든 마우스는 스타리그 3회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2. 역사
2006년 11월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2 결승전에서 이윤열이 오영종을 3:2로 꺾고 최초의 골든 마우스 수상자가 되었다. 이후 박성준이 에버 스타리그 2008에서 도재욱을 3:0으로 꺾고 두 번째이자 저그 최초의 수상자가 되었다.
2009년 8월 22일, 이제동이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박명수를 꺾고 세 번째 골든 마우스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는 스타리그 최초로 3종족 모두를 상대로 우승했으며, 최연소, 최단기간 수상 기록을 세웠다. 2010년 9월 11일, 이영호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에서 이제동을 꺾고 네 번째 골든 마우스를 획득하며 최연소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비 로열로더 출신 최초의 수상자이며, 양대리그 동시 석권도 달성했다.
2011년 6월 25일, 홍진호가 은퇴하면서 온게임넷은 그의 공로를 기려 KT 롤스터의 제의를 받아 골든 마우스를 선물로 수여했다. 이는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티빙 스타리그 2012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마지막 스타리그가 되면서, 브루드 워 스타리그 골든 마우스 수상자는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 이영호 4명으로 확정되었다. 프로토스는 골든 마우스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2013 WCS 코리아 시즌 2 옥션 올킬 스타리그를 끝으로 스타리그가 폐지되어 더 이상의 수상자는 나오지 않게 되었다.
2. 1. 골든 마우스 도입 배경
골든 마우스는 임요환의 3회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2005년에 처음으로 제작되었다.[1] 그러나 2005 So1 스타리그에서 임요환은 오영종에게 패배하여 골든 마우스 획득에 실패했다.
2. 2. 골든 마우스 경쟁의 심화
2005 So1 스타리그에서 임요환은 온게임넷 스타리그 3회 우승에 도전했으나, 오영종에게 3:2로 패배하여 준우승했다.[1] 2006년 3월 신한은행 05~06 스타리그 결승에서는 박성준이 골든 마우스에 도전했으나, 최연성에게 3:0으로 완패했다.
2. 3. 역대 골든 마우스 수상자 탄생
2006년 11월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2 결승전에서 이윤열이 오영종을 3:2로 이기고 우승하여 온게임넷 스타리그 최초의 골든 마우스 수상자가 되었다.[1]
이후 박성준이 에버 스타리그 2008 결승전에서 도재욱을 3:0으로 이기고 두 번째 골든 마우스를 수상하였으며, 저그 최초의 수상자가 되었다.
2009년 8월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이제동이 박명수를 3:0으로 꺾고 우승하여 3번째 골든 마우스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는 스타리그 최초로 3종족 모두를 상대로 우승한 사례이며, 최연소, 최단기간 골든 마우스 수상자이기도 하다.
2010년 9월 11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결승에서 이영호는 라이벌 이제동을 3:1로 꺾고 4번째 골든 마우스를 획득하며 최연소 골든 마우스 수상 기록을 경신했고, 비 로열로더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골든 마우스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양대 리그 동시 석권을 달성하였다.
2013년 2013 WCS 코리아 시즌 2 옥션 올킬 스타리그를 끝으로 스타리그가 사실상 폐지되면서 더 이상 수상자는 나오지 않게 되었다.
2. 4. 특별 수상
2011년 6월 25일, 온게임넷은 e스포츠에 많은 공을 세운 홍진호가 은퇴하자, 그의 팀인 KT 롤스터의 제의를 받아들여 홍진호에게 골든 마우스를 증정했다.[1] 이는 정식 수상은 아니며, e스포츠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은퇴 기념으로 특별히 제작한 것이다.
2. 5.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리그 종료와 골든 마우스
2005년 11월 2005 So1 스타리그에서 임요환은 3번째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에 실패했고, 이후 여러 선수들이 골든 마우스 획득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1] 2006년 11월, 이윤열이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2에서 오영종을 꺾고 최초의 골든 마우스 수상자가 되었다. 이후 박성준이 에버 스타리그 2008에서 도재욱을 3:0으로 꺾고 두 번째이자 저그 최초의 수상자가 되었다.
2009년 8월 22일, 이제동이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박명수를 꺾고 세 번째 골든 마우스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는 스타리그 최초로 3종족 모두를 상대로 우승했으며, 최연소, 최단기간 수상 기록을 세웠다. 2010년 9월 11일, 이영호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에서 이제동을 꺾고 네 번째 골든 마우스를 획득하며 최연소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비 로열로더 출신 최초의 수상자이며, 양대리그 동시 석권도 달성했다.
2011년 6월 25일, 홍진호가 은퇴하면서 온게임넷은 그의 공로를 기려 KT 롤스터의 제의를 받아 골든 마우스를 선물로 수여했다. 이는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티빙 스타리그 2012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마지막 스타리그가 되면서, 브루드 워 스타리그 골든 마우스 수상자는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 이영호 4명으로 확정되었다. 프로토스는 골든 마우스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2013 WCS 코리아 시즌 2 옥션 올킬 스타리그를 끝으로 스타리그가 폐지되어 더 이상의 수상자는 나오지 않게 되었다.
3. 역대 수상자
역대 골든 마우스 수상자는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 이영호가 있다.
3. 1. 정규 수상자
4. 수상 후보 (2회 우승자)
선수명 | 소속팀 | 우승 기록 |
---|---|---|
김동수 | KTF 매직엔스 (은퇴) | 2000 프리챌배, 2001 SKY배 |
임요환 | SK텔레콤 T1 (은퇴) | 2001 한빛소프트배, 2001 코카콜라배 |
허영무 | 삼성전자 칸 (은퇴) | 2011 진에어 스타리그, 2012 티빙 스타리그 |
최연성 | SK텔레콤 T1 (감독) | 2004 EVER 스타리그, 2005 신한은행 스타리그 |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