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부용정
1. 개요
광주 부용정은 고려 말, 조선 초 김문발이 세운 정자이다. 송나라 주돈이가 「애련설」에서 연꽃을 칭송한 데서 부용이라는 명칭이 유래했다. 김문발은 부용정을 중심으로 여씨의 남전향약과 주자의 백록동규약을 따라 시행하며 풍속 교화에 힘썼으며, 이는 광주 향약좌목의 유래가 되었다. 정자 안에는 양응정, 고경명, 이안눌 등의 시가 걸려 있으며, 주변에는 김문발이 심었다는 은행나무가 있다.
| 이름 | 부용정 |
|---|---|
| 로마자 표기 | Buyongjeong |
| 한자 표기 | 芙蓉亭 |
| 유형 | 문화재자료 |
| 지정 번호 | 13 |
| 지정일 | 1990년 11월 15일 |
| 소재지 | 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 129번지 |
| 시대 | 조선시대 |
| 좌표 | 35 |
| 소유자 | 미상 |
|---|---|
| 수량 | 1동 |
| 참고 사항 | 미상 |
| 면적 | 미상 |
| 전승지 | 미상 |
| 전승자 | 미상 |
| 웹사이트 | 미상 |
| 문화재청 ID | 31,001300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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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고려 말 조선 초 김문발(1359~1418)이 부용정을 세웠다. 정자 안에는 양응정, 고경명, 이안눌 등의 시가 걸려 있으며, 주변에는 김문발이 심었다는 은행나무가 있다.
2.1. 건립 배경
고려 말, 조선 초 김문발(1359~1418)이 부용정을 건립하였다.
"부용"은 송(宋) 주돈이의 애련설에서 연꽃을 꽃 중의 군자라고 칭송한 것에서 따온 것이다. 김문발은 고려 말과 조선 초 왜구 토벌에 공을 세웠고, 전라 감사, 황해도 관찰사, 형조 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관직에서 물러난 후 부용정을 중심으로 여씨(呂氏) 남전향약(藍田鄕約)과 주자의 백록동규약(白鹿洞規約)을 시행하며 풍속 교화에 힘썼으며, 이는 광주 향약좌목(鄕約座牧)의 유래가 되었다.
2.2. 명칭 유래
'부용(芙蓉)'이라는 이름은 송나라 주돈이가 쓴 애련설에서 연꽃을 꽃 중의 군자라고 칭송한 것에서 유래했다. 김문발은 고려 말과 조선 초에 왜구를 물리치는 데 공을 세웠고, 전라 감사, 황해도 관찰사, 형조 참판 등을 지냈다. 관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부용정을 중심으로 여씨의 남전향약과 주자의 백록동규약을 따라 시행하며 백성들의 풍속을 교화하는 데 힘썼는데, 이것이 광주 향약좌목의 유래가 되었다.
2.3. 향약 시행
김문발은 관직에서 물러난 후 부용정을 중심으로 여씨의 남전향약과 주자의 백록동규약을 시행하며 풍속 교화에 힘썼는데, 이것이 광주 향약좌목의 유래가 되었다.